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칼을 만드는 대장장이의 집에 오히려 식칼이 없다는 뜻으로, 어떠한 물건이 흔하게 있을 듯한 곳에 의외로 많지 않거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외
#구들장
#칼
#집
#미장이
#식칼
#구
#년
#장
#대장장이
#물건
•
:
칼을 만드는 대장장이의 집에 오히려 식칼이 없다는 뜻으로, 어떠한 물건이 흔하게 있을 듯한 곳에 의외로 많지 않거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외
#신
#집
#칼
#식칼
#짚신
#짚신장
#대장장이
#물건
•
:
칼을 만드는 대장장이의 집에 오히려 식칼이 없고, 미장이 집 구들장이 오히려 빠져 있다는 뜻으로, 어떠한 물건이 흔하게 있을 듯한 곳에 의외로 많지 않거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외
#구들장
#칼
#집
#미장이
#식칼
#구
#년
#장
#대장장이
#물건
•
:
칼을 만드는 대장장이의 집에 오히려 식칼이 없고, 미장이 집 구들장이 오히려 빠져 있다는 뜻으로, 어떠한 물건이 흔하게 있을 듯한 곳에 의외로 많지 않거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외
#구들장
#칼
#대장
#집
#식칼
#미장이
#구
#대장장이
#물건
•
:
물건을 마구 나누어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줌
#물건
#떡
•
:
적은 물건은 여러 번 생겨도 흐지부지 없어져 모을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밥풀
#번
#밥
#풀
#물건
•
:
적은 물건은 여러 번 생겨도 흐지부지 없어져 모을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쌀
#판
#번
#초
#물건
•
:
물건의 시세가 어떠한지도 모르면서 값을 부른다는 뜻으로, 물건의 가치도 알지 못하면서 평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세
#물건
#가치
#평가
#값
•
:
시아버지가 미워서 죽기를 빌었으나 막상 동지섣달에 짚신 삼아 줄 사람이 없어서 맨발로 물을 긷고 보니 죽은 시아버지가 그리워진다는 뜻으로, 미워하고 싫어하던 물건이나 사물도 막상 없어지고 나면 아쉽고 생각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때
#축수
#사람
#그리워
#있음
#물
#짚신
#사물
#동지섣달
#동지
#맨발
#물건
#섣달
•
:
시어머니가 미워서 죽기를 빌었으나 막상 보리를 찧으려고 방아에 물을 부어 놓고 보니 시어머니가 그리워진다는 뜻으로, 미워하고 싫어하던 물건이나 사물도 막상 없어지고 나면 아쉽고 생각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보리
#보리방아
#때
#축수
#그리워
#부
#있음
#물
#사물
#방아
#시어머니
#물건
•
:
시어머니가 미워서 죽기를 빌었으나 막상 보리를 찧으려고 방아에 물을 부어 놓고 보니 시어머니가 그리워진다는 뜻으로, 미워하고 싫어하던 물건이나 사물도 막상 없어지고 나면 아쉽고 생각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보리
#때
#축수
#그리워
#있음
#물
#동지섣달
#사물
#동지
#시아버지
#시어머니
#방아
#맨발
#물건
#섣달
•
:
짊어진 물건이 둥글고 크며 보기에 매우 불편해 보이는 형상을 이르는 말.
#불편
#물건
#형상
#북
•
:
음식이나 물건으로는 힘이 벅차서 많은 사람을 다 대접하지 못하므로 언변으로나마 잘 대접한다는 말.
#언변
#사람
#힘
#대접
#음식
#동네
#말
#물건
•
:
큰 상인은 좋은 물건을 가게 앞에 벌이지 아니하고 깊이 간직한다는 말.
#앞
#가게
#상인
#간직
#물건
•
:
신축년에 큰 흉년으로 가족이 모두 흩어지고 떨어져서 서로 찾아다녔다는 데에서, 사람이나 물건을 여기저기 찾아다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편
#사람
#가족
#모양
#물건
#여기저기
#흉년
•
:
물건은 다시 고쳐 쓸 수 있어도 사람은 생명을 다시 이어 살 수 없다는 말.
#생명
#사람
#도끼
#날
#물건
•
:
물건은 다시 고쳐 쓸 수 있어도 사람은 생명을 다시 이어 살 수 없다는 말.
#생명
#사람
#도끼
#물건
•
:
물건은 다시 고쳐 쓸 수 있어도 사람은 생명을 다시 이어 살 수 없다는 말.
