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81 개
- 언 다리에 빠진다 : 물이 언 다리 밑에 빠지더라도 크게 위험하지는 아니하다는 데서, 어쩌다 실수를 하였으나 과히 큰 손해를 보게 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여럿이 가는 데 섞이면 병든 다리도 끌려 간다 : 여러 사람이 권하면 어쩔 수 없이 따라 행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흉이 없으면 며느리 다리가 희단다 :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공연히 생트집을 잡는다는 뜻으로, 말도 되지 아니하는 생트집을 잡아서 남을 흉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오뉴월 두룽다리 : 제철이 지나 쓸데없고, 오히려 거추장스러운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꼴에 수캐라고 다리 들고 오줌 눈다 : 되지 못한 자가 나서서 젠체하고 수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모전 다리 다모(茶母)의 겨드랑이 : 모전이 있었던 서울 무교동 초입에서 차를 팔던 다모의 저고리가 짧았다는 데서, 감질나게 하는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잠결에 남의 다리 긁는다 : 기껏 한 일이 결국 남 좋은 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다리 긁는다 :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모른 채 엉뚱하게 다른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다리에 행전 친다 :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모른 채 엉뚱하게 다른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잠결에 남의 다리 긁는다 :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모른 채 엉뚱하게 다른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입에 떡 집어넣기 : ‘남의 다리 긁는다’의 북한 속담.
- 금년 새 다리가 명년 소 다리보다 낫다 : 앞으로 어찌 될지 모르는 큰 것보다는 비록 적지만 당장 눈앞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더 이롭다는 말.
- 네 다리 빼라 내 다리 박자 : 사람들이 꽉 들어찬 곳을 염치없이 비집고 들어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네 다리 빼라 내 다리 박자 : 자기의 요구를 실현하기 위해서 무리한 요구를 내세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노루도 악이 나면 뒤다리를 문다 : 아무리 순한 사람이라도 막다른 지경에 이르면 대항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외손뼉이 못 울고 한 다리로 가지 못한다 : 두 손뼉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일은 상대가 같이 응하여야지 혼자서만 해서는 잘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무렇지도 않은 다리에 침놓기 : 아무렇지도 않은 일을 공연히 건드려서 걱정을 일으킨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울력걸음에 봉충다리 : 여러 사람이 함께 걷는 경우에 절름발이도 덩달아 걸을 수 있다는 뜻으로, 여럿이 공동으로 하는 바람에 평소에 못하던 사람도 할 수 있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상 다리를 친다 : 제사 지내려고 차려 놓은 상의 다리를 친다는 뜻으로, 공들여 이루어 놓은 일을 심술을 부려 망쳐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팽기 다리에 물 들어서듯 : 많은 사람이 열을 지어 늘어앉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 꺼리고 싫어하는 대상을 피할 수 없는 곳에서 공교롭게 만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외나무다리에서 만날 날이 있다 : 꺼리고 싫어하는 대상을 피할 수 없는 곳에서 공교롭게 만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 남에게 악한 일을 하면 그 죄를 받을 때가 반드시 온다는 말.
- 주제에 수캐라고 다리 들고 오줌 눈다 : 못난 자가 제구실을 한다고 아니꼬운 짓을 할 때를 비꼬는 말.
- 월천꾼처럼 다리부터 걷는다 : 어떤 일을 하려 함에 있어 너무 미리부터 서둘러 대는 모양을 조롱하여 이르는 말.
- 지저분하기는 오간수(五澗水) 다리 밑이다 : 사람이 하는 짓이 비루하고 난잡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한 가랑이에 두 다리 넣는다 : 정신없이 매우 서두르는 모양을 이르는 말.
- 한 다리가 천 리 : 촌수나 친분은 멀어질수록 더욱 사이가 벌어진다는 말.
