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의 진행이 눈에 띄지는 않으나 그 결과가 빨리 나타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깨비
#일
#진행
#대동강
#눈
#결과
#모양
›
:
사람의 행동이 몹시 눈에 거슬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똥구멍
#개미
#사람
#눈
#시기
#행동
›
:
눈은 높아 좋은 것을 바라지만 손은 둔하여 이루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손
#눈
#시렁
#부채
›
:
눈은 높아 좋은 것을 바라지만 손은 둔하여 이루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손
#눈
#부채
›
:
›
:
어려운 일이 공교롭게 계속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서리
#위
#눈
#계속
›
:
눈동자가 흐리멍덩하면서 눈을 크게 뜨고 두리번거리면서 껌벅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눈깔
#쇠
#눈동자
#눈
#모양
#얼음
›
:
눈동자가 흐리멍덩하면서 눈을 크게 뜨고 두리번거리면서 껌벅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얼음판
#눈깔
#황소
#판
#눈동자
#눈
#모양
#얼음
›
:
무슨 일이든지 두 편에서 서로 뜻이 맞아야 이루어질 수 있다는 말.
#일
#편
#손발
#뜻
#도둑
#눈
#도둑질
›
:
›
:
잠이 오거나 술에 취하여 거슴츠레한 눈을 비꼬는 말.
#눈
#술
#돼지
#잠
›
:
고생이 극도에 달하여 죽을 지경에 이르렀다는 말.
#고생
#지경
#눈
#북
#극도
›
:
심보가 몹시 고약한 사람에게 불행이 닥친 경우를 비꼬는 말.
#경우
#심보
#사람
#고약
#눈
#불행
#북
›
:
›
:
눈에 보이는 사소한 결함은 알아도 보이지 않는 큰 결함은 모른다는 말.
#가시
#줄
#결함
#손톱
#고름
#눈
#사소
#염통
›
:
눈에 보이는 사소한 결함은 알아도 보이지 않는 큰 결함은 모른다는 말.
#줄
#결함
#손톱
#눈
#사소
#염통
›
:
›
:
약빨라 실수가 없을 듯한 사람도 부족한 점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실수
#부족
#사람
#있음
#밤
#쥐
#눈
#밤눈
#점
›
:
욕을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뒤에 가서 불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행랑
#한강
#불평
#욕
#뺨
#눈
#종로
#뒤
#행
#말
›
:
욕을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뒤에 가서 불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불평
#욕
#눈
#뒤
#장거리
#읍
#말
›
:
›
:
생김새가 흉악스럽고 눈알이 커서 늘 눈을 부라리고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생김새
#흉악
#눈
#도둑놈
#요령
#눈알
›
:
눈을 치뜨고 말똥말똥 쳐다보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귀
#나귀
#샌님
#눈
#모습
›
:
남이 잘못을 저질렀는데 애매하게 자기가 피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애매
#남
#눈
#잘못
#똥
#피해
›
:
음식을 매우 빨리 먹어 버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파람
#눈
#음식
#모습
›
:
남에게 악한 짓을 하면 자기는 그보다 더한 벌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악
#내면
#벌
#피눈물
#눈물
#남
#짓
#눈
#저
›
:
남에게 악한 짓을 하면 자기는 그보다 더한 벌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악
#피
#고름
#벌
#남
#짓
#눈
›
:
눈이 가렵다고 위험하게 낫으로 눈을 긁는다는 뜻으로, 우둔하게 위험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위험
#우둔
#눈
#짓
›
:
낫으로 눈을 가리고 몸 전체를 가린 줄 안다는 뜻으로, 어리석고 미련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줄
#미련
#전체
#눈
#짓
#몸
›
:
아무리 식견이 좁은 자라도 제 살길은 다 마련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넙치
#있음
#살길
#눈
#저
#식견
#마련
›
:
아무리 식견이 좁은 자라도 제 살길은 다 마련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있음
#살길
#눈
#저
#식견
#마련
›
:
말도 못 하고 눈만 껌벅거리며 쳐다보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토끼
#벼랑
#눈
#바위
#말
#모습
›
:
자기 몸 편할 도리만 차려서 일을 하면 도리어 제게 해로움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편
#해로움
#도리
#팥고물
#눈
#제
#몸
#움
#떡
›
:
추렴을 내는데 동무가 모르게 낸다면 그 사실을 아무도 모른다는 뜻으로, 힘만 들이고 아무런 공이 나타나지 아니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무
#추렴
#힘
#밤
#눈
#사실
#공
›
:
좋지 못한 물건이 흔히 잘 나타나 눈에 띄어 번쩍인다는 말.
