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입
#말
#집
#법
#장
#실상
•
:
이름이란 사물의 생김새를 보아 가며 대상의 특성에 맞게 짓는 법이라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구체적인 조건과 특성에 알맞게 처리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얼굴
#대상
#생김새
#법
#사물
#조건
#처리
#특성
#이름
#함
•
:
도둑질이 가장 나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법
#도둑질
#도둑
•
:
도둑은 결코 그냥 물러서는 법이 없고 반드시 해로운 일을 하고야 만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적
#일
#주인
#때
#돈
#뺨
#도둑
#법
•
:
도대체 있을 법도 하지 않은 엉뚱한 결과를 기대하는 모양을 비웃는 말.
#결과
#법도
#토끼
#기대
#법
#여우
#모양
#엉뚱
•
:
낡은 것도 나쁘지는 않으나 새것은 더욱 좋은 법이라는 말.
#법
#역마
#새것
•
:
낡은 것도 나쁘지는 않으나 새것은 더욱 좋은 법이라는 말.
#법
#새것
•
:
솥 속에 넣은 콩도 불을 때서 찌거나 끓여야 익는 법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유리한 조건에 있다 할지라도 힘써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음을 이르는 말.
#속
#때
#유리
#아무것
#솥
#법
#불
#조건
#콩
#노력
•
:
그 아버지에 그 아들밖에 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들
#덩굴
#아버지
#법
#날
#오이
#가지
•
:
의리를 저버리거나 법을 어기기 일쑤인 막된 사람을 욕하여 이르는 말.
#놈
#사람
#휴지
#일쑤
#욕
#법
#의리
#똥
#명문
•
:
하찮은 까마귀나 까치들도 다 제집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집 없는 사람의 서러운 처지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집
#사람
#까마귀
#법
#까치
#처지
#제집
#까막까치
#한탄
•
:
하찮은 까마귀나 까치들도 다 제집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집 없는 사람의 서러운 처지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집
#사람
#까마귀
#법
#갈매기
#까치
#처지
#제집
#한탄
•
:
하찮은 까마귀나 까치들도 다 제집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집 없는 사람의 서러운 처지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집
#사람
#까마귀
#우렁이
#법
#까치
#처지
#제집
#한탄
•
:
땔나무를 여유 있게 쌓아 두고 사는 집이라야 양식도 많은 법이라는 말.
#양식
#여유
#쌀
#집
#법
#나무
#땔나무
•
:
어떤 것이 망하여 버리더라도 모두 없어지는 법은 없고 무언가 남는 것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계집
#결딴
#엉덩이
#있음
#법
#짓
#무언가
#망
•
:
재물은 돌고 도는 것이므로 재물을 가지고 상대를 평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는 말.
#일
#재물
#돈
#법
#평가
#상대
•
:
명문거족이라도 영원히 몰락하지 않는 법은 없다는 말.
#때
#몰락
#법
#밑
#절구
#돌절구
•
:
하찮은 우렁이도 다 제집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집 없는 사람의 서러운 처지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집
#사람
#법
#처지
#제집
#한탄
•
:
하찮은 우렁이도 다 제집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집 없는 사람의 서러운 처지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집
#사람
#우렁이
#법
#까치
#처지
#제집
#까막까치
#한탄
•
:
모든 일에는 질서와 차례가 있는 법인데 일의 순서도 모르고 성급하게 덤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급
#일
#질서
#법
#보리밭
#차례
#숭늉
•
:
모든 일에는 질서와 차례가 있는 법인데 일의 순서도 모르고 성급하게 덤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질서
#법
#밥
#차례
#성급
•
:
분한 일이 있을 때 이치를 따져 처리하기보다 나중에야 어떻게 되든 간에 앞뒤를 헤아리지 아니하고 주먹으로 먼저 해치운다는 말.
#일
#때
#간
#법
#처리
#앞뒤
#이치
#나중
#주먹
•
:
법보다는 폭력이 더 우세하다는 말.
#법
#주먹
#폭력
#우세
•
:
법보다는 폭력이 더 우세하다는 말.
#법
#주먹
#폭력
#우세
•
:
보잘것없는 자기 힘을 지나치게 믿으면서 우쭐대는 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꼴
#힘
#보잘것
#법
#주먹
•
:
아무리 어려운 경우에 처하더라도 살아 나갈 방도가 생긴다는 말.