- 취객이 외나무다리 잘 건넌다 : 보기에 위태롭고 잘해 내지 못할 것 같으나 잘 버티어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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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치가 제 꼬리 베 먹는다
: ‘문어 제 다리 뜯어먹는 것[격]’의 북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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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는 먹어도 다리아랫소리 하기는 싫다
: 아무리 궁핍하여도 비굴하게 남에게 아첨하거나 빌붙기는 싫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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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나무장수가 소 다리 꺾고 살랴
: 산골의 나무장수는 소가 있어야 나무를 실어 나를 수 있는데 그가 소의 다리를 부러뜨리고는 일을 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할 때 꼭 갖추어져 있어야 하는 것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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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개 다리 뒤틀리듯
: 일이 아주 뒤틀린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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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개 다리 버드러지듯
: 삶으면 빳빳하게 버드러지는 개 다리처럼 어떤 것이 빳빳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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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르던 개에게 다리를 물렸다
: 은혜를 베푼 사람으로부터 큰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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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기르다 다리를 물렸다
: 은혜를 베푼 사람으로부터 큰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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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거미 뒷다리 같다
: 물거미의 뒷다리가 길고 가늘다는 뜻으로, 몸이 가늘고 다리는 길어 멋없이 키만 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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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 다리 틀리듯
: 미친개가 몽둥이에 얻어맞고 죽어 가면서 다리를 뒤틀듯이, 무슨 일이든지 갑자기 틀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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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의붓자식보다 낫다
: 성한 발이 있으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도 할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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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뼈가 맏아들이라
: 성한 발이 있으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도 할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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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 다리에 기름 바르듯
: 일을 분명하고 깔끔하게 처리하지 않고 슬그머니 얼버무려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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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게도 매어 먹어라
: 구운 게라도 혹시 물지 모르므로 다리를 떼고 먹는다는 뜻으로, 틀림없을 듯하더라도 만일의 경우를 생각하여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낭패가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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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게도 다리를 떼고[매 놓고] 먹는다
: 겁이 지나치게 많은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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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게도 다리를 떼고[매 놓고] 먹는다
: 구운 게라도 혹시 물지 모르므로 다리를 매고 먹는다는 뜻으로, 틀림없을 듯하더라도 만일의 경우를 생각하여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낭패가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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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면 부처 다리를 안는다
: 일이 없을 때에는 분향을 게을리하다가 졸지에 급한 일을 당하면 어쩔 줄 몰라 부처 다리를 안는다는 뜻으로, 평소에 부지런히 하여 급한 일을 당하더라도 당황하지 말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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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리에 다리 놓았다
: 어떤 일에나 방해나 곡절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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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역 자 왼 다리도 못 그린다
: 아주 무식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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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넙적다리에 종처가 났다
: 소중하게 아끼던 것에 뜻하지 않게 탈이 생겨서 난처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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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고쳐 주니 다리 부러졌다 한다
: 체면이 없이 무리하게 계속 요구를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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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고쳐 주니 다리 부러졌다 한다
: 사고가 잇따라 일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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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면 다리가 찢어진다
: 힘에 겨운 일을 억지로 하면 도리어 해만 입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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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다리에서 피 뺀다
: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에게서 금품을 뜯어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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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충다리의 울력걸음
: 한 다리가 짧은 사람도 여럿이 함께 기세 좋게 걷는 데 끼면 절뚝거리면서라도 따라갈 수 있다는 뜻으로, 조금 모자라는 사람도 여럿이 어울려서 하는 일에는 한몫 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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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도 말고 제상 다리도 치지 말라
: 도와주지 못할망정 방해는 하지 말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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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다리의 피
: ‘새 발의 피’의 북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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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나무다리에서 발 맞추라고 한다
