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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수가 나쁘면 모든 것이 제대로 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둑
#안
#운수
#개
#면
›
:
든든히 박힌 소의 뿔을 뽑으려면 불로 달구어 놓은 김에 해치워야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든지 하려고 생각했으면 한창 열이 올랐을 때 망설이지 말고 곧 행동으로 옮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김
#뿔
#일
#함
#생각
#때
#열
#불
#쇠뿔
#행동
#면
›
:
든든히 박힌 소의 뿔을 뽑으려면 불로 달구어 놓은 김에 해치워야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든지 하려고 생각했으면 한창 열이 올랐을 때 망설이지 말고 곧 행동으로 옮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김
#일
#뿔
#함
#생각
#때
#소뿔
#열
#불
#행동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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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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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깨비가 날뛰는 것을 막으려면 사방에서 몰고 들어가서 몽둥이찜질을 하는 것이 가장 알맞은 처방이라는 뜻으로, 미쳐 날뛰는 자에게는 된매를 안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격
#도깨비
#미친개
#몽둥이찜질
#처방
#몽둥이
#자
#함
#면
#사방
›
:
도깨비가 날뛰는 것을 막으려면 사방에서 몰고 들어가서 몽둥이찜질을 하는 것이 가장 알맞은 처방이라는 뜻으로, 미쳐 날뛰는 자에게는 된매를 안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깨비
#미친개
#몽둥이찜질
#처방
#몽둥이
#자
#함
#면
#사방
›
:
소가 아무리 크고 힘이 세다 할지라도 왕 노릇은 할 수 없다는 뜻으로, 힘만 가지고는 결코 큰일을 못하며 반드시 훌륭한 품성과 지략을 갖추어야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큰일
#훌륭
#소가
#힘
#노릇
#지략
#품성
#면
›
:
좋은 것을 얻으려면 거기에는 그만한 어려움이 따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려움
#꿀
#면
›
:
나를 모르는 사람은 가짜 기생이라는 뜻으로, 지나치게 아는 체하거나 면식이 넓은 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생
#나
#사람
#체
#가짜
#면
›
:
남을 해하려 하면 자기가 먼저 그러한 일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물
#남
#저
#면
›
:
일이 바쁠 때는 모든 도구를 갖추지 못하고서도 서둘러 함을 이르는 말. 신라 때, 욱면(郁面)이라는 계집종이 일을 빨리 마치고 제가 하고 싶은 염불을 외우기 위하여 주인이 시킨 쌀 찧는 일을 부지런히 하였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이다.
#일
#주인
#쌀
#때
#도구
#계집종
#저
#염불
#방아
#이야기
#말
#함
#면
›
:
자기가 있는 곳, 가까운 곳의 일은 잘 모르면서 오히려 먼 곳의 일은 잘 알고 있다는 말.
#일
#시골
#도회
#소식
#면
›
:
욕심을 많이 부리면 하나도 이루지 못함을 이르는 말.
#꿩
#면
#욕심
›
:
살아가는 것이 지겹고 고통스럽다고 말을 하면서도 삶에 대한 애착이 큼을 이르는 말.
#애착
#고통
#말
#삶
#면
›
:
무엇을 남모르게 조금씩 날라다 쌓아 놓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금씩
#조금
#쥐
#남모르
#무엇
#날
#모양
#면
›
:
뜻하는 성과를 얻으려면 그에 마땅한 일을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굴
#성과
#일
#뜻
#마땅
#범
#함
#면
›
:
산에 있는 까마귀가 산에 있는 절에서 염불하는 것을 하도 많이 보고 들어서 염불하는 흉내를 낸다는 뜻으로, 무엇을 전혀 모르던 사람도 오랫동안 보고 듣노라면 제법 따라 할 수 있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까마귀
#오랫동안
#흉내
#무엇
#염불
#산
#면
#절
›
:
삼을 삼으려면 이가 있어야 하는데, 시작하려고 보니 탈이 생겨 일이 틀려 버림을 이르는 말.
#사자
#일
#시작
#탈
#버림
#삼밭
#면
›
:
사람이 죽으려면 대수롭지 않은 일로도 죽게 됨을 이르는 말.
#일
#사람
#물
#접시
#면
›
:
미친개가 날뛰는 것을 막으려면 사방에서 몰고 들어가서 몽둥이찜질을 하는 것이 가장 알맞은 처방이라는 뜻으로, 미쳐 날뛰는 자에게는 된매를 안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친개
#몽둥이찜질
#처방
#몽둥이
#자
#함
#면
#사방
›
:
미친개가 날뛰는 것을 막으려면 사방에서 몰고 들어가서 몽둥이찜질을 하는 것이 가장 알맞은 처방이라는 뜻으로, 미쳐 날뛰는 자에게는 된매를 안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깨비
#미친개
#몽둥이찜질
#처방
#조
#몽둥이
#자
#함
#면
#사방
›
:
미친개가 날뛰는 것을 막으려면 사방에서 몰고 들어가서 몽둥이찜질을 하는 것이 가장 알맞은 처방이라는 뜻으로, 미쳐 날뛰는 자에게는 된매를 안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일
#미친개
#몽둥이찜질
#처방
#몽둥이
#자
#함
#면
#사방
›
:
장기를 둘 때에 궁(宮)이 면줄로 내려 앉으면 막아 내기 어려워 불리하게 됨을 이르는 말.
