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깊고 으슥한 곳에는 위험이 숨어 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숲
#임
#위험
#범
#마련
›
:
일이 뚜렷하지 못하면 반드시 잘못이 따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숲
#일
#범
#뚜렷
#잘못
›
:
승냥이를 내쫓는다고 문을 열었다가 더 무서운 호랑이를 들이게 된다는 뜻으로, 하나의 위험을 면하려고 하다가 더 큰 위험에 직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위험
#범
#직면
#문
#떼
#승냥이
#이리
#호랑이
›
:
시어머니 치고 젊었을 때에 고생 안 했다는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일은 제대로 잘하지도 못하면서 자기 자랑만 늘어놓음을 이르는 말.
#고생
#일
#때
#사람
#범
#안
#자랑
#시어미
#시어머니
›
:
매우 위태로운 처지에서 헤어나 보려고 마지막 힘을 다하여 덤비면 무서운 힘을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골목
#범
#마지막
#힘
#처지
#개
›
:
성가시게 굴거나 괴롭게 굴던 도적고양이를 범이 잡아가서 몹시 시원하다는 뜻으로, 성가시게 굴던 것이 없어져서 매우 시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적
#시원
#범
#도적고양이
#고양이
›
:
성가시게 굴거나 괴롭게 굴던 도적고양이를 범이 잡아가서 몹시 시원하다는 뜻으로, 성가시게 굴던 것이 없어져서 매우 시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적
#미친개
#시원
#범
#도적고양이
#고양이
›
:
성가시게 굴거나 괴롭게 굴던 도적고양이를 범이 잡아가서 몹시 시원하다는 뜻으로, 성가시게 굴던 것이 없어져서 매우 시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적
#미친개
#시원
#범
#도적고양이
#고양이
›
:
도척의 개를 범이 물어 간 것처럼 시원하다는 뜻으로, 싫어하는 사람이 잘못되거나 불행하여지는 것을 보고 매우 통쾌하게 여기거나 기뻐함을 이르는 말.
#통쾌
#시원
#사람
#범
#잘못
#척
#불행
#도
#개
›
:
편하고 재미있다고 위험한 일이나 나쁜 일을 계속하면 나중에는 큰 화를 당하게 됨을 이르는 말.
#일
#화
#위험
#재미
#골
#범
#계속
#나중
›
:
겁이 많고 무서움을 타는 사람은 그 겁낸 만큼 무서운 일을 실지로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길
#일
#무서움
#사람
#범
#겁
#만큼
›
:
다른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데 공교롭게 그 사람이 나타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소리
#경우
#사람
#범
#저
#이야기
#말
›
:
사소한 방자가 있더라도 큰일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큰일
#범
#영향
#까마귀
#사소
#방자
›
:
위험한 일을 모면하여 막 마음을 놓으려던 차에 뜻밖에 다시 위험에 처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
#위험
#모면
#뜻
#범
#차
#마음
›
:
몹시 날쌔고 용맹스러운 기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범
#용맹
#기상
#날개
›
:
반드시 같이 다녀서 둘이 서로 떠나지 아니할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둘
#구름
#범
#용
#바람
›
:
반드시 같이 다녀서 둘이 서로 떠나지 아니할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둘
#범
#바람
›
:
위엄이 있어 남을 억압하는 듯한 인상을 지닌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위엄
#사람
#범
#인상
#용
#억압
#남
›
:
무슨 일이나 뜻한 바를 다 이루어, 두려운 것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바
#경우
#일
#뜻
#범
#여의주
#용
#바람
#탐
›
:
일이 점점 더 어렵고 힘들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범
#일
#노루
#노
›
:
앞뒤를 살피지 아니하고 덥석 대드는 사람이 뜻밖에 큰일을 하는 수가 있다는 말.
#큰일
#뜻
#사람
#범
#우둔
#앞뒤
›
:
빠져나올 수 없는 곤경에 처하여서 마지막 운명만을 기다리고 있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함정
#처지
#범
#마지막
#곤경
#운명
›
:
‘우둔한 것이 범 잡는다’의 북한 속담.
