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진실한 마음으로 말을 잘하면 보람이 크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보람
#북두칠성
#한마디
#말
#진실
#마음
›
:
소금 섬을 물로 끌면 소금이 녹아 없어져서 애쓴 보람도 없이 일을 망치고 마는 데도 아무 생각 없이 남이 시키니까 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시키는 대로 맹목적으로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
#생각
#소금
#물
#남
#섬
#대
#보람
›
:
길을 잘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나 거지 등이 먼저 지나간다는 뜻으로, 정성을 들여 한 일이 보람 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길
#정성
#일
#거지
#깍정이
#등
#보람
#미친년
›
:
길을 잘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나 거지 등이 먼저 지나간다는 뜻으로, 정성을 들여 한 일이 보람 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길
#정성
#일
#등
#치도
#보람
›
:
까마귀는 미역을 감아도 그냥 검다는 데서, 일한 자취나 보람이 드러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자취
#까마귀
#미역
#보람
›
:
쓸모없고 보람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꽃
#쓸모
#처지
#나비
#보람
›
:
쓸모없고 보람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구슬
#쓸모
#용
#처지
#보람
›
:
쓸모없고 보람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쓸모
#물
#기러기
#처지
#보람
›
:
쓸모없고 보람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쓸모
#처지
#용마
#보람
#임자
›
:
쓸모없고 보람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줄
#쓸모
#처지
#거문고
#보람
›
:
쓸모없고 보람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쓸모
#짝
#원앙
#처지
#보람
›
:
수고는 하나 아무런 보람이 없는 헛일을 함을 이르는 말.
#일
#헛일
#모래
#수고
#보람
›
:
돈을 벌 때는 천한 일이라도 하면서 벌고 쓸 때는 떳떳하고 보람 있게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떳떳
#깨끗
#일
#때
#돈
#보람
›
:
돈을 벌 때는 천한 일이라도 하면서 벌고 쓸 때는 떳떳하고 보람 있게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떳떳
#일
#때
#돈
#정승
#개
#보람
›
:
해 주어서 별 보람 없고 보답받지 못할 일을 남을 위하여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의붓자식
#자식
#옷
#남
#보답
#별
#함
#셈
#보람
›
:
아무짝에도 쓸모없고 보람 없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아무짝
#새끼
#쓸모
#기둥
#보람
›
:
일한 보람 없이 자꾸 일거리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집
#일거리
#일
#보람
›
:
고양이가 저를 먹여 주고 귀여워해 주는 주인에 대한 고마움을 전혀 알지 못하듯이, 사위는 아무리 위하여 주어도 그 보람이 없으며 얄미운 짓을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주인
#사위
#위
#고마움
#짓
#저
#함
#보람
#고양이
›
:
규모가 크고 훌륭하여야 거기에서 생기는 보람도 크다는 말.
#훌륭
#규모
#산
#옥
#보람
›
:
오랫동안 애써 수고한 일이 보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잇
#물장수
#일
#궁
#짓
#년
#수고
#보람
›
:
오랫동안 애써 수고한 일이 보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장수
#일
#고리
#물
#년
#수고
#보람
›
:
기껏 한다는 짓이 밑에 있는 돌을 뽑아서 위에다 고여 나간다는 뜻으로, 일한 보람이 없이 어리석은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
#위
#윗돌
#짓
#밑
#보람
›
:
밤새도록 갔으나 끝내 성문 안에는 들어가지 못했다는 뜻으로, 몹시 애를 썼으나 제 기한에 미치지 못하여 애쓴 보람이 없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기한
#문
#제
#저
#안
#성문
#애
#보람
›
:
실제로 보람도 없을 일을 공연히 형식적으로 하는 체하며 부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체
#눈
#짓
#형식적
#형식
#보람
›
:
실제로 보람도 없을 일을 공연히 형식적으로 하는 체하며 부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체
#눈
#짓
#형식적
#형식
#보람
›
:
실제로 보람도 없을 일을 공연히 형식적으로 하는 체하며 부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체
#눈
#짓
#형식적
#형식
#보람
#리
›
:
일을 하여도 보람이 아니 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
#곰
#보람
›
:
한창 가물 때 애쓰며 도랑을 치느라고 분주하게 군다는 뜻으로, 아무 보람도 없는 헛된 일을 하느라고 부산스레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물
#일
#때
#도랑
#물
#분주
#보람
›
:
밤알을 얻느라고 밤송이를 까면서 밤 가시에 찔려 봐야 밤 맛이 어떻다는 것을 톡톡히 알 수 있다는 뜻으로, 고생스럽게 힘을 들여야 일의 보람을 찾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생
#가시
#일
#맛
#힘
#밤송이
#밤
#밤알
#있음
#보람
›
:
사람은 어려운 시련과 고통을 겪어 보아야 삶의 참된 보람을 알 수 있게 됨을 이르는 말.
