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어머니가 미워서 죽기를 빌었으나 막상 보리를 찧으려고 방아에 물을 부어 놓고 보니 시어머니가 그리워진다는 뜻으로, 미워하고 싫어하던 물건이나 사물도 막상 없어지고 나면 아쉽고 생각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보리
#보리방아
#때
#축수
#그리워
#부
#있음
#물
#사물
#방아
#시어머니
#물건
•
:
대접받을 가치가 없는 사람에게 과분한 대접을 함과 같이 일을 잘못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잔
#일
#묘
#사람
#가치
#부
#대접
#도둑
#처리
•
:
나쁜 짓을 하고도 사모라는 배짱으로 도리어 남을 야단치고 뽐내며 횡포를 부린다는 말.
#도둑질
#배짱
#부
#도둑
#남
#짓
#바람
#횡포
#사모
•
:
나쁜 짓을 하고도 사모라는 배짱으로 도리어 남을 야단치고 뽐내며 횡포를 부린다는 말.
#서슬
#배짱
#부
#남
#짓
#횡포
#사모
•
:
나쁜 짓을 하고도 사모라는 배짱으로 도리어 남을 야단치고 뽐내며 횡포를 부린다는 말.
#서슬
#배짱
#부
#남
#짓
#횡포
#사모
•
:
나쁜 짓을 하고도 사모라는 배짱으로 도리어 남을 야단치고 뽐내며 횡포를 부린다는 말.
#배짱
#부
#남
#짓
#바람
#횡포
#사모
•
:
운이 나쁜 사람도 좋은 수를 만날 수 있고 운이 좋은 사람도 늘 좋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가 있다는 말로, 세상사는 늘 돌고 돈다는 말.
#세상사
#사람
#부
#말로
#부귀
#운
#말
#바퀴
•
:
힘이 세다는 것을 믿고 게으름을 부린다는 말.
#놈
#게으름
#집
#힘
#부
•
:
•
:
•
:
여러 사람이 북적거리다가 갑자기 조용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부
#물
#냉수
#조용
#짐
•
:
말을 잘 알아듣지 못하여 딴전만 부린다는 말.
#딴전
#말
#일
#부
•
:
하찮은 것이 말썽을 부린다는 말.
#속
#말썽
#부
#배
#떡
•
:
•
:
괄시하기 어려운 나그네가 끼어들어 생활이 부자연스러워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그네
#자연
#부
#생활
#괄시
#짐
#장모
•
:
남을 부리려면 부리는 사람이 미리 일의 속사정을 알기 위하여 힘을 들여야 한다는 말.
#일
#주인
#속
#사람
#종
#사정
#힘
#부
#남
#속사정
•
:
일이 빈틈없이 야물게 짜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있음
#부
#물
#틈
#빈틈
•
:
바람이 부는 형세에 따라 돛을 단다는 뜻으로, 세상 형편 돌아가는 대로 따르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세상
#부
#바람
#모양
#형세
#대
#돛
•
:
바람이 부는 형세와 물결이 치는 형세에 따라 돛을 단다는 뜻으로, 세상 형편 돌아가는 대로 따르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세상
#물결
#부
#바람
#모양
#형세
#대
#돛
•
:
바람이 부는 형세와 물결이 치는 형세에 따라 돛을 단다는 뜻으로, 세상 형편 돌아가는 대로 따르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세상
#물결
#부
#바람
#모양
#형세
#대
#돛
•
:
바람이 부는 형세에 따라 산다는 뜻으로, 세상 형편 돌아가는 대로 따르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세상
#부
#바람
#모양
#형세
#대
•
:
바람이 부는 형세에 따라 산다는 뜻으로, 세상 형편 돌아가는 대로 따르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세상
#부
#바람
#모양
#형세
#대
#돛
•
:
다듬이질을 할 때에 다듬잇방망이가 가벼우면 주름이 펴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통솔과 감독이 엄중하지 않으면 부실한 곳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잇
#부실
#때
#부
#방망이
#감독
#통솔
•
:
양편의 말이 모두 일리가 있어서 시비를 가리기가 어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방
#양편
#매부
#시비
#부
#누이
#부엌
#말
#일리
•
:
나쁜 짓을 하고도 벼슬아치라는 배짱으로 도리어 남을 야단치고 뽐내며 횡포를 부린다는 말.
