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술 먹여 놓고 해장 가자 부르며 그를 위한다는 뜻으로, 교활하고 음흉한 자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
#교활
#술
#해장
#행동
#음흉
›
:
본래의 것보다 그것에 딸린 것이 오히려 그 속성을 더 잘 드러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본래
#병
#병마개
#속성
#그것
›
:
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도 그 자식의 속은 다 알기 어렵다는 말.
#속
#자식
#어미
#병
#부모
#가지
›
:
여러 사람이 권하면 어쩔 수 없이 따라 행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병
#다리
#여럿
›
:
›
:
염병은 병 중에서 가장 악질이요 보리죽 또한 가장 좋지 아니한 음식이니, 너무 어처구니없어서 논박할 필요조차 느끼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보리
#중
#염병
#필요
#병
#논박
#어처구니
#보리죽
#음식
›
:
가뜩이나 미운 사람이 더 미운 짓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며느리
#사람
#병
#짓
#제삿날
#함
›
:
무슨 일이거나 너무 오래 끌면 그 일에 대한 성의가 없어서 소홀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소홀
#병
#효자
#성의
#짐
›
:
꾀를 부리며 일을 하지 않으려는 사람을 비꼬는 말.
#일
#사람
#꾀
#병
#꾀병
#말라
›
:
꾀병을 앓자면 환자 시늉을 하여야 하기 때문에 자연히 말라 죽게 된다는 뜻으로, 얕은꾀를 부리다가 도리어 자신이 봉변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환자
#때문
#봉변
#꾀
#얕은꾀
#병
#꾀병
#말라
#시늉
#자신
›
:
남의 부모 병을 고치겠다고 손가락을 끊어 피를 내어 먹인다는 뜻으로, 남의 일에 쓸데없이 애를 태우거나 힘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초상
#피
#단지
#병
#손가락
#남
#환
#부모
#애
›
:
남을 위하여 한 일의 결과는 덮어놓고 그 대가만을 요구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약값
#병
#대가
#요구
#남
#결과
#내
›
:
한참 낟알이 익어 갈 무렵에 때아닌 동풍이 불면 못쓰게 된다는 말.
#때
#병
#동풍
#곡식
#낟알
#무렵
›
:
들어서 걱정될 일은 듣지 않는 것이 차라리 낫다는 말.
#걱정
#일
#약
#병
#병이
›
:
자기가 자신에 관한 일을 좋게 해결하기는 어려운 일이어서 남의 손을 빌려야만 이루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사
#일
#손
#해결
#병
#남
#저
#자신
›
:
쓸데없이 지나친 의심을 하면서 속을 태움을 이르는 말.
#쓸데
#속
#의심
#병
›
:
‘의심이 병’의 북한 속담.
#의심
#병
›
:
›
:
늙음을 구실로 하여 사람을 치고 병든 것을 구실로 하여 개를 잡아먹는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자기에게 유리한 핑계로 삼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구실
#일
#사람
#유리
#병
#우세
#개
#핑계
›
:
자기에 대한 충고나 비판이 당장은 듣기에 좋지 아니하지만 그것을 달게 받아들이면 자기 수양에 이로움을 이르는 말.
#입
#비판
#수양
#병
#자기
#충고
#그것
#당장
#약이
›
:
자기에 대한 충고나 비판이 당장은 듣기에 좋지 아니하지만 그것을 달게 받아들이면 자기 수양에 이로움을 이르는 말.
#입
#비판
#수양
#병
#자기
#충고
#그것
#당장
#약이
›
:
갑자기 얻은 병이나 화가 쉽게 떨어지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병이
#화
#병
›
:
너무나 갑자기 닥친 일이라 무엇이 무엇인지 갈피를 잡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병
#잡지
#무엇
#갈피
›
:
죽을 쑬 때 되게 만들어야 좋듯이, 병도 시름시름 오래 앓는 것보다 되게 한 번 앓는 것이 낫다는 말.
#때
#번
#병
›
:
›
:
오랫동안 앓고 있는 이를 간병하다 보면 별 어려운 일도 다 겪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쑥
#병
#칠
#년
#별
›
:
병으로 여러 해 누워 앓는 어버이를 보살피고 돌보다 보면 불효하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오랜 시일이 걸리거나 자꾸 되풀이되면 한결같이 정성을 다할 수는 없게 된다는 말.
