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승냥이를 내쫓는다고 문을 열었다가 더 무서운 호랑이를 들이게 된다는 뜻으로, 하나의 위험을 면하려고 하다가 더 큰 위험에 직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위험
#문
#직면
#승냥이
#호랑이
•
:
승냥이를 내쫓는다고 문을 열었다가 더 무서운 호랑이를 들이게 된다는 뜻으로, 하나의 위험을 면하려고 하다가 더 큰 위험에 직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위험
#범
#직면
#문
#떼
#승냥이
#이리
#호랑이
•
:
믿지 못할 사람을 신용하여 일을 맡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사람
#문
#도둑놈
#셈
#신용
•
:
•
:
•
:
한여름 개 가죽으로 만든 문이 있는 방처럼 더운 줄 아느냐는 뜻으로, 추운 날 드나들면서 문을 열어 놓고 다니는 사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비난
#줄
#방
#사람
#가죽
#오뉴월
#문
#여름
#날
#개
•
:
•
:
마음에 맞지 아니한다고 그 집을 뛰쳐나오기는 쉽지만 다시 들어가기는 어렵다는 말.
#집
#문
#날
#마음
•
:
•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의 북한 속담.
#새
#문
#밤
#쥐
#지게
#말
#낮
•
:
창문이나 미닫이문이 계속 왕복하는 홈통은 썩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쉬지 아니하고 부지런히 하여야 실수나 탈이 안 생긴다는 말.
#일
#실수
#미닫이문
#창문
#탈
#문
#왕복
#계속
•
:
문을 자주 여닫는다는 뜻으로, 사람이 많이 드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불
#돌쩌귀
#문
•
:
문을 자주 여닫는다는 뜻으로, 사람이 많이 드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불
#돌쩌귀
#문
•
:
제격에 맞지 아니하게 지나친 치장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격
#국화
#거적문
#문
#치장
#돌쩌귀
•
:
방정맞은 짓만 하여 오는 복도 마다함을 나무라는 말.
#복
#짓
#문
#복도
•
:
딸은 시집보내는 비용도 많이 들고 시집간 딸들이 무엇이고 가져가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도둑도 안 들 정도로 살림이 준다는 뜻으로, 딸이 많으면 재산이 다 줄어든다는 말.
#살림
#재산
#시집
#때문
#딸
#문
#비용
#셋
#도둑
#무엇
#정도
#버릇
•
:
이리 떼를 막겠다고 더 무서운 호랑이를 불러들이게 된다는 뜻으로, 하나의 위험을 면하려고 하다가 더 큰 위험에 직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위험
#직면
#문
#떼
#승냥이
#이리
#호랑이
•
:
대감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대감이 살고 말이 죽으면 대감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기
#당나귀
#상
#인심
#세상
#때
#대감
#정승
#세상인심
#환심
#필요
#문
#권력
#안
#아첨
#조문
#말
#후
#개
•
:
사람인 이상 실수가 없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입
#실수
#사람
#문
#이상
#혀
•
:
공연히 허세를 부리고 힘없는 사람을 못살게 들볶는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사람
#문
#허세
#안
•
:
아무리 윽박지르거나 못살게 들볶아도 전혀 반응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반응
#안
#문
•
:
개폐문하는 것은 그 고을의 원이 있는 관가에서 하는 것인데 그 하부 기관인 향청에서 한다는 뜻으로, 주제넘게 권한 밖의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
#일
#밖
#하부
#기관
#문
#향청
#고을
#관가
•
:
‘문어 제 다리 뜯어먹는 것[격]’의 북한 속담.
#격
#칼
#문
#다리
#저
#꼬리
•
:
종이 한 장을 바른 방문에 불과하지만 방 안에 있는 사람은 문밖의 일을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앞일에 대하여 한 치 앞도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불과
#방
#밖
#방문
#문밖
#사람
#앞
#문
#안
#백지
#치
#종이
#장
#앞일
•
:
밤새도록 갔으나 끝내 성문 안에는 들어가지 못했다는 뜻으로, 몹시 애를 썼으나 제 기한에 미치지 못하여 애쓴 보람이 없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기한
#문
#제
#저
#안
#성문
#애
#보람
•
:
문에 치는 발처럼 죽죽 줄이 간 기름이 창자에 끼었다는 뜻으로, 부귀를 누리고 크게 호기를 부리며 뽐냄을 이르는 말.
#줄
#기름
#문
#부귀
#발
#창자
•
:
가을 상추는 특별히 맛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추
#문
#맛
#가을
•
:
큰 뜻을 품고 때가 오기를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강태공
#위수
#뜻
#때
#문
#모양
#강
#변
•
:
문을 드나들 때 문을 닫지 않고 다니는 나쁜 버릇을 이르는 말.
#때
#거적문
#문
#버릇
•
:
•
:
고기를 먹고 사는 사나운 범이 입에 물어 넣은 고기를 먹지 않고 내놓을 리 있겠느냐는 뜻으로, 본성이 흉악하고 못된 자는 제가 차지하게 된 것을 스스로 내놓고 물러서는 법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
#범
#흉악
#차지
#문
#법
#고
#저
#본성
#리
•
:
이치에 맞지 않는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고집을 세우기 위하여 억지로 우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문
#벽
#고집
#사실
#이치
#불구
•
:
좋은 기회가 왔을 때 도리어 방해하는 행동을 함을 이르는 말.
