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신에게 차례진 것이 좋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명태
#반찬
#식
#밥
#차례
#자신
•
:
•
:
숯은 저울에 달아서 불을 피우고 쌀은 한 알씩 세어서 밥을 짓는다는 뜻으로, 몹시 인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쌀
#저울
#숯
#불
#인색
#밥
#알
•
:
적은 물건은 여러 번 생겨도 흐지부지 없어져 모을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밥풀
#번
#밥
#풀
#물건
•
:
•
:
배가 고프면 반찬이 없어도 밥이 맛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반찬
#밥
#배
#시장
•
:
배가 고프면 반찬이 없어도 밥이 맛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반찬
#밥
#감식
#배
•
:
배가 고프면 반찬이 없어도 밥이 맛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반찬
#밥
#배
#음식
•
:
배가 고프면 반찬이 없어도 밥이 맛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팥죽
#시장
#반찬
#밥
#배
•
:
시집살이하기보다 친정에서 사는 것이 훨씬 편하고 수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뼈
#시집
#친정
#살
#밥
#겉
#시집살이
#살이
•
:
자신에게 차례진 것이 좋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가
#식
#밥
#차례
#자신
•
:
매우 심술 사나운 짓을 이르는 말.
#밥
#짓
#심술
#침
•
: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이밥 조밥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놈
#이밥
#판
#찬밥
#창
#필요
#겨를
#밥
#조밥
#궁
#더운밥
•
:
도적이 주인처럼 제 마음대로 행동하면서 오히려 주인더러 ‘그 밥 잡수우.’ 한다는 뜻으로, 잘못을 저지른 자가 매우 뻔뻔스럽게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적
#주인
#뻔뻔
#밥
#잘못
#저
#행동
#마음
•
: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찬밥 더운밥을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놈
#콩밥
#판
#찬밥
#창
#필요
#겨를
#밥
#궁
#더운밥
•
: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찬밥 더운밥을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놈
#이밥
#판
#찬밥
#창
#필요
#겨를
#밥
#조밥
#궁
#더운밥
•
: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찬밥 더운밥을 가릴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놈
#이밥
#판
#찬밥
#창
#필요
#겨를
#밥
#조밥
#궁
#더운밥
•
:
절로 굴러 들어와 이미 자기 차지가 된 행운을 잡지 아니할 사람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차지
#손
#잡지
#밥
#행운
#풀
#절
•
:
손자를 너무 예뻐하면 손자의 코가 묻은 밥을 먹게 된다는 뜻으로, 어리석은 이와 친하면 이익은 없고 손해만 입게 됨을 이르는 말.
#귀
#손해
#손자
#이익
#밥
#예뻐
#애
#코
•
:
겸연쩍은 일을 해 놓고 모른 척하고 시치미를 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시치미
#일
#천장
#손자
#밥
#척
•
:
생활에 아무 걱정이나 근심이 없어 마음이 편한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걱정
#근심
#생활
#밥
#마음
•
:
쌀이 들어갈 솥에 개가 누웠다는 뜻으로, 끼닛거리가 없어 여러 날 동안 밥을 짓지 못하였음을 이르는 말.
#쌀
#솥
#동안
#끼닛거리
#밥
#날
#개가
#개
•
:
겉이 훌륭해 보이지 않아도 속은 훌륭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속
#훌륭
#솥
#겉
#밥
•
:
겉모양만 보고 속까지 그릇된 것으로 판단하지 말라는 말.
