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317 개
- 활이 있으면 살이 생긴다 : 무엇을 할 수 있는 바탕이나 조건이 있으면 거기에 기초하여 일을 이루어 나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활줌통 내밀듯 : 무엇을 받으라고 팔을 뻗쳐 내미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황새 논두렁[여울목] 넘겨 보듯 : 목을 길게 빼서 무엇을 은근히 엿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충신의 편도 천명 역적의 편도 천명 : 세상일은 무엇이나 사람의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운명이 정해진 대로 되어 간다는 말.
- 치러 갔다가 맞기도[맞기는] 예사 : 남에게 무엇을 요구하러 갔다가 도리어 요구를 당하는 일도 흔히 있다는 말.
- 칼도 날이 서야 쓴다 : 무엇이나 제 기능을 할 수 있게 조건이 갖추어져야 그 존재 가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큰북에서 큰 소리 난다 : 크고 훌륭한 데서라야 무엇이나 좋은 일이 생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키가 작다고 세 살 난 애기보다 더 작을가 : 무엇을 아무리 작거나 보잘것없다고 비난하여도 일정한 한도는 갖추고 있는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터주에 붙이고 조왕에 붙인다 : 무엇을 찢어서 사방에 갈라 붙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토끼 북한산에 다녀온 셈 : 급히 지나치면서 본 탓으로 본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토끼 입에 콩가루 먹은 것 같다 : 무엇을 먹은 흔적을 입가에 남기고 있다는 말.
- 비 맞은 용대기 같다 : 장대하고 화사한 용이 그려진 깃발이, 비를 맞아 처져 늘어진 모양을 하고 있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무엇이 추레하게 처져 늘어진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뿌리 없는 나무가 없다 : 모든 나무가 다 뿌리가 있듯이 무엇이나 그 근본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삼촌 삼촌 하면서 무엇 먹인다 : 겉으로 친하고 다정한 체하면서 남을 이용하여 자기의 잇속만 채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람에 버릴 사람 없고 물건에 버릴 물건 없다 : 무엇이나 다 두어두면 저마다 쓸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월 파일 등대 감듯 : 석가모니가 태어난 날인 음력 4월 8일에 관등놀이를 준비하기 위하여 등을 달 장대를 꾸미느라 치렛감을 솜씨 있게 감아 나가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휘휘 익숙하게 감아 매는 모양을 이르는 말.
- 산 까마귀 염불한다 : 산에 있는 까마귀가 산에 있는 절에서 염불하는 것을 하도 많이 보고 들어서 염불하는 흉내를 낸다는 뜻으로, 무엇을 전혀 모르던 사람도 오랫동안 보고 듣노라면 제법 따라 할 수 있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산 밑 집에 방앗공이(가) 논다[귀하다] : 무엇이 마땅히 있어야 할 곳에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산 사람 눈 빼 먹겠다 : 남을 감쪽같이 속여 넘겼거나 잠깐 사이에 무엇이 없어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산지기 눈 봐라 도낏밥을 남 줄까 : 몹시 인색해 보이니 그에게 무엇을 얻을까 바라지도 말라는 말.
- 산 호랑이 눈썹도 그리울 게 없다 : 매우 귀한 산 호랑이의 눈썹까지도 그리울 게 없을 정도라는 뜻으로, 모든 것이 다 갖추어져 있어 무엇 하나 아쉬운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육모얼레에 연줄 감듯 : 장사치가 솜씨 있게 통비단을 감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줄줄 익숙하게 잘 감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각전 시정 통비단 감듯 : 장사치가 솜씨 있게 통비단을 감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줄줄 익숙하게 잘 감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삼대 주린 걸신 : 오랫동안 굶주린 걸신 같다는 뜻으로, 먹을 것을 보면 무엇이나 남기지 않고 먹어 치우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물 묻은 바가지에 깨 엉겨 붙듯 : 깨가 있는 곳에 물 묻은 바가지를 놓았을 때 빈자리가 없이 새까맣게 깨가 엉겨 붙는다는 뜻으로, 무엇이 다닥다닥 엉겨 붙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움켜쥔다] : 위급한 때를 당하면 무엇이나 닥치는 대로 잡고 늘어지게 됨을 이르는 말.