#생명
#사람
#도끼
#날
#물건
•
:
어떤 물건이 다시 쓸 수 없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도끼
#날
#물건
•
:
잃어버린 물건이나 새로 얻은 물건이나 똑같아서 우열이나 이해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건
#도끼
#이해
#우열
•
:
물건을 파는 장수가 더 많이 주지 못하겠다는 뜻으로 하는 말.
#며느리
#손
#장수
#시집살이
#물건
•
:
물건을 헤프게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
#손
#물건
#어미
•
:
제철이 지나서 쓸모없이 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쓸모
#제철
#여름
#물건
#잠
•
:
단 하나뿐인 소중한 물건에 흠집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건
#흠집
#밤
#벌레
#외
•
:
송도 장사꾼의 부담짝이라는 뜻으로, 남이 모를 값진 물건이 가득 들어 있는 짐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담짝
#송도
#짝
#부담
#남
#장사
#짐짝
#물건
•
:
•
:
•
:
•
:
물건이 적을 때 비로소 그 진가를 알게 된다는 말.
#때
#진가
#곡식
#물건
#흉년
•
:
물건이 적을 때에는 다른 때보다 귀하게 여기게 된다는 말.
#곡식
#때
#물건
#흉년
•
:
귀한 물건이라도 많이 나면 천해진다는 말.
#천
#물건
#떡
#흉년
•
:
보잘것없이 작은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영감
#상투
#물건
#보잘것
•
:
제철이 지나 쓸데없고, 오히려 거추장스러운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철
#오뉴월
#다리
#물건
#거추장
•
:
제철이 지나 쓸데없고, 오히려 거추장스러운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감투
#제철
#털
#물건
#거추장
#더위
•
:
격에 맞지 아니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격
#감투
#털
#물건
#더위
•
:
아무리 훌륭한 사람 또는 좋은 물건이라 하여도 자세히 따지고 보면 사소한 흠은 있다는 말.
#훌륭
#사람
#사소
#흠
#티
#물건
#옥
•
:
아무리 귀한 물건이라도 깨어지면 제 구실을 하지 못하므로 하찮고 온전한 것보다 못하다는 말.
#구실
#귀
#온전
#저
#기와
#물건
#옥
•
:
개에게 멸치 한 마리를 주는 것은 아깝지 않지만 그로 인해 개의 버릇이 사나워질까 걱정이라는 뜻으로, 물건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버릇을 고치라고 나무라는 말.
#걱정
#물건
#버릇
#개
#마리
•
:
능력이 많고 재간이 있는 사람은 쓸모없이 보이는 것을 가지고도 쓸모 있는 물건을 만들어 낼 줄 안다는 말.
#능력
#줄
#칼집
#재간
#사람
#손
#쓸모
#나무토막
#명
#공
#물건
•
:
까마귀가 알을 물어다 감추고 나중에 어디에 두었는지 모른다는 데서, 제가 둔 물건이 있는 곳을 걸핏하면 잘 잊어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까마귀
#저
#나중
#물건
#어디
•
:
까마귀가 떡을 물어다 감추고 나중에 어디에 두었는지 모른다는 데서, 제가 둔 물건이 있는 곳을 걸핏하면 잘 잊어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까마귀
#저
#나중
#물건
#떡
#어디
•
:
까마귀가 떡을 물어다 감추고 나중에 어디에 두었는지 모른다는 데서, 제가 둔 물건이 있는 곳을 걸핏하면 잘 잊어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까마귀
#저
#나중
#물건
#떡
#어디
•
:
아무리 하찮아 보이는 물건에도 제 속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
#깻묵
#씨
#있음
#제
#저
#물건
•
:
자기 구실을 다하여 쓸모없게 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구실
#쓸모
#물건
#김치독
•
:
•
:
자기 물건들이 마음에 들면서도 남의 것을 다 가지고 싶어 한다는 뜻으로, 욕심이 매우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
#욕심
#물건
#마음
•
: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여 곧 허물어질 수 있는 물건이나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집
#위
#튼튼
#기초
#모
#모래
#물건
•
:
육주비전 각전에서 그곳의 물건을 몰래 훔쳐다가 파는 난전을 무섭게 몰아치듯 한다는 뜻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할 만큼 매우 급히 몰아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난전
#만큼
#그곳
#정신
#각전
#물건
•
:
육주비전 각전에서 그곳의 물건을 몰래 훔쳐다가 파는 난전을 무섭게 몰아치듯 한다는 뜻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할 만큼 매우 급히 몰아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난전
#만큼
#그곳
#정신
#각전
#물건
•
:
마구 단속하여 닥치는 대로 물건을 압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난전
#압수
#대
#물건
#단속
•
:
물건은 남의 것이 제 것보다 더 좋아 보이고 일은 남의 일이 제 일보다 더 쉬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손
#남
#저
#일감
#물건
#떡
•
:
물건은 남의 것이 제 것보다 더 좋아 보이고 일은 남의 일이 제 일보다 더 쉬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손
#남
#저
#물건
#떡
•
:
남이 놓아 둔 물건은 소처럼 큰 물건일지라도 찾기 힘들다는 말.