: 몸을 가누기도 힘든 외나무다리에서 발을 맞추며 걸으라고 한다는 뜻으로, 가능성이 없는 일을 무리하게 강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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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가 황새걸음 하면 다리가 찢어진다
: 자기의 처지나 능력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분수에 넘치는 일을 하다가는 낭패를 보거나 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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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결에 남의 다리 긁는다
: 계획 없이 하는 일은 실수하기 쉬움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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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이 외나무다리 건너듯
: 일의 결과를 전혀 예상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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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이 외나무다리 건너듯
: 해내기 어렵다고 생각한 난관을 잘 헤쳐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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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뉴월 두룽다리
: 격에 맞지 아니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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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 온천에 헌[전] 다리 모이듯
: 온양이 유명한 온천지라 다리가 헌 병자들이 많이 모인다는 뜻으로, 많은 사람이 어지러이 모이는 모양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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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다리 긁는다
: 기껏 한 일이 결국 남 좋은 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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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다리에 행전 친다
: 기껏 한 일이 결국 남 좋은 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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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부러진 장수 성안에서 호령한다
: 남 앞에서는 제대로 기도 못 펴면서 남이 없는 곳에서만 잘난 체하고 호기를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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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다리 구멍을 들여다보듯
: 어떤 사물을 골똘히 들여다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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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게도 다리를 묶어 놓고 먹으랬다
: ‘구운 게도 다리를 떼고[매 놓고] 먹는다’의 북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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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제 다리 뜯어먹는 것[격]
: 제 패거리끼리 서로 헐뜯고 비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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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제 다리 뜯어먹는 것[격]
: 자기의 밑천이나 재산을 차츰차츰 까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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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게도 다리를 떼고[매 놓고] 먹는다
: 구운 게라도 혹시 물지 모르므로 다리를 떼고 먹는다는 뜻으로, 틀림없을 듯하더라도 만일의 경우를 생각하여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낭패가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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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게도 매어 먹어라
: 구운 게라도 혹시 물지 모르므로 다리를 매고 먹는다는 뜻으로, 틀림없을 듯하더라도 만일의 경우를 생각하여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낭패가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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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다리의 피만 하다
: 분량이 아주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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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방에 전다리 모이듯
: 약방에 침을 맞으러 다리를 저는 사람이 모여들듯, 보기 흉한 못난 사람만 많이 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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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사람은 다리 오그리고 자도 맞은 사람은 다리 펴고 잔다
: 남에게 해를 입힌 사람은 마음이 불안하나 해를 입은 사람은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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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뼉이 못 울고 한 다리로 가지 못한다
: 상대 없는 분쟁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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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밑에서 욕하기
: 직접 말을 못 하고 잘 들리지 아니하는 곳에서 불평이나 욕을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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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아래서 원을 꾸짖는다
: 직접 말을 못 하고 잘 들리지 아니하는 곳에서 불평이나 욕을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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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부러진 거부기 같다
: 가뜩이나 느린 데 다리까지 부러져 더 굼뜨게 기어가는 거북이 같다는 뜻으로, 동작이 몹시 느린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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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부러진 노루 한곬[자리]에 모인다
: 처지나 취미가 같은 사람들이 한데 모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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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부러진 장수 소리치는 격
: ‘다리 부러진 장수 성안에서 호령한다’의 북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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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부러진 장수 집 안에서 큰소리친다
: ‘다리 부러진 장수 성안에서 호령한다’의 북한 속담.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무엇 317
#물건 315
#생각 278
#자식 219
#아이 205
#소리 198
#처지 191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ㄷ
ㄹ
(총 399개)
:
다라, 다락, 다란, 다랄, 다람, 다랍, 다랏, 다랑, 다랓, 다래, 다량, 다레, 다력, 다련, 다령, 다례, 다롄, 다로, 다롤, 다롸, 다료, 다루, 다룰, 다뤠, 다뤼, 다륜, 다른, 다름, 다리, 다릭, 다린, 다림, 다립, 단락, 단란, 단량, 단려, 단련, 단령, 단례, 단로, 단록, 단료, 단루, 단류, 단리, 단립, 달락, 달랄, 달람, 달랑, 달래, 달러, 달럭, 달렁, 달레, 달렌, 달력, 달련, 달례, 달론, 달롱, 달뢰, 달료, 달루, 달룩, 달룽, 달뤼, 달르, 달름, 달리, 담락, 담란, 담략, 담력, 담로, 담록, 담론, 담림, 답례, 답로, 답릉, 당락, 당랑, 당래, 당략, 당량, 당력, 당령, 당로, 당록, 당론, 당료, 당류, 당륜, 당률, 당륭, 당리, 당린, 당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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