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193 개
- 마음이 열두 번씩 변사(變詐)를 한다 : 마음이 요변스럽게 변함을 이르는 말.
- 무른 감도 쉬어 가면서 먹어라 :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한 번 더 확인한 다음에 하는 것이 안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식은 국도 불고 먹는다 : 뜨거운 국에 덴 경험이 있는 사람은 식은 국도 불면서 먹는다는 뜻으로, 한 번 놀란 후에는 조심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 식지에 붙은 밥풀 : 적은 물건은 여러 번 생겨도 흐지부지 없어져 모을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초 판 쌀이라 : 적은 물건은 여러 번 생겨도 흐지부지 없어져 모을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작한 일은 끝을 보라 : 한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하여야 한다는 말.
- 시집 울타리 귀신이 되어야 한다 : 여자는 한번 시집을 가면 무슨 일이 있어도 시집에서 끝까지 살아가야 한다는 말.
- 죽어도 시집 울타리 밑에서 죽어라 : 여자는 한번 시집을 가면 무슨 일이 있어도 시집에서 끝까지 살아가야 한다는 말.
- 죽어도 시집의 귀신 : 여자는 한번 시집을 가면 무슨 일이 있어도 시집에서 끝까지 살아가야 한다는 말.
- 식은 국도 맛보고 먹으랬다 :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한 번 더 확인한 다음에 하는 것이 안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식은 죽도 불어[쉬어] 가며 먹어라 :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한 번 더 확인한 다음에 하는 것이 안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똥도 세 번 굴러야 제자리에 선다 : 무슨 일이나 여러 번 해 봐야 제자리가 잡힌다는 말.
- 얻어먹은 데서 빌어먹는다 : 한번 얻어 온 것을 또 다른 사람이 좀 달라고 청하여 받는다는 뜻으로, 아주 궁핍함을 이르는 말.
- 얻은 장 한 번 더 떠먹는다 : 남의 집 음식이 더 맛있어 보인다는 말.
- 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 : 오래 바라고 고대하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허울만 좋을 뿐 수고롭기만 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모처럼 능참봉을 하니까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 : 오래 바라고 고대하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허울만 좋을 뿐 수고롭기만 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칠십에 능참봉을 하니 하루에 거둥이 열아홉 번씩이라 : 오래 바라고 고대하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허울만 좋을 뿐 수고롭기만 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여든에 능참봉을 하니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이라 : 운수가 나빠 일이 안되려면 일마다 낭패만 본다는 말.
- 능참봉을 하니까 거둥이 한 달에 스물아홉 번이라 : 운수가 나빠 일이 안되려면 일마다 낭패만 본다는 말.
- 모처럼 능참봉을 하니까 한 달에 거둥이 스물아홉 번 : 운수가 나빠 일이 안되려면 일마다 낭패만 본다는 말.
- 칠십에 능참봉을 하니 하루에 거둥이 열아홉 번씩이라 : 운수가 나빠 일이 안되려면 일마다 낭패만 본다는 말.
-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 여자가 한번 마음이 틀어져 미워하거나 원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릿발이 칠 만큼 매섭고 독하다는 말.
- 계집의 곡한[독한] 마음 오뉴월에 서리 친다 : 여자가 한번 마음이 틀어져 미워하거나 원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릿발이 칠 만큼 매섭고 독하다는 말.
- 열 번 갈아서 안 드는 도끼가 없다 : 무슨 일이나 꾸준히 공을 들이면 소기의 성과를 거두게 됨을 이르는 말.
- 열 번 갈아서 안 드는 도끼가 없다 :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의 북한 속담.
- 열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 듣기만 하는 것보다는 직접 보는 것이 확실하다는 말.
-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 듣기만 하는 것보다는 직접 보는 것이 확실하다는 말.
- 열 번 쓰러지면 열 번 (다시) 일어난다 : 백절불굴의 강인한 정신과 기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열 번 잘하고 한 번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한다 : 한 번 잘못하면 열 번 잘한 것도 아무 소용이 없으니 언제나 조심하라는 말.
