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약간 비슷함을 빙자하여 그 실물인 것처럼 자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실물
#비슷
#빙자
#멍석
#덕석
#듯
#자처
›
:
많은 것이 한꺼번에 쏟아지거나 생기거나 혹은 자라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이
#물
#모양
#듯
›
:
›
:
기진한 듯 몰골이 초췌하여 쭈그리고 앉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몰골
#수탉
#기진
#초췌
#모양
#듯
›
:
아주 가깝고 선명하게 잘 보인다는 말.
#쥐
#손
#듯
›
:
일이 뜻대로 척척 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의주
#일
#듯
#뜻
›
:
일이 뜻대로 척척 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듯
#일
#여의보주
#뜻
›
:
대수롭지 않은 듯 슬쩍 남을 골려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때
#사람
#솜
#남
#듯
#줌
›
:
대수롭지 않은 듯 슬쩍 남을 골려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솜방망이
#솜
#남
#방망이
#듯
#줌
#리
›
:
한 일이 무엇인지 분명치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분명
#일
#사위
#무엇
#듯
#꿈
›
:
남편이 죽자 서럽게 울며 정절을 지킬 듯이 굴던 아내가 남보다 먼저 재가한다는 뜻으로, 남들 앞에서는 끝까지 지조를 지킬 듯이 하다가 먼저 변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편
#시집
#듯
#앞
#정절
#지조
#끝
#남
#년
#듯이
#변
#아내
#절
›
:
입을 헤벌리고 멋없이 헤벌쭉거리거나 주책없이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주책
#입
#방
#사람
#사
#듯
#멋
›
:
용이 물을 잃고는 살 수 없는 것처럼, 처지가 매우 궁박하여 살길이 끊어진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황
#용
#살길
#물
#궁
#처지
#듯
›
:
이를 데 없이 몹시 기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노인
#독자
#구
#남
#대
#듯
#칠십
›
:
떡을 먹고도 안 먹은 듯 입을 쓸어 내며 시치미를 뚝 뗀다는 말.
#시치미
#입
#듯
#떡
›
:
불쾌하여 심하게 찌푸린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똥
#얼굴
#듯
#불쾌
›
:
먼 곳에 사 두어서 아무 소용이 없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황
#소용
#사
#제주
#말
#듯
›
:
여러 사람이 숨가쁘게 급히 달려드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놈
#한성부
#사람
#숨
#대가리
#듯
›
:
두메 화전의 어설픈 농사라는 뜻으로, 여름에는 잘된 듯 보이나 산짐승도 와서 뜯어 먹고 하여 추수할 때는 별 수확이 없게 되는 농사를 이르는 말.
#중
#놈
#별
#농사
#산짐승
#때
#듯
#산중
#추수
#여름
#두메
#화전
#수확
›
:
›
:
문제 해결의 고리나 나아갈 방향을 찾지 못하여 안타까이 헤매다 좋은 해결 방도를 찾았을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길
#해결
#고리
#방도
#그믐밤
#문제
#등불
#방향
#듯
›
:
›
:
까딱하지 않고 하는 일 없이 지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시
#일
#어머니
#까딱
#모양
#듯
›
:
검은 고양이가 눈을 떴는지 감았는지 얼른 보아 알아보기 어렵다는 뜻으로, 경계가 뚜렷하지 않아 분간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려움
#뚜렷
#눈
#경계
#듯
#분간
#고양이
›
:
검은 고양이가 눈을 떴는지 감았는지 얼른 보아 알아보기 어렵다는 뜻으로, 경계가 뚜렷하지 않아 분간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려움
#뚜렷
#눈
#검정
#경계
#듯
#분간
#고양이
›
:
검정고양이가 눈을 떴는지 감았는지 얼른 보아 알아보기 어렵다는 뜻으로, 경계가 뚜렷하지 않아 분간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려움
#뚜렷
#눈
#검정
#경계
#듯
#분간
#고양이
›
:
안정되고 고요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태
#안정
#평반
#물
#듯
›
:
자칫하면 잘못되기 쉬운 것을 조심스럽게 다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심
#평반
#물
#잘못
#듯
›
:
세력을 믿고 기세등등하여 아무것도 거리낌 없이 제 세상인 듯 교만하고 방자하게 거들먹거림을 비꼬는 말.
#도리질
#세상
#하늘
#세력
#아무것
#저
#거리낌
#듯
#교만
›
:
‘풀 방구리에 쥐 드나들듯’의 북한 속담.
#쥐
#생쥐
#듯
#풀
›
:
올망졸망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양
#듯
#쪽박
#밤
›
:
‘천 리 타향 고인 만나 반가워서 즐거운 일’의 북한 속담.
#일
#고인
#타향
#천
#듯
#리
›
:
제사를 지내야 하는 상주가 제삿날을 잊어버리고 나갔다가 돌아와 허둥지둥 제청으로 들어간다는 뜻으로, 마음의 준비 없이 일을 당하여 몹시 급하게 서두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상
#준비
#상주
#제삿날
#제사
#모양
#듯
#마음
›
:
‘四’ 자가 얻어맞아서 찌그러진 것 같다는 뜻으로, 아주 찌그러져서 어쩔 수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방
#사
#듯
›
:
›
:
암상이 나서 몸을 떠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모양
#몸
#듯
#꿩
›
:
검정고양이가 눈을 떴는지 감았는지 얼른 보아 알아보기 어렵다는 뜻으로, 경계가 뚜렷하지 않아 분간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검정고양이
#어려움
#뚜렷
#눈
#검정
#경계
#듯
#분간
#고양이
›
:
말 못 하는 벙어리가 예장을 받고 몹시 기쁘기는 하나 말로 표현할 수 없기 때문에 그저 싱글벙글 웃기만 한다는 뜻으로, 좋은 일이 있어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싱글벙글 웃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때문
#함
#표현
#말로
#기쁨
#벙어리
#예장
#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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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은 말이 콩을 싫어할 까닭이 없는데도 싫다고 하는 것은 더 많이 달라는 것이라는 뜻으로, 오히려 더 많이 달라는 듯 갈망하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태도
#콩
#갈망
#말
#듯
#까닭
출처: 우리말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