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쇠천의 글자가 닳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게 된 것 같다는 뜻으로, 남의 심중을 잘 알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쇠
#글자
#쇠천
#심중
#남
#천
#뒤
#소전
•
:
떠나가는 수레 위에 실려서 원망하며 이를 간다는 뜻으로, 이미 때가 지난 뒤에 원망을 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때
#위
#있음
#뒤
#수레
#원망
•
:
나중에 생긴 것이 먼저 것보다 훨씬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뿔
#먼저
#뒤
#나중
•
:
후배가 선배보다 훌륭하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뿔
#훌륭
#선배
#뒤
#후배
•
:
말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속뜻이 있다는 말.
#겉
#말
#속뜻
#뒤
•
:
말을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일
#소용
#손
#수선
#잘못
#뒤
#말
#외양간
#다음
•
:
•
:
말을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소
#일
#소용
#손
#수선
#잘못
#뒤
#말
#외양간
#다음
•
:
말을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일
#소용
#손
#수선
#잘못
#뒤
#말
#외양간
#다음
•
:
도둑의 등을 쳐서 우려먹는다는 뜻으로, 아주 못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등
#도둑
#턱
#짓
#뒤
#도둑놈
•
:
소를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소
#일
#소용
#손
#수선
#잘못
#뒤
#외양간
#다음
•
:
소를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소
#일
#소용
#손
#수선
#잘못
#뒤
#말
#외양간
#다음
•
:
일이 다 틀어진 뒤에야 때늦게 소용없이 돌아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소용
#몽둥이
#도적놈
#뒤
#아침
#침
•
:
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
#일
#놈
#코
#불행
#뒤
#안
#재수
#뜻밖
•
:
때를 놓치고 일이 다 끝난 다음에야 하려는 것을 비꼬아 이르는 말.
#일
#혼
#때
#혼인
#뒤
#병풍
#다음
•
:
당장에 쓸데없거나 대단치 않게 생각되던 것도 막상 없어진 뒤에는 아쉽게 생각된다는 말.
#섭섭
#생각
#불
#여름
#뒤
#대단치
#당장
•
:
당장에 쓸데없거나 대단치 않게 생각되던 것도 막상 없어진 뒤에는 아쉽게 생각된다는 말.
#생각
#오뉴월
#뒤
#대단치
#당장
•
:
당장에 쓸데없거나 대단치 않게 생각되던 것도 막상 없어진 뒤에는 아쉽게 생각된다는 말.
#섭섭
#생각
#뒤
#대단치
#짚불
#당장
•
:
염병을 앓고 난 뒤에 머리카락이 없어지는 것처럼 아무것도 없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머리카락
#염병
#놈
#아무것
#대가
#뒤
#대가리
•
:
욕을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뒤에 가서 불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행랑
#한강
#불평
#욕
#뺨
#눈
#종로
#뒤
#행
#말
•
:
욕을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뒤에 가서 불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서울
#송도
#불평
#시골
#욕
#뺨
#뒤
#말
•
:
욕을 당한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고 뒤에 가서 불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불평
#욕
#눈
#뒤
#장거리
#읍
#말
•
:
집안이 망하려면 도깨비가 기왓장을 뒤져 흐트러뜨린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것으로, 쓸데없이 이것저것 분주하게 뒤지기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깨비
#기왓장
#집안
#이것저것
#망
#뒤
#모양
#이야기
#분주
•
:
집안이 망하려면 도깨비가 기왓장을 뒤져 흐트러뜨린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것으로, 쓸데없이 이것저것 분주하게 뒤지기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깨비
#기왓장
#집안
#이것저것
#망
#뒤
#모양
#이야기
#장
#분주
•
:
남 보기에 분주하게 일을 엄벙덤벙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깨비
#일
#기왓장
#남
#뒤
#모양
#분주
•
:
남 보기에 분주하게 일을 엄벙덤벙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깨비
#일
#남
#뒤
#모양
#장
#분주
•
:
일은 하였으나 뒤에 아무런 결과도 드러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일
#재
#뒤
#결과
#꿩
•
:
어떤 일을 치르고 난 뒤에 그 뒷수습과 새로운 질서가 이루어지기 위한 어려움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려움
#일
#질서
#새
#뒷수습
#나무
#뒤
#년
#뿌리
•
:
나중에 어떻게 하겠다고 말로만 하는 것은 아무 쓸데가 없다는 말.
#양반
#쓸데
#사람
#나중
#양
#뒤
#반
#말
•
:
•
:
아무리 순한 사람이라도 막다른 지경에 이르면 대항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악
#노루
#지경
#사람
#대항
#다리
#뒤
•
:
노름하다 보면 따는 수도 있지만 먹는 일은 한없는 일이라서 당해 내지 못하므로 가난한 사람을 먹여 살리기는 어려운 노릇이라는 말.
