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305 개
- 피천 대[반] 푼(도) 없다 : 가진 돈이 한 푼도 없다는 말.
- 쇠코에 경 읽기 :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말 귀에 염불 :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대신 댁 송아지 백정 무서운 줄 모른다 : 남의 권력만 믿고 거만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신 집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남의 권력만 믿고 거만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수수대에 기름 발린 말 : 원래 미끈한 수숫대에 기름을 바른 것과 같은 반질반질한 말소리라는 뜻으로, 내용은 없고 번지르르하기만 한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수양딸로 며느리 삼는다 : 자기에게 편한 대로 아무렇게나 일을 처리하여 자신의 이익만을 꾀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수염이 대 자라도 먹는 게 땅수 : ‘수염이 대 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의 북한 속담.
- 수염이 대 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 : 배가 불러야 체면도 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먹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효자의 집엔 방바닥에 대가 나온다 : 효성이 지극하면 하늘도 돕는다는 말.
- 쉬파리처럼 아는 것도 많다 : 먹을 것만 생기면 몰려와서 윙윙거리는 쉬파리처럼, 자기만 잘 아는 듯이 떠들어 대는 사람을 비꼬는 말.
- 시조하라 하면 발뒤축이 아프다 한다 : 무엇을 하라고 하였을 때에 엉뚱한 핑계를 대고 하지 아니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더워서 못 먹고 식어서 못 먹고 : 이런저런 구실과 조건을 대면서 이러쿵저러쿵 불만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지막 담배 한 대는 기생첩도 안 준다 : 마지막 남은 한 대의 담배는 남을 주기가 매우 아까움을 이르는 말.
- 막내둥이 응석 받듯 : 어떠한 말이나 행동을 하더라도 하는 대로 내버려 둠을 이르는 말.
- 막대는 첩도 안 준다 : ‘마지막 담배 한 대는 기생첩도 안 준다’의 북한 속담.
- 말 귀에 염불 : 말의 귀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쇠귀에 경 읽기 : 말의 귀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쇠코에 경 읽기 : 말의 귀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도끼 등에 칼날을 붙인다 : 서로 맞지 않는 것을 가져다 대고 붙이려고 하는 헛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둑놈 딱장 받듯 : 남을 너무 욱대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언청이 퉁소 대듯 : 이치에 닿지 아니하는 말을 함부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둑놈 허접 대듯 : 무슨 잘못을 저질러 놓고 그것을 감추려고 정신없이 애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언덕에 둔덕 대듯 : 무슨 잘못을 저질러 놓고 그것을 감추려고 정신없이 애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 타고 꽃구경 : 사물을 자세히 못 보고 설쳐 대며 대강대강 훑어봄을 이르는 말.
- 손 안 대고 코 풀기 : 손조차 사용하지 아니하고 코를 푼다는 뜻으로, 일을 힘 안 들이고 아주 쉽게 해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서 발 막대[장대] 거칠 것 없다 : 서 발이나 되는 긴 막대를 휘둘러도 아무것도 거치거나 걸릴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난한 집안이라 세간이 아무것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금 섬을 물로 끌라고 해도 끈다 : 소금 섬을 물로 끌면 소금이 녹아 없어져서 애쓴 보람도 없이 일을 망치고 마는 데도 아무 생각 없이 남이 시키니까 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시키는 대로 맹목적으로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솔잎이 버썩하니 가랑잎이 할 말이 없다 : 버썩 소리를 낼 리 없는 솔잎이 버썩하니 버썩 소리를 잘 내는 가랑잎이 어이가 없어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한다는 뜻으로, 자기보다 정도가 덜한 사람이 먼저 야단스럽게 떠들어 대니 정작 큰 걱정거리가 있는 사람은 너무나 어이가 없어 할 말이 없게 됨을 이르는 말.
-
쇠고집과 닭고집이다
: 하고 싶은 대로 하고야 마는 소나 닭처럼 고집이 몹시 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 귀에 염불
: 소의 귀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쇠코에 경 읽기
: 소의 귀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열 손 한 지레
: 여러 사람의 힘보다 기계 한 대를 이용함이 좋다는 말.
-
까마귀 학이 되랴
: 까마귀 같은 흔한 동물이 귀한 학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우마가 기린 되랴
: 까마귀 같은 흔한 동물이 귀한 학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무 접시 놋접시 될까
: 까마귀 같은 흔한 동물이 귀한 학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닭의 새끼 봉 되랴
: 까마귀 같은 흔한 동물이 귀한 학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막까치 소리를 다 하다
: 까마귀와 까치가 울어 대듯 시끄럽게 할 소리, 못할 소리를 다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명산대천에 불공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선 사람 괄시를 마라
: 죽어서 극락 가겠다고 명산대천에 대고 불공을 드릴 생각은 하지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서서 외로운 사람을 괄시하지 말고 잘 대접하며 좋은 일을 해야 극락에 갈 수 있다는 말.
