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음이 요변스럽게 변함을 이르는 말.
#번
#사
#열
#변
#마음
•
: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한 번 더 확인한 다음에 하는 것이 안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번
#안전
#다음
•
:
뜨거운 국에 덴 경험이 있는 사람은 식은 국도 불면서 먹는다는 뜻으로, 한 번 놀란 후에는 조심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조심
#사람
#국
#번
#경험
#후
#국도
•
:
적은 물건은 여러 번 생겨도 흐지부지 없어져 모을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밥풀
#번
#밥
#풀
#물건
•
:
적은 물건은 여러 번 생겨도 흐지부지 없어져 모을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쌀
#판
#번
#초
#물건
•
:
한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하여야 한다는 말.
#끝
#시작
#일
#번
•
:
여자는 한번 시집을 가면 무슨 일이 있어도 시집에서 끝까지 살아가야 한다는 말.
#일
#시집
#여자
#번
#귀신
#끝
#울타리
•
:
여자는 한번 시집을 가면 무슨 일이 있어도 시집에서 끝까지 살아가야 한다는 말.
#일
#시집
#여자
#번
#끝
#울타리
#밑
•
:
여자는 한번 시집을 가면 무슨 일이 있어도 시집에서 끝까지 살아가야 한다는 말.
#일
#시집
#여자
#귀
#번
#귀신
#끝
•
: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한 번 더 확인한 다음에 하는 것이 안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국
#식
#번
#안전
#다음
•
: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한 번 더 확인한 다음에 하는 것이 안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식
#번
#안전
#다음
•
:
무슨 일이나 여러 번 해 봐야 제자리가 잡힌다는 말.
#말똥
#제자리
#일
#번
•
:
한번 얻어 온 것을 또 다른 사람이 좀 달라고 청하여 받는다는 뜻으로, 아주 궁핍함을 이르는 말.
#사람
#번
#궁핍
•
:
남의 집 음식이 더 맛있어 보인다는 말.
#집
#번
#남
#음식
#장
•
:
오래 바라고 고대하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허울만 좋을 뿐 수고롭기만 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바
#일
#허울
#능
#고대
#번
#뿐
#거둥
#실속
#아홉
#달
#수고
•
:
오래 바라고 고대하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허울만 좋을 뿐 수고롭기만 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바
#일
#허울
#능
#고대
#번
#뿐
#거둥
#실속
#아홉
#달
#수고
•
:
오래 바라고 고대하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허울만 좋을 뿐 수고롭기만 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바
#일
#허울
#고대
#번
#뿐
#거둥
#하루
#열
#실속
#아홉
#능
#수고
#칠십
•
:
•
:
•
:
•
:
•
:
여자가 한번 마음이 틀어져 미워하거나 원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릿발이 칠 만큼 매섭고 독하다는 말.
#여자
#서리
#번
#서릿발
#오뉴월
#한
#만큼
#원한
#마음
•
:
여자가 한번 마음이 틀어져 미워하거나 원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릿발이 칠 만큼 매섭고 독하다는 말.
#여자
#서리
#계집
#번
#서릿발
#오뉴월
#독
#만큼
#원한
#마음
•
:
무슨 일이나 꾸준히 공을 들이면 소기의 성과를 거두게 됨을 이르는 말.
#성과
#일
#번
#도끼
#열
#공
#소기
•
: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의 북한 속담.
#번
#도끼
#열
#나무
#‘열
•
:
듣기만 하는 것보다는 직접 보는 것이 확실하다는 말.
#확실
#번
#열
•
:
듣기만 하는 것보다는 직접 보는 것이 확실하다는 말.
#확실
#번
#백
•
:
백절불굴의 강인한 정신과 기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백
#번
#기상
#열
#정신
#강
#절
•
:
한 번 잘못하면 열 번 잘한 것도 아무 소용이 없으니 언제나 조심하라는 말.
#조심
#실수
#소용
#번
#열
#잘못
•
:
•
:
아무리 뜻이 굳은 사람이라도 여러 번 권하거나 꾀고 달래면 결국은 마음이 변한다는 말.
#뜻
#사람
#결국
#번
#열
#나무
#변
#마음
•
:
소의 뼈를 여러 번 우리면서 그 국물을 먹듯 한다는 뜻으로, 한 가지를 여러 번 이용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뼈
#경우
#소
#쇠
#이용
#국물
#번
#뼈다귀
#가지
•
:
소의 뼈를 여러 번 우리면서 그 국물을 먹듯 한다는 뜻으로, 한 가지를 여러 번 이용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뼈
#경우
#소
#이용
#국물
#번
#금
#방망이
#가지
•
:
두 번 다시 돌아볼 생각 없이 아주 내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생각
#번
#왼새끼
•
:
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소리
#일
#사람
#까마귀
#번
#열
#함
#옥
•
:
•
:
한번 그릇된 일은 다시 본래대로 돌리려고 애써도 돌릴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본래
#번
#그릇
•
:
나쁜 일을 아무리 남모르게 한다고 해도 오래 두고 여러 번 계속하면 결국에는 들키고 만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결국
#번
#남모르
#꼬리
#계속
•
:
나쁜 일을 아무리 남모르게 한다고 해도 오래 두고 여러 번 계속하면 결국에는 들키고 만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고삐
#결국
#번
#남모르
#계속
•
:
한 번 버릇이 들면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번
#어려움
#버릇
•
:
옳지 못한 일에 한번 빠지면 좀처럼 헤어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려움
#일
#자식
#번
#사흘
•
:
마음을 바르게 쓰면 신명(神明)도 알아 보살핀다는 말.