#일
#사람
#노름
#대어
#노릇
#뒤
#대
#가난
•
:
논이 없으면 논물도 필요 없다는 뜻으로, 기본적인 것이 있어야 부차적인 것도 의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의
#있음
#필요
#기본
#물
#논
#뒤
#논물
•
:
쌀이 이미 없어진 이후에 밥맛이 더 난다는 뜻으로, 무엇이 없어지는 것을 본 뒤면 그것이 더 애석하게 여겨지고 더 간절하게 생각난다는 말.
#쌀
#이후
#입맛
#밥맛
#돈
#밥
#무엇
#간절
#뒤
#그것
#애석
#맛
•
:
겉으로는 점잖고 의젓하나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엉뚱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겉
#의젓
#남
#짓
#뒤
#엉뚱
#호박씨
•
:
이미 정하여진 팔자는 모면을 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말.
#속
#모면
#정
#앞
#팔자
#뒤
#호랑이
•
:
누구나 결점을 찾으려고 애쓴다면 허물이 없는 사람은 없다는 말.
#허물
#집안
#결점
#사람
#뒤
•
:
앞으로 희망을 걸 대상에 대해서는 뒷일을 미리부터 깊이 생각하여 보살피라는 말.
#그루
#생각
#대상
#앞
#희망
#미리
#나무
#뒤
#뒷일
•
:
앞으로 희망을 걸 대상에 대해서는 뒷일을 미리부터 깊이 생각하여 보살피라는 말.
#뿌리
#생각
#대상
#앞
#희망
#미리
#나무
#뒤
#뒷일
•
:
술자리에서, 늦게 온 사람은 벌로 거푸 석 잔의 술을 마셔야 한다면서 술을 권하는 말.
#잔
#사람
#벌
#술자리
#술
#뒤
•
:
가까이서보다는 조금 떨어져 보는 편이 상황을 더 잘 파악할 수 있다는 말.
#등잔
#편
#가까이
#상황
#파악
#뒤
•
:
마음에 없는 일을 차일피일 뒤로 미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의붓아비
#뒤
#제삿날
#아비
#마음
•
:
크고 훌륭한 자의 뒤를 쫓아다니는 것보다는 차라리 작고 보잘것없는 데서 남의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낫다는 말.
#훌륭
#남
#뒤
#우두머리
#꼬리
#대가리
#닭
•
:
입춘 뒤 날씨가 몹시 추운 경우에 이르는 말.
#경우
#날씨
#뒤
#입춘
•
:
•
:
원두막을 지키는 일을 계속하면 인심을 잃게 되며 죽은 뒤에 조상하러 오는 사람도 없어진다는 뜻으로, 직업상 특성으로 사람들 속에서 인심을 잃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속
#밭
#인심
#외삼촌
#사람
#조상
#원두막
#직업
#뒤
#년
#계속
#특성
#사람들
•
:
좁쌀을 파서 뒤웅박을 만든다는 뜻으로, 가망이 없는 일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
#가망
#좁쌀
#뒤
#뒤웅박
•
:
•
:
사람이 죽은 다음에야 약을 구한다는 뜻으로, 때가 지나 일이 다 틀어진 후에야 뒤늦게 대책을 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약
#때
#사람
#대책
#약방문
#뒤
#후
#상여
#다음
•
:
사람이 죽은 다음에야 약을 구한다는 뜻으로, 때가 지나 일이 다 틀어진 후에야 뒤늦게 대책을 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약
#성복
#때
#사람
#대책
#뒤
#공론
#후
#다음
•
:
사람이 죽은 다음에야 약을 구한다는 뜻으로, 때가 지나 일이 다 틀어진 후에야 뒤늦게 대책을 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약
#때
#사람
#대책
#약방문
#뒤
#후
#다음
•
:
한식과 청명은 하루 사이이므로 하루 먼저 죽으나 뒤에 죽으나 같다는 말.
#사이
#한식
#하루
#뒤
#청명
•
:
사또 행차가 다 지나간 뒤에야 악대를 불러다 나팔을 불리고 북을 치게 한다는 뜻으로, 제때 안 하다가 뒤늦게 대책을 세우며 서두름을 핀잔하는 말.
#핀잔
#행차
#악대
#제때
#대책
#북
#뒤
#안
#사또
#나팔
•
:
사또 행차가 다 지나간 뒤에야 악대를 불러다 나팔을 불리고 북을 치게 한다는 뜻으로, 제때 안 하다가 뒤늦게 대책을 세우며 서두름을 핀잔하는 말.