#줄
#장기
#때
#불
#궁
#불리
#면
›
:
궁이 면줄로 내려 앉은 것과 축 처진 남자의 생식기는 정상이 아니어서 패색이 짙다는 뜻으로, 무엇이 정상 위치에서 벗어나 몹시 불리하거나 곤경에 빠지게 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위치
#줄
#상태
#정상
#패색
#불
#궁
#축
#남자
#생식기
#무엇
#곤경
#불리
#면
›
:
궁이 면줄로 내려 앉은 것과 축 처진 남자의 생식기는 정상이 아니어서 패색이 짙다는 뜻으로, 무엇이 정상 위치에서 벗어나 몹시 불리하거나 곤경에 빠지게 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위치
#줄
#상태
#정상
#패색
#코
#궁
#축
#남자
#생식기
#무엇
#곤경
#불리
#면
›
:
아들이 여러 면에서 아버지를 닮았을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아들
#면
›
:
아무리 기운이 세다 할지라도 장수 노릇은 할 수 없다는 뜻으로, 힘만 가지고는 결코 큰일을 못하며 반드시 훌륭한 품성과 지략을 갖추어야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왕
#큰일
#훌륭
#힘
#노릇
#장수
#기운
#지략
#품성
#면
›
:
칭찬을 받을 만한 일이 못 되더라도 좋다고 추어주면 누구나 기뻐한다는 말.
#일
#새끼
#고슴도치
#저
#칭찬
#함
#면
›
:
‘소가 크면[세면] 왕 노릇 하나’의 북한 속담.
#소
#‘소
#노릇
#세도
#면
›
:
‘범(의) 굴에 들어가야 범을 잡는다’의 북한 속담.
#굴
#속
#범
#진주
#물속
#물
#면
›
:
집을 새로 지을 때에는 물을 길어다 먹기 편한가 어떠한가 하는 것부터 따져 보아야 한다는 뜻으로,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는 물이 매우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때
#집
#사람
#물
#중요
#면
›
:
일정한 결과를 얻으려면 그에 맞는 순서를 밟아야 한다는 말.
#순서
#장가
#일정
#아이
#결과
#면
›
:
준치는 아름답지만 뼈가 많은 것이 흠이고, 두보는 대시인이었지만 산문에는 능하지 못하였고, 증공과 같은 문장가는 운문에 변변치 못한 것이 유감이라는 뜻으로, 좋은 면의 한편에는 좋지 못한 일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뼈
#일
#한편
#산문
#문
#문장가
#있음
#유감
#변변
#시어
#흠
#운문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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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가 날뛰는 것을 막으려면 사방에서 몰고 들어가서 몽둥이찜질을 하는 것이 가장 알맞은 처방이라는 뜻으로, 미쳐 날뛰는 자에게는 된매를 안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깨비
#몽둥이찜질
#처방
#조
#몽둥이
#자
#함
#면
#사방
›
:
여기저기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왔다 갔다 하면서 살살 듣기 좋은 소리로 비위 맞추기를 잘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소리
#주인
#사람
#면
#비위
#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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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하지 못한 사람은 흔히 모르면서도 아는 체하고 없으면서도 있는 체하며 못난 주제에 잘난 체하는 면이 있다는 말.
#주제
#사람
#병
#체
#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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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하지 못한 사람은 흔히 모르면서도 아는 체하고 없으면서도 있는 체하며 못난 주제에 잘난 체하는 면이 있다는 말.
#주제
#사람
#병
#체
#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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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개가 날뛰는 것을 막으려면 사방에서 몰고 들어가서 몽둥이찜질을 하는 것이 가장 알맞은 처방이라는 뜻으로, 미쳐 날뛰는 자에게는 된매를 안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격
#미친개
#몽둥이찜질
#처방
#몽둥이
#자
#함
#면
#사방
›
:
말 탄 장수를 잡기 위해서는 먼저 그가 타고 있는 말을 쏘아 넘어지게 해야 한다는 뜻으로, 모든 싸움에서 이기려면 상대편이 직접적으로 의존하고 있는 것을 공격하는 것이 좋음을 이르는 말.
#말
#장수
#공격
#싸움
#상대편
#면
#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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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잘났더라도 돈이 없고 궁하면 못난 사람 대접밖에 못 받고, 못난 사람도 돈만 있으면 좋은 대접을 받는다는 말.
#놈
#사람
#돈
#대접
#궁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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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깨비가 날뛰는 것을 막으려면 사방에서 몰고 들어가서 몽둥이찜질을 하는 것이 가장 알맞은 처방이라는 뜻으로, 미쳐 날뛰는 자에게는 된매를 안겨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깨비
#제일
#미친개
#몽둥이찜질
#처방
#몽둥이
#자
#함
#면
#사방
출처: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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