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공연히 덜덜 떨고 있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사람
#식
#놀림
#냉방
›
:
늘 하던 일을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에게 놀림조로 이르는 말.
#일
#사람
#놀림
#식전
#똥
#개가
#개
›
:
›
:
서로 짝하여 다님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놀림
#타령
#짝
›
:
아무 데도 쓸데없는 매부리에다 오리발을 갖다 놓은 것 같다는 뜻으로, 재능이 없고 쓸모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주둥이
#재능
#사람
#놀림
#쓸모
#발
#오리
›
:
아무 일도 안 하고 뻔뻔하게 놀고만 있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일
#손끝
#놀림
#뻔뻔
#물
›
:
아무 일도 안 하고 뻔뻔하게 놀고만 있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일
#손끝
#놀림
#뻔뻔
#물
›
:
아무 일도 안 하고 뻔뻔하게 놀고만 있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일
#놀림
#뻔뻔
#열
#물
#손가락
›
:
손을 쓰지 아니하여 손바닥에 털이 다 날 지경이라는 뜻으로, 게을러서 일을 하지 아니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일
#지경
#놀림
#손
#손바닥
#털이
#털
#날
›
:
솜씨가 좋지 않고 재간이 없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관
#밖
#재간
#놀림
#솜씨
›
:
꼬치꼬치 캐어묻거나 파고 묻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사람
#놀림
#파
#송곳
#항렬
›
:
이름난 우시장인 송파장에 나온 소 가운데서 제일 나이 먹은 늙은 소라는 뜻으로, 나이 적은 사람이 연장자인 체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소
#소라
#제일
#가운데
#사람
#나이
#놀림
#우시장
#체
#송파장
#장
#리
›
:
집에 빨리 돌아가려고 몹시 서두르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집
#사람
#놀림
#엿
#솥뚜껑
›
:
집에 빨리 돌아가려고 몹시 서두르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화롯가
#집
#사람
#놀림
#엿
›
:
›
:
입에 엿을 물고 개 털가죽에 엎어졌느냐는 뜻으로, 털이 많이 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입
#사람
#놀림
#털가죽
#엿
#털
#개
›
:
옆구리에 섬을 차고 있어서 그렇게 많이 들어가느냐는 뜻으로, 많이 먹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사람
#놀림
#섬
#옆구리
›
:
지게와는 아무 인연이 없는 양반이 어떻게 지는지도 모르는 지게를 지고 있는 모양과 같다는 뜻으로, 모양이 어울리지 아니하고 하는 짓이 서투른 모양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양반
#놀림
#인연
#짓
#모양
#지게
›
:
여름에 감기 앓는 사람을 변변치 못한 사람이라고 놀림조로 이르는 말.
#사람
#놀림
#감기
#오뉴월
#여름
#개
›
:
›
:
›
:
멱부리 암탉이 턱 밑에 털이 많이 나서 아래를 못 보듯이, 바로 눈앞의 것도 모르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암탉
#사람
#놀림
#턱
#눈앞
#털
#밑
#아래
#멱부리
›
:
되지도 않을 무모한 행동을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흙
#놀림
#부처
#무모
#행동
›
:
손발이나 몸에 때가 너무 많이 끼어서 시꺼멓고 더러운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손발
#때
#놀림
#까마귀
#아저씨
#몸
›
:
손발이나 몸에 때가 너무 많이 끼어서 시꺼멓고 더러운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손발
#사촌
#때
#까마귀
#놀림
#몸
›
:
까마귀가 ‘까옥까옥’ 우는 것을 ‘가오가오’ 하고 우는 것으로 듣는 것처럼 남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그의 말을 잘못 이해하고 공연히 언짢게 여김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김
#격
#놀림
#까마귀
#이해
#남
#말
#옥
›
:
›
:
늦게 와서 주제넘게 좋은 자리를 차지하고 우쭐대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자리
#경우
#놈
#차지
#놀림
#아랫목
#나중
›
:
상대편의 비위를 맞춰 가면서 슬슬 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노
#때
#놀림
#상대편
#비위
#개
›
:
늘 성을 잘 내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사람
#성
#놀림
#노염
›
:
전혀 가망이 없는 일을 행여나 하여 기대하는 경우에 놀림조로 이르는 말.