#경우
#사람
#방도
#법
•
:
무엇을 아주 빨리 쾅쾅 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
#법
#무엇
#모양
#중의
•
:
무엇을 아주 빨리 쾅쾅 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
#법
#무엇
#상좌
#모양
•
:
•
:
무엇을 아무리 작거나 보잘것없다고 비난하여도 일정한 한도는 갖추고 있는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비난
#임
#일정
#보잘것
#법
#무엇
#한도
#애
•
:
세수를 하고 머리를 빗고 그 다음에 망건을 쓰는 법인데 망건을 먼저 쓰고 세수를 한다는 뜻으로, 일의 순서를 바꾸어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순서
#일
#망건
#놀림
#머리
#법
#세수
#함
#다음
•
:
세수를 하고 머리를 빗고 그 다음에 망건을 쓰는 법인데 망건을 먼저 쓰고 세수를 한다는 뜻으로, 일의 순서를 바꾸어 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순서
#일
#세수
#놀림
#머리
#법
#망건
#함
#다음
•
:
빗자루로는 개조차도 안 때리는 법인데 인격을 존중하여야 할 사람을 빗자루로 때릴 수 없다는 뜻으로, 빗자루로 사람을 때리는 것을 말리는 경우에 이르는 말.
#경우
#인격
#자루
#때
#사람
#빗자루
#법
#존중
#개
#리
•
:
사람은 몸을 놀리며 활동을 해야 소화도 잘되고 입맛도 나서 아무것이나 당기는 법이란 뜻으로, 일을 한 뒤에 밥맛이 당길 때나 놀면서 밥맛이 없다고 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일
#때
#입맛
#사람
#아무것
#법
#밥
#뒤
#활동
#몸
#맛
•
:
아이는 작게 낳아도 잘 먹여 기르면 크게 자라는 법임을 이르는 말.
#법
#사람
#임
#아이
•
:
‘산 (사람) 입에 거미줄 치랴’의 북한 속담.
#입
#사람
#법
#산
#거미줄
•
:
사상이 바로 서고 교양 있는 참된 사람이 된 다음에라야 지식이 소용 있는 법이란 뜻으로, 아무리 지식이 많아도 행동이 사람답지 못하면 그 지식이 쓸모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소용
#교양
#쓸모
#지식
#법
#글
#행동
#사상
#다음
•
:
경험을 많이 쌓으면 쌓을수록 지혜가 필요한 법이기 때문에 경험을 많이 쌓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때문
#사람
#필요
#법
#귀신
#경험
#지혜
#중요
#물건
•
:
사랑은 언제나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베풀어 주게 되고 걱정은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끼치는 법임을 이르는 말.
#걱정
#임
#아랫사람
#사랑
#법
#윗사람
•
:
거미가 사람의 입 안에 거미줄을 치자면 사람이 아무것도 먹지 않아야 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살림이 어려워 식량이 떨어져도 사람은 그럭저럭 죽지 않고 먹고 살아가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살림
#입
#죽지
#임
#사람
#식량
#아무것
#거미
#법
#안
#마련
#거미줄
•
:
받을 것처럼 으르렁대는 소는 실제로는 받지 않는 법이란 뜻으로, 능력이 없는 사람이 공연히 큰소리를 치거나 허세를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능력
#큰소리
#사람
#허세
#법
#실제
•
:
밥이 다 끓어서 물이 잦아든 가마는 끓을 것이 없다는 뜻으로, 일이 잘되거나 순조롭게 다 된 경우에는 오히려 조용한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
#임
#가마
#순조
#법
#물
#밥
•
:
무슨 일이든 경험이 많거나 익숙한 이가 더 잘하는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임
#관
#구관
#익숙
#법
#경험
#명
•
:
필요한 조건 없이 결과가 이루어지는 법이 없음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강조
#하늘
#구름
#필요
#법
#조건
#결과
#비
•
:
살이 곪으면 마침내 터지고 말듯이, 원한이나 갈등이 쌓이고 쌓이면 마침내 터지고야 만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등
#법
#원한
#살이
•
:
공들여 가꾸지 않고 버려 둔 곡식이 잘되는 일이 없듯이 사람을 바르게 가르치고 잘 이끌지 않으면 제구실을 못한다는 말.
