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159 개
- 순풍에 돛을 달다 : 배가 갈 방향으로 돛을 다니 배가 빨리 달린다는 뜻으로, 일이 뜻한 바대로 순조로이 진행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숨을 쉬어도 같은 숨을 쉬고 말을 하여도 같은 말을 한다 : 여러 사람이 한 사람처럼 같은 생각과 뜻을 가지고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렁에서 호박 떨어진다 : 뜻하지 않게 생긴 행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렁 우에서 떨어진 호박 : 뜻하지 않게 생긴 행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둑질을 해도 손발[눈]이 맞아야 한다 : 무슨 일이든지 두 편에서 서로 뜻이 맞아야 이루어질 수 있다는 말.
-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 무슨 일이든지 두 편에서 서로 뜻이 맞아야 이루어질 수 있다는 말.
- 업신여긴 나무가 뿌리 박힌다 : 하찮게 보이던 사람이 뜻밖에 잘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없는 꼬리를 흔들까 : 아무리 뜻이 있다 해도 물질적으로 뒷받침이 안 된다면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엎어진 김에 쉬어 간다 : 뜻하지 아니하던 기회를 만나 자기가 하려고 하던 일을 이룬다는 말.
- 넘어진 김에 쉬어 간다 : 뜻하지 아니하던 기회를 만나 자기가 하려고 하던 일을 이룬다는 말.
- 여의주를 얻은 듯 : 일이 뜻대로 척척 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여의보주를 얻은 듯 : 일이 뜻대로 척척 되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역놈의 새끼같이 대답을 잘한다 : 조금도 제 뜻을 굽히지 않고 떳떳하게 맞서서 말대답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 : 아무리 뜻이 굳은 사람이라도 여러 번 권하거나 꾀고 달래면 결국은 마음이 변한다는 말.
- 가는[가던] 날이 장날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장이 서는 날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옥도 갈아야 빛이 난다 : 고생을 겪으며 노력을 기울여야 뜻한 바를 이룰 수 있다는 말.
- 옥석도 닦아야 빛이 난다 : 고생을 겪으며 노력을 기울여야 뜻한 바를 이룰 수 있다는 말.
- 꿈자리가 사납더니 : 일이 뜻대로 되지 아니하고 방해되는 것이 끼어들 때 한탄조로 이르는 말.
- 꿩 잡으러 갔다가 노루 잡는 격 : 어떤 것을 얻으려다가 뜻밖에 더 좋은 것을 얻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가던 범이 몰려든다 : 위험한 일을 모면하여 막 마음을 놓으려던 차에 뜻밖에 다시 위험에 처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귀를 구하매 샌님이 없고 샌님을 구하매 나귀가 없다 : 어떤 일의 준비가 뜻대로 되지 아니하고 빗나가기만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욕이 사랑 : 아끼는 사람을 욕하는 것은 훌륭한 사람이 되라는 뜻이 있으므로 사랑의 표시라는 말.
- 남산골샌님이 역적 바라듯 : 불평 많고 불우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반역의 뜻을 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촌 양반이 반역할 뜻을 품는다 : 불평 많고 불우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반역의 뜻을 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자가 죽어도 전장에 가서 죽어라 : 비겁하고 뜻 없는 죽음을 당하지 말라는 말.
- 남산골샌님이 역적 바라듯 : 몰락하여 가난하게 사는 남촌 지방의 양반들이 반역할 뜻을 품는다는 뜻으로, 불평 많고 불우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반역의 뜻을 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 님 보고 남의 님 보면 심화 난다 : 자기 님이 더 훌륭하기를 바라는 뜻에서 잘난 남의 님을 보면 마음이 편치 아니하다는 말.