#핀잔
#행차
#악대
#제때
#대책
#북
#뒤
#안
#사또
#나팔
•
:
홀아비가 온갖 음식을 장만하여 굿하는 것이 거추장스러워서 굿 날을 자꾸 미루듯이, 무슨 일을 예정하였다가 자꾸 뒤로 미루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
#법사
#굿
#장만
#홀아비
#예정
#날
#음식
#뒤
#거추장
•
:
처음에 재앙으로 여겼던 것이 원인이 되어 뒤에 다행스러운 결과를 가져오는 수도 있다는 말.
#다행
#화
#원인
#처음
#복
#뒤
#결과
#재앙
•
:
한 가지 불행에 뒤이어 다른 불행을 만나게 됨을 이르는 말.
#화
#불행
#뒤
#홀
#가지
•
:
남의 뒤를 따라다니기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강아지
#사람
#남
#장사
#뒤
#황
•
:
•
:
정신이 흐려서 침을 뱉고는 밑을 닦는다는 뜻으로, 정신이 없어 앞뒤가 맞지 아니한 엉뚱한 행동을 하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경우
#밑
#놀림
#뒤
#앞뒤
#침
#정신
#행동
#엉뚱
•
:
큰일을 치르느라고 들끓던 분위기가 일이 끝나고 잠잠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큰일
#고요
#바람
#뒤
#분위기
#짐
#잠
•
:
어려운 일이나 고된 일을 겪은 뒤에는 반드시 즐겁고 좋은 일이 생긴다는 말.
#고생
#일
#끝
#뒤
#낙
•
:
비에 젖어 질척거리던 흙도 마르면서 단단하게 굳어진다는 뜻으로, 어떤 시련을 겪은 뒤에 더 강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단단
#시련
#흙
#땅
#뒤
#비
#짐
•
:
사람은 몸을 놀리며 활동을 해야 소화도 잘되고 입맛도 나서 아무것이나 당기는 법이란 뜻으로, 일을 한 뒤에 밥맛이 당길 때나 놀면서 밥맛이 없다고 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일
#때
#입맛
#사람
#아무것
#법
#밥
#뒤
#활동
#몸
#맛
•
:
물독 뒤에서 자라서 멋없이 키만 호리호리하게 크다는 뜻으로, 마르고 키만 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독
#물
#키
#뒤
#물독
#멋
•
:
밀물이 빠져나가야 밑바닥이 드러나서 게 구멍도 보이게 된다는 뜻으로, 일정한 조건이 마련되어야 일에 착수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밀물
#일
#착수
#게
#일정
#있음
#물
#뒤
#밑바닥
#조건
#마련
#구멍
•
:
재물이 다 없어진 뒤에야 재물이 귀한 줄 알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줄
#귀
#재물
#물
#뒤
#구멍
•
:
미운 놈은 미워한다는 것이 알려지면 뒤에 화를 입을 수 있어서 마지못해 떡 하나를 더 주지만 우는 놈은 당장 듣기 싫어서 울음을 멈추라고 한 대 더 때리게 된다는 뜻으로, 미운 놈보다 우는 놈이 더 귀찮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떡
#입
#놈
#화
#때
#번
#뒤
#대
#당장
#울음
•
:
미친개는 사방에서 몰아대며 몽둥이로 쳐서 다스리기 때문에 그 눈에는 몽둥이만이 무섭게 어른거린다는 뜻으로, 어떤 것에 몹시 혼이 난 뒤에 그와 비슷한 것을 보기만 하여도 겁을 먹고 무서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친개
#비슷
#때문
#혼
#겁
#몽둥이
#눈
#뒤
#사방
•
:
•
:
부모가 세상을 떠나면서 남기고 간 누이동생을 시집보내는 일을 오빠가 부모 대신 맡아서 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물려받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찌꺼기
#일
#세상
#뒤처리
#누이
#부모
#뒤
#처리
#누이동생
#대
#대신
•
:
사람이 죽은 뒤 무덤 위에 소나무가 나서 노송이 된다는 뜻으로, 기약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배꼽
#사람
#위
#나무
#뒤
#기약
#무덤
#소나무
•
:
사람이 죽은 뒤 무덤 위에 소나무가 나서 노송이 된다는 뜻으로, 기약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노송
#피
#위
#사람
#고목
#뒤
#꽃
#기약
#무덤
#소나무
#절
•
:
일이 다 끝나거나 결정된 후에 이러쿵저러쿵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굿
#결정
#뒤
#날
#장구
#후
•
:
한참 법석이던 일이 있은 뒤 갑자기 고요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고요
#집
#파
#굿
#뒤
#짐
•
:
한참 법석이던 일이 있은 뒤 갑자기 고요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고요
#집
#굿
#뒤
#짐
•
:
어려운 일을 당하여야 비로소 그 사람의 참된 가치나 본성을 엿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사람
#가치
#있음
#행세
#궁
#뒤
#본성
•
:
필요도 없는 것이 늘 붙어 다녀 귀찮게 구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깔
#헝겊
#필요
#뒤
•
:
움직임이 둔한 곰이 개천 돌을 뒤쳐 가며 가재를 잡는다는 뜻으로, 급하다는데 느릿느릿 일을 하고 있거나 또는 침착하게 일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움직임
#있음
#가재
#침착
#개천
#뒤
#곰
•
:
반절본문의 첫 글자인 ‘가’와 ‘갸’의 세로획조차도 쓸 줄 모른다는 뜻으로, 글자를 전혀 깨치지 못하여 무식하거나, 사리에 몹시 어두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줄
#사리
#뒷다리
#글자
#사람
#놀림
#뒤
#무식
#갸
•
:
•
:
가랫장부는 뒤에 서 있는 마을 어른도 몰라보고 떠받는다는 뜻으로, 장부꾼 뒤에 쓸데없이 서 있지 말라는 말.