#일
#사람
#법
#곡식
#제구실
•
:
하찮은 갈매기도 다 제집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집 없는 사람의 서러운 처지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집
#사람
#법
#처지
#제집
#한탄
•
:
하찮은 갈매기도 다 제집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집 없는 사람의 서러운 처지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집
#사람
#법
#갈매기
#까치
#처지
#제집
#까막까치
#한탄
•
:
하찮은 갈매기도 다 제집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집 없는 사람의 서러운 처지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집
#사람
#우렁이
#법
#갈매기
#처지
#제집
#한탄
•
:
감나무가 많은 고장에서는 누가 감을 따 먹어도 아무도 말리는 법이 없다는 데서, 매우 순박하고 후한 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심
#감나무
#법
#고장
#감
#리
•
:
개가 미친다고 해서 소까지 미칠 수는 없는 법이라는 뜻으로, 남의 장단에 함께 춤출 수 없음을 이르는 말.
#소
#법
#남
#장단
#개가
#개
•
:
•
:
벌을 받을 때도 덤으로 더 받게 되는 법인데, 하물며 물건을 받을 때에야 더 받지 않겠느냐는 말.
#법
#때
#물건
•
:
‘벌도 법이 있지’의 북한 속담.
#법
•
:
벌과 같은 곤충의 생활에도 일정한 질서가 있는데 하물며 사람에게 제도와 질서가 없을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 인간 사회의 무법함을 이르는 말.
#제도
#무법
#사람
#일정
#생활
#법
#인간
#사회
#곤충
•
:
고기를 먹고 사는 사나운 범이 입에 물어 넣은 고기를 먹지 않고 내놓을 리 있겠느냐는 뜻으로, 본성이 흉악하고 못된 자는 제가 차지하게 된 것을 스스로 내놓고 물러서는 법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입
#범
#흉악
#차지
#문
#법
#고
#저
#본성
#리
•
:
법대로 가는 것 같다가도 그릇된 방향으로 가는 세상이라는 뜻으로, 옳은 것과 그른 것이 뒤죽박죽이 되어 갈피를 잡을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세상
#그릇
#뒤죽박죽
#법
#방향
#외
#갈피
•
:
법을 잘 지켜야 할 법률 기관에서 법을 다루면서도 도리어 법을 모르고 어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기관
#법
#법률
#밑
•
:
자기에게 가까워 가장 잘 알고 있을 법한 일을 모르고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
#법
#밑
•
:
찬찬히 사리를 따져서 해명하는 것보다 당장 폭력의 화를 입는 것이 더 무섭다는 말.
#사리
#해명
#화
#법
#눈앞
#폭력
#주먹
#당장
•
:
때가 되면 찾아올 사람은 다 찾아오는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임
#때
#사람
#법
#안
#닭
•
:
새로운 법을 내려고 하기보다 오히려 옛 법을 잘 운영함이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법
#도랑
#새
#운영
•
:
성인이라 하더라도 하루에 세 번씩은 말실수를 하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실수는 하는 법이니 실수했다고 너무 걱정하지 말라는 말.
#걱정
#훌륭
#사람
#실수
#번
#하루
#법
#성인
#마련
#말
•
:
소한 때는 반드시 추운 법임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임
#강조
#때
#소한
#법
#추위
•
:
하품은 본디 쉽게 옮겨지는 법인데도 옮겨지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본처와 첩 사이의 관계가 매우 좋지 않음을 이르는 말.
#사이
#하품
#본처
#법
#관계
#첩
•
:
장사하는 사람은 찾아오는 손님 누구에게나 잘 대하는 법이라는 뜻으로, 비록 마음에는 없어도 겉으로는 누구에게나 잘 대접한다는 말.
#사람
#대접
#법
#겉
#장사
#장사치
#손님
#누구
#마음
•
:
농사짓는 사람이 제집 일을 할 때는 큰 지게를 쓰고 남의 집 일을 해 줄 때에는 작은 지게를 쓴다는 뜻으로,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하는 일에는 더 힘을 내서 일하는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임
#농사
#둘
#집
#사람
#때
#농사군
#힘
#이익
#법
#남
#지게
#제집
•
:
하찮은 우렁이도 다 제집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집 없는 사람의 서러운 처지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집
#사람
#우렁이
#법
#갈매기
#처지
#제집
#한탄
•
:
다른 사람이 상상하지 못하는 전혀 뜻밖의 상황도 일어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황
#사람
#있음
#법
#상상
#나비
#뜻밖
•
:
모든 일에는 질서와 차례가 있는 법인데 일의 순서도 모르고 성급하게 덤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급
#일
#질서
#우물
#법
#차례
#숭늉
•
:
원두막에서 참외나 수박 따위를 파는 사람이 사촌이 와도 하나도 거저 주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물건을 팔아서 이익을 얻는 장사치는 아는 사람이라고 해서 거저 주거나 더 헐하게 주는 등 인심을 쓰는 법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수박
#원두한
#인심
#참외
#사촌
#사람
#원두막
#등
#이익
#법
#장사치
#따위
#물건
•
:
분한 일이 있을 때 이치를 따져 처리하기보다 나중에야 어떻게 되든 간에 앞뒤를 헤아리지 아니하고 주먹으로 먼저 해치운다는 말.
