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물을 자세히 못 보고 설쳐 대며 대강대강 훑어봄을 이르는 말.
#타고
#구경
#사물
#꽃
#말
#대
#봄
›
:
솔잎만 먹고 사는 송충이가 갈잎을 먹게 되면 땅에 떨어져 죽게 된다는 뜻으로, 자기 분수에 맞지 않는 짓을 하다가는 낭패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잎
#분수
#땅
#갈잎
#낭패
#짓
#솔잎
#봄
›
:
제 할 일은 안 하고 딴마음을 먹었다가는 낭패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송충이
#일
#잎
#마음
#낭패
#저
#봄
›
:
오기를 부리다가 쥐를 잡는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오기를 부리다가 낭패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쥐
#낭패
#봄
›
: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도리어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토끼
#손해
#욕심
#사슴
#봄
›
:
제가 더러운 주제에 도리어 남을 더럽다고 흉본다는 뜻으로, 자기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뻔뻔스럽게 남의 흉을 봄을 비웃는 말.
#주제
#생각
#까마귀
#뻔뻔
#흉
#남
#저
#까치
#처지
#봄
›
:
›
: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도리어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노루
#노
#토끼
#손해
#욕심
#봄
›
:
꿩은 잡지도 못하고 가지고 갔던 매까지 잃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하려다가 아무 소득도 얻지 못하고 도리어 손해만 봄을 이르는 말.
#일
#손해
#소득
#잡지
#셈
#봄
#꿩
›
:
꿩은 잡지도 못하고 가지고 갔던 매까지 잃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하려다가 아무 소득도 얻지 못하고 도리어 손해만 봄을 이르는 말.
#일
#손해
#구럭
#소득
#잡지
#봄
#꿩
›
:
이렇게도 궁리하여 보고 저렇게도 궁리하여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봄
#담
#궁리
›
:
작은 이익을 얻으려다 도리어 큰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해
#돈
#이익
#보리밭
#속옷
#명주
#봄
›
:
자기가 모시는 주인은 자기가 잘 섬겨야 남도 그를 알아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주인
#위
#부처
#남
#자기
#봄
#절
›
:
›
:
이른 봄에 새 움이 홍역을 앓듯이 불긋불긋하다는 뜻으로, 봄의 꽃샘추위를 이르는 말.
#꽃샘추위
#불
#홍역
#추위
#움
#봄
›
:
뜻하던 일을 하지 못하고 도리어 낭패만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뜻
#불알
#낭패
#똥
#칠
#봄
›
:
›
:
자기가 한 일에 자기가 놀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
#바람
#자기
#봄
#꿩
›
:
무엇을 환히 꿰뚫어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엇
#저
#손금
#봄
›
:
조그마한 것을 아끼려다가 오히려 큰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해
#좁쌀
#담
#봄
›
:
조그마한 것을 아끼려다가 오히려 큰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해
#기와
#봄
#장
#대들보
›
:
조그마한 것을 아끼려다가 오히려 큰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끼다
#백
#손해
#푼
#냥
#봄
›
:
한 번 나쁘게 보면 계속 나쁘게 봄을 부정적으로 이르는 말.
#번
#일생
#눈
#개가
#똥
#개
#봄
›
:
무슨 일을 하여 아기자기하게 재미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재미
#일
#콩
#봄
›
:
사또를 따라다니는 낮은 관원인 비장이 사또의 권세 덕분에 좋은 대우를 받는다는 뜻으로, 남에게 붙어서 덕을 봄을 이르는 말.
#덕
#대우
#권세
#관
#원인
#덕분
#남
#비장
#비
#사또
#관원
#호강
#장
#봄
#낮
›
:
새로운 일을 자꾸만 벌여 놓으면서 이미 있는 것을 챙기는 데에 소홀하면 도리어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산돼지
#손해
#집
#소홀
#봄
›
:
새로운 일을 자꾸만 벌여 놓으면서 이미 있는 것을 챙기는 데에 소홀하면 도리어 손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산토끼
#토끼
#손해
#집
#소홀
#집토끼
#봄
›
:
생활이 몹시 쪼들리게 되면 한창 소를 부려야 할 바쁜 농사철인 봄에도 소를 팔게 된다는 뜻으로, 생활이 쪼들려 막다른 처지에 이르게 되면 아무리 긴요한 물건이라도 꺼리지 않고 팔게 된다는 말.
#소
#살림
#긴요
#생활
#농사철
#처지
#봄
#물건
#거덜
›
:
›
:
풀을 먹지도 않는 미친개가 이 풀을 먹을까 저 풀을 먹을까 냄새를 맡는다는 뜻으로, 먹기도 싫은 것을 이것저것 집어 먹어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친개
#이것저것
#냄새
#풀
#봄
›
:
나중 사람을 겪어 봄으로써 먼저 사람이 좋은 줄을 알게 된다는 말.