#눈
#물건
#밖
#잠
›
:
눈동자에 비치어 나타난 사람의 형상이 발등걸이를 했다는 뜻으로, 눈이 뒤집혔다는 말.
#사람
#부처
#눈동자
#눈
#형상
#발등
#발
›
:
대수롭지 아니하게 여겼던 사람이나 물건으로 인하여 크게 손해를 입는다는 뜻으로, 아무리 대수롭지 않게 보이더라도 조심해야 한다는 말.
#조심
#손해
#사람
#눈
#나무
#풀
#물건
›
:
무엇을 찾으려고 둥글게 뜨고 희번덕거리는 눈을 속되게 이르는 말.
#눈깔
#속
#눈
#무엇
#점
›
:
가린다고 가렸으나 가장 요긴한 데를 가리지 못했음을 이르는 말.
#눈
›
:
눈으로 보고도 알지 못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사람
#눈
#봉사
#당
›
:
정신이 밝지 못하여 눈알이 흐리멍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바퀴
#눈
#뜨물
#정신
#눈알
›
:
눈보다 그 안에 있는 눈동자가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동자
#눈동자
#눈
#안
#기본
›
:
얼굴의 눈에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 들어갔을 때 흐르는 물이 눈에서 나오는 눈물인지 눈이 녹은 눈물인지 분간할 수 없다는 뜻으로, 도무지 분간하기 어렵게 된 경우를 말장난으로 이르는 말.
#경우
#얼굴
#말장난
#하늘
#장난
#때
#물
#눈물
#눈
#말
#분간
›
:
눈만 보아도 그 사람의 마음을 짐작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있음
#거울
#눈
#짐작
#마음
›
:
눈을 가져다가 가만히 두어도 물이 될 것을 거기에 또 우묵히 파서 물이 나게 한다는 뜻으로, 일 처리가 둔하고 답답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답답
#우
#파
#우물
#물
#눈
#처리
›
:
비록 보잘것없는 막대기일지라도 사람의 눈을 찔러 앞을 못 보게 할 수 있는 수단으로는 충분하다는 뜻으로, 아무리 약한 사람이라도 자기를 해치려 드는 사람을 막기에 족한 수단은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앞
#수단
#있음
#막대
#눈
#충분
#막대기
›
:
›
:
일마다 공교롭게도 방해가 끼어 낭패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서리
#위
#낭패
#눈
#방해
›
:
어떤 성과를 거두려면 그에 상당한 노력과 준비가 있어야 한다는 말.
#성과
#준비
#상당
#눈
#별
#노력
›
:
큰 천치는 아내 자랑하는 사람이고 반 천치는 자식 자랑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지나치게 사랑하여 눈이 어두워지는 경우를 경계하는 말.
#경우
#편
#놈
#천치
#자식
#계집
#사람
#사랑
#반편
#눈
#통
#반
#경계
#자랑
#아내
›
:
자기가 잘못하여 자신에게 해가 돌아오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
#눈
#잘못
#저
#함
#자신
›
:
남을 해치려고 한 일에 도리어 자기가 걸려들어 해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해
#일
#눈
#남
#저
#똥
›
:
아주 가까이에서 일어난 일을 모르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가까이
#있음
#눈
#저
#눈섭
›
:
스스로 자신의 신세를 망쳐 버릴 수 있는 어리석은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멍청이
#신세
#손
#눈
#저
#우비
#행동
#자신
›
:
‘제 눈 똥에 주저앉는다’의 북한 속담.