#속
#그릇
#판단
#솥
#겉모양
#밥
#말
•
:
•
:
•
:
열 사람이 한 술씩 보태서 밥 한 그릇을 만든다는 뜻으로, 여럿이 각각 조금씩 도와주어 큰 보탬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보태
#사람
#조금
#그릇
#열
#밥
#술
#보탬
#여럿
#조금씩
•
:
열 사람이 한 술씩 보태서 밥 한 그릇을 만든다는 뜻으로, 여럿이 각각 조금씩 도와주어 큰 보탬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보태
#조금
#사람
#그릇
#열
#밥
#술
#보탬
#여럿
#푼
#조금씩
•
:
열 사람이 한 술씩 보태서 밥 한 그릇을 만든다는 뜻으로, 여럿이 각각 조금씩 도와주어 큰 보탬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보태
#조금
#사람
#그릇
#열
#밥
#술
#보탬
#여럿
#조금씩
•
:
일을 하는 데 몹시 굼뜨고 수완이 없는 사람이나 그런 처사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비난
#일
#사람
#수완
#밥
#처사
#흉년
•
:
남편 덕에 먹고사는 것이 가장 편하고, 아들의 부양을 받는 것은 그보다 편하지 않으며, 시집간 딸의 집에 붙어사는 것은 어렵다는 말.
#영감
#덕
#남편
#집
#딸
#아들
#밥
#부양
•
:
거두어 줄 사람이 없이 죽어 버려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밥
#까마귀
#짐
#사람
•
:
어떤 일이나 먼저 서두르는 사람이 뒤떨어짐을 이르는 말.
#일
#사람
#밥
#꼬리
#개가
#나중
#개
•
:
제 것으로 만들지 못할 바에야 남도 갖지 못하게 못쓰게 만들자는 뒤틀린 마음을 이르는 말.
#바
#재
#밥
#남
#저
#마음
•
:
양식 없이 밥 짓는 일은 며느리를 시키고 나무 없이 밥 짓는 일은 딸을 시킨다는 뜻으로, 흔히 시어머니가 며느리보다 자기 딸을 사랑하고 위하여 준다는 말.
#양식
#일
#며느리
#위
#사랑
#딸
#동자
#밥
#나무
#시어머니
•
:
나는 새도 먹을 것이 있는데 하물며 사람이 먹을 것이 없어서 되겠느냐는 말.
#새
#사람
#밥
#저
#까치
#까막까치
•
:
‘남의 떡에 설 쇤다’의 북한 속담.
#군불
#밥
#남
#떡
•
:
‘남의 돈 천 냥이 내 돈 한 푼만 못하다’의 북한 속담.
#식
#돈
#천
#밥
#남
#푼
#더운밥
#냥
•
:
아무 상관도 없는 남의 일에 공연히 서둘러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상관
#밥
#남
#장
•
:
남의 것을 턱없이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밥
#바람
#남
#턱
#장
•
:
남의 덕이나 신세로 사는 것이 편치 못함을 이르는 말.
#가시
#덕
#신세
#밥
#남
#음식
•
:
남의 집에 가서 일해 주고 먹고사는 것은 매우 고생스럽고도 어려운 일이라는 말.
#고생
#일
#집
#밥
#남
•
:
자기에게 은혜를 입은 사람으로부터 도리어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화
#발뒤축
#사람
#밥
#발
#개가
#은혜
#개
•
:
자기에게 은혜를 입은 사람으로부터 도리어 화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화
#사람
#밥
#저
#발등
#개가
#은혜
#개
•
:
자기만 만족하면 남의 곤란함을 모르고 돌보아 주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곤란
#말라
#밥
#남
#배
#만족
•
:
쌀이 이미 없어진 이후에 밥맛이 더 난다는 뜻으로, 무엇이 없어지는 것을 본 뒤면 그것이 더 애석하게 여겨지고 더 간절하게 생각난다는 말.
#쌀
#이후
#입맛
#밥맛
#돈
#밥
#무엇
#간절
#뒤
#그것
#애석
#맛
•
:
한참 장난이 심한 사내아이 옷이 쉬 못 입게 됨을 이르는 말.
#옷
#장난
#밥
#돼지
#대
#사내아이
•
:
모든 일에는 질서와 차례가 있는 법인데 일의 순서도 모르고 성급하게 덤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질서
#법
#밥
#차례
#성급
•
:
떡시루 앞에 밥주걱을 들고 덤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도무지 모르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일
#떡시루
#사람
#앞
#밥
#주걱
#밥주걱
#떡
•
:
처음에 목적하던 일을 하러 가서 전혀 딴짓을 함을 이르는 말.