#때
#복
#문
#기회
#방해
#날
#행동
•
:
운수가 나쁘면 하는 일마다 잘 안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놈
#복
#문
#안
#운수
#봉사
•
:
서푼짜리 초라한 집을 지어 놓고 대문은 천 냥짜리로 요란하게 만들어 달았다는 뜻으로, 크고 값지게 만들어야 할 것은 작게 하고 작아야 할 것은 요란하게 만들어 주객이 바뀐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초라
#집
#요란
#문
#천
#주객
#대문
#문호
#푼
#냥
•
:
•
:
•
:
아침 일찍 일어나 문을 열면 온갖 복이 들어온다는 뜻으로, 게으름을 피우지 말고 일찍 일어나 부지런히 일하라는 말.
#오복
#일
#새벽
#복이
#게으름
#복
#문
#아침
•
:
•
:
재주나 지식이 없는 사람이 어떤 일을 우연히 성취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바
#일
#장님
#사람
#문
#지식
#재주
#성취
•
:
무엇이 얼씬만 하여도 좋은 일이나 구경거리가 있는 줄 알고 속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줄
#일
#구경거리
#굿
#문
#무엇
#너머
#속단
•
:
준치는 아름답지만 뼈가 많은 것이 흠이고, 두보는 대시인이었지만 산문에는 능하지 못하였고, 증공과 같은 문장가는 운문에 변변치 못한 것이 유감이라는 뜻으로, 좋은 면의 한편에는 좋지 못한 일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뼈
#일
#한편
#산문
#문
#문장가
#있음
#유감
#변변
#시어
#흠
#운문
#면
•
:
창문이나 미닫이문이 계속 왕복하는 홈통은 썩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쉬지 아니하고 부지런히 하여야 실수나 탈이 안 생긴다는 말.
#일
#실수
#미닫이문
#창문
#홈통
#탈
#문
#왕복
#녹
#계속
#돌쩌귀
•
:
정신은 못난 문둥이를 낳은 아비라는 뜻으로, 흐리멍덩하고 못난 짓을 하는 경우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둥
#경우
#정신
#놀림
#문
#짓
#문둥이
#아비라
#아비
•
:
호장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호장이 살고 호장댁이 죽으면 호장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기
#당나귀
#상
#인심
#세상
#때
#호장
#정승
#세상인심
#환심
#필요
#문
#권력
#안
#아첨
#조문
#말
#후
#개
•
:
•
:
•
:
어떤 일이 이랬다저랬다 한다는 말.
#경상도
#일
#문
•
:
문을 자주 여닫음을 이르는 말.
#불
#돌쩌귀
#문
•
:
찾아오는 사람이 많거나 사람이 계속 쉴 새 없이 드나듦을 이르는 말.
#새
#사람
#문
#불
#돌쩌귀
•
:
•
:
•
:
까닭도 없이 남에게 몹시 까다롭게 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문
#상전
#남
#문서
#까닭
•
:
계약 문서 없이 부리는 종과 같다는 뜻으로, 행랑살이하는 사람이나 아내 또는 며느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행랑
#아내
#며느리
#사람
#문
#살이
#문서
#계약
•
:
무엇이든 처음 하던 사람이 그 일의 끝을 내야 한다는 말.
#일
#놈
#사람
#처음
#문
#끝
#무엇
•
:
드러내 놓고 하나 몰래 하나 하기는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임
#마찬가지
#문
#하나
#일반
•
:
•
:
용모가 빼어나고 옷차림이 화려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화
#용모
#사람
#복
#문
#옷차림
•
:
•
:
옛날 평양에 황가 성을 가진 사람이 일이 있어 서울에 왔다가 친구의 초상을 만나 조문을 가게 되었는데, 이번은 친구의 조문을 하러 온 것이 아니라 하여 급히 평양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올라와 조문을 하였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로, 완고하고 고집 센 사람을 이르는 말.
#평양
#성
#일
#초상
#이번
#서울
#조
#황
#사람
#문
#옛날
#고집
#말로
#친구
#이야기
#말
#조문
•
:
아욱으로 늘 국을 끓여 먹으면 몸이 불어서 외짝 문으로 못 들어간다는 뜻으로, 아욱이 몸에 매우 좋다는 말.
#국
#문
#년
#몸
#아욱
•
:
말 못 하는 벙어리가 어떤 사실을 증명하는 문서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똑바로 증언할 수 없다는 뜻으로, 정당한 이유나 근거를 가지고도 내세워 증명할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증언
#격
#정
#문
#사실
#벙어리
#이유
#근거
#말
#문서
•
:
이치에 맞지 않는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고집을 세우기 위하여 억지로 우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문
#벽
#고집
#사실
#이치
#불구
•
:
•
:
못된 사람은 사람이라 할 수가 없고 좋지 아니한 물건은 물건이라 할 수 없다는 말.
#거적문
#사람
#문
#장
#물건
•
:
변변치 못한 사람이 조그만 권력이라도 잡으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잘난 체하며 몹시 아니꼽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초장
#아전
#세상
#밖
#사람
#문
#권력
#사
#체
#서방
#청
•
:
정승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정승이 살고 말이 죽으면 정승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기
#당나귀
#상
#인심
#세상
#때
#정승
#세상인심
#환심
#필요
#문
#권력
#안
#아첨
#조문
#말
#후
#개
•
:
나이 많고 늙은 사람이 쉬지 않고 꼬박 일하는 것이 쉽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사람
#나이
#문
#개가
#개
•
:
시치미를 떼고 엉뚱한 소리를 하거나 억지를 써서 우겨 댄다는 말.
#소리
#시치미
#억지
#문
#엉뚱
#담벼락
출처: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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