-
열 번 재고 가위질하라
: 이모저모로 깊이 생각하고 세심하게 따져 본 다음에 행동에 옮기라는 말.
-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
: 아무리 뜻이 굳은 사람이라도 여러 번 권하거나 꾀고 달래면 결국은 마음이 변한다는 말.
-
쇠뼈다귀 우려먹듯
: 소의 뼈를 여러 번 우리면서 그 국물을 먹듯 한다는 뜻으로, 한 가지를 여러 번 이용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금방망이 우려먹듯
: 소의 뼈를 여러 번 우리면서 그 국물을 먹듯 한다는 뜻으로, 한 가지를 여러 번 이용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왼새끼 내던졌다
: 두 번 다시 돌아볼 생각 없이 아주 내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마귀가 열두 번 울어도 까옥 소리뿐이다
: 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
까마귀 열두 가지 소리 다 잘해도 마지막에는 저 맞아 죽을 소리 한다
: ‘까마귀가 열두 번 울어도 까옥 소리뿐이다’의 북한 속담.
-
깨어진 그릇 (이) 맞추기
: 한번 그릇된 일은 다시 본래대로 돌리려고 애써도 돌릴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꼬리가 길면 밟힌다
: 나쁜 일을 아무리 남모르게 한다고 해도 오래 두고 여러 번 계속하면 결국에는 들키고 만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삐가 길면 밟힌다
: 나쁜 일을 아무리 남모르게 한다고 해도 오래 두고 여러 번 계속하면 결국에는 들키고 만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낙숫물은 떨어지던 데 또 떨어진다
: 한 번 버릇이 들면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난봉자식이 마음잡아야 사흘이다
: 옳지 못한 일에 한번 빠지면 좀처럼 헤어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음 한번 잘 먹으면 북두칠성이 굽어보신다
: 마음을 바르게 쓰면 신명(神明)도 알아 보살핀다는 말.
-
남의 아이 한 번 때리나 열 번 때리나 때렸단 소리 듣기는 마찬가지다
: 잘못을 한 번 저지르나 여러 번 저지르나 잘못하였다는 말을 듣기는 매한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아이 한 번 때리나 열 번 때리나 때렸단 소리 듣기는 마찬가지다
: 이러나저러나 매한가지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노래기 푸념한 데 가 시룻번이나 얻어먹어라
: 고약한 노린내가 나는 노래기의 회를 먹는다는 뜻으로, 염치도 체면도 없이 행동함을 핀잔하는 말.
-
노루 때린 막대기 세 번이나 국 끓여 먹는다
: 조금이라도 이용 가치가 있을까 하여 보잘것없는 것을 두고두고 되풀이하여 이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노루 뼈 우리듯 우리지 마라
: 한 번 보거나 들은 이야기를 두고두고 되풀이함을 핀잔하는 말.
-
논 이기듯 밭[신] 이기듯
: 한번 한 말을 자꾸 되풀이하여 잘 알아듣도록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쪽이 번하니 세상만 여긴다
: ‘동녘이 번하니까 다 내 세상인 줄 안다’의 북한 속담.
-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한두 번이지
: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여러 번 되풀이하여 대하게 되면 싫어진다는 말.
-
듣기 좋은 이야기도 늘 들으면 싫다
: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여러 번 되풀이하여 대하게 되면 싫어진다는 말.
-
듣기 좋은 육자배기도 한두 번
: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여러 번 되풀이하여 대하게 되면 싫어진다는 말.
-
맛있는 음식도 늘 먹으면 싫다
: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여러 번 되풀이하여 대하게 되면 싫어진다는 말.
-
딸은 두 번 서운하다
: 딸은 태어날 때 아들이 아니라 서운하고, 시집보낼 때도 서운하다는 말.