#경우
#일
#되풀이
#시일
#어버이
#정성
#돌
#병
#불효
#년
#리
›
:
밥이 선 것을 먹어도 사람의 목숨에는 관계가 없지만 사람의 병을 고치는 의사가 서투르면 사람의 목숨을 앗아 갈 수 있다는 뜻으로, 의술이 서투른 의원을 경계하는 말.
#의원
#의사
#사람
#의술
#병
#목숨
#관계
#밥
#경계
›
:
병에는 약이 좋지만 밥은 그보다 더 좋다는 뜻으로, 아무리 약이 좋다고 하더라도 건강에는 밥을 잘 먹는 것이 우선이자 기본이라 이르는 말.
#우선
#건강
#병
#밥
#기본
›
:
한자리에 오랫동안 붙어 있지 못하고 자주 왔다 갔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리
#집
#오랫동안
#병
#국수
#한자리
#함
›
:
무엇이나 가짜라는 것은 차라리 없느니만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짜
#무엇
#병
›
:
밥만 잘 먹으면 감기 정도는 절로 물러간다는 뜻으로, 밥만 잘 먹으면 병은 물러감을 이르는 말.
#밥상머리
#감기
#병
#밥
#정도
#절
›
:
정확하지 못하거나 분명하지 않은 지식은 오히려 걱정거리가 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분명
#걱정
#탈
#지식
#병
#있음
#걱정거리
#정확
#거리
›
:
훈련도감 마병들이 편을 갈라 타구(打毬)하듯 친다는 뜻으로, 날쌘 몸짓으로 내리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편
#훈련도감
#갈라
#구
#병
#모양
#대
#몸짓
›
:
병이 오래되면 결국은 죽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결국
#산
#병
›
:
병이 들었을 때에는 전혀 안중에도 없다가 죽으니까 못 잊어 안타까워하며 제삿날을 따진다는 뜻으로, 사람이 죽은 다음에야 지성을 다하려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중
#때
#사람
#병
#날
#제삿날
#병이
#지성
#다음
›
:
일이 다 틀어진 다음에 쓸데없는 짓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경우
#일
#병
#짓
#날
#다음
›
:
환자가 생겨 약 지으러 약국에 뛰어가니 약국은 자기보다 더 하게 이미 상사(喪事)를 만나 두건을 쓰고 있었다는 뜻으로, 가도 소용이 없으니 갈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놈
#환자
#약
#소용
#필요
#병
#약국
#상사
›
:
잠시도 쉬지 않고 여기저기 살펴보며 빙빙 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잠시
#솔개
#여기저기
#병
›
:
제 몸에 병이 나야 병난 사람의 설움을 안다는 뜻으로, 직접 경험하지 않고는 그 설움을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병
#경험
#저
#설움
#몸
›
:
병에 걸리기는 쉬워도 일단 걸린 병을 고쳐서 건강을 회복하기는 힘이 든다는 뜻으로, 일단 잘못된 길에 들어서면 거기에서 헤어나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길
#어려움
#건강
#힘
#병
#잘못
#회복
›
:
아무리 장사라도 병에 걸리면 맥을 못 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맥
#병
#춤
#장사
#리
›
:
엎어 놔도 쏟아지지 아니하게 병에다 담은 찰밥조차도 엎지르겠다는 뜻으로, 지지리 못나고 무능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
#찰밥
#병
#담
#무능
›
:
앓는 사람은 밥을 잘 먹어야 병이 나음을 이르는 말.
#사람
#병
#밥상머리
#밥
›
:
한 가지 병에 대하여 그 치료법이 매우 많음을 이르는 말.
#치료법
#천
#약
#병
›
:
병들어 누워 있으면 오래 먹지 않아도 배고픈 줄을 몰라 먹지 않으므로 양식이 그만큼 남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양식
#줄
#병이
#병
›
:
병이 들었을 때는 자기가 앓고 있는 병을 자꾸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말하여 고칠 길을 물어보아야 좋은 치료 방법을 찾을 수 있다는 말.
