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떤 일에 주관하는 자가 둘이 있어 서로 다툼이 생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다툼
#일
#둘
#감투
#서로
#주관
•
:
잘못이 명백히 드러나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
#둘
#변명
#잘못
#여지
#열둘
#말
•
:
둘 사이에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서로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질
#사이
#약간
#놈
#둘
#차이
#서로
#나중
•
:
반드시 같이 다녀서 둘이 서로 떠나지 아니할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둘
#구름
#범
#용
#바람
•
:
반드시 같이 다녀서 둘이 서로 떠나지 아니할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둘
#범
#바람
•
:
반드시 같이 다녀서 둘이 서로 떠나지 아니할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둘
#구름
#용
•
:
•
:
남의 아들 둘을 데려와도 내 아들 하나만 못하게 여긴다는 뜻으로, 자기 아들이 잘났다고 여기는 부모의 심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심정
#형제
#둘
#아들
#남
#부모
•
:
둘의 관계가 밀접하여 서로 떨어지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둘
#밀접
#관계
#원앙
#저
•
:
제 일은 잘하다가도 남을 위하여 하는 일은 꾀를 부림을 비꼬는 말.
#일
#농사
#둘
#농사군
#꾀
#남
#저
#지게
•
:
음식이 아주 맛있음을 이르는 말.
#음식
#둘
•
:
음식이 아주 맛있음을 이르는 말.
#셋
#음식
#둘
•
:
사돈집 사이에는 말이 나돌기 쉽고 뒷간은 고약한 냄새가 나므로 둘 다 멀리 있을수록 좋음을 이르는 말.
#사이
#뒷간
#둘
#집
#고약
#사돈
#냄새
#사돈집
#말
•
:
사이가 좋기로 이름난 원앙처럼 둘 사이가 아주 정답고 좋은 부부를 이르는 말.
#사이
#둘
#부부
#원앙
#오리
#의
•
:
숨은 잇속을 따로 챙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김
#잇속
#둘
#주머니
#숨
•
:
둘쭉날쭉하여 보기 흉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둘
#쥐
#날
•
:
둘쭉날쭉하여 보기 흉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자루
#둘
#강아지
#송곳
#날
•
:
‘한 외양간에 암소가 두 마리’의 북한 속담.
#암소
#마리
#외양간
#둘
•
:
일할 사람이 여러 명이면 서로 미루기 때문에 일이 잘 안된다는 말.
#일
#때문
#늙은이
#둘
#사람
#안
#한집
#명
•
:
다행히도 콧구멍이 둘이 있어 호흡이 막히지 아니하고 숨을 쉴 수 있다는 뜻으로, 몹시 답답하거나 기가 참을 해학적으로 이르는 말.
#호흡
#답답
#둘
#숨
#콧구멍
•
:
욕심을 부려 한꺼번에 여러 가지 일을 하려 하면 그 가운데 하나도 이루지 못한다는 말.
#일
#토끼
#가운데
#둘
#하나
#욕심
#가지
•
:
산천어의 국이 매우 맛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국
#셋
#맛
#둘
•
:
•
:
•
:
•
:
생각이 밝지 못하여 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미련하다는 말.
#생각
#둘
#미련
•
:
사물의 한 측면만 보고 두루 보지 못한다는 뜻으로, 생각이 밝지 못하여 도무지 융통성이 없고 미련하다는 말.
#둘
#생각
#미련
#사물
#측면
•
:
남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앞질러 처신하거나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둘
#남
#파악
#처리
#의도
#처신
•
:
한 나라에 임금이 둘이 있을 수 없다는 말.
#하늘
#둘
#나라
#임금
•
:
하나를 가르치면 둘, 셋을 앞질러 가며 깨달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늘
#둘
#깨달음
#셋
#천
•
:
이편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저편에서는 저렇게 말하여 둘 사이를 이간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사이
#밭
#저편
#편
#둘
#벽
#이편
#안
#말
•
:
새가 짚보다 나을 것이 없는데도 새를 실은 바리가 짚을 실은 바리를 나무란다는 뜻으로, 남을 자기보다 못하다고 하지만 실은 둘 다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임
#마찬가지
#새
#둘
#바리
#남
•
:
섣달이 아무리 많아도 모자란다는 뜻으로, 시일을 아무리 늦추어도 일의 성공을 기약하기 어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
#시일
#둘
#열
#성공
#아홉
#섣달
•
:
숨기려고 애를 써 보아도 숨길 수가 없어서 아무 소용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곳
#둘
#소용
#열
#밑구멍
#밑
#열둘
#애
#구멍
•
:
여러 사람이 적당한 구실을 붙여 한 사람으로부터 돈이나 물건 따위를 받아 갈 경우에 이르는 말.
#경우
#적당
#둘
#사람
#물건
#돈
#열
#장꾼
#열둘
#따위
#구실
•
:
•
:
농사짓는 사람이 제집 일을 할 때는 큰 지게를 쓰고 남의 집 일을 해 줄 때에는 작은 지게를 쓴다는 뜻으로,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하는 일에는 더 힘을 내서 일하는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임
#농사
#둘
#집
#사람
#때
#농사군
#힘
#이익
#법
#남
#지게
#제집
•
:
양쪽의 힘이나 조건이 똑같아야 싸움이 이루어지지, 양쪽의 힘이나 조건이 너무 차이가 날 때에는 싸움이 이루어질 수 없음을 이르는 말.
#둘
#때
#차이
#힘
#양쪽
#싸움
#조건
#날
•
:
사돈집 사이에는 말이 나돌기 쉽고 뒷간은 고약한 냄새가 나므로 둘 다 멀리 있을수록 좋음을 이르는 말.
#사이
#뒷간
#둘
#집
#고약
#사돈
#냄새
#사돈집
#말
•
:
다행히도 콧구멍이 둘이 있어 호흡이 막히지 아니하고 숨을 쉴 수 있다는 뜻으로, 몹시 답답하거나 기가 참을 해학적으로 이르는 말.
#다행
#호흡
#답답
#둘
#숨
#콧구멍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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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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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처와 첩을 데리고 사는 사람은 몹시 속이 썩기 때문에 그 창자가 썩어서 호랑이도 안 먹는다는 뜻으로, 처첩을 거느리고 살자면 속이 썩어 편할 날이 없다는 말.
#놈
#속
#본처
#때문
#계집
#사람
#둘
#호랑이
#속이
#날
#첩
#처첩
#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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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리말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