-
이 샘물 안 먹는다고 똥 누고 가더니 그 물이 맑기도 전에 다시 와서 먹는다
: 두 번 다시 안 볼 것같이 하여도 나중에 다시 만나 사정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다시 긷지 아니한다고 이 우물에 똥을 눌까
: 두 번 다시 안 볼 것같이 하여도 나중에 다시 만나 사정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 우물에 똥을 누어도 다시 그 우물을 먹는다
: 두 번 다시 안 볼 것같이 하여도 나중에 다시 만나 사정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침 뱉은 우물 다시 먹는다
: 두 번 다시 안 볼 것같이 하여도 나중에 다시 만나 사정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똥은 말라도 구리다
: 한번 한 나쁜 일은 쉽게 그 흔적을 없애기가 어렵다는 말.
-
재관 풍류냐
: 한 재상이 자신의 수연(壽宴)에 임금이 내린 어악(御樂)을 굳이 사양하고 받지 아니하여 하루에 아홉 번의 왕래가 있었다는 데서, 사람이 자주 왕래함을 이르는 말.
-
늦바람이 용마름을 벗긴다
: 늦게 불기 시작한 바람이 초가집 지붕마루에 얹은 용마름을 벗겨 갈 만큼 세다는 뜻으로, 사람도 늙은 후에 한번 바람이 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람도 늦바람이 무섭다
: 늦게 불기 시작한 바람이 초가집 지붕마루에 얹은 용마름을 벗겨 갈 만큼 세다는 뜻으로, 사람도 늙은 후에 한번 바람이 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일곱 번 재고 천을 째라
: 무슨 일이든 낭패를 보지 아니하기 위해서는 신중하게 생각하여 행동해야 함을 이르는 말.
-
일생에 한 번은 좋은 날이 있다
: 기구하게 살아가던 사람에게도 일생에 한 번은 좋은 일이 생긴다는 뜻으로, 뜻밖의 행운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일월은 크고 이월은 작다
: 한 번 좋은 일이 있으면 다음에는 궂은일도 있는 것처럼 세상사는 좋고 나쁜 일이 돌고 돈다는 말.
-
한 달이 크면 한 달이 작다
: 한 번 좋은 일이 있으면 다음에는 궂은일도 있는 것처럼 세상사는 좋고 나쁜 일이 돌고 돈다는 말.
-
제게서 나온 말이 다시 제게 돌아간다
: 말이란 한번 하고 나면 금방 자신에게로 돌아올 만큼 빨리 퍼지는 것이므로 그만큼 조심해야 함을 이르는 말.
-
제 버릇 개 줄까
: 한번 젖어 버린 나쁜 버릇은 쉽게 고치기가 어렵다는 말.
-
좋은 노래도 세 번 들으면 귀가 싫어한다
: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지루하게 끌면 싫어진다는 말.
-
좋은 말[소리]도 세 번 하면 듣기 싫다
: ‘좋은 노래도 세 번 들으면 귀가 싫어한다’의 북한 속담.
-
죽과 병은 되어야 한다
: 죽을 쑬 때 되게 만들어야 좋듯이, 병도 시름시름 오래 앓는 것보다 되게 한 번 앓는 것이 낫다는 말.
-
죽어도 큰 칼에 맞아 죽어라[죽으랬다]
: 사람으로 태어나서 한 번 죽을 바에는 큰일을 하다가 죽어야 마땅하다는 말.
-
중이 고기 맛을 알면 절에 빈대가 안 남는다
: 억제하였던 욕망을 이루거나 무슨 좋은 일을 한번 당하면 그것에 빠져 정신을 못 차리고 덤빈다는 말.
-
강원도 포수(냐)
: 산이 험한 강원도에서는 사냥을 떠나면 돌아오지 못하는 수가 많았다는 데서, 한 번 간 후 다시 돌아오지 않거나, 매우 늦게야 돌아오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한 번 가도 화냥년 두 번 가도 화냥년
: 한 번 잘못하나 두 번 잘못하나 욕 얻어먹기는 마찬가지라는 말.