#일
#때
#간
#법
#처리
#앞뒤
#이치
#나중
#주먹
•
:
아무리 가난하다고 해도 남이 욕심낼 만한 것이 있는 법이라는 뜻으로, 물건 건사를 잘하라는 말.
#건사
#법
#쥐
#남
#물건
#가난
•
:
어쩌다 한 번 똥 눈 개를 보고 늘 똥 눈 개라고 한다는 뜻으로, 한 번 실수하여 오점을 남기면 그것이 평생 가는 법임을 교훈적으로 이르는 말.
#임
#실수
#번
#오점
#법
#일생
#눈
#평생
#어쩌다
#똥
#개가
#그것
#개
•
:
•
:
아무리 살림이 어려워 식량이 떨어져도 사람은 그럭저럭 죽지 않고 먹고 살아가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살림
#죽지
#임
#사람
#식량
#법
#마련
•
:
사람은 죽은 다음에도 자손들이 제사를 지낼 때 술 석 잔은 부어 주는 법인데 살아 있을 때 석 잔 술도 못 마시겠느냐는 뜻으로, 술 마시는 자리에서 석 잔도 마시지 않고 사양하는 사람에게 술을 권하면서 하는 말.
#자리
#잔
#자손
#때
#사람
#법
#배
#술
#사양
#제사
#삼
#다음
•
:
배가 고프면 먹다가 남겨 둔 찬밥일지라도 맛있게 먹는다는 뜻으로, 굶주린 때에는 아무것이나 다 맛이 있는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임
#때
#찬밥
#아무것
#법
#밥
#배
#맛
•
:
사람은 누구나 정을 많이 주는 쪽을 따르는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임
#정
#사람
#쪽
#사랑
#아이
#법
•
:
법 규정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알지 못하는 벼슬아치가 덮어놓고 볼기를 치며 위세를 부린다는 뜻으로, 실력이 없는 자가 덮어놓고 우격다짐으로 일을 처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규정
#일
#벼슬아치
#우격다짐
#위
#위세
#법
#실력
#처리
#관리
•
:
병아리가 다 자라서 처음으로 홰를 치며 울려고 할 때도 다 날을 가려 하는 법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새로 벌일 때는 날을 잘 잡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병아리
#때
#처음
#법
#날
#함
•
:
양반은 가난해서 식사를 못했더라도 마치 배불리 먹은 것처럼 길게 트림하는 법이라는 말.
#양반
#식사
#트림
#법
#가난
•
:
실속이 없는 사람이나 가짜인 사람이 자기가 제일이라고 거들먹거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일
#경우
#사람
#머리
#법
#쭉정이
#실속
#가짜
#어사
•
:
비법이나 기술 따위를 자기만 알고 남에게는 알려 주지 아니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날 어떤 사람이 청기와 굽는 법을 창안했으나 이익을 혼자 차지할 생각으로 남에게 그 방법을 가르치지 않았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이다.
#생각
#사람
#차지
#혼자
#방법
#옛날
#장수
#법
#기술
#창안
#이익
#청기와
#남
#이야기
#말
#따위
#비법
•
:
초장, 중장, 종장이 갖추어져야 시조가 되는 법인데 중요한 초장과 중장에서도 빼놓을 것 같다는 뜻으로, 사람을 매우 싫어하고 꺼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초장
#빼어
#사람
#법
#종장
#중요
#시조
•
:
처음부터 온갖 재주를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용의 새끼가 되지 못하면 도랑에 뒹구는 미꾸라지가 되는 법이라는 뜻으로, 처음부터 훌륭한 인재가 될 길로 들어서지 못하면 보잘것없는 인물밖에 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길
#룡
#훌륭
#새끼
#밖
#처음
#도랑
#법
#인물
#용의
#재주
#인재
#마음
•
:
출처: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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