#북두칠성
#번
#마음
•
:
잘못을 한 번 저지르나 여러 번 저지르나 잘못하였다는 말을 듣기는 매한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임
#마찬가지
#번
#열
#매한가지
#아이
#남
#잘못
#말
•
:
•
:
고약한 노린내가 나는 노래기의 회를 먹는다는 뜻으로, 염치도 체면도 없이 행동함을 핀잔하는 말.
#핀잔
#노래기
#번
#고약
#체면
#푸념
#염치
#회
#행동
•
:
조금이라도 이용 가치가 있을까 하여 보잘것없는 것을 두고두고 되풀이하여 이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되풀이
#노루
#이용
#조금
#국
#번
#가치
•
:
•
:
한번 한 말을 자꾸 되풀이하여 잘 알아듣도록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밭
#되풀이
#신
#번
#논
#말
#함
•
:
‘동녘이 번하니까 다 내 세상인 줄 안다’의 북한 속담.
#동쪽
#줄
#번
#세상
•
: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여러 번 되풀이하여 대하게 되면 싫어진다는 말.
#번
#일
#되풀이
#꽃노래
•
: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여러 번 되풀이하여 대하게 되면 싫어진다는 말.
#이야기
#일
#번
#되풀이
•
: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여러 번 되풀이하여 대하게 되면 싫어진다는 말.
#번
#일
#되풀이
•
: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여러 번 되풀이하여 대하게 되면 싫어진다는 말.
#번
#일
#되풀이
#음식
•
:
딸은 태어날 때 아들이 아니라 서운하고, 시집보낼 때도 서운하다는 말.
#때
#번
#서운
#딸
#아들
•
:
두 번 다시 안 볼 것같이 하여도 나중에 다시 만나 사정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전
#번
#사정
#물
#안
#똥
#나중
#샘물
•
:
두 번 다시 안 볼 것같이 하여도 나중에 다시 만나 사정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정
#번
#우물
#똥
#나중
•
:
두 번 다시 안 볼 것같이 하여도 나중에 다시 만나 사정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정
#번
#우물
#똥
#나중
•
:
두 번 다시 안 볼 것같이 하여도 나중에 다시 만나 사정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정
#번
#우물
#나중
#침
•
:
한번 한 나쁜 일은 쉽게 그 흔적을 없애기가 어렵다는 말.
#일
#흔적
#번
#말라
#똥
#말
•
:
한 재상이 자신의 수연(壽宴)에 임금이 내린 어악(御樂)을 굳이 사양하고 받지 아니하여 하루에 아홉 번의 왕래가 있었다는 데서, 사람이 자주 왕래함을 이르는 말.
#악
#재상
#관
#사람
#번
#하루
#사양
#임금
#아홉
#왕래
#풍류
#자신
•
:
늦게 불기 시작한 바람이 초가집 지붕마루에 얹은 용마름을 벗겨 갈 만큼 세다는 뜻으로, 사람도 늙은 후에 한번 바람이 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붕
#용마름
#사람
#시작
#용
#지붕마루
#번
#초가집
#만큼
#바람
#후
#마루
•
:
늦게 불기 시작한 바람이 초가집 지붕마루에 얹은 용마름을 벗겨 갈 만큼 세다는 뜻으로, 사람도 늙은 후에 한번 바람이 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붕
#시작
#사람
#번
#용
#지붕마루
#초가집
#만큼
#바람
#후
#마루
•
:
무슨 일이든 낭패를 보지 아니하기 위해서는 신중하게 생각하여 행동해야 함을 이르는 말.
#재고
#일
#함
#생각
#번
#천
#낭패
#행동
#신중
•
:
기구하게 살아가던 사람에게도 일생에 한 번은 좋은 일이 생긴다는 뜻으로, 뜻밖의 행운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사람
#번
#있음
#기구
#일생
#행운
#날
#뜻밖
•
:
한 번 좋은 일이 있으면 다음에는 궂은일도 있는 것처럼 세상사는 좋고 나쁜 일이 돌고 돈다는 말.
#일
#세상사
#궂은일
#번
#일월
#이월
#다음
•
:
한 번 좋은 일이 있으면 다음에는 궂은일도 있는 것처럼 세상사는 좋고 나쁜 일이 돌고 돈다는 말.
#일
#세상사
#궂은일
#번
#다음
•
:
말이란 한번 하고 나면 금방 자신에게로 돌아올 만큼 빨리 퍼지는 것이므로 그만큼 조심해야 함을 이르는 말.