- 물 퍼런 것도 잘 보면 여러 가지라 : 그저 그렇게 보이는 물도 자세히 보면 여러 가지로 다를 수 있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얼른 보아서는 비슷하게 보여도 자세히 따져 보면 꼭 같은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미련한 사람이 범[곰] 잡는다 : 무엇이 무서운지도 모르는 미련한 사람이 범과 같은 짐승을 잡는다는 뜻으로, 우둔한 자가 어쩌다 큰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미친개 물 본 듯 : 무엇을 보고 함부로 날뛰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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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알을 넣어야 알을 내어 먹는다
: 닭의 둥지에 밑알을 넣어 두어야 닭이 낳은 알을 내어 먹을 수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공이나 밑천을 들여야 무엇인가를 얻을 수 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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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들고[쥐고] 바늘 찾는다[찾기]
: 무엇을 자기 몸에 지니고 있거나 가까이 두고 있으면서도 그런 줄 모르고 찾아 헤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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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지난 바람이 낫다
: 사람은 무엇이나 과거의 것을 더 좋게 여긴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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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잔 술에 눈물 나고 한 잔 술에 웃음 난다
: 남에게 이왕 무엇을 주려거든 흡족하게 주어야지 그렇지 못하면 도리어 인심을 잃게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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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만 보고도 무엇까지 보았다고
: 남의 일을 크게 과장하여 말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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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연의 갈개발[갈기] 같다
: 방패연의 꼬리에 달린 종이 같다는 뜻으로, 무엇이 특별히 길게 치렁치렁 늘어진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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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도둑질 같다
: 무엇이 버릇이 되어 안 하려야 안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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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을 파는 데는 칼이 끌만 못하고, 쥐 잡는 데는 천리마[용마]가 고양이만 못하다
: 무엇이나 제구실이 따로 있고, 쓰이는 데가 각각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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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당에 가 말하듯
: 국사당에 가서 무엇을 빌 때 말하는 것처럼 한다는 뜻으로, 옆에서 잘 알아듣지도 못하는 소리를 중얼중얼하며 길게 외운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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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상에 죽산마 지키듯
: 무엇인지도 모르고 남이 시키는 대로 멀거니 서서 지켜보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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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하고 싶어도 맏며느리 춤추는 꼴 보기 싫다
: 무엇을 하려고 할 때에 미운 사람이 따라나서 기뻐하는 것이 보기가 싫어 하기를 꺼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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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 처지기 불 처지기
: 궁이 면줄로 내려 앉은 것과 축 처진 남자의 생식기는 정상이 아니어서 패색이 짙다는 뜻으로, 무엇이 정상 위치에서 벗어나 몹시 불리하거나 곤경에 빠지게 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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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 처지면 코 처진다
: 궁이 면줄로 내려 앉은 것과 축 처진 남자의 생식기는 정상이 아니어서 패색이 짙다는 뜻으로, 무엇이 정상 위치에서 벗어나 몹시 불리하거나 곤경에 빠지게 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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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 처지면 코 처진다
: 무엇이 정상 위치에서 벗어나 몹시 불리하거나 곤경에 빠지게 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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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 처지기 불 처지기
: 무엇이 정상 위치에서 벗어나 몹시 불리하거나 곤경에 빠지게 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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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에 띄어[못 이겨] 방립(方笠) 산다[쓴다]
: 남이 권하는 말이면 무엇이나 잘 듣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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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에 복숭아나무 방망이
: 귀신이 복숭아나무 방망이를 무서워한다는 데서, 무엇이든 그것만 보면 꼼짝 못 하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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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미친 송 생원
: 글공부를 하다가 미쳐서 중얼대는 송 생원처럼, 무엇인지 입 속으로 중얼거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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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망을 썼다
: 무엇에 얽혀서 벗어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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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야 옥이야
: 무엇을 다루는 데 매우 애지중지하여 금이나 옥처럼 귀중히 여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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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리에 장승 서듯
: 무엇이 지키고 서 있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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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독의 쥐 쌀 먹는다
: 쌀독 안에 들어 있는 쥐가 쌀을 먹는 것은 당연하다는 뜻으로, 누가 무엇을 다치거나 가지는 것이 이치상 당연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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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기름 종지 노리듯[넘겨다보듯]
: 무엇에 눈독을 들여 탐을 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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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은 될수록 준다