#놈
#범
#우둔
#우악
›
:
보잘것없는 힘이라도 여럿의 힘을 합치면 큰일을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큰일
#백
#범
#힘
#보잘것
#있음
#여럿
#똥개
#마리
›
:
이리 떼를 막겠다고 더 무서운 호랑이를 불러들이게 된다는 뜻으로, 하나의 위험을 면하려고 하다가 더 큰 위험에 직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위험
#범
#직면
#이리
#호랑이
›
:
범두와 소리를 하고 다니는 순라군이 밤에는 다니지 아니하고 날이 밝아서야 비로소 일어나 다닌다는 뜻으로, 때가 이미 늦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때
#범
#밤
#밥
#날
#순라군
#파장
›
:
그대로 가만히 두었으면 아무 탈이 없을 것을 공연히 건드려 문제를 일으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범
#탈
#문제
#호랑이
#코
›
:
그대로 가만히 두었으면 아무 탈이 없을 것을 공연히 건드려 문제를 일으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범
#탈
#문제
#호랑이
#침
#코
›
:
‘자는 벌집 건드린다’의 북한 속담.
#범
#벌집
#화
›
:
‘자는 벌집 건드린다’의 북한 속담.
#등
#범
#벌집
#코
›
:
짐승도 자기 새끼를 사랑하여 그 새끼가 있는 곳을 살펴보는데 하물며 사람은 더 말할 것이 없다는 말.
#자식
#새끼
#사람
#골
#사랑
#범
#짐승
#호랑이
#말
›
:
아무리 무서운 사람이라도 자기 자식에게는 인정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정
#자식
#새끼
#범
#사람
#있음
#저
›
:
크지 않은 힘이라도 합치면 큰일을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큰일
#범
#있음
#힘
›
:
먹는 양은 큰데 먹은 것이 변변치 못하여 양에 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범
#차지
#가재
#양
›
:
먹는 양은 큰데 먹은 것이 변변치 못하여 양에 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범
#차지
#양
#나비
›
:
직접 당하여 보아야 그 실상을 알 수 있다는 말.
#범
#굴
#실상
›
:
‘함정에 든 범’의 북한 속담.
#범
#함정
#토끼
›
:
거의 죽게 된 위험한 고비에서 빠져나와 다시 살게 되어 좋아서 날뛰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함정
#위험
#범
#고비
#모습
›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의 북한 속담.
#범
#줄
#개
#해변
›
:
뜻하는 성과를 얻으려면 그에 마땅한 일을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굴
#성과
#일
#뜻
#마땅
#범
#함
#면
›
:
호랑이 꼬리를 잡고 그냥 있자니 힘이 달리고 놓자니 호랑이에게 물릴 것 같다는 뜻으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딱한 처지에 놓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호랑이
#범
#힘
#꼬리
#처지
›
:
‘용 가는 데 구름 가고 범 가는 데 바람 간다’의 북한 속담.
#룡
#안개
#구름
#범
#용
#바람
#호랑이
›
:
›
:
염치와 예의도 모르는 사람에게 그 사람이 좋아하는 물건을 맡겨 놓으면 영락없이 그 물건을 잃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범
#사람
#물건
#염치
#개
#셈
#예의
›
:
악독한 짓을 하면 꼭 응당한 벌을 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귀
#악독
#사람
#범
#응당
#벌
#셋
#짓
›
:
범과 같이 모진 짐승도 제 새끼를 두고 온 골은 힘써 도와주고 끔찍이 여긴다는 뜻으로, 비록 악인이라도 제 자식의 일은 늘 마음에 두고 생각하며 잘해 준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자식
#새끼
#생각
#범
#골
#짐승
#남
#저
#악인
#마음
›
:
범과 같이 모진 짐승도 제 새끼를 두고 온 골은 힘써 도와주고 끔찍이 여긴다는 뜻으로, 비록 악인이라도 제 자식의 일은 늘 마음에 두고 생각하며 잘해 준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자식
#새끼
#생각
#범
#골
#짐승
#저
#악인
#마음
›
:
깊은 산에 있는 호랑이조차도 저에 대하여 이야기하면 찾아온다는 뜻으로, 어느 곳에서나 그 자리에 없다고 남을 흉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자리
#소리
#조
#범
#말[소리]
#남
#저
#호랑이
#이야기
#말
#산
›
:
시작할 때는 크게 마음먹고 훌륭한 것을 만들려고 하였으나 생각과는 다르게 초라하고 엉뚱한 것을 만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훌륭
#초라
#때
#생각
#시작
#범
#초
#개
#엉뚱
#고양이
›
:
범이 창구멍으로 들어오지나 않을까 걱정하여 창구멍을 틀어막는다는 뜻으로, 급한 나머지 임시변통으로 어리석게 맞추려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걱정
#놈
#범
#임시변통
#창
#나머지
#급
#변통
#여편네
#모양
#창구멍
#구멍
›
:
뛰어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보잘것없는 사람이 득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토끼
#골
#사람
#범
#스승
#득세
›
:
아무리 위급한 경우를 당하더라도 정신만 똑똑히 차리면 위기를 벗어날 수가 있다는 말.