#경우
#돌멩이
#일
#가망
#기대
#놀림
#닭알
#닭
›
:
먹고도 곧 허기져서 또 먹을 궁리만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동냥
#자루
#놀림
#함
#동냥자루
#궁리
›
:
써야 할 것을 쓰지 아니하고 너무 아껴 두기만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국
#놀림
#함
›
:
숭숭 구멍이 뚫렸다는 뜻으로, 얼굴이 심하게 얽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소
#얼굴
#사람
#놀림
#똥
#우박
#구멍
›
:
숭숭 구멍이 뚫렸다는 뜻으로, 얼굴이 심하게 얽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얼굴
#사포
#사람
#놀림
#활량
#잿더미
#우박
#구멍
›
:
숭숭 구멍이 뚫렸다는 뜻으로, 얼굴이 심하게 얽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얼굴
#사람
#콩마당
#놀림
#마당
#콩
#구멍
›
:
일을 매우 서두르는 모양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일
#꿀
#놀림
#돈
#모양
›
:
키만 홀쭉하게 크고 마른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줄
#하늘
#사람
#놀림
#땅
›
:
오소리가 너구리 굴에서 함께 살면서 너구리의 똥까지 져 나른다는 데서, 남이 더러워서 하지 않는 일을 도맡아 하거나 남의 뒤치다꺼리를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굴
#일
#사람
#놀림
#남
#똥
#너구리
#뒤치다꺼리
›
:
선떡을 먹고 취해서 자주 웃느냐는 뜻으로, 싱겁게 웃기 잘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사람
#놀림
#선떡
#떡
#선
›
:
나는 나비를 보고 종이 장수가 종이인 줄 알고 쫓아간다는 뜻으로, 재산이 많으면서도 작은 것에 인색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재산
#줄
#놀림
#장수
#인색
#나비
#시정
#종이
›
:
이러쿵저러쿵 수다스럽게 떠들며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수다
#사람
#놀림
#똥
#거리
#말
#오리
›
:
똑같이 달을 봐도 반밖에 볼 수 없을 것이라는 뜻으로, 애꾸눈을 가진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보름
#사람
#애꾸눈
#놀림
#반
›
:
혀끝에 쥐가 나서 혀가 굳었느냐는 뜻으로, 말을 전혀 하지 않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놀림
#쥐
#바람
#말
#혀
›
:
정신이 흐려서 침을 뱉고는 밑을 닦는다는 뜻으로, 정신이 없어 앞뒤가 맞지 아니한 엉뚱한 행동을 하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경우
#밑
#놀림
#앞뒤
#침
#정신
#행동
#엉뚱
›
:
정신이 흐려서 침을 뱉고는 밑을 닦는다는 뜻으로, 정신이 없어 앞뒤가 맞지 아니한 엉뚱한 행동을 하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경우
#밑
#놀림
#뒤
#앞뒤
#침
#정신
#행동
#엉뚱
›
:
고향 나무는 타관에 서 있어도 고향 나무라 한다는 말 놀림으로 이르는 말.
#관
#타관
#놀림
#고향
#나무
#말
›
:
세수를 하고 머리를 빗고 그 다음에 망건을 쓰는 법인데 망건을 먼저 쓰고 세수를 한다는 뜻으로, 일의 순서를 바꾸어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순서
#일
#망건
#놀림
#머리
#법
#세수
#함
#다음
›
:
세수를 하고 머리를 빗고 그 다음에 망건을 쓰는 법인데 망건을 먼저 쓰고 세수를 한다는 뜻으로, 일의 순서를 바꾸어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순서
#일
#세수
#놀림
#머리
#법
#망건
#함
#다음
›
:
여기저기 아무 데나 끼어들어 빠지는 일이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일
#사람
#탕약
#놀림
#감초
#여기저기
›
:
윷놀이에서 윷가락 네 쪽이 다 엎어졌을 때를 ‘모’라고 하는 데서, 사람을 왜 바로 보지 않고 모로 보나 하는 뜻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뜻
#때
#쪽
#사람
#놀림
#윷놀이
#모
#가락
›
:
웃을 수 없는 삶은 소조차 너무도 어이없고 우스워서 한껏 입 벌리고 웃다가 꾸러미까지 터지고 말겠다는 뜻으로, 하는 품이 하도 어이없고 가소로움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소
#입
#놀림
#꾸러미
#어이
#움
#리
›
:
아이가 부모보다 훨씬 잘났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삵
#놀림
#아이
#부모
#호랑이
›
:
몹시 간사스러워 이리저리 피하여 다니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간사
#사람
#놀림
#물
#해파리
›
:
딴생각을 하고 다니다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가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영감
#경우
#실
#집
#생각
#놀림
#딸
#엉뚱
#정신
›
:
딴생각을 하고 다니다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 가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경우
#늙은이
#집
#생각
#놀림
#딸
#엉뚱
#정신
›
:
자기의 주견이 없이 남이 하자는 대로만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방울
#소리
#주견
#강아지
#사람
#놀림
#남
#대
›
:
되지 못하게 거만하고 떵떵거림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남산
#놀림
#앞
#거만
#배
›
:
하다 못하여 약과라도 먹을 일이지 왜 배곯고 있느냐는 뜻으로, 가난한 사람들의 어려움을 모르는 자가 남의 사정도 모르고 하는 말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어려움
#일
#약
#사람
#사정
#놀림
#남
#배
#약과
#말
#가난
›
:
어떤 대책을 제때에 취하지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있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경우
#속수무책
#놀림
#제때
#대책
#배
#약과
›
:
겁이 지나치게 많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사람
#겁
#다리
#놀림
›
:
겁이 지나치게 많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사람
#겁
#놀림
›
:
›
:
아무런 능력이 없는 사람이 남의 관심을 끌 만한 행동을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능력
#관심
#사람
#놀림
#남
#재주
#굼벵이
#행동
›
:
심사가 좋지 못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사람
#심사
#벌레
#놀림
›
:
›
:
인색하고 심술궂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사람
#인색
#놀림
›
:
귀가 작으면 흔히 속이 앙큼하고 담이 크다고 하여 귀가 작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속
#귀
#사람
#놀림
#담
›
:
심술을 잔뜩 가졌으니 그것만 먹고도 삼 년은 더 살겠다는 뜻으로, 몹시 심술궂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사람
#심술
#놀림
#년
#그것
#삼
›
:
집안일을 돌보지 아니하고 오로지 글공부만 하고 있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집안일
#사람
#놀림
#글공부
#생원
#송
#글
›
:
낯짝이 없는 고양이조차도 부끄러워할 줄 아는데 어찌 사람으로서 그럴 수 있느냐는 뜻으로, 철면피한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줄
#얼굴
#조
#사람
#놀림
#낯짝
#고양이
›
:
무슨 일을 재치 있게 잘하거나 또는 공 같은 것을 재간 있게 놀림을 이르는 말.