#눈
#저
#격
#똥
›
:
자기가 태어나기 전에 일어난 일을 자기 눈으로 직접 보았다고 장담하는 사람과 같다는 뜻으로, 너무도 허황한 이야기를 장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놈
#허황
#사람
#전
#어미
#눈
#자기
#저
#장담
#이야기
›
:
자기 자식의 결점은 눈에 잘 비치지 아니한다는 말.
#자식
#결점
#잘못
#눈
#저
›
:
마땅히 예를 차려 자기가 하여야 할 일은 안 하고 잇속을 차릴 수 있는 일에만 눈을 밝히는 경우를 비꼬는 말.
#경우
#일
#팥죽
#잇속
#조상
#눈
#예
#마음
›
:
마땅히 예를 차려 자기가 하여야 할 일은 안 하고 잇속을 차릴 수 있는 일에만 눈을 밝히는 경우를 비꼬는 말.
#경우
#일
#팥죽
#잇속
#조상
#마음
#눈
#정신
#예
›
:
›
: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말.
#여한
#눈
›
:
›
:
어떤 사람도 불행을 면할 수는 없다는 말.
#쥐구멍
#사람
#눈
#불행
›
:
한 번 나쁘게 보면 계속 나쁘게 봄을 부정적으로 이르는 말.
#번
#일생
#눈
#개가
#똥
#개
#봄
›
:
남에게 묻지 말고 스스로 잘 살펴보라는 말.
#입
#눈
#남
›
:
비린내 맡은 강아지가 맞아 죽으면서까지도 냄새를 찾아 뜨물통 앞까지 기어가서 죽는다는 뜻으로, 어떤 물건이나 지위 따위에 눈이 어두워지면 죽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뜨물통
#물건
#앞
#냄새
#지위
#아랑곳
#눈
#통
#뜨물
#비린내
#허리
#따위
#행동
›
:
사람은 거짓말로 속여 넘길 수 있으나 농사는 품을 들인 만큼 결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속일 수 없다는 뜻으로, 농사일이란 실속 있게 해야지 형식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는 말.
#속
#농사
#때문
#사람
#농사일
#땅
#거짓말
#눈
#만큼
#형식적
#실속
#결과
#형식
›
:
눈에는 그 사람의 마음이 그대로 반영되므로, 눈을 보면 그 사람의 속마음을 짐작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속
#속마음
#사람
#있음
#눈
#짐작
#반영
#마음
›
:
사람에게서 눈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강조
#백
#사람
#천
#눈
#중요
#냥
›
:
죽은 사람을 데려간다는 저승사자가 눈이 멀어서 잡아가지 않는다는 뜻으로, 못되게 구는 사람을 욕하는 말.
#사자
#눈깔
#사람
#욕
#눈
#저승사자
›
:
살아 있는 사람의 눈까지도 빼 먹을 수 있을 만큼 인심이 몹시 야박하고 험악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심
#사람
#눈
#만큼
#야박
›
:
남을 감쪽같이 속여 넘겼거나 잠깐 사이에 무엇이 없어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
#사람
#눈
#무엇
#남
›
:
몹시 인색해 보이니 그에게 무엇을 얻을까 바라지도 말라는 말.
#남
#눈
#무엇
#인색
#말
›
:
살림을 잘하려면 눈썰미가 있어야 한다는 말.
#살림
#눈
#눈썰미
›
:
살림에는 낱낱이 살펴 보살피는 것이 제일이라는 말.
#제일
#살림
#눈
›
:
삶은 개에게서 눈을 빼기란 매우 쉬운 일이라는 뜻으로, 하는 일이 매우 쉬움을 이르는 말.