: 무엇이나 여기저기 옮겨 담으면 조금이라도 줄지 늘지는 아니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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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것 바라기는 무당의 서방(이라)
: 공것이라면 무엇이든지 가지고 싶어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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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것이라면 말똥도 밤알같이 생각한다
: 공것이라면 무엇이나 욕심스럽게 차지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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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술 한 잔 보고 십 리 간다
: 공짜라면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거두어들이는 것을 비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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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라면 당나귀도 잡아먹는다
: 공짜라면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거두어들이는 것을 비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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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라면 양잿물이라도 먹는다
: 공짜라면 무엇이든지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거두어들이는 것을 비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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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는 여름에 장만하고 달구지는 겨울에 장만한다
: 무엇이든 제철이 되기 전에 준비하여 두어야 낭패를 보지 아니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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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중의 시주 바가지 같다
: 가을에는 곡식이 풍성하여 시주도 많이 하게 되므로 시주 바가지가 가득하다는 데서, 무엇이 가득 담긴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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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가 병이라
: 무엇이나 가짜라는 것은 차라리 없느니만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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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아와 사위는 먹어도 안 먹는다
: 씨아가 목화를 먹는 것과 사위가 무엇인가를 먹는 것은 아깝지 아니하다는 뜻으로, 사위를 대단히 귀하게 여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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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씹에 보리알 끼이듯
: 좁디좁은 곳에 무엇이 많이 끼여 있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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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옷[베 두루마기] 해 입힌 셈 친다
: 마음에 없는 사람에게 무엇을 주었거나, 뜻하지 않은 손해를 보았을 때 자기 위안 삼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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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를 똑바로 기어가게 할 수는 없다
: 무엇이나 그 본래의 성질을 아주 뜯어고치지는 못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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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한 돼지 두부 앗는 날
: 무엇을 게걸스럽게 먹으며 좋아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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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석돌에 불 난다
: 불이 날 리가 없는 푸석돌에 불이 난다는 뜻으로, 노력과 수단이 뛰어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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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주간에 수캐 끓이듯
: 무엇을 얻어먹으려고 모여들어 군침을 흘리거나 으르렁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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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가리 새 여울목 넘어다보듯
: 무엇을 얻을 것이 없나 하여 엿보거나 넘겨다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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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끝 갈 날이 있다
: 무엇이나 끝이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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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별 따기
: 무엇을 얻거나 성취하기가 매우 어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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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지에 무엇이 있나
: 모래밭에 무엇이 나겠느냐는 뜻으로, 땅이 메말라 생산되는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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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송고리 생치 차듯
: 성질이 사납고 날쌘 푸른 매가 꿩을 잽싸게 잡아채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날쌔게 잡아채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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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사공의 닻줄 감듯
: 내렸던 닻을 올리느라고 뱃사공이 부지런히 닻줄을 감듯이 무엇인가를 휘휘 잘 감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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벋어 가는 칡도 한(限)이 있다
: 칡이 기세 좋게 벋어 나가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성하는 것도 한도가 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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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 줄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
: 친한 벗에게 줄 것 없어서 안타까워할 형편이지만 그래도 도적이 들어 훔쳐 갈 물건은 얼마든지 있다는 뜻으로, 없다 없다 하는 사람도 무엇인가 쓸 만한 것은 다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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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 고의에 방귀 나가듯
: 무엇이 사방으로 쉽게 잘 퍼져 나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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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밥에 고추장이 제격이다
: 보리밥에는 고추장을 곁들여 먹어야 알맞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격에 알맞도록 해야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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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탓이나 하지 개천 나무래 무엇 하나
