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양산 그늘진 곳에 아름답기로 유명한 강동 땅 팔십 리가 펼쳐졌다는 뜻으로, 어떤 한 사람이 크게 되면 친척이나 친구들까지 그 덕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덕
#팔십
#사람
#땅
#리가
#친구
#친척
#그늘
#리
#친구들
•
:
수양산 그늘진 곳에 아름답기로 유명한 강동 땅 팔십 리가 펼쳐졌다는 뜻으로, 어떤 한 사람이 크게 되면 친척이나 친구들까지 그 덕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덕
#인왕산
#수양산
#팔십
#사람
#땅
#리가
#친구
#친척
#그늘
#리
#친구들
•
:
여기저기에 빚을 많이 진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대추나무
#빚
#여기저기
#리
•
:
죽은 나무에 열매가 열릴 리 없다는 뜻으로, 사람도 죽은 듯이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되는 일이 없으므로 열심히 움직이고 일하여야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말.
#일
#사람
#아무것
#성공
#나무
#안
#열매
#리
•
:
서로 정이 깊고 가까우면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가깝게 느껴짐을 이르는 말.
#정
#천
#지척
#짐
#마음
#리
•
:
아침을 먹기 전에 여기저기 돌아다녀서 허기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식전
#전
#아침
#여기저기
#리
•
:
서로 정이 깊지 못하면 가까이 있어도 매우 멀게 느껴짐을 이르는 말.
#정
#천
#지척
#짐
#마음
#리
•
:
아무리 큰 일도 작은 일로부터 비롯된다는 말.
#길
#일
#시작
#걸음
#리
•
:
훌륭하게 된 인물도 그 근본을 캐어 보면 범인(凡人)과 별 다름 없으나 노력한 결과로 그리되었다는 말.
#길
#훌륭
#걸음
#시작
#인물
#근본
#결과
#별
#노력
#리
•
:
•
:
굶주린 신주들끼리 싸움을 하는 경우에 팥죽을 바치면 무사하다는 뜻으로, 다투고 떠드는 경우에 그것을 말리기 위하여 농담조로 이르는 말.
#경우
#팥죽
#싸움
#신주
#그것
#무사
#리
•
: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필요한 때 쓰지 아니하고 쌓아 두기만 하면 소용이 없다는 말.
#때
#소용
#필요
#리
•
:
언청이가 굴회를 입 안에 넣고는 빠져나올까 하여 조심스럽게 입 안에서 굴리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매우 조심스럽게 다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굴
#입
#조심
#굴회
#무엇
#안
#회
#언청이
#리
•
:
•
: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에게 자기에게나 요긴한 일을 엉뚱하게 물어보나, 그가 알 리가 없다는 말.
#속곳
#일
#사람
#리가
#관계
#머슴
#엉뚱
#리
•
:
일을 매우 더디고 느리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여드레
#함
#걸음
#리
•
:
삶아 놓아서 물렁물렁한 호박에 송곳이 안 들어갈 리가 없다는 뜻으로, 전혀 사리에 맞지 않는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사리
#호박
#리가
#송곳
#안
#말
#삶
#무
#리
•
:
부지런히 힘껏 하고 있는 일을 자꾸 더 잘하고 빨리하라고 무리하게 재촉한들 잘될 리 없다는 말.
#일
#무리
#하루
#경상도
#말
#재촉
#리
•
:
소나무에 달린 솔방울이 절대로 울 리 없는 것처럼 도저히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솔방울
#솔
#소나무
#리
•
:
버썩 소리를 낼 리 없는 솔잎이 버썩하니 버썩 소리를 잘 내는 가랑잎이 어이가 없어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한다는 뜻으로, 자기보다 정도가 덜한 사람이 먼저 야단스럽게 떠들어 대니 정작 큰 걱정거리가 있는 사람은 너무나 어이가 없어 할 말이 없게 됨을 이르는 말.
#소리
#솔잎
#가랑잎
#사람
#어이
#야단
#걱정거리
#정도
#말
#대
#리
•
:
대수롭지 않은 듯 슬쩍 남을 골려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솜방망이
#솜
#남
#방망이
#듯
#줌
#리
•
:
이름난 우시장인 송파장에 나온 소 가운데서 제일 나이 먹은 늙은 소라는 뜻으로, 나이 적은 사람이 연장자인 체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소
#소라
#제일
#가운데
#사람
#나이
#놀림
#우시장
#체
#송파장
#장
#리
•
:
옆에서 아무리 감언이설로 말을 늘어놓아도 듣는 사람은 자기 나름대로 짐작을 할 것이니 말한 그대로만 될 리는 없다는 말.