#경우
#위
#범
#위급
#정신
›
:
철없이 함부로 덤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하룻강아지
#철
#범
›
:
›
:
외딴 산속에 사는 여자는 버릇도 없고 몹시 드세 만만치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놈
#여자
#계집
#범
#산속
#버릇
›
:
범이 자기의 터전인 산에서 나와 옴짝달싹 못하게 되고 물고기가 물 밖으로 나와 옴짝달싹 못하게 되었다는 뜻으로, 의지할 곳을 잃어 옴짝달싹 못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지
#밖
#범
#옴짝달싹
#싹
#물고기
#짝
#산
#물
#고기
#달
#터전
#옴
›
:
자기 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처지에 빠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능력
#밖
#범
#발휘
#물
#고기
#처지
#산
›
:
살아 있는 범의 눈썹을 뽑는다는 뜻으로, 감히 손댈 수 없는 위험한 짓을 목숨 걸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위험
#범
#산
#목숨
#짓
#함
#눈썹
›
:
도저히 이룰 수 없는 헛된 망상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범
#망상
#산
#눈썹
›
:
한풀 꺾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
#사람
#범
#한풀
›
:
무엇이 무서운지도 모르는 미련한 사람이 범과 같은 짐승을 잡는다는 뜻으로, 우둔한 자가 어쩌다 큰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큰일
#미련
#범
#사람
#우둔
#짐승
#무엇
#어쩌다
#곰
›
:
성가시게 굴거나 괴롭게 굴던 미친개를 범이 잡아가서 몹시 시원하다는 뜻으로, 성가시게 굴던 것이 없어져서 매우 시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범
#미친개
#시원
›
:
성가시게 굴거나 괴롭게 굴던 미친개를 범이 잡아가서 몹시 시원하다는 뜻으로, 성가시게 굴던 것이 없어져서 매우 시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적
#미친개
#시원
#범
#도적고양이
#고양이
›
:
바늘이 가는 데 실이 항상 뒤따르고 바람이 가는 데 구름이 뒤따른다는 뜻으로, 사람의 긴밀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실
#구름
#사람
#범
#관계
#바늘
#바람
›
:
바늘이 가는 데 실이 항상 뒤따른다는 뜻으로, 사람의 긴밀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실
#사람
#범
#관계
#바늘
#바람
›
:
바늘에 대해서는 소나 곰처럼 다룰 줄 모른다는 뜻으로, 바느질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줄
#사람
#범
#소나
#바늘
#바느질
#곰
›
:
사람의 긴밀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범
#사람
#관계
#바람
›
:
›
:
논밭의 김을 잘 매야 함을 이르는 말.
#김
#새끼
#범
#논밭
#함
›
:
무슨 일이나 제때에 처리하지 아니하고 어지럽게 내버려 두면 나중에는 나쁜 결과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밭
#풀이
#일
#새끼
#호랑이
#범
#제때
#처리
#결과
#나중
#무성
›
:
무슨 일이나 제때에 처리하지 아니하고 어지럽게 내버려 두면 나중에는 나쁜 결과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새끼
#범
#제때
#처리
#결과
#나중
›
:
구름이 가는 데 비가 뒤따른다는 뜻으로, 사람의 긴밀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구름
#범
#사람
#관계
#바람
#비
›
:
‘그물을 벗어난 새’의 북한 속담.
#범
#함정
#그물
#새
›
: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소댕[솥뚜껑] 보고 놀란다’의 북한 속담.
