•
:
사람이 변변치 못하면 응당 제가 차지하여야 할 것까지도 차지하지 못하고 놓친다는 말.
#사람
#차지
#굿
#서방
#저
#년
•
:
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이상의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굿
#이상
#이익
#떡
•
:
한 가지 일을 하여 두 가지 이상의 이익을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굿
#이상
#이익
#떡
•
:
자기 일이 아니라 하여 무관심한 태도로 방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태도
#방관
#굿
#남
#무관심
•
:
없는 형편에 빚까지 내서 굿을 하니 맏며느리가 분수 없이 굿판에 뛰어들어 춤을 춘다는 뜻으로, 어렵게 된 일을 잘하려고 노력하여야 할 사람이 도리어 엉뚱한 행동을 한다는 말.
#형편
#굿판
#일
#며느리
#사람
#맏며느리
#분수
#굿
#논
#춤
#빚
#엉뚱
#행동
#노력
#내서
•
:
•
:
아무리 남을 위하여 하는 일이라도 자기의 이익을 바라게 된다는 말.
#일
#전대
#딸
#굿
#셋
#이익
#남
•
:
우연히 운 좋은 기회에, 하려던 일을 해치운다는 말.
#김
#일
#굿
#기회
#운
#떡
•
:
어떤 일을 주관하는 사람이 많아 누구의 말을 따라야 할지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주관
#사람
#굿
#말
•
:
쓸데없이 공연한 일을 벌여 놓았다가 굉장히 큰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에 이르는 말.
#경우
#일
#백
#손해
#쓸데
#굿
#공연
#냥
•
:
홀아비가 온갖 음식을 장만하여 굿하는 것이 거추장스러워서 굿 날을 자꾸 미루듯이, 무슨 일을 예정하였다가 자꾸 뒤로 미루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
#법사
#굿
#장만
#홀아비
#예정
#날
#음식
#뒤
#거추장
•
:
굿을 하는 데는 재물이 많이 들 뿐 아니라 무당이 모조리 가져간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큰일
#재물
#집
#저녁거리
#뿐
#굿
#저녁
#거리
#큰굿
#무당
•
:
•
:
떡을 가지고 올까 하고 굿에 간 어미를 기다리는 아이처럼, 어떤 일에 희망이 있을 때 몹시 초조하게 기다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구경
#때
#희망
#굿
#어미
#간
#아이
#초조
#떡
•
:
떡을 가지고 올까 하고 굿에 간 어미를 기다리는 아이처럼, 어떤 일에 희망이 있을 때 몹시 초조하게 기다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때
#희망
#굿
#어미
#간
#아이
#초조
#떡
•
:
떡을 가지고 올까 하고 굿에 간 어미를 기다리는 아이처럼, 어떤 일에 희망이 있을 때 몹시 초조하게 기다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때
#희망
#아들
#굿
#간
#아이
#어미
#초조
#떡
•
:
무슨 일이든 착수를 하면 참고 견디어 끝장을 보아야 한다는 말.
#일
#구경
#착수
#굿
#끝장
#떡
•
:
일이 다 끝나거나 결정된 후에 이러쿵저러쿵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굿
#결정
#뒤
#날
#장구
#후
•
:
일이 다 끝나거나 결정된 후에 이러쿵저러쿵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굿
#구
#결정
#후
•
:
일이 다 끝나거나 결정된 후에 이러쿵저러쿵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굿
#구
#결정
#후
•
:
자기의 재간이 모자라는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재간
#생각
#객관적
#굿
#탓
#조건
#장구
#무당
#타박
•
:
남의 일에 쓸데없이 끼어들었다가 봉변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거위
#일
#봉변
#굿
#남
•
:
무엇을 하려고 할 때에 미운 사람이 따라나서 기뻐하는 것이 보기가 싫어 하기를 꺼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며느리
#꼴
#때
#사람
#맏며느리
#굿
#무엇
•
:
한참 법석이던 일이 있은 뒤 갑자기 고요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고요
#집
#파
#굿
#뒤
#짐
•
:
한참 법석이던 일이 있은 뒤 갑자기 고요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고요
#집
#굿
#뒤
#짐
•
:
정성을 들였다고 해서 결과를 안심할 수는 없다는 말.
#정성
#굿
#안심
#결과
#마음
•
:
액을 쫓는 굿은 아무리 많이 해도 괜찮지만 싸움은 절대 할 것이 못 된다는 말.