#백
#사람
#나름
#짐작
#말
#리
#옆
•
:
옆에서 아무리 감언이설로 말을 늘어놓아도 듣는 사람은 자기 나름대로 짐작을 할 것이니 말한 그대로만 될 리는 없다는 말.
#사람
#나름
#짐작
#말
#리
#옆
•
:
•
:
수입을 늘리려고 무리하게 일하는 것보다 꼭 필요한 사람 외에는 두지 않는 것이 오히려 낫다는 뜻으로, 지출을 줄이는 것이 경제적으로 더 현명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줄
#일
#무리
#식구
#사람
#필
#수입
#필요
#하루
#현명
#비단
#지출
#외
#리
•
:
사소한 일도 유익하기만 하면 수고를 아끼지 아니한다는 말.
#일
#사소
#오
#수고
#리
•
:
오줌을 누는 짧은 순간에 십 리라는 긴 거리를 간다는 뜻으로, 잠시 동안이라도 쉬는 것과 쉬지 아니하고 하는 것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
#차이
#상당
#있음
#동안
#십
#거리
#순간
#잠시
#오줌
#리
•
:
무슨 일이나 매우 빨리 지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오줌
#새
#리
•
:
오가는 사람들의 발에 밟히고 차이면서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는 조약돌 같은 처지라는 뜻으로, 사람다운 대우를 받지 못하고 이리저리 밀려가는 처지나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대우
#신세
#사람
#조약돌
#발
#처지
#길가
#리
•
:
짐을 싣기 위하여 소 등에 얹는 길마가 아무리 무겁다고 한들 그것 때문에 소가 드러누울 리 없다는 뜻으로,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는 남의 일을 부질없이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일
#걱정
#마가
#때문
#등
#필요
#남
#길마
#그것
#짐
#리
•
:
있을 리 없는 희망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길쌈
#희망
#첩
#리
•
:
겉모양이 허술하고 누추하여도 마음까지 악할 리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악
#속
#까마귀
#허술
#겉모양
#마음
#리
•
:
까마귀 같은 흔한 동물이 귀한 학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밖
#귀
#학
#까마귀
#동물
#리가
#저
#대
#리
•
:
까마귀 같은 흔한 동물이 귀한 학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귀
#밖
#기린
#학
#까마귀
#동물
#우마
#리가
#저
#대
#리
•
:
까마귀 같은 흔한 동물이 귀한 학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대
#귀
#밖
#학
#까마귀
#동물
#리가
#나무
#저
#접시
#리
•
:
까마귀 같은 흔한 동물이 귀한 학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봉
#새끼
#귀
#밖
#학
#까마귀
#동물
#리가
#저
#대
#닭
#리
•
:
그리운 사람을 본 이가 그대로 지나쳐 가 버릴 리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리가
#담
#꽃
#나비
#리
•
:
그리운 사람을 본 이가 그대로 지나쳐 가 버릴 리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리가
#물
#기러기
#산
#리
•
: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꿈
#리
•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생각
#세간
#사
#터
#년
#뒷일
#리
•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생각
#물
#터
#년
#뒷일
#리
•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보리
#일
#며느리
#보리방아
#생각
#터
#방아
#뒷일
#리
•
:
나쁜 일에 대한 소문은 먼 데까지 빨리 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문
#일
#밖
#천
#리
•
:
농촌에서 일이 없으면 난리 난다는 이야기만 하다가 모 심을 때가 되어 바빠지면 그런 이야기가 없어진다는 뜻으로, 정작 바빠지면 바쁘다는 말도 못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심
#바
#일
#난리
#농촌
#때
#모
#뿌리
#말
#리
•
:
난쟁이가 잘록한 허리 때문에 자꾸 흘러내리는 바지를 추어올리듯이 남을 자꾸 칭찬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때문
#허리춤
#남
#허리
#난쟁이
#칭찬
#바지
#모습
#리
•
:
자기는 하고 싶지 아니한 일을 남의 권유에 따라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남
#술
#권유
#리
•
:
남에게 술을 얻어먹기 위해서 삼십 리라는 먼 길도 간다는 뜻으로, 공짜를 좋아하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십
#길
#공짜
#남
#얻어먹기
#술
#행동
#리
•
:
바라고 있던 일이 잘되어 가다가 뜻밖의 방해물이 끼어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바
#일
#난리
#복
#방해물
#뜻밖
#리
•
:
과부 집에는 나무를 뻐개고 말리고 할 사람이 없어서 마르지 않은 나무를 그대로 때므로 연기가 심하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보다 심히 곤란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곤란
#집
#연기
#사람
#때
#과부
#나무
#굴뚝
#처지
#리
•
:
이를 데 없이 몹시 기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타향
#천
#리
•
:
막힌 곳이 없이 매우 넓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정호
#백
#칠
#리
•
:
•
:
•
:
소나 말 같은 흔하고 천한 동물이 귀하고 상서로운 기린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밖
#기린
#학
#까마귀
#동물
#리가
#저
#말
#대
#천한
#리
•
:
소나 말 같은 흔하고 천한 동물이 귀하고 상서로운 기린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쇠
#양푼
#밖
#기린
#동물
#뚝배기
#리가
#나무
#저
#말
#대
#천한
#리
•
:
소나 말 같은 흔하고 천한 동물이 귀하고 상서로운 기린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대
#밖
#기린
#동물
#리가
#나무
#저
#말
#접시
#천한
#리
•
:
떼어 놓은 당상이 변하거나 다른 데로 갈 리 없다는 데서, 일이 확실하여 조금도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일
#조금
#확실
#당상
#리
•
:
떼어 놓은 당상이 변하거나 다른 데로 갈 리 없다는 데서, 일이 확실하여 조금도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일
#조금
#확실
#당상
#리
•
:
겉으로는 위하여 주는 체하면서 속으로는 해하고 헐뜯는 사람이 더 밉다는 말.
#놈
#속
#사람
#위
#겉
#체
#리
•
:
겉으로는 위하여 주는 체하면서 속으로는 해하고 헐뜯는 사람이 더 밉다는 말.
#속
#시누이
#사람
#위
#겉
#체
#시어머니
#리
•
:
보기만 좋았지 아무 실속이 없는 사람이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수박
#허울
#사람
#사물
#실속
#리
•
:
인왕산 그늘진 곳에 아름답기로 유명한 강동 땅 팔십 리가 펼쳐졌다는 뜻으로, 어떤 한 사람이 크게 되면 친척이나 친구들까지 그 덕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덕
#인왕산
#팔십
#사람
#땅
#리가
#친구
#친척
#그늘
#리
#친구들
•
:
무슨 일을 성사시키지 못하면서 오랫동안 우물쭈물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있음
#오랫동안
#닭알
#조막손
#성사
#닭
#리
•
:
기를 쓰고 하지 못하게 말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조석
#기
#리
•
:
•
:
무섭게 사람을 다루거나 지독하게 고문을 하는 무지막지한 자들의 횡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
#지독
#송장
#사람
#자
#횡포
#고문
#리
•
:
죽은 사람에 대하여 가진 정이 하루에 천 리씩 멀리 간다는 뜻으로, 사람이 일단 죽게 되면 정이 빨리 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
#사람
#하루
#천
#리
#정이
#식음
•
:
고양이가 죽었다고 쥐가 눈물을 흘릴 리 없다는 데서, 아주 없거나 있어도 매우 적을 때를 이르는 말.
#적
#때
#눈물
#쥐
#리
#고양이
•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일가
#이웃
#천
#원수
#지척
#벗
#리
•
:
가까이 있는 원수나 멀리 있는 벗이나 거래가 없기는 마찬가지라는 뜻으로, 아주 가까운 처지에 있는 사람이면서도 너무 멀리 떨어져 사는 탓으로 왕래가 없이 지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원
#마찬가지
#거래
#사람
#탓
#천
#원쑤
#원수
#처지
#왕래
#지척
#리
•
:
서로 아주 가까운 곳에 살면서도 오래 만나지 못하여 멀리 떨어져 사는 것과 같다는 말.