#서슬
#배짱
#벼슬아치
#부
#남
#짓
#횡포
•
:
나쁜 짓을 하고도 벼슬아치라는 배짱으로 도리어 남을 야단치고 뽐내며 횡포를 부린다는 말.
#서슬
#배짱
#벼슬아치
#부
#남
#짓
#횡포
•
:
나쁜 짓을 하고도 벼슬아치라는 배짱으로 도리어 남을 야단치고 뽐내며 횡포를 부린다는 말.
#벼슬아치
#배짱
#부
#남
#짓
#바람
#횡포
#사모
•
:
•
:
빈부귀천은 타고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상
#부
#빈부귀천
#안
#부자
•
:
애를 태우고 고생하며 오래 지내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생
#어려움
#부
#말라
#년
#애
•
:
무슨 일을 저질러 놓고 마음이 놓이지 아니하여 안절부절못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부
#안
#모양
#리
#마음
#옆
•
:
유리한 처지에서는 모험을 피하고 되도록 안전을 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심
#유리
#부
#모험
#안전
#처지
#몸
#부자
•
:
알력과 모순으로 가득 차 있는 부자 집안에 시집가서 행복할 것이 없음을 풍자하여 이르는 말.
#삼현
#풍자
#집안
#사람
#부
#알력
#육각
#모순
#행복
#부자
•
:
바쁜 시간에 질질 끌 수 없다는 뜻으로, 일을 빨리 끝내야 함을 재촉하여 이르는 말.
#일
#경
#부
#밤
#재촉
#함
#시간
•
:
청백하기 때문에 재물을 모으지 못하여 지극히 가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똥구멍
#때문
#재물
#청백리
#부
#송곳
#가난
•
:
병에 무엇을 부을 때 급히 하면 반밖에 채우지 못한다는 뜻으로, 바삐 서둘면 손해를 본다는 말.
#손해
#때
#반병
#부
#병
#무엇
#반
•
:
일을 할 때 오래 지속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때
#부
#잠자리
#지속
•
:
붙었다가 금방 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
#짐
#잠자리
•
:
시아버지가 미워서 죽기를 빌었으나 막상 동지섣달에 짚신 삼아 줄 사람이 없어서 맨발로 물을 긷고 보니 죽은 시아버지가 그리워진다는 뜻으로, 미워하고 싫어하던 물건이나 사물도 막상 없어지고 나면 아쉽고 생각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보리
#보리방아
#때
#축수
#사람
#그리워
#있음
#부
#물
#짚신
#사물
#동지섣달
#섣달
#동지
#방아
#맨발
#물건
#시어머니
•
:
운이 나쁜 사람도 좋은 수를 만날 수 있고 운이 좋은 사람도 늘 좋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가 있다는 말로, 세상사는 늘 돌고 돈다는 말.
#세상사
#사람
#부
#부귀
#말로
#운
#흥망성쇠
#말
#바퀴
•
:
•
:
때가 묻은 큰 사발을 물에 부시듯 소리가 요란스럽게 들린다는 뜻으로, 대수롭지 않은 일을 크게 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일
#사발
#때
#부
#물
#요란
•
:
삼대에 걸쳐서 계속 거지 노릇만 하는 집안도 없고 계속 부자인 집안도 없다는 뜻으로, 많은 재산이 오랫동안 유지될 수 없으며 가난한 형편 또한 오래가지 않는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재산
#집안
#오랫동안
#부
#노릇
#삼대
#부자
#가난
•
:
바람이 부는 형세에 따라 돛을 단다는 뜻으로, 세상 형편 돌아가는 대로 따르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세상
#부
#바람
#모양
#형세
#대
#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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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를 잘 맞추어서 일을 벌여 나가야 성과를 거둘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과
#일
#때
#부
#있음
#바람
#대
#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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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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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 하나가 먹는 밥상이면 수많은 사람의 밥상을 차리고도 남는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들의 재물을 긁어서 호의호식하는 부자의 생활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재물
#사람
#부
#생활
#호의호식
#부자
#밥상
•
:
세 동네가 망하여야 그 돈이 모여 부자 하나가 난다는 뜻으로, 무슨 큰일을 하나 이루려면 많은 희생이 있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큰일
#희생
#돈
#부
#하나
#부자
#동네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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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바람이 들이불까’의 북한 속담.
#바람
#이불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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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말을 듣고도 들은 체 만 체 하거나 귓등으로 들어 넘기는 모양을 이르는 말.
#부
#귓등
#체
#바람
#남
#모양
#말
출처: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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