-
한 번 걷어챈 돌에 두 번 다시 채지 않는다
: 같은 실수를 두 번 거듭하지 아니한다는 말.
-
한번 검으면 흴 줄 모른다
: 한번 나쁜 버릇이 들면 고치기 어렵다는 말.
-
한 번 똥 눈 개가 일생 눈다고 한다
: 한 번 나쁘게 보면 계속 나쁘게 봄을 부정적으로 이르는 말.
-
한 번 벼르지 말고 열 번 치라
: 말로만 벼르지 말고 실제 행동으로 옮기라는 말.
-
한 번 보면 초면이요 두 번 보면 구면이라
: 붙임성이 아주 좋아서 사람을 잘 사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한 번 속지 두 번 안 속는다
: 처음에는 모르고 속을 수 있으나 두 번째는 그렇지 아니하다는 말.
-
한 번 실수는 병가(兵家)의 상사(常事)
: 전쟁을 하다 보면 한 번의 실수는 늘 있는 일이라는 뜻으로, 일에는 실수나 실패가 있을 수 있다는 말.
-
한번 엎지른 물은 다시 주워 담지 못한다
: 일단 저지른 잘못은 회복하기 어렵다는 말.
-
한번 쥐면 펼 줄 모른다
: 무엇이든 한번 손에 들어오면 놓지 아니한다는 말.
-
홍두깨 세 번 맞아 담 안 뛰어넘는 소가 없다
: 아무리 참을성이 많은 사람도 혹심한 처우에는 저항을 하기 마련이라는 말.
-
홍역은 평생에 안 걸리면 무덤에서라도 앓는다
: 홍역은 누구나 한 번은 치러야 하는 병이라는 말.
-
큰일이면 작은 일로 두 번 치러라
: 어렵고 힘든 일은 한 번에 하는 것보다 조금씩 나누어서 하는 것이 낫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비단보에 개똥[똥 (싼다)]
: 겉모양은 그럴듯하게 번드르르하나 내용은 흉하거나 추잡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비단 보자기에 개똥
: 겉모양은 그럴듯하게 번드르르하나 내용은 흉하거나 추잡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청보에 개똥
: 겉모양은 그럴듯하게 번드르르하나 내용은 흉하거나 추잡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비단이 한 끼라
: 한번 몰락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내를 한번 잘못 만나면 생전 원쑤라
: 남편을 잘못 맞으면 평생 동안 마음고생을 하면서 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내 상처 세 번 하면 대감 한 것만 하다
: 세 번이나 장가를 들게 되는 것은 대감 한 것만큼이나 대단한 호강임을 이르는 말.
-
사람도 늦바람이 무섭다
: 늦게 불기 시작한 바람이 초가집 지붕마루에 얹은 용마름을 벗겨 갈 만큼 센 것처럼 사람도 늙은 후에 한번 바람이 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늦바람이 용마름을 벗긴다
: 늦게 불기 시작한 바람이 초가집 지붕마루에 얹은 용마름을 벗겨 갈 만큼 센 것처럼 사람도 늙은 후에 한번 바람이 나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람은 열 번 (다시) 된다
: 사람은 자라면서, 또는 평생 동안 자꾸 변해 감을 이르는 말.
-
사람은 열 번 (다시) 된다
: 사람의 개성이나 신세란 고정된 것이 아니므로 얼마든지 고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사람의 마음은 하루에도 열두 번
: 사람의 마음이란 아주 변하기 쉬움을 이르는 말.
-
사람의 얼굴은 열[열두] 번 변한다
: 사람은 일생 동안에 모습이 많이 변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미운 사람 고운 데 없고 고운 사람 미운 데 없다
: 한번 좋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좋게만 보이고, 한번 밉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밉게만 보인다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무엇 317
#물건 315
#생각 278
#자식 219
#아이 205
#소리 198
#처지 191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ㅂ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