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목록에서 속담 풀이를 사진과 함께 확인 가능합니다.
출처: 우리말샘
공유해 주세요. 힘이 됩니다.

:
:
처첩(妻妾) 살림을 하는 복잡한 집안과 사귀면 말이 많고 조금도 이로울 것이 없다는 말. #살림 #집 #집안 #까마귀 #조금 #양 #복잡 #가문 #말
:
어떤 한 가지 일에만 열중하여 여념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열중 #일 #까마귀 #궁 #여념 #가지
:
어떤 한 가지 일에만 열중하여 여념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열중 #일 #까마귀 #파 #해변 #여념 #가지
:
매우 질이 나쁜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못된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입 #질 #송장 #사람 #까마귀
:
매우 질이 나쁜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못된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입 #질 #송장 #사람 #까마귀
:
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긴하게 쓰려고 구하면 없다는 말. #평소 #약 #백 #까마귀 #똥 #냥
:
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긴하게 쓰려고 구하면 없다는 말. #평소 #백 #까마귀 #열 #물 #똥 #냥
:
불길하여 귀에 아주 거슬리는 소리를 이르는 말. #소리 #염병 #귀 #까마귀 #불길
:
:
겉모양이 허술하고 누추하여도 마음까지 악할 리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악 #속 #까마귀 #허술 #겉모양 #마음 #리
:
:
사람을 평가할 때 겉모양만 보고 할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때 #사람 #까마귀 #겉모양 #겉 #평가 #모양
:
:
제가 더러운 주제에 도리어 남을 더럽다고 흉본다는 뜻으로, 자기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뻔뻔스럽게 남의 흉을 봄을 비웃는 말. #주제 #생각 #까마귀 #뻔뻔 #흉 #남 #저 #까치 #처지 #봄
:
서로 비슷하게 생긴 것을 빙자하여 남의 것을 빼앗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비슷 #집 #까마귀 #빙자 #남 #까치
:
본디 좋아하는 것을 짐짓 싫다고 거절할 때 이를 비꼬는 말. #보리 #때 #까마귀 #메밀 #거절 #고욤
:
손발이나 몸에 때가 너무 많이 끼어서 시꺼멓고 더러운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손발 #때 #놀림 #까마귀 #아저씨 #몸
:
손발이나 몸에 때가 너무 많이 끼어서 시꺼멓고 더러운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손발 #사촌 #때 #까마귀 #놀림 #몸
:
까마귀가 알을 물어다 감추고 나중에 어디에 두었는지 모른다는 데서, 제가 둔 물건이 있는 곳을 걸핏하면 잘 잊어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까마귀 #저 #나중 #물건 #어디
:
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소리 #일 #사람 #까마귀 #번 #열 #함 #옥
:
:
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소리 #일 #사람 #까마귀 #열 #함
:
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소리 #일 #사람 #까마귀 #열 #하나 #함
:
:
까마귀가 ‘까옥까옥’ 우는 것을 ‘가오가오’ 하고 우는 것으로 듣는 것처럼 남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그의 말을 잘못 이해하고 공연히 언짢게 여김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김 #격 #놀림 #까마귀 #이해 #남 #말 #옥
:
볼일 다 보았다고 내던져져서 외롭게 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까마귀 #발 #모양 #볼일
:
잊어버리기를 잘하는 사람을 놀리거나 나무라는 말. #사람 #까마귀
:
:
아무 관계 없이 한 일이 공교롭게도 때가 같아 어떤 관계가 있는 것처럼 의심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의심 #때 #까마귀 #관계 #배 #날
:
도무지 실현될 가능성이 없는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까마귀 #실현 #대가리 #가능성
:
:
자기가 오래 정들인 것은 무엇이나 다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 #까마귀 #땅 #무엇
:
좁은 곳에 큰 것이 들어앉아 그 모양이 어울리지 않고 우습다는 말. #까마귀 #둥우리 #모양 #솔개
:
적당치 못한 자리에 큰 인물을 앉히는 것이 불합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불합리 #까마귀 #둥우리 #인물 #솔개
:
까마귀가 떡을 물어다 감추고 나중에 어디에 두었는지 모른다는 데서, 제가 둔 물건이 있는 곳을 걸핏하면 잘 잊어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까마귀 #저 #나중 #물건 #떡 #어디
:
까마귀가 떡을 물어다 감추고 나중에 어디에 두었는지 모른다는 데서, 제가 둔 물건이 있는 곳을 걸핏하면 잘 잊어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까마귀 #저 #나중 #물건 #떡 #어디
:
불길한 예감을 주는 사람들이 떼를 지어 다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까마귀 #불길 #예감 #모양
:
일을 잘 못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양 #까마귀 #일 #똥
:
반포(反哺)로 이름난 까마귀도 모르는 작은 제사라는 뜻으로, 자손이 없는 쓸쓸한 제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사 #까마귀 #쓸쓸 #자손
:
많은 사람들 가운데 섞여 있는 두드러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운데 #무리 #사람 #까마귀 #사람들
:
남몰래 야금야금 집어다 가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까마귀
:
까마귀는 미역을 감아도 그냥 검다는 데서, 일한 자취나 보람이 드러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자취 #까마귀 #미역 #보람
:
일을 처리함에 있어 세밀하지 못하고 거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까마귀 #미역 #처리 #세밀
:
거두어 줄 사람이 없이 죽어 버려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밥 #까마귀 #짐 #사람
:
:
까마귀가 안갚음을 받는다는 데서, 늙은 부모가 자식의 지극한 효양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식 #갚음 #까마귀 #안 #부모 #지극 #효양
: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먹었느냐]’의 북한 속담. #‘까마귀 #까마귀
:
:
:
:
사소한 방자가 있더라도 큰일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큰일 #범 #영향 #까마귀 #사소 #방자
:
까마귀 같은 흔한 동물이 귀한 학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밖 #귀 #학 #까마귀 #동물 #리가 #저 #대 #리
:
까마귀 같은 흔한 동물이 귀한 학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귀 #밖 #기린 #학 #까마귀 #동물 #우마 #리가 #저 #대 #리
:
까마귀 같은 흔한 동물이 귀한 학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대 #귀 #밖 #학 #까마귀 #동물 #리가 #나무 #저 #접시 #리
:
까마귀 같은 흔한 동물이 귀한 학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봉 #새끼 #귀 #밖 #학 #까마귀 #동물 #리가 #저 #대 #닭 #리
:
제가 생긴 것은 모르고 주제넘게 남에게 호통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까마귀 #남 #저 #침
:
하찮은 까마귀나 까치들도 다 제집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집 없는 사람의 서러운 처지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집 #사람 #까마귀 #법 #까치 #처지 #제집 #까막까치 #한탄
:
하찮은 까마귀나 까치들도 다 제집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집 없는 사람의 서러운 처지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집 #사람 #까마귀 #법 #갈매기 #까치 #처지 #제집 #한탄
:
하찮은 까마귀나 까치들도 다 제집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집 없는 사람의 서러운 처지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집 #사람 #까마귀 #우렁이 #법 #까치 #처지 #제집 #한탄
:
까마귀와 까치가 울어 대듯 시끄럽게 할 소리, 못할 소리를 다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못 #까마귀 #까치 #모양 #대 #까막까치
: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밖 #학 #까마귀 #저 #대
:
소나 말 같은 흔하고 천한 동물이 귀하고 상서로운 기린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밖 #기린 #학 #까마귀 #동물 #리가 #저 #말 #대 #천한 #리
:
부정적인 대상이 치명상을 입어 더는 활동할 수 없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죽지 #대상 #까마귀 #치명상 #활동
:
말이 이랬다저랬다 하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입 #말 #까마귀 #사람
:
칠월 칠석날 까마귀와 까치가 머리를 맞대어 오작교를 놓아서 견우와 직녀를 만나게 함으로써 머리털이 다 빠졌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머리털이 빠져 성긴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칠월 #머리털 #까마귀 #대어 #머리 #오작교 #말로 #대가리 #까치 #모양 #이야기 #말
:
집안이 화목하지 못하고 말썽 많은 집에는 아무도 찾아오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집안 #말썽 #까마귀 #집 #화목
:
산에 있는 까마귀가 산에 있는 절에서 염불하는 것을 하도 많이 보고 들어서 염불하는 흉내를 낸다는 뜻으로, 무엇을 전혀 모르던 사람도 오랫동안 보고 듣노라면 제법 따라 할 수 있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까마귀 #오랫동안 #흉내 #무엇 #염불 #산 #면 #절
:
생활에서의 아주 초보적인 사리도 모르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사리 #사람 #까마귀 #놀림 #생활 #뭐 #고자
:
훌륭한 환경에 비하여 인품이나 됨됨이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 #훌륭 #인품 #환경 #사람 #까마귀 #공작새 #됨됨이
:
아침에 까치가 울면 기쁜 일이 생기고 밤에 까마귀가 울면 좋지 못한 일이 생긴다는 말. #일 #까마귀 #밤 #까치 #아침
:
가뜩이나 걱정스러운 일에 더한 흉조가 생겼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걱정 #일 #까마귀 #병 #흉조 #환
:
다 같이 새까만 까마귀를 보고 암놈, 수놈을 가려내기 어렵다는 뜻으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려움 #놈 #까마귀 #판단 #암 #그름
:
처서 무렵의 마지막 더위는 까마귀의 대가리가 타서 벗겨질 만큼 매우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까마귀 #마지막 #처서 #대가리 #만큼 #밑 #무렵 #더위
:
평소에 흔하던 것도 막상 긴하게 쓰려고 구하면 없다는 말. #평소 #약 #까마귀 #물 #똥
:
송장의 눈알을 빼 먹는 까마귀조차도 같은 까마귀의 눈알은 빼 먹지 않는다는 뜻으로, 동료를 해치는 경우를 두고 비난조로 이르는 말. #경우 #비난 #동료 #조 #송장 #까마귀 #눈알
:
까마귀가 알을 물어다 감추고 나중에 어디에 두었는지 모른다는 데서, 제가 둔 물건이 있는 곳을 걸핏하면 잘 잊어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까마귀 #저 #나중 #물건 #떡 #어디
:
까마귀가 아무리 많이 울어도 듣기 싫은 까옥 소리뿐이라는 뜻으로, 마음속이 검은 사람이 아무리 지껄여도 그 소리는 하나도 들을 것이나 이로운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사람 #까마귀 #번 #열 #마음속 #옥
:
자기가 오래 정들인 것은 무엇이나 다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 #까마귀 #땅 #무엇
:
까마귀는 자라서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먹인다는 반포의 효성이 있고 비둘기도 어미와 새끼, 수컷과 암컷 사이에 엄격한 질서가 있어 예절을 지킨다고 하는데 하물며 사람으로서 어찌 은덕을 잊을 수 있겠는가 하고 이르는 말. #사이 #예절 #질서 #새끼 #효성 #암컷 #사람 #은덕 #까마귀 #엄격 #어미 #수컷 #먹이 #효도
:
다른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데 공교롭게 그 사람이 나타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소리 #경우 #사람 #까마귀 #제 #저 #이야기
:
까마귀 같은 흔한 동물이 귀한 학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쇠 #양푼 #귀 #밖 #학 #까마귀 #동물 #뚝배기 #리가 #나무 #저 #대 #리
:
치명적인 타격을 받고 자기의 힘과 재능을 마음대로 쓰지 못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죽지 #재능 #까마귀 #힘 #타격 #마음
:
까맣게 모여 어지럽게 떠드는 모습을 이르는 말. #밭 #까마귀 #말 #모습
:
아무 데나 마음 붙여 살기에 달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백두산 #까마귀 #마음 #맛
:
병들어 구실을 제대로 못하는 까마귀가 그래도 무엇인가 얻어먹을 것이 있을까 하여 어물전 위를 빙빙 돌고 있다는 뜻으로, 탐나는 것의 주위에서 미련을 가지고 떠나지 못하고 맴도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련 #주위 #위 #까마귀 #병 #무엇 #모양 #구실
:
병자년에 큰 흉년이 든 데서 나온 말로, 어떤 일에 한 가닥 희망을 걸고 구차스럽게 여기저기 기웃거리거나 돌아다니면서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뒷간 #일 #가닥 #까마귀 #희망 #말로 #구차 #모양 #말 #여기저기 #흉년
:
까마귀가 잘 익은 참외만 골라서 파먹는다는 뜻으로, 남이 좋다고 욕심을 내는 것은 역시 좋은 것이 틀림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참외 #까마귀 #남 #욕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