- 용이 여의주를 얻고 범이 바람을 탐과 같다 : 무슨 일이나 뜻한 바를 다 이루어, 두려운 것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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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장사라
: 돈의 힘은 장사의 힘과 같이 커서 세상일은 돈의 힘으로 어떻게든지 뜻대로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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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둔한 것이 범 잡는다
: 앞뒤를 살피지 아니하고 덥석 대드는 사람이 뜻밖에 큰일을 하는 수가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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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뢰처럼 만났다가 번개처럼 헤여진다
: 뜻하지 아니하게 반가운 상봉을 하였다가 갑자기 다시 헤어지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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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엎디는 뜻은 덮치자는 뜻이라
: 아무리 평범한 행동이라도 다 목적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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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움츠리는[주저앉는] 뜻은 멀리 뛰자는 뜻이다
: 아무리 평범한 행동이라도 다 목적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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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떨어진 데 섰다
: 뜻밖에 재수 좋은 일이 생겼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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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면 벼룩이요 날면 파리
: 벼룩과 파리가 가장 귀찮고 미운 존재이듯, 제 뜻에 맞지 않는 자는 무슨 짓을 하나 밉게만 보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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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 소 울 넘는다
: 동작이 매우 느린 소가 울타리를 넘는다는 뜻으로, 평소에 동작이 느린 사람이 뜻밖에 장한 일을 이룸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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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과 같이 되니까 입맛이 변해진다
: 오래 바라던 것이 이루어지니까 벌써 싫증을 느낀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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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같잖은 개떡수제비에 입천장(만) 덴다
: 변변치 아니하여 우습게 알고 대한 일에 뜻밖에 큰 손해를 입는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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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가 맞으면 소도 잡아먹는다
: 여러 사람의 뜻이 합쳐지고 마음이 맞으면 무슨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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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논이 맞으면 부처도 앙군다
: 여러 사람의 뜻이 합쳐지고 마음이 맞으면 무슨 일이라도 해낼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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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못하고 불알에 똥칠만 한다
: 뜻하던 일을 하지 못하고 도리어 낭패만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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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안에서 떡 받는다
: 자기가 구하지도 않았는데 뜻밖에 좋은 물건이 자기 손에 들어옴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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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벼락을 맞는다
: 급작스럽게 뜻하지 아니한 큰 봉변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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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생병 얻는[앓는] 것 같다
: 급작스럽게 뜻하지 아니한 큰 봉변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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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도 품 안에 들 때 내 자식이지
: 자식이 어렸을 때는 부모의 뜻을 따르지만 자라서는 제 뜻대로 행동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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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안의 자식
: 자식이 어렸을 때는 부모의 뜻을 따르지만 자라서는 제 뜻대로 행동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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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 안에 있어야 자식이라
: 자식이 어렸을 때는 부모의 뜻을 따르지만 자라서는 제 뜻대로 행동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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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이 자라면 상전 된다
: 자기 자식이라 하여도 다 자란 후에는 자기 뜻대로 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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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락 주고 제 떡 사 먹기
: 남의 덕을 보려다가 뜻대로 안되고 결국 제 돈을 쓰게 되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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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가 기러기의 뜻을 모른다
: 평범한 사람은 속이 깊은 사람의 뜻을 짐작할 수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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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가 황새의 뜻을 모른다
: 평범한 사람은 속이 깊은 사람의 뜻을 짐작할 수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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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 팔양경(八陽經) 읽듯
: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혼자서 흥얼흥얼 외우는 모양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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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판수 육갑 외듯
: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혼자서 흥얼흥얼 외우는 모양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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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경 팔양경 외듯
: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혼자서 흥얼흥얼 외우는 모양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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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위가 높을수록 뜻을 낮추랬다
: ‘지위가 높을수록 마음은 낮추어 먹어야’의 북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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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위가 높을수록 뜻을 낮추랬다
: 높은 지위에 오를수록 욕심을 부리거나 야심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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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슬은 높이고 뜻은 낮추어라
: 높은 자리에 앉게 될수록 겸손해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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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마밥 먹은 사람이 한울음 운다
: 처지가 같고 같은 환경의 영향을 받은 사람은 뜻이나 행동이 서로 통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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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밥 먹은 사람이 한울음 운다
: 처지가 같고 같은 환경의 영향을 받은 사람은 뜻이나 행동이 서로 통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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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의) 굴에 들어가야 범을 잡는다
: 뜻하는 성과를 얻으려면 그에 마땅한 일을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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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이 굴렀다[떨어졌다]
: 뜻밖에 좋은 물건을 얻거나 행운을 만났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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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이 넝쿨째로 굴러떨어졌다
: 뜻밖에 좋은 물건을 얻거나 행운을 만났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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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밤중에 찰시루떡
: 뜻밖에 좋은 물건을 얻거나 행운을 만났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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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온 호박
: 뜻밖에 좋은 물건을 얻거나 행운을 만났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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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이 떨어져서 장독으로 굴러 들어간다