#줄
#관
#구관
#사람
#나중
#명
#봄
›
:
곤쟁이로 된 미끼를 주고 큰 잉어를 잡는다는 뜻으로, 적은 자본을 들여서 큰 이익을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익
#잉어
#자본
#미끼
#봄
›
:
가을에는 남자가 바람이 나기 쉽고, 봄에는 여자가 바람이 나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처녀
#여자
#가을바람
#총각
#가을
#바람
#남자
#봄바람
#봄
›
:
가을걷이가 끝난 밭은 밟아 주는 것이 좋고, 봄에 녹아서 부푼 밭은 밟으면 안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밭
#가을걷이
#세
#뺨
#가을밭
#가을
#개요
#개
#떡
#봄
›
:
먹을 것이 흔한 가을에는 먹지 않고 내놓은 식은 밥이 봄에 가서는 귀중한 양식이 된다는 뜻으로, 풍족할 때 함부로 낭비하지 않고 절약하면 뒷날의 궁함을 면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양식
#귀중
#풍족
#때
#있음
#낭비
#가을
#절약
#밥
#궁
#뒷날
#봄
›
: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양식
#의붓아버지
#일
#풍족
#때
#아버지
#가을
#넉넉
#처지
#제사
#체면
#봄
›
: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양식
#의붓아버지
#일
#풍족
#친아비
#때
#아버지
#가을
#넉넉
#의붓아비
#처지
#제사
#아비
#체면
#봄
›
: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제사를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양식
#일
#제도
#풍족
#때
#가을
#넉넉
#저
#의붓아비
#제
#처지
#제사
#아비
#체면
#봄
›
: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제사를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양식
#일
#풍족
#친아비
#때
#가을
#넉넉
#의붓아비
#처지
#제사
#아비
#체면
#봄
›
: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제사를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양식
#일
#풍족
#때
#가을
#넉넉
#저
#의붓아비
#제
#처지
#제사
#아비
#체면
#봄
›
:
게는 잡지도 못하고 가지고 갔던 구럭까지 잃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하려다가 아무 소득도 얻지 못하고 도리어 손해만 봄을 이르는 말.
#일
#손해
#게
#구럭
#소득
#잡지
#셈
#봄
#꿩
›
:
사람은 어려운 시련과 고통을 겪어 보아야 삶의 참된 보람을 알 수 있게 됨을 이르는 말.
#줄
#시련
#사람
#겨울
#고통
#봄
#삶
#보람
›
:
세상일에는 다 일정한 순서가 있는 것이니, 급하다고 하여 억지로 할 수는 없음을 이르는 말.
#순서
#억지
#일정
#겨울
#세상일
#봄
›
:
이른 봄철에 찬 바람이 휘몰아치면서 변덕을 부리는 추위가 만만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뼈
#만만
#겨울
#변덕
#바람
#추위
#살이
#봄철
#봄
›
:
내버리는 밥을 미끼로 해서 귀하다고 하는 잉어를 낚는 큰 횡재를 한다는 뜻으로, 전혀 밑천을 들이지 않거나 적은 밑천을 들이고 큰 이익을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재
#이익
#밥
#밑천
#횡재
#잉어
#미끼
#봄
›
:
봄에 깐 병아리 중 몇 마리나 자라서 닭 구실을 할지는 가을에 가서 세어 보아야 정확하다는 뜻으로, 일의 결과를 보지 아니하고 타산만 앞세우다가는 실지와 맞지 아니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
#일
#병아리
#타산
#실지
#있음
#가을
#정확
#결과
#봄
#구실
#닭
#마리
›
:
청춘은 누구에게나 한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임
#때
#청춘
#한때
#꽃
#봄
›
:
꿩이 소리를 내어 자기가 있는 곳을 알려 죽게 된다는 뜻으로, 제 허물을 제가 드러냄으로써 화를 스스로 불러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화
#허물
#저
#봄
#울음
#꿩
›
:
농촌에서는 봄에 돈이 매우 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늘
#농촌
#돈
#푼
#칠
#봄
›
:
먹을 것이 궁한 봄철에 해는 길고 출출하니 점잔만 빼고 들어앉은 샌님도 떡을 먹고 싶어 한다는 뜻으로, 봄에는 누구나 군것질을 좋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점잔
#샌님
#궁
#봄철
#떡
#봄
›
:
봄 떡은 버짐에 약으로 쓸 만큼 소중하다는 뜻으로, 봄철에는 식량이 귀하다는 말.
#소중
#식량
#만큼
#봄철
#떡
#봄
›
:
봄물이 지자 때를 만난 방게가 사방으로 정신없이 기어 나오듯 한다는 뜻으로, 여기저기서 많이 나오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기어
#방
#방게
#때
#물
#봄물
#모양
#정신
#여기저기
#봄
#사방
›
:
비록 봄이지만 바람 부는 날은 매우 쌀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바람
#봄바람
#날
#봄
›
:
봄철에 방이 추우면 견디기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방
#사위
#힘
#봄철
#봄
›
:
봄에는 여자가, 가을에는 남자가 춘정(春情)이 높아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좆
#쇠
#여자
#판
#가을
#남자
#저
#짐
#봄
›
:
대접하기 어려운 사돈을 춘궁기에 맞게 되는 것을 꺼려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돈
#대접
#봄
#함
#꿈
#춘궁기
›
:
‘소나기 삼 형제’의 북한 속담.