#일
#재치
#달걀
#재간
#놀림
#공
#리
#고양이
›
:
생활에서의 아주 초보적인 사리도 모르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사리
#사람
#까마귀
#놀림
#생활
#뭐
#고자
›
:
지나치게 고지식하고 융통성이 없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놀림
#뱀
#고지식
#창자
›
:
›
:
›
:
›
:
›
:
공것이라면 눈이 시뻘게지고 코까지 빨개진다는 뜻으로, 공것을 지나치게 탐내는 모양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놀림
#눈
#벌겅
#모양
#공
#코
#공것
›
:
반절본문의 첫 글자인 ‘가’와 ‘갸’의 세로획조차도 쓸 줄 모른다는 뜻으로, 글자를 전혀 깨치지 못하여 무식하거나, 사리에 몹시 어두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줄
#사리
#뒷다리
#글자
#사람
#놀림
#뒤
#무식
#갸
›
:
›
:
손님으로 왔다가 빨리 집으로 돌아가려고 서두르는 사람에게 가마목에 두고 온 엿이 녹을까 봐 걱정이 되어 빨리 돌아가려고 하느냐고 놀림조로 이르는 말.
#목
#걱정
#집
#사람
#가마
#놀림
#가마목
#엿
#손님
›
:
전혀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차려입은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놀림
#구두
#격
›
:
전혀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차려입은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놀림
#자전거
#격
›
:
전혀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차려입은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넥타이
#놀림
#격
›
:
같잖은 사람이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차리고 남부끄럽게 행동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격
#사람
#놀림
#장
#행동
›
:
쓸데없는 일을 해 놓고서 우쭐거리거나 멋쩍게 노는 꼴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일
#꼴
#쓸데
#놀림
#포수
#개
›
:
개를 팔아 두 냥 반을 받았으니 양반(兩班)은 한 냥 반으로 개 한 마리 값만도 못하다는 뜻으로, 못난 양반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개
#양반
#놀림
#반
#값
#냥
#마리
›
:
개를 팔아 두 냥 반을 받았으니 양반(兩班)은 한 냥 반으로 개 한 마리 값만도 못하다는 뜻으로, 못난 양반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개
#양반
#놀림
#반
#값
#냥
#마리
›
:
하지 않아도 될 걱정을 하거나 관계도 없는 남의 일에 참견하는 사람에게 놀림조로 이르는 말.
#걱정
#일
#사람
#놀림
#관계
#남
#팔자
#참견
›
:
걸핏하면 아이들이 먹을 것을 주지 않나 하고 기대하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찌
#입맛
#놀림
#기대
#아이들
#아이
#절
›
:
살갗이 검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살갗
#사람
#놀림
#맛
›
:
지나치게 남의 말을 무조건 믿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메주
#사람
#놀림
#남
#팥
#말
›
:
지나치게 남의 말을 무조건 믿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사람
#놀림
#남
#팥
#말
#콩
›
:
›
:
›
:
부레풀을 가지고 해와 달을 붙인다는 뜻으로, 못난 소리를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소리
#사람
#놀림
#부레풀
#일월
#풀
#달
›
:
네모난 안반을 이고 보자기를 마르러 가겠다는 뜻으로, 바느질 솜씨나 일솜씨가 어지간히도 없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경우
#일
#일솜씨
#솜씨
#안반
#놀림
#보자기
#바느질
#안
#반
#보
›
:
서울 사람이 농사일에 대하여 전혀 모름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놈
#서울
#사람
#놀림
#풍년
#농사일
#비
›
:
능력도 없고 수단도 없는 사람이 장차 큰일을 할 것처럼 떠들고 다닐 때 놀림조로 이르는 말.
#능력
#앉은뱅이
#큰일
#때
#사람
#놀림
#수단
#천
#리
출처: 우리말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