: 개천에 빠진 소경이 제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개천만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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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경 개천 그르다 하여 무얼 해
: 개천에 빠진 소경이 제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개천만 나무란다는 뜻으로, 자기 결함은 생각지 아니하고 애꿎은 사람이나 조건만 탓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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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홧불 받듯
: 봉화대에서 봉화 연락을 받는 대로 지체 없이 봉홧불을 올리듯이 무엇을 연속으로 주고받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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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곳간
: 부엉이는 둥지에 먹을 것을 많이 모아 두는 버릇이 있다는 데서, 없는 것이 없이 무엇이나 다 갖추어져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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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도 한이 있다
: 부자도 한계가 있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성하는 것도 한도가 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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벋어 가는 칡도 한(限)이 있다
: 부자도 한계가 있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성하는 것도 한도가 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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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맞은 노루[당나귀,메돼지,짐승,토끼]
: 총에 맞은 노루라는 뜻으로, 무엇에 혼이 나서 어쩔 바를 모르고 날뛰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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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시가 고우면 가시집 말장 끝까지 곱게 보인다
: 마음에 드는 사람과 관계된 것이면 무엇이나 다 좋게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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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뱅이 무엇 자랑하듯
: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자기 자랑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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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원형이정(元亨利貞)이 제일이라
: 세상을 잘 살려면 무엇보다도 사물의 근본 이치에 따라 행하여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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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코짚신에는 제날이 좋다
: 짚신의 씨가 짚이면 날도 짚이 좋다는 뜻으로, 무엇이든지 분수에 알맞은 것이 가장 좋다는 말. 특히 분수에 맞는 배필을 구하는 것이 좋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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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경 갓난아이 더듬듯
: 무엇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서 어름어름 더듬기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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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경 아이 낳아 만지듯
: 무엇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서 어름어름 더듬기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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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굿 소리 듣듯
: 소는 굿하는 소리를 들어도 그것이 무엇인지 전혀 알아듣지 못한다는 데서 늘 보고 듣는 것에 대하여 무관심하고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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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먹은 소 굴우물 들여다보듯
: 소금 먹은 소가 목이 말라 깊은 굴우물을 들여다보며 안타까워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골똘하게 궁리하거나 해결 방도를 찾지 못하여 애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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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 노새 보듯
: 무엇을 유심히 들여다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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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 시정 연줄 감듯
: 명주실이나 끈목 같은 것을 파는 가겟집 주인이 연줄 감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긴 것을 솜씨 있게 잘 감고 사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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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 시정의 비단 감듯
: 명주실이나 끈목 같은 것을 파는 가겟집 주인이 연줄 감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긴 것을 솜씨 있게 잘 감고 사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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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미역 머리 감듯
: 명주실이나 끈목 같은 것을 파는 가겟집 주인이 연줄 감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긴 것을 솜씨 있게 잘 감고 사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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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가는 꿀병[봉물짐] 얽듯
: 무엇을 소중하게 동여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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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가는 꿀병 동이듯
: 무엇을 소중하게 동여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집에 금송아지를 매었으면 내 알 게 무엇이냐
: 아무리 귀중하고 훌륭한 물건을 가졌다고 해도 그것을 볼 수도 없고 쓰지도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 #무엇에 관한 317개의 속담
#물건 315
#생각 278
#자식 219
#아이 205
#소리 198
#처지 191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ㅁ
ㅇ
(총 652개)
:
마아, 마안, 마알, 마앙, 마애, 마야, 마약, 마어, 마엠, 마역, 마연, 마염, 마엽, 마영, 마예, 마온, 마옴, 마왕, 마욜, 마용, 마울, 마웃, 마웉, 마원, 마위, 마유, 마육, 마융, 마은, 마을, 마음, 마의, 마이, 마인, 마일, 마임, 막압, 막야, 막엄, 막역, 막연, 막영, 막옥, 막옷, 막원, 막윷, 막이, 막일, 막잎, 만아, 만악, 만안, 만앙, 만앵, 만야, 만약, 만양, 만어, 만억, 만언, 만업, 만엔, 만역, 만연, 만열, 만염, 만엽, 만영, 만왕, 만외, 만요, 만용, 만운, 만원, 만월, 만위, 만유, 만윤, 만음, 만의, 만이, 만인, 만일, 만입, 많이, 맏아, 맏이, 말액, 말약, 말언, 말엽, 말예, 말왐, 말요, 말운, 말월, 말위, 말은, 말음, 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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