#삼
#형제
#봄
›
:
봄에 깬 병아리를 중병아리가 되는 가을에 가서야 그 수를 세어 본다는 뜻으로, 이해타산이 어수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해타산
#병아리
#타산
#중병아리
#이해
#가을
#어수룩
#봄
›
:
벌여 놓은 일을 제때에 처리하지 못하고 게으름을 부리다가 뒤늦게 처리하느라고 바삐 돌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병아리
#게으름
#제때
#가을
#처리
#봄
›
:
봄철에는 일반적으로 날씨가 매우 메마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말
#가죽
#일반적
#날씨
#봄철
#봄
›
:
어떤 일이든지 제때에 대책을 세우고 공을 들여야 그만큼 성과를 거두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과
#일
#씨
#제때
#가을
#대책
#공
#봄
›
:
봄에는 조개, 가을에는 낙지가 제철이라는 뜻으로, 제때를 만나야 제 구실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제때
#제철
#가을
#저
#조개
#구실
#봄
›
:
›
:
당장은 대단한 것 같아도 이미 기울어진 기세라 오래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늙은이
#건강
#추위
#기세
#대
#당장
#봄
›
:
›
:
작은 나무는 큰 나무의 그늘에 가려 잘 자라지 못하지만 사람은 형제간에 아랫사람이 윗사람의 돌봄을 받으며 살아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덕
#아랫사람
#사람
#있음
#나무
#큰집
#윗사람
#그늘
#형제간
#봄
›
:
일이 잘되어 간다고 너무 좋아하며 자만하다가는 낭패를 봄을 이르는 말.
#일
#재미
#낭패
#끝
#자만
#봄
›
:
자기가 모시는 주인은 자기가 잘 섬겨야 남도 그를 알아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주인
#부처
#남
#저
#자기
#봄
#절
›
:
아무개네 제삿날만 돌아오면 굶주린 창자를 채울 수 있으리라고 기다리다가 사흘을 굶어 죽고 말았다는 뜻으로, 눈앞에 닥친 급한 일을 소홀히 하고 먼 앞날의 행운을 바라다가 낭패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거지
#일
#사흘
#눈앞
#행운
#낭패
#급
#날
#제삿날
#창자
#제사
#앞날
#봄
›
:
›
:
일 년을 잘 지내기 위한 계획은 봄에 하고, 하루를 잘 지내기 위한 계획은 아침에 하라는 뜻으로, 일을 할 때에 시작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일
#때
#시작
#계획
#아침
#하루
#년
#중요
#봄
#지계
›
:
풀무치 떼가 지나가면 농작물이 크게 해를 입어 가을 추수 때가 되어도 거둘 것이 없어 봄같이 궁하다는 뜻으로, 악한, 방해자가 나타나거나 불운이 겹쳐서 다 되어 가던 일을 망치는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해
#일
#방
#풀무치
#때
#가을
#추수
#방해자
#불운
#농작물
#봄
›
:
사나운 사람을 순한 사람으로 잘못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매
#사람
#봄
#꿩
›
:
잘난 사람을 못난 사람으로 잘못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매
#사람
#솔개
#봄
›
: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양식
#의붓아버지
#일
#제도
#풍족
#때
#아버지
#가을
#넉넉
#저
#의붓아비
#제
#처지
#제사
#아비
#체면
#봄
›
: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양식
#의붓아버지
#일
#풍족
#때
#가을
#아버지
#넉넉
#저
#의붓아비
#제
#처지
#제사
#아비
#체면
#봄
›
: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제사를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양식
#일
#풍족
#때
#가을
#넉넉
#처지
#제사
#체면
#봄
›
:
강철이가 지나간 곳에는 아무것도 자라지 않은 초봄과 같이 된다는 뜻으로, 악한 방해자가 나타나거나 불운이 겹쳐서 다 되어 가던 일을 망치는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일
#아무것
#초봄
#가을
#방해
#불운
#강철
#봄
›
:
게는 잡지도 못하고 가지고 갔던 구럭까지 잃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하려다가 아무 소득도 얻지 못하고 도리어 손해만 봄을 이르는 말.
#일
#손해
#구럭
#소득
#잡지
#봄
›
:
겨울이 지나야 따뜻한 봄이 온다는 뜻으로, 시련과 곤란을 극복하여야 승리와 성과를 얻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과
#시련
#곤란
#승리
#극복
#겨울
#있음
#봄
›
:
›
:
한 해 농사의 첫 시작인 봄철에 씨를 뿌릴 때에 게으름을 부리면 그만큼 농사가 안되어 열흘을 굶는다는 뜻으로, 봄철 농사가 매우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농사
#게으름
#씨
#때
#시작
#겨울
#열흘
#하루
#안
#봄철
#중요
#봄
›
:
키 작은 사람이 목을 빼 늘이고 발돋움하여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목
#강아지
#사람
#발돋움
#봄
›
:
한 가지 일로 두 가지 이익을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도랑
#가재
#이익
#봄
출처: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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