#소
#남
#물건
•
:
아무리 훌륭한 물건이라도 실제로 쓰지 아니한다면 쓸모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훌륭
#칼
#쓸모
#용
#물건
•
:
•
:
자기 것은 무엇이나 다 좋다고 주장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사람
#주장
#무엇
#물건
•
:
자기가 지킬 도리를 먼저 지켜야 남에게 대우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대우
#도리
#남
#값
#물건
•
:
‘내 딸이 고와야 사위를 고르지’의 북한 속담.
#사위
#물건
#딸
#값
•
:
지금은 낡았지만 처음에는 좋았다는 뜻으로, 본디 소중한 물건이었고 아직도 그전의 모습이나 가치가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그전
#소중
#마누라
#처음
#장옷
#학
#가치
#있음
#노닥노닥
#지금
#물건
#모습
•
:
지금은 낡았지만 처음에는 좋았다는 뜻으로, 본디 소중한 물건이었고 아직도 그전의 모습이나 가치가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그전
#소중
#걸레
#처음
#학
#가치
#있음
#노닥노닥
#비단
#지금
#물건
#모습
•
:
지금은 낡았지만 처음에는 좋았다는 뜻으로, 본디 소중한 물건이었고 아직도 그전의 모습이나 가치가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그전
#소중
#처음
#학
#가치
#있음
#비단
#지금
#물건
#모습
•
:
물건이나 재능 따위를 쓰지 아니하고 놓아 두면 못 쓰게 되므로 항상 잘 활용하라는 말.
#재능
#활용
#녹
#돌쩌귀
#따위
#물건
•
:
물건이나 재능 따위를 쓰지 아니하고 놓아 두면 못 쓰게 되므로 항상 잘 활용하라는 말.
#재능
#물건
#홈통
#활용
#따위
•
:
물건이 새것일수록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건
#돗자리
#새것
•
:
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도둑맞을 물건은 있다는 말.
#집
#도둑
#동생
#물건
#가난
•
:
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도둑맞을 물건은 있다는 말.
#집
#구제
#도둑
#물건
#가난
•
:
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도둑맞을 물건은 있다는 말.
#집
#저녁
#물건
#가난
•
:
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도둑맞을 물건은 있다는 말.
#집
#쥐
#물건
#가난
•
:
좋지 못한 물건이 흔히 잘 나타나 눈에 띄어 번쩍인다는 말.
#눈
#물건
#밖
#잠
•
:
대수롭지 아니하게 여겼던 사람이나 물건으로 인하여 크게 손해를 입는다는 뜻으로, 아무리 대수롭지 않게 보이더라도 조심해야 한다는 말.
#조심
#손해
#사람
#눈
#나무
#풀
#물건
•
:
자식은 남의 자식보다 제 자식이 나아 보이고, 물건은 남의 물건이 제 물건보다 좋아 보임을 이르는 말.
#자식
#딸
#남
#저
#곡식
#탐
#물건
•
:
물건을 몹시 아껴 두고 쓴다는 말.
#집
#고추장
#물건
#딸
•
:
•
:
보기에는 허름한 베주머니에 기밀한 서류가 들었다는 뜻으로, 사람이나 물건이 외모를 보아서는 허름하고 못난 듯하나 실상은 비범한 가치와 훌륭한 재질을 지녔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베주머니
#서류
#훌륭
#베
#허름
#사람
#의송
#가치
#주머니
#재질
#외모
#실상
#물건
•
:
보기에는 허름한 베주머니에 기밀한 서류가 들었다는 뜻으로, 사람이나 물건이 외모를 보아서는 허름하고 못난 듯하나 실상은 비범한 가치와 훌륭한 재질을 지녔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서류
#베주머니
#속
#훌륭
#허름
#사람
#가치
#허리띠
#재질
#주머니
#외모
#장
#실상
#물건
•
:
천하게 되어 아무짝에도 못 쓰게 된 물건이나 버림받은 사람을 이르는 말.