#굿
#싸움
#액
•
:
제가 제 것을 만들어 가지지 못하고 제가 제 일을 처리하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
#굿
#남
#저
#처리
#갓
#무당
•
:
검은 개가 굿판에 와서 멋없이 서 있듯이 아무런 목적과 타산 없이 어떤 일에 참여하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참여
#개
#굿판
#일
#목적
#구경
#타산
#굿
#개가
#행동
#멋
•
:
검은 개가 굿판에 와서 멋없이 서 있듯이 아무런 목적과 타산 없이 어떤 일에 참여하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참여
#개
#굿판
#일
#목적
#구경
#타산
#검정개
#굿
#검정
#개가
#행동
#멋
•
:
검정개가 굿판에 와서 멋없이 서 있듯이 아무런 목적과 타산 없이 어떤 일에 참여하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참여
#개
#굿판
#일
#목적
#구경
#타산
#검정개
#굿
#검정
#행동
#멋
•
:
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능력
#봉사
#굿
•
:
의사보다는 무당을 불러 굿을 하는 것이 낫다고 여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원
#의사
#사람
#굿
#선무당
#무당
#선
•
:
소는 굿하는 소리를 들어도 그것이 무엇인지 전혀 알아듣지 못한다는 데서 늘 보고 듣는 것에 대하여 무관심하고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소리
#굿
#무엇
#무관심
#그것
•
:
남이 애써 하는 말을 무심하게 듣고만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소리
#경우
#굿
#무심
#남
#말
•
:
무엇이 얼씬만 하여도 좋은 일이나 구경거리가 있는 줄 알고 속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줄
#일
#구경거리
#굿
#무엇
#속단
•
:
무엇이 얼씬만 하여도 좋은 일이나 구경거리가 있는 줄 알고 속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줄
#일
#구경거리
#굿
#문
#무엇
#너머
#속단
•
:
결혼한 여자가 집안 살림은 아니 하고 쏘다니기만 하면 그 집안 꼴이 안된다는 말.
#살림
#여자
#꼴
#집안
#굿
#결혼
#안
#공이
#공
#망
#절
•
:
없는 형편에 빚까지 내서 굿을 하니 맏며느리가 분수 없이 굿판에 뛰어들어 춤을 춘다는 뜻으로, 어렵게 된 일을 잘하려고 노력하여야 할 사람이 도리어 엉뚱한 행동을 한다는 말.
#형편
#굿판
#일
#며느리
#사람
#맏며느리
#분수
#굿
#춤
#빚
#엉뚱
#행동
#노력
#내서
•
:
아무리 남을 위하여 하는 일이라도 자기의 이익을 바라게 된다는 말.
#자루
#일
#딸
#굿
#이익
#남
#아홉
•
:
홀아비가 온갖 음식을 장만하여 굿하는 것이 거추장스러워서 굿 날을 자꾸 미루듯이, 무슨 일을 예정하였다가 자꾸 뒤로 미루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
#굿
#장만
#홀아비
#예정
#뒤
#음식
#날
#거추장
•
:
쿵그렁 소리만 나도 굿 소리인가 하여 선산 무당이 춤을 춘다는 뜻으로, 얼씬만 하면 무슨 좋은 수나 생긴 듯이 떠들썩하게 수선거리고 공연히 날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굿
#얼씬
#춤
#수선
#거리
#선산
#무당
•
:
자기가 평소에 매우 좋아하거나 원하던 일을 하게 되어 신이 나서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
#일
#평소
#신
#사람
#굿
#재
#무당
•
:
남의 일에 쓸데없는 간섭을 하지 말고 되어 가는 형편을 보고 있다가 이익이나 얻도록 하라는 말.
#형편
#일
#간섭
#굿
#이익
#남
#떡
•
:
익숙한 것이 아니라는 말.
#떡
#익숙
#굿
•
:
검정개가 굿판에 와서 멋없이 서 있듯이 아무런 목적과 타산 없이 어떤 일에 참여하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참여
#개
#굿판
#일
#목적
#구경
#타산
#검정개
#굿
#검정
#행동
#멋
•
:
아무리 보아도 그 진미(眞美)를 알아볼 능력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능력
#굿
#씨름
#봉사
•
:
처지와 형편에 맞지 않게 크게 일을 떠벌이면 안 된다는 말.
#형편
#일
#굿
#메밀
#처지
#떡
•
:
남의 일은 잘 처리하여도 자기 일은 자기가 처리하기 어렵다는 말.
#일
#굿
#남
#자기
#저
#처리
#무당
#날
#소경
•
:
외손자는 아무리 귀여워하고 공을 들여도 귀여워한 보람이 없다는 말.
#방
#귀
#굿
#공이
#공
#애
#보람
#절
•
:
무당을 따라다니며 굿할 때 쓰는 종이꽃을 만드는 남자들이 대체로 밀로 만든 귀동자처럼 잘생겼다는 뜻으로, 기골이 약하고 얼굴이 곱게 생긴 남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골
#얼굴
#귀
#때
#꽃
#굿
#동자
#남자
#밀
#남자들
#무당
#종이
출처: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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