-
꿩 대신 닭
: 꼭 적당한 것이 없을 때 그와 비슷한 것으로 대신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갔던 파리 왱왱거린다[왱댕한다]
: 밖에 나갔던 사람이 집 안에 들어와 공연히 떠든다는 뜻으로, 아무런 공로도 없는 자가 공연히 참견하여 떠들어 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귀 샌님 대하듯
: 본척만척하며 무표정하게 대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명산대천에 불공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선 사람 잘 대접하랬다
: 죽어서 극락 가겠다고 명산대천에 대고 불공을 드릴 생각은 하지 말고, 타관 객지에 나서서 외로운 사람을 괄시하지 말고 잘 대접하며 좋은 일을 해야 극락에 갈 수 있다는 말.
-
나무 뚝배기 쇠 양푼 될까
: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모내기 때는 고양이 손도 빌린다
: 모내는 시기에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있는 대로 다 참여해야 할 정도로 일손이 부족하다는 말.
-
까마귀 학이 되랴
: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닭의 새끼 봉 되랴
: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무에도 돌에도 붙일 데 없다
: ‘나무에도 못 대고 돌에도 못 댄다’의 북한 속담.
-
나무에도 못 대고 돌에도 못 댄다
: 아무 데도 의지할 곳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무 한 대를 베면 열 대를 심으라
: 나무를 베면 그보다 몇 배 더 많은 나무를 심어 숲을 키워야 한다는 말.
-
나중에야 삼수갑산을 갈지라도
: 나중에 일이 잘 안되어 최악의 경우에 이를지라도 우선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어떤 일을 함을 이르는 말.
-
내일은 삼수갑산을 가더라도
: 나중에 일이 잘 안되어 최악의 경우에 이를지라도 우선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어떤 일을 함을 이르는 말.
-
낙락장송도 근본은 종자
: 대단한 일도 그 처음 시작은 아주 보잘것없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난 대로 있다
: 하는 행동이나 성격 따위가 어릴 때와 마찬가지로 그대로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난전 치듯
: 마구 단속하여 닥치는 대로 물건을 압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날 잡아 잡수 한다
: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상대편에게 자기 몸을 내맡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욕은 욕으로 갚고 은혜는 은혜로 갚는다
: 남이 나를 대하는 것만큼 나도 남을 그만큼밖에는 대접하지 아니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돌로 치면 돌로 치고 떡으로 치면 떡으로 친다
: 남이 나를 대하는 것만큼 나도 남을 그만큼밖에는 대접하지 아니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장단에 춤춘다
: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피리에 춤춘다
: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이 친 장단에 엉덩춤 춘다
: 자기 주견이 없이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 논에 물 대기
: 자기에게만 이롭도록 일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 논에 물 대기
: 자기에게만 이롭도록 일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노름 뒤는 대어도 먹는 뒤는 안 댄다
: 노름하다 보면 따는 수도 있지만 먹는 일은 한없는 일이라서 당해 내지 못하므로 가난한 사람을 먹여 살리기는 어려운 노릇이라는 말.
-
녹비에 가로왈
: 사슴 가죽에 쓴 가로왈(曰) 자는 가죽을 잡아당기는 대로 일(日) 자도 되고 왈(曰) 자도 된다는 뜻으로, 사람이 일정한 주견이 없이 남의 말을 좇아 이랬다저랬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나무에서 대 난다
: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돌에도 나무에도 댈 데 없다
: ‘나무에도 못 대고 돌에도 못 댄다’의 북한 속담.
-
칠십 노인 구 대 독자 생남을 한 듯
: 이를 데 없이 몹시 기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돼지 밥을 잇는 것이 네 옷을 대기보다 낫다
: 한참 장난이 심한 사내아이 옷이 쉬 못 입게 됨을 이르는 말.
-
두더지 땅굴 파듯
: 일을 욕심스럽게 마구 해 대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마귀 학이 되랴
: 소나 말 같은 흔하고 천한 동물이 귀하고 상서로운 기린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무 뚝배기 쇠 양푼 될까
: 소나 말 같은 흔하고 천한 동물이 귀하고 상서로운 기린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무 접시 놋접시 될까
: 소나 말 같은 흔하고 천한 동물이 귀하고 상서로운 기린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우물귀신 잡아넣듯 하다
: 우물귀신은 다른 사람을 끌어넣어 대신 귀신을 만든 다음에야 비로소 탈출할 수 있다는 미신에서 생긴 말로, 어떤 어려움이나 걱정 속에서 자기가 벗어나기 위하여 남을 대신 밀어 넣어 곤란한 지경에 빠뜨리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똥 누고 개 불러 대듯
: 필요하면 아무 때나 마구 불러 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음달에서 자라난 풀대 같다
: 몹시 연약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음달의 싱아대 같다
: ‘봉산 수숫대 같다’의 북한 속담.