#아무짝
#꼬챙이
#사람
#천하
#똥
#물건
•
:
천하게 되어 아무짝에도 못 쓰게 된 물건이나 버림받은 사람을 이르는 말.
#아무짝
#사람
#천하
#똥
#물건
•
: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오래 사귀어 서로를 잘 알고 정분이 두터워진 사람이 좋다는 말.
#옷
#정분
#사람
#서로
#물건
#새것
•
: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오래 사귀어 서로를 잘 알고 정분이 두터워진 사람이 좋다는 말.
#임
#옷
#정분
#사람
#서로
#물건
#새것
•
:
임금에게 바치는 물건은 꼬치에 꿸 정도로 적으나 관원에게 보내는 뇌물은 많다는 뜻으로, 자신과 이해관계에 있는 일에 더 마음을 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해관계
#꼬치
#일
#인정
#뇌물
#바리
#정도
#임금
#관원
#물건
#진상
#마음
#자신
•
:
임금에게 바치는 물건은 꼬치에 꿸 정도로 적으나 관원에게 보내는 뇌물은 많다는 뜻으로, 자신과 이해관계에 있는 일에 더 마음을 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해관계
#꼬치
#일
#인정
#뇌물
#꼬챙이
#바리
#정도
#임금
#관원
#물건
#진상
#마음
#자신
•
:
자기가 구하지도 않았는데 뜻밖에 좋은 물건이 자기 손에 들어옴을 이르는 말.
#뜻
#손
#자기
#안
#움
#물건
#떡
•
:
잃은 헌 물건이나 얻은 새 물건이나 별 차이가 없음을 이르는 말.
#차이
#도끼
#별
#일반
#물건
•
:
지금의 새로운 물건이나 사람이 먼저의 물건이나 사람보다 못하여 아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못
#쇠
#사람
#아쉬움
#도끼
#먼저
#지금
#물건
•
:
마음에 꼭 드는 일이나 물건을 이르는 말.
#입
#일
#물건
#떡
#마음
•
:
마치 과일 장수나 생선 장수가 물건이 썩어서 팔지 못하고 버리게 되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 자식 중에는 일찍 죽는 아이도 있고 제대로 못 자라는 아이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중
#자식
#생선
#있음
#장수
#아이
#장사
#과일
#생물
#물건
•
:
생선 장수나 과일 장수가 물건이 썩어 팔지 못하고 버리게 되는 것이 있을까 걱정하는 것처럼 자식으로 인하여 부모가 심하게 속을 썩는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걱정
#속
#자식
#생선
#장수
#장사
#과일
#생물
#부모
#물건
•
:
대하기 어려운 사람과도 흥정을 하게 되면 에누리가 있다는 뜻으로, 흥정에는 반드시 에누리가 있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흥정
#물건
#원님
•
:
언제나 남의 논에 있는 모가 더 커 보인다는 뜻으로, 무엇이든 남의 물건이나 재물은 좋아 보이고 탐이 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재물
#논
#남
#모
#저
#무엇
#탐
#물건
•
:
자기 물건을 써 가며 공짜로 큰집 일을 해 주고 있다는 뜻으로, 자기 할 일은 똑똑히 못하면서 주책없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주책
#일
#못
#공짜
#밥
#상전
#자기
#저
#행동
#물건
•
:
제 물건을 쓰지 않고 남의 것을 가지고 생색을 낸다는 말.
#생색
#남
#저
#친구
#물건
•
:
제 물건을 쓰지 않고 남의 것을 가지고 생색을 낸다는 말.
#생색
#곁
#집
#잔치
#남
#낯
#저
#물건
•
:
제 물건을 쓰지 않고 남의 것을 가지고 생색을 낸다는 말.
#생색
#낯
#남
#저
#물건
•
:
어떤 일에 반드시 있어야 하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제수
#흥정
#물건
•
:
남의 물건에 손을 대도 누구의 물건인지 민감하게 따질 수 없어 별로 말썽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말썽
#손
#남
#대
#물건
•
:
물건이나 기회를 잡지 못하고 놓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달걀
#잡지
#조막손
#기회
#모양
#물건
•
:
돈이나 물건을 헤프게 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자룡
#경우
#칼
#창
#돈
#물건
•
:
물건이 커야 그 속에 든 것도 많다는 말.
#속
#고름
#종기
#물건
•
:
어떤 물건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사람에게는 아주 요긴하게 쓰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요구
#요긴
#물건
#쓰임
•
:
어떤 물건을 손쉽게 찾아서 꺼내 놓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
#주머니
#쥐
#모양
#물건
출처: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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