#천
#지척
#리
•
:
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으면 시간이 더 걸리는 것같이 느껴진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결과
#냄비
#초조
#리
#시간
•
:
•
:
부모들이 흔히 아들이 여러 첩을 거느리는 것을 말리지 아니할 때 쓰는 말.
#부모들
#며느리
#때
#아들
#열
#부모
#첩
#리
•
:
•
:
아무런 노력도 아니 하면서 좋은 결과가 이루어지기만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
#결과
#감나무
#바람
#밑
#홍시
#노력
#리
•
:
전혀 그렇게 될 리가 없음에도 일이 안되거나 꼬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
#리가
#안
#홍시
#리
•
:
•
:
자식이 셋이나 딸리면 그 치다꺼리에만 얽매여 꼼짝도 할 수 없다는 말.
#놈
#자식
#셋
#머리
#횃대
#별수
#밑
#리
•
:
걸리는 데 없이 후딱 넘어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횃대
#모양
#리
#저고리
•
:
딸에 대한 극진한 사랑으로, 친손자가 더 소중하면서도 외손자를 더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
#소중
#친손자
#손자
#사랑
#딸
#극진
#리
•
:
딸에 대한 극진한 사랑으로, 친손자가 더 소중하면서도 외손자를 더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
#소중
#친손자
#사랑
#딸
#손자
#아이
#발
#극진
#리
•
:
•
:
사랑에 있어 경중이 바뀌었다는 뜻으로, 행동에서 주객이 뒤바뀌었음을 이르는 말.
#사랑
#손자
#주객
#경중
#행동
#외손자
#리
•
:
사랑에 있어 경중이 바뀌었다는 뜻으로, 행동에서 주객이 뒤바뀌었음을 이르는 말.
#사랑
#손자
#아이
#주객
#발
#경중
#행동
#외손자
#리
•
:
이미 그릇된 일이 다시 잘될 리 없다는 말.
#일
#코딱지
#그릇
#살이
#리
•
:
이미 그릇된 일이 다시 잘될 리 없다는 말.
#고름
#일
#그릇
#리
•
:
이미 그릇된 일이 다시 잘될 리 없다는 말.
#부스럼
#일
#그릇
#리
•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의 북한 속담.
#팥
#‘콩
#콩
#리
•
:
너무도 자신을 과신하여 허황된 꿈을 꾸거나, 남을 지나치게 추어올리는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과신
#경우
#리
#비난
#허황
#하늘
#딸
#남
#별
#꿈
#자신
•
:
키는 작지만 용감한 사람을 추어올리거나 칭찬하는 말.
#사람
#키
#담
#칭찬
#리
•
: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는 빈털터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임
#불알
#쪽
#아무것
#털
#대
#리
•
: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는 빈털터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임
#밖
#불알
#쪽
#아무것
#털
#리
•
:
비는 가까운 거리에서도 내리는 정도가 같지 않으며, 바람은 비교적 먼 거리까지도 한 모양으로 분다는 말.
#백
#비교
#바람
#바람세
#거리
#비
#모양
#정도
#리
•
:
빗자루로는 개조차도 안 때리는 법인데 인격을 존중하여야 할 사람을 빗자루로 때릴 수 없다는 뜻으로, 빗자루로 사람을 때리는 것을 말리는 경우에 이르는 말.
#경우
#인격
#자루
#때
#사람
#빗자루
#법
#존중
#개
#리
•
:
빗자루로 사람을 때릴 때 말리면서 하는 말.
#때
#사람
#빗자루
#개
#리
•
:
사람을 가까이 사귀면 멀리서 볼 때 안 보이던 결점이 다 드러나 실망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때
#결점
#사람
#망
#산
#리
•
:
늙도록 아이를 많이 낳은 어머니들은 석 자나 되는 가시를 먹어도 목에 안 걸리고 넘어갈 만큼 속이 비고 궁하게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목
#가시
#속
#어미
#아이
#목구멍
#만큼
#자
#어머니
#구멍
#리
•
:
나무는 키가 크면 먼저 잘리기 쉽지만 사람은 키가 크면 여러모로 뽑히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사람은 뭐니 뭐니 해도 키가 커야 함을 이르는 말.
#덕
#사람
#나무
#뭐
#마련
#함
#리
출처: 우리말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