#줄
#시련
#사람
#겨울
#고통
#봄
#삶
#보람
›
:
전설에 성인이 되면 기린이 나타난다는 데서 나온 말로, 성인이 되지 못한 기린의 신세와 같이 쓸모없고 보람 없는 처지에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
#처지
#신세
#기린
#사람
#쓸모
#성인
#말로
#전설
#말
#보람
›
:
아무리 힘쓰고 밑천을 들여도 보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궁둥이
#꼴
#밑천
#보람
›
:
아무런 보람도 바랄 수 없는 쓸모없는 일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
#진주
#쓸모
#돼지
#보람
›
:
차조를 심은 것은 조차떡이나 차조밥 또는 색다른 음식을 하여 먹자는 것인데 그런 음식은 구경조차 할 수 없게 되었다는 뜻으로, 애써 한 일이 아무런 보람도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구경
#밥
#음식
#떡
#보람
›
:
애써 한 일을 가당찮은 사람이 망쳐 놓아 보람이 없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
#사람
#신작로
#문둥이
#보람
›
:
소금 섬을 물로 끌면 소금이 녹아 없어져서 애쓴 보람도 없이 일을 망치고 마는 데도 아무 생각 없이 남이 시키니까 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시키는 대로 맹목적으로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
#생각
#여울
#물
#소금
#남
#섬
#대
#보람
›
:
길을 잘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나 거지 등이 먼저 지나간다는 뜻으로, 정성을 들여 한 일이 보람 없이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성
#일
#깍정이
#등
#보람
#미친년
›
:
쓸모없고 보람 없게 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봉황
#쓸모
#날개
#처지
#보람
›
:
›
:
물을 퍼 담을 수 없는 조리로 물을 푼다는 뜻으로, 아무리 하여도 보람이 없는 헛된 일을 어리석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조리
#물
#담
#함
#보람
›
:
아무리 투자를 하거나 애를 써도 보람이 전혀 없다는 말.
#한강
#애
#투자
#보람
›
:
비단옷을 입고 밤길을 걸으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는 뜻으로, 생색이 나지 않는 공연한 일에 애쓰고도 보람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비단옷
#일
#생색
#보람
›
:
호랑이가 죽은 다음에 귀한 가죽을 남기듯이 사람은 죽은 다음에 생전에 쌓은 공적으로 명예를 남기게 된다는 뜻으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생전에 보람 있는 일을 해놓아 후세에 명예를 떨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귀
#공적
#사람
#후세
#가죽
#생전
#중요
#범
#명예
#인생
#호랑이
#이름
#보람
#다음
›
:
고양이가 저를 먹여 주고 귀여워해 주는 주인에 대한 고마움을 전혀 알지 못하듯이, 사위는 아무리 위하여 주어도 그 보람이 없으며 얄미운 짓을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주인
#사위
#위
#고마움
#짓
#저
#섬
#함
#보람
#고양이
›
:
미친개가 달밤에 높이 솟은 달을 보고 변이 난 듯이 짖어 댄다는 뜻으로, 쓸데없이 떠들면서 보람도 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친개
#짓
#변
#보람
›
:
밑 빠진 독에 아무리 물을 부어도 독이 채워질 수 없다는 뜻으로, 아무리 힘이나 밑천을 들여도 보람 없이 헛된 일이 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상태
#가마
#힘
#독
#물
#밑천
#밑
#보람
#항아리
›
:
실제로 보람도 없을 일을 공연히 형식적으로 하는 체하며 부질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귀
#체
#형식적
#짓
#형식
#보람
›
:
오랫동안 공들인 일도 복이 없고 운수가 나쁘면 아무 보람도 없이 쓸모없는 것이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복이
#복
#대감
#쓸모
#있음
#과수
#년
#운수
#보람
›
:
귀여워하여 보아야 보람이 없고 자칫 잘못하면 할큄을 받을 수 있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귀
#머리
#잘못
#보람
#고양이
›
:
›
:
부처에게 재물을 바쳐 가며 보람도 없는 공양을 할 것이 아니라 그 재물을 가지고 굶주린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도와서 밥을 먹이는 것이 참된 길이라는 뜻으로, 남에게 어진 일을 하여 덕을 쌓으면 복이 저절로 옴을 이르는 말.
#길
#일
#덕
#복이
#재물
#사람
#사람들
#복
#부처
#조금
#공양
#밥
#남
#보람
#부처님
›
:
소경에게 주어 봤자 아무 소용도 없는 횃불을 주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좋은 수단이기는 하나 그것을 쓸 줄 모르는 사람에게 주어 준 보람이 없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줄
#소용
#사람
#수단
#횃불
#불
#그것
#소경
#보람
›
:
철도 나지 않은 어린 사람에게 삼강오륜을 요구하여 무엇 하겠느냐는 뜻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에게 힘들여 어떤 일을 해 보았자 보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사람
#준비
#철
#요구
#무엇
#자
#보람
›
:
수고는 하나 아무런 보람이 없는 헛일을 함을 이르는 말.
#일
#헛일
#물
#모래
#수고
#보람
›
:
애써 한 일이지만 잘 알아보고 똑똑히 처리하지 못하여 아무 보람도 없이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
#시주
#처리
#보람
#절
›
:
일의 순서가 바뀌었기 때문에 애쓴 보람이 나타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순서
#일
#때문
#도랑
#가재
#보람
›
:
외손자는 아무리 귀여워하고 공을 들여도 귀여워한 보람이 없다는 말.
#방
#귀
#굿
#공이
#공
#애
#보람
#절
›
:
외손자는 아무리 귀여워하고 공을 들여도 귀여워한 보람이 없다는 말.
#공
#파밭
#보람
›
:
애써 일을 하였으나 끝맺음을 못하여 보람이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문턱
#일
#보람
›
:
형편이 이미 기울어 아무리 도와주어도 보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솥
#보람
#물
›
:
아무리 애써도 보람이 없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모래알
#보람
#대동강
출처: 우리말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