: 뜻밖에 이익이 되는 일이 생겨서 그것이 제 주머니 안으로 저절로 들어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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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두깨에 꽃이 핀다
: 뜻밖에 좋은 일을 만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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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 먹다가 이 빠진다
: 쉽게 생각했던 일이 뜻밖에 어려워 힘이 많이 들거나 실패한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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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신의 편도 천명 역적의 편도 천명
: 세상일은 무엇이나 사람의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운명이 정해진 대로 되어 간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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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복은 남 못 준다
: 모든 일이 뜻대로 척척 잘되어 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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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옷 입고 고향 간다
: 뜻을 품고 고향을 떠났던 사람이 크게 성공하여 의기양양하게 고향으로 돌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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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총구에서 탄알이 나간다
: 무기를 함부로 다루면 뜻하지 않은 사고가 난다는 뜻으로, 언제나 규정대로 잘 다루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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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 맞는 데 구레나룻이 한 부조
: 쓸모없어 보이던 구레나룻도 뺨을 맞을 경우에는 아픔을 덜어 준다는 뜻으로, 아무 소용 없는 듯한 물건이 뜻밖에 도움을 주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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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왜 윷으로 보나
: 윷놀이에서 윷가락 네 쪽이 다 엎어졌을 때를 ‘모’라고 하는 데서, 사람을 왜 바로 보지 않고 모로 보나 하는 뜻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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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높아야 골이 깊다
: 산이 높고 커야 골짜기가 깊다는 뜻으로, 품은 뜻이 높고 커야 품은 포부나 생각도 크고 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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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커야 그늘이[굴이] 크다
: 산이 높고 커야 골짜기가 깊다는 뜻으로, 품은 뜻이 높고 커야 품은 포부나 생각도 크고 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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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탈 아니면 메 탈
: ‘산’과 ‘메’는 뜻이 같으므로 산 탈이나 메 탈은 결국은 같은 것이라는 뜻으로, 본질은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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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경에 만난 액(이라)
: 한밤중에 뜻밖에 액을 만났다는 뜻으로, 뜻밖에 불행한 일을 당하여 고스란히 다 겪게 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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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정 고운 정
: 오래 사귀는 동안에 서로 뜻이 맞기도 하고 맞지 아니하기도 하였으나 그런저런 고비를 모두 잘 넘기고 깊이 든 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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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정 미운 정
: 오래 사귀는 동안에 서로 뜻이 맞기도 하고 맞지 아니하기도 하였으나 그런저런 고비를 모두 잘 넘기고 깊이 든 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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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결에 날려 왔나 떼구름에 싸여 왔나
: 기다리던 것이 뜻밖에 나타났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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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바닥에서 낙상한다
: 안전한 곳에서 뜻밖에 실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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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판방에서 자빠진다
: 안전한 곳에서 뜻밖에 실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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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팔아 논 살 때는 이밥[흰쌀밥] 먹자는 뜻
: 있는 밭을 팔아서 논을 살 때는 논에서 나는 흰쌀로 쌀밥을 먹어 보자는 의도였다는 뜻으로, 못한 것을 버리고 나은 것을 취할 때는 더 낫게 되기를 바라서인데 오히려 그보다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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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팔아 논 살 때는 이밥[흰쌀밥] 먹자는 뜻
: 새로 벌여 놓은 일의 목적이 누구에게나 명백하게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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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작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 평범한 사람이 큰 인물의 뜻을 헤아려 알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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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벵이가 지붕에서 떨어질 때는 생각이 있어 떨어진다
: 굼벵이가 떨어지면 남들은 잘못하여 떨어졌으려니 하고 웃을 것이나 제 딴에는 매미가 될 뚜렷한 목적이 있어 떨어진다는 뜻으로, 남 보기에는 못나고 어리석은 행동도 그렇게 하는 그 자신에게 있어서는 요긴한 뜻이 있어 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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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속에도 글 있고 말 속에도 말 있다
: 말과 글에 담겨 있는 뜻은 무궁무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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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날이 생일
: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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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날이 장날
: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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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내고 배 낸다
: 제 뜻대로 주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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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내고 소금 낸다
: 제 뜻대로 주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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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넙적다리에 종처가 났다
: 소중하게 아끼던 것에 뜻하지 않게 탈이 생겨서 난처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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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 위수 변에 주 문왕 기다리듯
: 큰 뜻을 품고 때가 오기를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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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의 곧은 낚시질
: 강태공이 웨이수이강에서 곧은 낚시질을 하며 때가 오기를 기다렸다는 데서, 큰 뜻을 품고 때가 오기를 기다리며 한가한 나날을 보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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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머루[약과] 먹듯
: 뜻도 모르면서 아는 체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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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에 도토리
: 개는 도토리를 먹지 아니하기 때문에 밥 속에 있어도 먹지 아니하고 남긴다는 뜻에서, 따돌림을 받아서 여럿의 축에 끼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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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옷[베 두루마기] 해 입힌 셈 친다
: 마음에 없는 사람에게 무엇을 주었거나, 뜻하지 않은 손해를 보았을 때 자기 위안 삼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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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다보니 절터(라)
: 아무리 욕심을 내어도 남의 것이기 때문에 뜻대로 할 수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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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잡아 꼬리를 차지한다
: 애써 범을 잡아서는 남 좋은 일 시키고 저는 꼬리밖에 차지하지 못했다는 뜻으로, 뜻이나 포부는 크게 가졌으나 정작 자그마한 일밖에 이루지 못하였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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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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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음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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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ㄸ
(총 47개)
:
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