#소
#범
#가슴
#밤송이
#고슴도치
›
:
쌍태를 낳느라고 배가 홀쭉한 호랑이가 아주 적은 먹이를 잡아먹은 것과 같다는 뜻으로, 먹는 양은 큰데 먹은 것이 변변치 못하여 양에 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범
#차지
#양
#먹이
#배
#호랑이
#나비
#쌍태
›
:
쌍태를 낳느라고 배가 홀쭉한 호랑이가 아주 적은 먹이를 잡아먹은 것과 같다는 뜻으로, 먹는 양은 큰데 먹은 것이 변변치 못하여 양에 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범
#차지
#가재
#양
#먹이
#배
#호랑이
#쌍태
›
:
어수룩한 계책과 허술한 준비로 큰일을 하겠다고 덤비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계책
#큰일
#새끼
#범
#준비
#호랑이
#어수룩
›
:
›
:
관가의 조세 약탈이 가혹하고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심
#범
#관가
#약탈
›
:
›
:
아무리 엄하고 사나운 시어미라 할지라도 성이 나는 대로 꼿꼿이 지내지 말고 활등 휘어들듯이 성미를 죽이며 살아야 공대받으며 집안이 화목하게 잘 살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활
#성
#집안
#범
#활등
#등
#있음
#공대
#시어
#시어미
#성미
#화목
#대
›
:
범같이 무서운 시어미도 싹싹하고 고분고분하면서 성의껏 받들고 잘 섬기면 집안의 화목을 도모하여 살아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활
#도모
#싹싹
#집안
#범
#활등
#있음
#등
#시어미
#화목
›
:
대가리는 범의 대가리같이 요란한데 몸뚱이는 시시하게 개고기에 불과하다는 뜻으로, 시작은 크고 굉장하게 벌여 놓고 끝은 볼꼴 없이 흐지부지해 버리는 모양을 비꼬는 말.
#불과
#범
#시작
#몸뚱이
#끝
#대가리
#요란
#모양
#시시
›
:
›
:
범과 같은 맹수도 배가 고프면 하는 수 없이 가재라도 잡으려고 물 밑의 돌을 뒤진다는 뜻으로, 궁한 처지에 부닥치면 체면도 가리지 않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밑
#범
#맹수
#가재
#물
#궁
#배
#처지
#체면
›
:
범과 같은 맹수도 배가 고프면 하는 수 없이 가재라도 잡으려고 물 밑의 돌을 뒤진다는 뜻으로, 궁한 처지에 부닥치면 체면도 가리지 않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밑
#범
#맹수
#가재
#물
#궁
#배
#처지
#체면
›
:
지레 겁을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범
#전
#겁
#똥
›
:
›
:
‘범도 새끼 둔 골을 두남둔다’의 북한 속담.
#새끼
#‘범
#범
#골
#남
#저
›
:
›
:
누구나 죽을 때는 자기가 난 고장을 그리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굴
#때
#범
#저
#고장
›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의 북한 속담.
#범
#줄
#하루
›
:
아무리 범이 무섭다고 한들 산에 못 갈 것 없다는 뜻으로, 어떤 장애가 있더라도 그 어려움을 물리치고 해야 할 일은 반드시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려움
#일
#장애
#범
#산
#함
›
:
범이라고 하면 벌벌 떠는 사람은 산에 들어가기도 전에 어려워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기도 전에 겁부터 먹으면 그 일을 해내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놈
#범
#사람
#겁
#산
›
:
당장에라도 잡아먹자고 할 범에게 어린아이를 보아 달라고 맡기는 것과 같이 믿지 못할 사람에게 중요한 일을 맡긴다는 뜻으로, 위험성이 있거나 하는 짓이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어린아이
#위험성
#범
#사람
#아이
#짓
#중요
#당장
›
:
범을 본 여편네가 질겁하여 범이 창구멍으로 들어오지나 않을까 걱정하여 창구멍을 틀어막는다는 뜻으로, 급한 나머지 임시변통으로 어리석게 맞추려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걱정
#놈
#범
#임시변통
#창
#나머지
#급
#변통
#여편네
#질겁
#모양
#창구멍
#구멍
›
:
범을 본 여편네가 질겁하여 범이 창구멍으로 들어오지나 않을까 걱정하여 창구멍을 틀어막는다는 뜻으로, 급한 나머지 임시변통으로 어리석게 맞추려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걱정
#범
#임시변통
#창
#나머지
#급
#변통
#여편네
#호랑이
#질겁
#모양
#창구멍
#구멍
›
:
›
:
‘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의 북한 속담.
#삵
#왕
#토끼
#범
#골
#노릇
#호랑이
출처: 우리말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