#길
#병이
#때
#사람
#방법
#치료
#병
#자랑
#말
›
:
남을 해치고 나서 약을 주며 그를 구원하는 체한다는 뜻으로, 교활하고 음흉한 자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병
#교활
#체
#남
#행동
#음흉
#구원
›
:
가뜩이나 걱정스러운 일에 더한 흉조가 생겼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걱정
#일
#까마귀
#병
#흉조
#환
›
:
›
:
›
:
먼저 앓은 사람이 그 병에 경험이 있어서 뒤에 앓는 이의 병을 고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사람
#있음
#병
#경험
#뒤
#선
›
:
결과가 안 좋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그 일을 겪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병
#결과
#함
›
:
소금만 먹던 이가 장맛을 보고는 좋다고 너무 먹다가 조갈이 든다는 뜻으로, 없이 살던 사람이 돈이 좀 생기면 사치에 빠지기 쉽다는 말.
#조
#사람
#돈
#병
#소금
#장맛
#사치
#장
#맛
›
:
아무리 힘이 센 장사라도 병에 걸려 앓게 되면 거꾸러진다는 뜻으로, 앓지 아니하도록 조심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심
#힘
#병
#장사
#함
›
:
속에 병이 들었는데 고약을 바른다는 뜻으로, 마땅하지 아니한 처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
#고약
#병
#속병
#병이
#처사
#마땅
›
:
›
:
무엇을 소중하게 동여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소중
#꿀
#병
#무엇
#진상
›
:
›
:
오지로 된 병에도 감홍로와 같이 좋은 것이 담겼다는 뜻으로, 겉모양은 보잘것없으나 속은 좋고 아름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속
#오지
#감홍로
#병
#겉모양
#겉
#모양
#질병
›
:
처남의 아내가 앓는 병에 대하여 가슴 아파하지 않고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는 뜻으로, 일을 진심으로 하지 않고 건성건성으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성
#건성
#건성건성
#가슴
#진심
#병
#함
#아내
›
:
워낙 병이 작아서 가득 들어도 큰 병의 반밖에 되지 않는다는 뜻으로, 도량이 적은 사람을 이르는 말.
#사람
#반병
#병
#도량
#반
#병이
›
:
병에 무엇을 부을 때 급히 하면 반밖에 채우지 못한다는 뜻으로, 바삐 서둘면 손해를 본다는 말.
#손해
#때
#반병
#부
#병
#무엇
#반
›
:
교양이 있고 수양을 쌓은 사람일수록 겸손하고 남 앞에서 자기를 내세우려 하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수양
#사람
#앞
#교양
#병
#물
#남
#겸손
#저
›
:
너의 배부른 것이나 뱃병이라고 하지 임신부가 배부른 것을 보고 무슨 병이라고 하겠느냐는 뜻으로, 비록 어떤 흠집이 사물의 전체를 다 가린다고 해도 그것이 작은 허물조차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뱃병
#허물
#임신부
#전체
#병
#사물
#배
#너
#그것
#흠집
›
:
노련한 장수는 군사에 관하여 함부로 말을 하지 않으며 훌륭한 상인은 좋은 물건을 깊이 감추어 두고 판다는 뜻으로, 참으로 훌륭한 사람은 그 뛰어난 재주나 덕을 함부로 자랑하지 않는다는 말.
#덕
#훌륭
#사람
#군사
#자랑
#병
#장수
#상인
#재주
#노장
#담
#말
#물건
›
:
돈을 주어 가며 스스로 얻은 병이라는 뜻으로, 스스로의 잘못으로 고생하게 된 경우를 이르는 말.
#고생
#경우
#돈
#병
#잘못
#스스로
›
:
남의 등을 치고나서 배를 만져 주며 그를 구원하는 체한다는 뜻으로, 교활하고 음흉한 자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등
#병
#교활
#체
#남
#배
#행동
#음흉
#구원
›
:
›
:
입맛이 없을 때는 병아리를 따라다니며 달걀 생각만 하여도 좀 낫다는 뜻으로, 별로 도움이 안될 것에까지 헛된 기대를 걸게 되는 매우 어렵고 궁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궁둥이
#병아리
#별
#때
#생각
#달걀
#기대
#입맛
#병
#궁
#안
#처지
#도움
›
:
급작스럽게 뜻하지 아니한 큰 봉변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봉변
#뜻
#병
›
:
자기가 자기 병을 못 고친다는 말.
#쑥
#자기
#봉
#병
›
:
똑똑하지 못한 사람은 흔히 모르면서도 아는 체하고 없으면서도 있는 체하며 못난 주제에 잘난 체하는 면이 있다는 말.