#말
#가래
#장부
#위
#어른
#존위
#뒤
#동네
#마을
•
:
가랫장부는 뒤에 서 있는 마을 어른도 몰라보고 떠받는다는 뜻으로, 장부꾼 뒤에 쓸데없이 서 있지 말라는 말.
#말
#가래
#장부
#어른
#뒤
#마을
#좌수
#고을
•
:
가래장부는 자기 고을 좌수도 몰라보고 떠받는다는 뜻으로, 장부꾼 뒤에 쓸데없이 서 있지 말라는 말.
#가래
#장부
#가래장부
#뒤
#말
#좌수
#고을
•
:
가래장부는 자기 고을 좌수도 몰라보고 떠받는다는 뜻으로, 장부꾼 뒤에 쓸데없이 서 있지 말라는 말.
#가래
#장부
#위
#존위
#가래장부
#뒤
#동네
#말
#좌수
#고을
•
:
가뭄은 아무리 심하여도 얼마간의 거둘 것이 있지만 큰 장마가 진 뒤에는 아무것도 거둘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뭄에 의한 재난보다 장마로 인한 재난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물
#무서움
#얼마간
#아무것
#끝
#재난
#뒤
#가뭄
#장마
•
:
가을에 밭농사가 끝난 뒤에는 그 밭을 그대로 두는 것이 좋다는 말.
#밭
#가을밭
#가을
#밭농사
#뒤
•
:
앞에도 높은 산이고 뒤에도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지경에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경
#앞
#태산
#숭산
#뒤
#이름
#산
•
:
뒤에서 돌보아 주는 힘을 믿고 교만하게 행동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경우
#위
#힘
#턱
#뒤
#망
#행동
#교만
•
:
말 못 하는 벙어리가 아무 말도 없이 소를 몰면서 간다는 뜻으로, 아무 말 없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걷기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벙어리
#뒤
#모양
#말
•
:
새것이 자라나면 낡은 것은 자연히 뒤로 물러나게 된다는 뜻으로, 새것과 낡은 것과의 교체는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임
#속
#잎
#현상
#교체
#겉
#뒤
#자연
#새것
•
:
먼저 앓은 사람이 그 병에 경험이 있어서 뒤에 앓는 이의 병을 고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사람
#있음
#병
#경험
#뒤
#선
•
:
먼저 손을 쓰면 뒤에 방망이를 맞는다는 뜻으로, 남을 해롭게 하면 뒤에 자신은 그보다 더 큰 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해
#손
#손질
#남
#방망이
#뒤
#후
#선
#자신
•
:
소는 뒤에서 몰면서 가야 잘 가고 말은 앞에서 끌어야 잘 간다는 뜻으로, 모든 일을 이치에 맞게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일
#앞
#가야
#뒤
#이치
#말
#함
•
:
소전의 글자가 닳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게 된 것 같다는 뜻으로, 남의 심중을 잘 알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쇠
#글자
#쇠천
#심중
#남
#천
#뒤
#소전
•
:
•
:
집안이나 집단이 망하게 되면 뒤에서 놀던 못된 것들이 살 때를 만났다고 활기를 띠고 돌아다닌다는 말.
#생쥐
#때
#집안
#집단
#활기
#것들
#춤
#뒤
#망
•
:
처녀가 죽은 뒤에는 성복전을 지내지 아니하는 것이지만 그것이라도 먹겠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억지로 만들어서라도 해야 되겠다는 말.
#처녀
#억지
#무엇
#뒤
#그것
•
:
쇠천의 글자가 닳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게 된 것 같다는 뜻으로, 남의 심중을 잘 알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쇠
#글자
#쇠천
#심중
#천
#남
#뒤
•
:
일의 차례가 뒤바뀌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앞
#뒤
#차례
#말
출처: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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