#일
#처음
#밥
#짓
#똥
#목적
•
:
옷을 잘 입어야 풍채가 좋아지고 밥을 잘 먹어야 신수가 좋아진다는 말.
#옷
#날개
#풍채
#밥
#신수
#분
•
:
범두와 소리를 하고 다니는 순라군이 밤에는 다니지 아니하고 날이 밝아서야 비로소 일어나 다닌다는 뜻으로, 때가 이미 늦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때
#범
#밤
#밥
#날
#순라군
#파장
•
:
대감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대감이 살고 말이 죽으면 대감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기
#세상
#인심
#때
#대감
#세상인심
#환심
#필요
#권력
#밥
#아첨
#조문
#말
#후
•
:
사람이 살아간다고 하는 것은 마치 물 위에 떠도는 개구리밥과 같다는 뜻으로, 인생이란 허무하고 믿을 수 없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구리밥
#사람
#위
#물
#밥
#인생
#평
#개구리
#뿌리
#초
#허무
•
:
아무리 어렵고 고생스러워도 처가의 도움을 받아 살아가고 싶지는 아니함을 이르는 말.
#고생
#인왕산
#처가
#사돈
#밥
#도움
#함
#차돌
•
:
입맛이 좋으면 반찬이 없는 밥도 맛있게 먹는다는 말.
#입맛
#밥
#반찬
•
:
어린아이와 늙은이는 한두 끼 잘 먹고 못 먹는 데 따라서 몸이 좋아지고 나빠진다는 말.
#끼
#어린아이
#늙은이
#밥
#몸
•
:
남편 없이 혼자 지낼 때는 잘 먹지 아니하고 산다는 말.
#남편
#임
#때
#돌
#혼자
#밥
#반
#뉘
•
:
어느 때고 떨어져 없어질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
#밥풀
#때
#존재
#밥
#풀
•
:
보기 흉하게 붙어 있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
#밥풀
#존재
#밥
#풀
•
: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요청한 사람이 가지러 가지 아니하고 가져다주기를 바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입
#사람
#필요
#밥
#요청
#가지
#자신
•
:
보채면서 자꾸 시끄럽게 구는 아이에게는 달래느라고 밥 한 술이라도 더 주게 된다는 뜻으로, 조르며 서두르는 사람이나 열심히 구하는 사람에게는 더 잘해 주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이
#밥
#술
#사람
•
:
보채면서 자꾸 시끄럽게 구는 아이에게는 달래느라고 밥 한 술이라도 더 주게 된다는 뜻으로, 조르며 서두르는 사람이나 열심히 구하는 사람에게는 더 잘해 주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이
#밥
#술
#사람
•
:
인정이 있고 어진 사람은 멀리 떨어진 데에서 보기만 하여도 알 수 있을 만큼 어딘가 다른 데가 있다는 말.
#인정
#사람
#물
#밥
#샌님
#만큼
#저
•
:
자기 물건을 써 가며 공짜로 큰집 일을 해 주고 있다는 뜻으로, 자기 할 일은 똑똑히 못하면서 주책없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주책
#일
#못
#공짜
#밥
#상전
#자기
#저
#행동
#물건
•
:
자기 할 일을 못 하면서 마지못해 남의 일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밥
#남
#상전
#저
•
:
이겨 내지도 못하면서 너무 많이 먹으려다 망신만 당한다는 말.
#밥
#망신
#족제비
#밤
•
:
욕심 사납게 사욕을 채우다가 망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족제비
#밤
#사욕
#밥
#욕심
#망
•
:
어떤 일에 관계된 사람이 많으면 서로 믿고 미루다가 결국 일을 그르치게 된다는 말.
#나그네
#일
#주인
#사람
#결국
#관계
#밥
•
:
무슨 일을 하나 한 곬으로만 하라는 말.