#주제
#사람
#병
#체
#면
#가지
›
:
똑똑하지 못한 사람은 흔히 모르면서도 아는 체하고 없으면서도 있는 체하며 못난 주제에 잘난 체하는 면이 있다는 말.
#주제
#사람
#병
#체
#면
#가지
›
:
아무것도 모르면 차라리 마음이 편하여 좋으나, 무엇이나 좀 알고 있으면 걱정거리가 많아 도리어 해롭다는 말.
#걱정
#편
#아무것
#병
#무엇
#걱정거리
#거리
#약이
#마음
›
:
아무것도 모르면 차라리 마음이 편하여 좋으나, 무엇이나 좀 알고 있으면 걱정거리가 많아 도리어 해롭다는 말.
#편
#걱정
#탈
#아무것
#병
#무엇
#걱정거리
#거리
#마음
›
:
미친개가 아무런 병도 없는 듯이 보이려고 천연스럽게 행동한다는 뜻으로, 못되고 악독한 자가 짐짓 점잖은 체한다거나 온전하지 못한 자가 온전한 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미친개
#악독
#온전
#병
#체
#행동
›
:
축에도 들지 못하는 같잖은 사람을 믿고 앓는 사람의 병을 고치려다가 그만 죽이고 만다는 뜻으로, 똑똑하지 못한 미물이 애를 먹이거나 큰 피해를 입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미물
#귀
#사람
#병
#귀신
#축
#피해
#애
›
:
밥만 잘 먹으면 감기 정도는 절로 물러간다는 뜻으로, 밥만 잘 먹으면 병은 물러감을 이르는 말.
#밥상머리
#감기
#병
#밥
#정도
#절
›
:
병들어 구실을 제대로 못하는 까마귀가 그래도 무엇인가 얻어먹을 것이 있을까 하여 어물전 위를 빙빙 돌고 있다는 뜻으로, 탐나는 것의 주위에서 미련을 가지고 떠나지 못하고 맴도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련
#주위
#위
#까마귀
#병
#무엇
#모양
#구실
›
:
다 죽어 가는 전염병 환자를 보고 나면, 가난하고 불행한 사람도 자기 신세를 장자보다 낫게 생각하게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임
#환자
#신세
#구경
#사람
#생각
#전염병
#병
#불행
#마련
#가난
›
:
병에 걸린다고 다 죽는 것은 아니나 약은 한번 잘못 쓰면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는 뜻으로, 약을 병에 맞게 써야지 잘못 쓰면 돌이킬 수 없는 불행을 당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사람
#번
#있음
#병
#불행
›
:
병이라고 다 죽는 것은 아닌데 덮어놓고 병이 생기면 죽겠거니 하고 생각한다는 뜻으로, 사리에 맞지 아니하는 추측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리
#생각
#병
#병이
#추측
›
:
병에 걸려 앓게 되면 의사에게 보이고 여러 가지 약을 써 고칠 수 있으나 꾀병을 부리다가는 누구도 모르는 위험에 빠져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는 뜻으로, 사람은 언제나 솔직하여야지 쓸데없이 꾀병이나 속임수로 요령을 부리다가는 제 몸을 망칠 수 있다는 말.
#죽지
#속임수
#의사
#위험
#약
#사람
#꾀
#목숨
#병
#꾀병
#솔직
#저
#요령
#몸
#가지
›
:
속에 병이 들었는데 고약을 바른다는 뜻으로, 마땅하지 아니한 처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
#살
#고약
#병
#겉
#통
#병이
#처사
#마땅
›
:
약을 잘못 써서 때로 사람을 죽게 하는 경우가 있음을 이르는 말.
#경우
#때
#사람
#있음
#병
›
:
‘못생긴 며느리 제삿날에 병난다’의 북한 속담.
#며느리
#병
#날
#제삿날
#제사
›
:
병을 앓게 되면 비용이 많이 들게 되므로, 앓지 않고 사는 것이 곧 부자로 사는 것임을 이르는 말.
#장자
#비용
#무병
#병
#부자
›
:
›
:
사람이 늙고 병들면 누구 하나 찾아 주지 아니하고 좋아하는 사람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몸
#새
#병
›
:
›
:
한때 훌륭한 능력을 가지고 있던 사람도 나이 들거나 병이 생겨 제 능력을 나타낼 수 없게 되면 보잘것없는 존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능력
#훌륭
#때
#사람
#나이
#한때
#존재
#장수
#병
#저
›
:
출처: 우리말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