-
음식 같잖은 개떡수제비에 입천장(만) 덴다
: 변변치 아니하여 우습게 알고 대한 일에 뜻밖에 큰 손해를 입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달고 치는데 안 맞는 장사가 있나
: 아무리 장사라도 달아매어 놓고 치는 데는 안 맞을 재간이 없다는 뜻으로, 아무리 강한 사람도 여럿이 함께 몰아 대면 당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
: 웃는 낯으로 대하는 사람에게 침을 뱉을 수 없다는 뜻으로, 좋게 대하는 사람에게 나쁘게 대할 수 없다는 말.
-
웃는 낯에 침 뱉으랴
: 웃는 낯으로 대하는 사람에게 침을 뱉을 수 없다는 뜻으로, 좋게 대하는 사람에게 나쁘게 대할 수 없다는 말.
-
자식과 그릇은 있으면 쓰고 없으면 못 쓴다
: 자식과 그릇은 있으면 있는 대로 쓰고 없으면 없는 대로 쓰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둘러맞춰 가며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사날 중만큼이나 구변이 좋다
: 제사 집에 와서 염불을 외우는 중만큼이나 말솜씨가 좋다는 뜻으로, 말재간이 좋아서 술술 엮어 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 살림 제가 꾸려야 한다
: 자기 살림은 자기가 꾸려야지 남이 대신 해 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제주말 갈기 서로 뜯어먹기
: 남의 물건에 손을 대도 누구의 물건인지 민감하게 따질 수 없어 별로 말썽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원숭이 흉내[입내] 내듯
: 생각 없이 남 하는 대로 덩달아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게 되면 원님의 상투라도 잡는다
: 매우 위태롭고 급한 고비를 당하면 닥치는 대로 쥐고 늘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은 게 발 놀리듯 한다
: 죽은 게는 남이 움직이는 대로 발을 놀린다는 데서 아무런 주견이나 목적이 없이 남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중매는 잘하면 술이 석 잔이고 못하면 뺨이 세 대라
: 혼인은 억지로 권할 일은 못 된다는 말.
-
중매는 잘하면 술이 석 잔이고 못하면 뺨이 세 대라
: 중매는 함부로 할 일이 못 되며 신중히 잘해야 함을 이르는 말.
-
쥐나 개나
: 궁한 터이니 아무것이나 닥치는 대로 가진다는 말.
-
증한 에미네 아이 핑계 하듯
: 이러저러한 핑계를 대고 꾀만 살살 피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월천꾼처럼 다리부터 걷는다
: 어떤 일을 하려 함에 있어 너무 미리부터 서둘러 대는 모양을 조롱하여 이르는 말.
-
학이 곡곡 하고 우니 황새도 곡곡 하고 운다
: 새 오리가 장가가면 헌 오리가 나도 하겠다고 나선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대로 무턱대고 자기도 하겠다고 따라나서는 주책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 오리 장가가면 헌 오리 나도 한다
: 새 오리가 장가가면 헌 오리가 나도 하겠다고 나선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대로 무턱대고 자기도 하겠다고 따라나서는 주책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린애 젖 조르듯
: 몹시 졸라 대며 귀찮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로 한길을 언제나 웃으며 즐겁게 가리
: ‘대로 한길 노래로 열라’의 북한 속담.
-
대로 한길 노래로 열라
: 큰길을 노래를 부르며 가라는 뜻으로, 낙관적인 마음으로 앞길을 개척해 나가라는 말.
-
혼인과 물길은 끌어 대기에 달렸다
: 혼인은 중매하기에 따라 이루어진다는 말.
-
홍 생원네 흙질하듯
: 일을 성의 없이 되는대로 함부로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무엇 317
#물건 315
#생각 278
#자식 219
#아이 205
#소리 198
#처지 191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ㄷ
(총 100개)
:
다, 닥, 닦, 단, 닫, 달, 닭, 담, 답, 닷, 당, 닻, 닼, 닽, 대, 댁, 댄, 댈, 댐, 댓, 댕, 댯, 더, 덕, 덗, 던, 덛, 덜, 덤, 덥, 덧, 덩, 덫, 덭, 데, 덱, 덴, 델, 뎁, 뎅, 뎌, 뎔, 뎜, 뎡, 뎧, 뎨, 도, 독, 돆, 돈, 돌, 돍, 돐, 돓, 돔, 돗, 동, 돛, 돜, 돝, 됀, 되, 됙, 됨, 됴, 두, 둑, 둔, 둘, 둟, 둠, 둥, 둬, 둼, 둿, 뒈, 뒘, 뒝, 뒤, 뒴, 뒷, 뒹, 뒿, 듀, 드, 득, 든, 들, 듥, 듬, 듯, 등, 듸, 디, 딘, 딜, 딤, 딥, 딩, 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