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15 개
- 식자가 소눈깔[외눈깔] :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는 무식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흰 것은 종이요 검은 것은 글씨라 : 무식하여 글을 알아보지 못함을 놀리는 말.
-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 기역 자 모양으로 생긴 낫을 보면서도 기역 자를 모른다는 뜻으로, 아주 무식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무식한 도깨비 진언을 알랴 : 무식한 사람을 비꼬는 말.
- 기역 자 왼 다리도 못 그린다 : 아주 무식하다는 말.
- 가갸 뒷다리[뒤 자]도 모른다 : 반절본문의 첫 글자인 ‘가’와 ‘갸’의 세로획조차도 쓸 줄 모른다는 뜻으로, 글자를 전혀 깨치지 못하여 무식하거나, 사리에 몹시 어두운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눈먼 말 워낭 소리 따라간다 : 무식한 사람이 남이 일러 준 대로 무비판적으로 따라한다는 말.
- 천자문도 못 읽고 인 위조한다 : 천자문도 못 배워서 글이라고는 전혀 모르는 사람이 가짜 도장을 진짜처럼 만드려고 한다는 뜻으로, 어리석고 무식한 주제에 남을 속이려는 경우를 비꼬는 말.
- 잠자코 있는 것이 무식을 면한다 : 잘 알지도 못하면서 괜히 섣불리 나서지 말라는 말.
- 무식은 멸망이다 : 무식한 것은 자기를 망칠 뿐 아니라 나라와 민족에도 해가 됨을 이르는 말.
- 무식은 암흑이요 지식은 광명이다 : 무식한 사람의 앞날은 캄캄한 암흑과 같으나 지식을 갖춘 사람의 앞날은 광명한 세상이 된다는 뜻으로, 배움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무식하고 돈 없는 놈 술집 담벼락에 술값 긋듯 : 외상술을 먹고 글자를 몰라 술집 담벼락에 작대기를 그어 술값을 적듯이 작대기를 자꾸 그어 감을 이르는 말.
- 무식한 도깨비가 부작을 모른다 : 무식한 사람이 제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몰라서 크게 실수를 하게 된다는 말.
- 맹자 집 개가 맹자 왈 한다 : 무식한 사람도 오래 보고 들으면 자연히 견문이 생긴다는 말.
- 최동학의 기별 보듯 : 예전에, 최동학(崔東學)이라는 사람이 지체는 높았지만 무식하였는데 관가에서 보낸 글을 받고 읽는 체하면서 그 글을 가져온 사람에게 “오늘 관가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가?”라고 물었다는 데서, 뜻도 모르면서 글을 읽는 체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무엇 317
#물건 315
#생각 278
#자식 219
#아이 205
#소리 198
#처지 191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ㅁ
ㅅ
(총 641개)
:
마사, 마삭, 마삯, 마산, 마상, 마새, 마색, 마샬, 마석, 마선, 마설, 마성, 마세, 마셜, 마소, 마속, 마손, 마송, 마쇄, 마쇼, 마수, 마술, 마슬, 마슴, 마습, 마승, 마시, 마식, 마신, 마실, 막사, 막상, 막새, 막선, 막설, 막성, 막세, 막소, 막손, 막솜, 막수, 막순, 막술, 막시, 막신, 막심, 만사, 만삭, 만산, 만삼, 만상, 만색, 만생, 만서, 만석, 만선, 만성, 만세, 만속, 만손, 만송, 만수, 만숙, 만습, 만승, 만시, 만식, 만신, 만실, 만심, 말사, 말삭, 말산, 말살, 말삼, 말상, 말석, 말세, 말소, 말속, 말손, 말솔, 말수, 말술, 말숨, 말숱, 말슴, 말시, 말심, 맑스, 맘새, 맘성, 맘속, 맛살, 맛술, 망사, 망살, 망상, 망새, 망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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