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남을 침략하는 자에게는 힘으로 맞서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힘
#승냥이
#남
#자
#침략
#매
#함
•
:
잘못한 놈이 도리어 기세를 올리고 나무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놈
#도둑
#잘못
#기세
#매
•
:
아무 잘못도 없이 매를 맞고 의관을 찢기고도 호소할 데가 없어 남아 있는 망건편자만 줍는다는 말.
#호소
#편
#자만
#망건편자
#의관
#잘못
#망건
#매
•
:
매를 맞거나 꾸지람을 들은 후에 더 사이가 가까워짐을 이르는 말.
#사이
#끝
#매
#후
#짐
#꾸지람
•
:
자기가 좋아서 하는 일은 아무리 힘이 들고 고통스러워도 스스로 찾아서 하게 됨을 이르는 말.
#일
#힘
#저
#곤장
#고통
#매
•
:
좀스러운 꾀를 쓰다가는 매만 맞게 된다는 말.
#매
#꾀
•
:
자식이 귀할수록 매로 때려서라도 버릇을 잘 가르쳐야 한다는 말.
#자식
#귀
#때
#매
#대
#버릇
•
:
반찬을 훔쳐 먹은 개가 꼼짝 못 하고 매를 맞듯이 아무리 구박을 받아도 아무 대항을 못하고 어쩔 줄 모르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줄
#반찬
#대항
#개가
#처지
#매
#개
#구박
•
:
청산에 매를 풀어놓으면 도로 찾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한번 떠나면 다시 돌아오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매
#어려움
#청산
#번
•
:
청산에 매를 풀어놓고 무엇이든 걸려들기를 기다린다는 뜻으로, 허황한 일을 하고 요행만 기다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허황
#청산
#무엇
#매
#요행
•
:
꿩이 가만히 있으면 누구도 모를 것을 소리 내어 울었기 때문에 자신을 드러내어 그만 매에 채이게 되었다는 뜻으로, 스스로 자기를 나타내어 걱정을 사거나 화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걱정
#화
#때문
#꿩
#내어
#매
#자신
•
:
몹시 굶주린 개는 먹지 못하는 음식이라도 매를 맞아 가며 먹는다는 뜻으로, 몹시 굶주리게 되면 비록 먹지 못할 것이라도 다 좋아함을 이르는 말.
#몽둥이
#음식
#사흘
#매
#개
•
:
사나운 사람을 순한 사람으로 잘못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매
#사람
#봄
#꿩
•
:
‘뺨을 맞아도 은가락지 낀 손에 맞는 것이 좋다’의 북한 속담.
#바
#은
#손
#뺨
#가락지
#매
#은가락지
•
:
잘난 사람을 못난 사람으로 잘못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매
#사람
#솔개
#봄
•
:
매로 때리는 데에는 견딜 사람이 없다는 말.
#위
#사람
#장사
#매
•
:
‘매 앞에 뜬 꿩 같다’의 북한 속담.
#매
#앞
#꿩
출처: 우리말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