#나그네
#일
#주인
#밥
•
:
출가한 누이 집에 가면 밥을 듬뿍 퍼서 담아 주므로 어석술을 차고 가야 한다는 뜻으로, 누이 집에 가면 대접을 잘해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차고
#출가
#집
#대접
#밥
#누이
#술
#가야
#줌
•
:
먹을 것이 있어도 근심과 걱정 속에 지내는 것보다 가난하게 살더라도 걱정 없이 사는 편이 낫다는 말.
#웃음
#편
#속
#걱정
#근심
#사발
#죽사발
#눈물
#밥
#가난
•
:
죽을 먹으며 가난하게 사는 집안은 화기애애하나 돈 많은 집안은 불화가 그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웃음
#죽
#사발
#집안
#죽사발
#돈
#눈물
#밥
#불화
#가난
•
:
술 생각이 난다는 말.
#생각
#밥
#술
•
:
일이 어떻게 되어 가는지 도무지 모른다는 말.
#밥
#일
#죽
•
:
재물을 탐하다가 남에게 이용당하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줄
#이용
#재물
#밥
#남
#처지
•
:
죽음의 위협을 항상 받으며 고된 노동을 하고 있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칠성판
#사자
#노동
#죽음
#밥
#사자밥
#위협
#처지
•
:
일부러 어떤 사람을 위하여 한 것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그 사람에게 은혜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불
#밥
#결과적
#결과
#은혜
•
:
우연한 기회를 잘 잡아 이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용
#우연
#밥
#불
#기회
•
:
우연한 기회를 잘 잡아 이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용
#우연
#밥
#불
#기회
•
:
같은 조건에서 이루어진 것들이라 하더라도 구체적인 실정이 다름에 따라 서로 달라질 수 있다는 말.
#실정
#가마
#한가마밥
#것들
#밥
#조건
•
:
일이란 같은 조건에서도 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말.
#일
#때
#가마
#한가마밥
#밥
#조건
•
:
•
:
•
:
•
:
잘 먹고 못 먹는 데 따라 살이 오르고 내리고 한다는 말.
#살이
#밥
•
:
어떤 일이든지 단번에 만족할 수는 없다는 말.
#일
#밥
#한술
#만족
•
:
힘을 조금 들이고 많은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말.
#조금
#기대
#힘
#밥
#효과
#한술
•
:
큰 함지에 밥을 퍼서 먹는 부인을 보고 밥 많이 먹는 마누라와 살 수 없다 하여 쫓아낸다는 뜻으로, 여자가 살림을 헤프게 하면 쫓겨난다는 말.
#살림
#여자
#마누라
#함지
#밥
#부인
#함
•
:
•
:
향불이 없으니 제사를 지내지 못하고 제사를 지내지 않았으니 먹을 수 없는 제삿밥이라는 뜻으로, 먹을 것을 가져다 두고 오랫동안 먹지 않고 있을 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젯밥
#때
#향불
#오랫동안
#불
#밥
#제사
•
:
늙은 사람이 밥을 더 많이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곡식
#사람
#섬
#밥
•
:
•
:
•
:
호화롭게 살다가도 구차하게 되면 아무리 귀중한 것도 밥 한 끼와 바꾸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귀중
#밥
#호화
#비단
#구차
•
:
호화롭게 살다가도 구차하게 되면 아무리 귀중한 것도 밥 한 끼와 바꾸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귀중
#밥
#호화
#비단
#통
#구차
•
:
쓸데없는 걱정을 함을 이르는 말.
#쓸데
#밥
#걱정
•
:
비가 오려고 기압이 낮아지면 아궁이에 불이 잘 안 붙으므로 부엌의 아낙네들이 비 오는 것을 먼저 알게 된다는 말.
#아궁이
#밥
#불
#기압
#부엌
#비
•
:
한창 궁하여 빌어먹는 판에 콩밥이라고 마다할 수 없다는 뜻으로, 자기가 아쉽거나 급히 필요한 일에는 좋고 나쁨을 가릴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놈
#콩밥
#판
#찬밥
#창
#필요
#겨를
#밥
#궁
#더운밥
•
:
출처: 우리말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