#일
#눈
#개
›
:
김 한 장을 세 동서가 먹듯 한다는 뜻으로, 눈 깜짝할 사이에 먹어 치움을 이르는 말.
#사이
#김
#눈
#장
#움
›
:
미친개는 사방에서 몰아대며 몽둥이로 쳐서 다스리기 때문에 그 눈에는 몽둥이만이 무섭게 어른거린다는 뜻으로, 어떤 것에 몹시 혼이 난 뒤에 그와 비슷한 것을 보기만 하여도 겁을 먹고 무서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친개
#비슷
#때문
#혼
#겁
#몽둥이
#눈
#뒤
#사방
›
:
자기가 늘 관심을 갖는 것은 눈에 잘 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친개
#관심
#몽둥이
#눈
›
:
밤눈이 어두운 말이 자기 턱 밑에 달린 쇠고리의 소리를 듣고 따라간다는 뜻으로, 맹목적으로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쇠
#밤
#고리
#턱
#남
#눈
#밤눈
#밑
#말
#대
#함
›
:
어두운 밤에 아무리 눈을 끔쩍이며 자기의 의사를 표시해도 남은 알아볼 수 없다는 뜻으로, 남이 알지 못하는 방법으로 자기의 의사를 표시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사
#방법
#밤
#눈
#남
#자기
#표시
#행동
›
:
아무 생각 없이 맹목적으로 뒤따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생각
#눈
›
:
배보다 거기에 붙은 배꼽이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배꼽
#경우
#동자
#눈
#배
#기본
›
:
먼길을 오래 걸으면 몹시 지쳐서 몸에 지닌 하찮은 것조차 무겁고 귀찮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백
#눈
#눈섭
#몸
#짐
#리
›
:
눈을 감으면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 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세상
#인심
#고약
#눈
#만큼
#코
›
:
눈을 감으면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 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세상
#인심
#고약
#눈
#만큼
#코
›
:
굴뚝에 바람이 들면 아궁이로 연기가 나와 불을 때는 이의 눈에서 눈물이 난다는 데 빗대어, 왜 우느냐고 되묻는 투로 이르는 말.
#때
#연기
#아궁이
#대어
#눈물
#투
#눈
#바람
#굴뚝
#불
›
:
눈을 감으면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 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세상
#인심
#고약
#눈
#만큼
#코
›
:
실제로 보람도 없을 일을 공연히 형식적으로 하는 체하며 부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체
#눈
#짓
#형식적
#형식
#보람
›
:
실제로 보람도 없을 일을 공연히 형식적으로 하는 체하며 부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체
#눈
#짓
#형식적
#형식
#보람
›
:
실제로 보람도 없을 일을 공연히 형식적으로 하는 체하며 부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체
#눈
#짓
#형식적
#형식
#보람
#리
›
:
실지로 보고 확인한 것이 아니면 말하지 말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소문
#귀
#눈
#말
›
:
실지로 보고 확인한 것이 아니면 말하지 말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귀
#눈
#장사
#말
›
:
눈 뜨고는 차마 볼 수 없다는 말.
#신
#눈
#꼴
›
:
›
:
›
:
남에게 세를 내준 곁방에서 잘못하여 불이 일어난다는 뜻으로, 평소에 눈에 거슬리던 데서 사고가 생겨 더욱 밉다는 말.
#방
#평소
#곁
#곁방살이
#세
#불
#눈
#잘못
#남
#살이
›
:
남에게 세를 내준 곁방에서 잘못하여 불이 일어난다는 뜻으로, 평소에 눈에 거슬리던 데서 사고가 생겨 더욱 밉다는 말.
#방
#평소
#곁
#곁방
#세
#불
#눈
#잘못
#남
›
:
여자의 얼굴이 곱고 미운 것은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 말.
#얼굴
#여자
#계집
#사람
#눈
#안경
›
:
출처: 우리말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