#조심
#게
#번
#제게
#만큼
#제
#말
#함
#자신
•
:
한번 젖어 버린 나쁜 버릇은 쉽게 고치기가 어렵다는 말.
#번
#개
#저
#버릇
•
: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지루하게 끌면 싫어진다는 말.
#귀
#지루
#번
#노래
•
:
‘좋은 노래도 세 번 들으면 귀가 싫어한다’의 북한 속담.
#소리
#귀
#번
#말[소리]
#말
•
:
죽을 쑬 때 되게 만들어야 좋듯이, 병도 시름시름 오래 앓는 것보다 되게 한 번 앓는 것이 낫다는 말.
#때
#번
#병
•
:
사람으로 태어나서 한 번 죽을 바에는 큰일을 하다가 죽어야 마땅하다는 말.
#바
#큰일
#칼
#사람
#번
#마땅
•
:
억제하였던 욕망을 이루거나 무슨 좋은 일을 한번 당하면 그것에 빠져 정신을 못 차리고 덤빈다는 말.
#일
#중
#절
#억제
#번
#빈대
#그것
#정신
#맛
#욕망
•
:
산이 험한 강원도에서는 사냥을 떠나면 돌아오지 못하는 수가 많았다는 데서, 한 번 간 후 다시 돌아오지 않거나, 매우 늦게야 돌아오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사냥
#번
#포수
#강원도
#후
#산
•
:
•
:
같은 실수를 두 번 거듭하지 아니한다는 말.
#번
#돌
#실수
#거듭
•
:
한번 나쁜 버릇이 들면 고치기 어렵다는 말.
#줄
#번
#한번
#버릇
•
:
한 번 나쁘게 보면 계속 나쁘게 봄을 부정적으로 이르는 말.
#번
#일생
#눈
#개가
#똥
#개
#봄
•
:
말로만 벼르지 말고 실제 행동으로 옮기라는 말.
#번
#열
#말로
#말
#행동
#실제
•
:
붙임성이 아주 좋아서 사람을 잘 사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붙임성
#사람
#번
#구면
•
:
처음에는 모르고 속을 수 있으나 두 번째는 그렇지 아니하다는 말.
#속
#처음
#번
#안
•
:
전쟁을 하다 보면 한 번의 실수는 늘 있는 일이라는 뜻으로, 일에는 실수나 실패가 있을 수 있다는 말.
#일
#전쟁
#실수
#번
#실패
#상사
•
:
일단 저지른 잘못은 회복하기 어렵다는 말.
#물
#잘못
#번
#회복
•
:
무엇이든 한번 손에 들어오면 놓지 아니한다는 말.
#줄
#번
#손
#무엇
#한번
•
:
•
:
•
:
어렵고 힘든 일은 한 번에 하는 것보다 조금씩 나누어서 하는 것이 낫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큰일
#조금
#번
#조금씩
•
:
겉모양은 그럴듯하게 번드르르하나 내용은 흉하거나 추잡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내용
#추잡
#번
#흉
#겉모양
#똥
#개똥
•
:
겉모양은 그럴듯하게 번드르르하나 내용은 흉하거나 추잡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내용
#추잡
#번
#보자기
#겉모양
#흉
#비단
#개똥
•
:
겉모양은 그럴듯하게 번드르르하나 내용은 흉하거나 추잡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내용
#추잡
#번
#흉
#겉모양
#청보
#개똥
•
:
한번 몰락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작
#번
#몰락
#비단
•
:
•
:
세 번이나 장가를 들게 되는 것은 대감 한 것만큼이나 대단한 호강임을 이르는 말.
#임
#장가
#대감
#번
#상처
#사내
#호강
#대
•
:
늦게 불기 시작한 바람이 초가집 지붕마루에 얹은 용마름을 벗겨 갈 만큼 센 것처럼 사람도 늙은 후에 한번 바람이 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붕
#시작
#사람
#번
#용
#지붕마루
#초가집
#만큼
#바람
#후
#마루
•
:
늦게 불기 시작한 바람이 초가집 지붕마루에 얹은 용마름을 벗겨 갈 만큼 센 것처럼 사람도 늙은 후에 한번 바람이 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붕
#용마름
#사람
#시작
#용
#지붕마루
#번
#초가집
#만큼
#바람
#후
#마루
•
:
사람은 자라면서, 또는 평생 동안 자꾸 변해 감을 이르는 말.
#사람
#번
#동안
#열
#평생
•
:
사람의 개성이나 신세란 고정된 것이 아니므로 얼마든지 고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신세
#사람
#번
#있음
#얼마
#열
#고정
#개성
•
:
사람의 마음이란 아주 변하기 쉬움을 이르는 말.
#사람
#번
#열
#하루
#마음
•
:
사람은 일생 동안에 모습이 많이 변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얼굴
#사람
#번
#동안
#열
#일생
#변
#모습
•
:
한번 좋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좋게만 보이고, 한번 밉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밉게만 보인다는 말.
#일
#사람
#번
#한번
출처: 우리말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