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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에서는 남편이 주장하여 일을 처리하여야 일이 제대로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편
#일
#새
#수탉
#주장
#가정
#날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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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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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축년에 큰 흉년으로 가족이 모두 흩어지고 떨어져서 서로 찾아다녔다는 데에서, 사람이나 물건을 여기저기 찾아다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편
#사람
#가족
#모양
#물건
#여기저기
#흉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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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웅박의 끈이 떨어지면 어찌할 도리가 없듯이, 여자의 운명은 남편에게 매인 것이나 다름없다는 말.
#남편
#여자
#도리
#어찌
#팔자
#여편네
#운명
#뒤웅박
#끈
•
:
남편 덕에 먹고사는 것이 가장 편하고, 아들의 부양을 받는 것은 그보다 편하지 않으며, 시집간 딸의 집에 붙어사는 것은 어렵다는 말.
#영감
#덕
#남편
#집
#딸
#아들
#밥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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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의 행실이 바르지 못한 사람은 남이 옳은 일을 하여도 잘 믿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편
#일
#며느리
#행실
#공경
#사람
#남
#시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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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이 죽자 서럽게 울며 정절을 지킬 듯이 굴던 아내가 남보다 먼저 재가한다는 뜻으로, 남들 앞에서는 끝까지 지조를 지킬 듯이 하다가 먼저 변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편
#시집
#듯
#앞
#정절
#지조
#끝
#남
#년
#듯이
#변
#아내
#절
•
:
아름다운 여자는 흔히 잘난 체하므로 남편에게 소박을 당하여도, 못생긴 여자는 다소곳하므로 소박을 당하는 일이 적다는 말.
#남편
#일
#아름
#여자
#일색
#소박
#색
#체
•
:
남편 없이 혼자 지낼 때는 잘 먹지 아니하고 산다는 말.
#남편
#임
#때
#돌
#혼자
#밥
#반
#뉘
•
:
남편이 잘못한 일이 있어 자기 아내에게 꾸지람을 듣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남편
#경우
#일
#아내
#잘못
#꾸지람
•
:
여느 때에는 있으나 마나 하고 쓸모없는 것 같아도 요긴하게 쓰일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편
#일
#때
#쓸모
#있음
#쥐
#안
#요긴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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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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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남편에게는 한 아내만 있어야 한다는 말.
#남편
#말
#안장
#아내
•
:
한 남편에게는 한 아내만 있어야 한다는 말.
#남편
#밥그릇
#술
#아내
•
:
•
:
좋으나 나쁘나 한번 정을 맺은 다음에야 말할 것이 없다는 말.
#남편
#정
#번
#말
#내
#다음
•
:
아내가 남편에게 할 이야기가 많지만 말할 기회가 없어 못하고 있다가, 밥상을 들고 들어가면서 여러 가지 할 말을 생각한다는 말.
#남편
#상
#계집
#생각
#열
#기회
#문지방
#밥상
#이야기
#말
#아내
•
:
남편 시중을 들지 않아도 되는 과부의 마음이 편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편
#찬물
#과부
#시중
#살이
#편안
#마음
•
:
부모가 아기를 돌보아 주듯이 아내가 남편을 돌보아 주어야 남편이 좋아함을 이르는 말.
#남편
#임
#부모
#아내
#버릇
•
:
아무리 고생을 하고 살망정 남편의 첩과 한집에서 살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생
#남편
#시앗
#겉보리
#껍질
#첩
#한집
•
:
잠자리에서 아내가 남편에게 소곤소곤하는 말이 야무진 옥돌로 만든 합조차도 뚫는다는 뜻으로, 남편이 아내의 말에 귀가 솔깃해서 정신없이 돌아가다가는 상상하기 어려운 큰일을 저지를 수 있다는 말.
#남편
#큰일
#귀
#베개
#조
#잠자리
#합
#상상
#밑
#정신
#말
#옥
#아내
#송사
•
:
장가는 자기보다 부유하지 아니한 집에 가고 시집은 자기보다 부유한 사람에게 가야 아내가 남편을 존경하며 화목하게 살게 된다는 말.
#남편
#시집
#집
#사람
#존경
#부유
#가야
#화목
#아내
•
:
집안의 일 처리는 남편이 주관해서 하여야 제대로 됨을 이르는 말.
#남편
#일
#새
#집안
#장닭
#날
#처리
#주관
•
:
남편이 첩을 보면 아무리 무던한 부인도 화를 낸다는 말.
#남편
#화
#돌부처
#첩
#부인
#꿈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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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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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레박으로 물을 길어다 항아리를 채운 데서, 남편이 밖에서 돈을 벌어 집에 가지고 오면 아내는 그것을 잘 모으고 간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편
#밖
#집
#돈
#물
#항아리
#그것
#아내
•
:
딸은 차반을 재를 넘어 시집으로 가져가고 며느리는 남편에게 주려고 차반을 제 방 농 위에 둔다는 뜻으로, 딸이나 며느리나 부모보다는 제 남편을 더 위하고 생각한다는 말.
#남편
#며느리
#시집
#방
#차반
#생각
#위
#딸
#재
#저
#부모
•
:
조 마당질하고 난 북데기를 다시 털면 저녁 먹을 만한 낟알이 나오지만 아내를 때리면 끼니를 굶는다는 뜻으로, 아내를 구박하고 때리면 남편에게는 손해밖에 돌아오지 아니한다는 말.
#남편
#편
#아내
#밖
#손해
#조
#끼니
#저녁
#마당
#먹이
#북
#안
#낟알
#구박
•
:
호박 넝쿨은 가지를 옮겨 놓은 데로 뻗기 마련이고 딸은 시집가면 남편을 따라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딸을 시집보낼 때는 사윗감을 잘 골라야 한다는 말.
#남편
#넝쿨
#때
#호박
#딸
#마련
#사윗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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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사로운 정이 많아 정절을 지키지 못하다가는 망칙스럽게도 한동네에 아홉 남편과 아홉 시아버지를 두게 된다는 뜻으로, 정조 관념이 희박한 여자를 비웃는 말.
#남편
#관념
#시아비
#여자
#정
#사정
#정절
#한동네
#동리
#시아버지
#정조
#아홉
#아비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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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이 못된 제 아비를 닮고 아내가 제 남편을 닮아서 못된 짓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남편
#편
#아들
#녀편네
#짓
#저
#아비
#애비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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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히 아들이 첩을 얻는 것은 좋아하면서도 제 남편이 첩을 얻어 시앗을 보게 되면 못 견디어 한다는 말.
#남편
#며느리
#시앗
#아들
#열
#저
#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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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이 샜다고 울어야 할 수탉이 제구실을 못하고 대신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뜻으로, 가정에서 아내가 남편을 제쳐 놓고 떠들고 간섭하면 집안일이 잘 안 된다는 말.
#남편
#집안일
#대신
#수탉
#집안
#간섭
#제구실
#가정
#망
#날
#암탉
#대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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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이 아무리 밝다고 해도 흐린 낮보다 밝지는 못하다는 뜻으로, 자식의 효도가 남편이나 아내의 사랑보다는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편
#자식
#사랑
#밤
#효도
#아내
#낮
출처: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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