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떤 한 가지 일에 능숙한 사람은 그와 비슷한 다른 일도 잘한다는 말.
#일
#비슷
#수제비
#사람
#능숙
#국수
#가지
›
:
›
:
어떤 사물에 몹시 놀란 사람은 비슷한 사물만 보아도 겁을 냄을 이르는 말.
#소
#비슷
#사람
#겁
#사물
#달
#더위
›
:
어떤 사물에 몹시 놀란 사람은 비슷한 사물만 보아도 겁을 냄을 이르는 말.
#놈
#비슷
#사람
#겁
#물
#사물
#숭늉
›
:
어떤 사물에 몹시 놀란 사람은 비슷한 사물만 보아도 겁을 냄을 이르는 말.
#비슷
#놈
#화
#사람
#겁
#부지깽이
#불
#사물
›
:
약간 비슷함을 빙자하여 그 실물인 것처럼 자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실물
#비슷
#빙자
#멍석
#덕석
#자처
›
:
약간 비슷함을 빙자하여 그 실물인 것처럼 자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실물
#비슷
#빙자
#멍석
#덕석
#듯
#자처
›
: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편
#비슷
#사정
#인연
#모양
#솔개
›
: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편
#비슷
#사정
#인연
#가재
#모양
›
: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편
#비슷
#사정
#인연
#가재
#모양
#초록
#빛
›
: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편
#비슷
#사정
#검정개
#인연
#검정
#돼지
#모양
#개
›
: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비슷
#한패
#사정
#검정개
#한편
#인연
#검정
#모양
#개
›
: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비슷
#사정
#인연
#이리
#꼬리
#개가
#모양
#개
›
:
›
:
서로 비슷하게 생긴 것을 빙자하여 남의 것을 빼앗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비슷
#집
#까마귀
#빙자
#남
#까치
›
:
처지나 이해관계가 비슷한 사람끼리 서로 모이고 사귀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해관계
#비슷
#사람
#까치
#처지
›
:
처지나 이해관계가 비슷한 사람끼리 서로 모이고 사귀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해관계
#노루
#비슷
#노
#사람
#처지
›
:
꼭 적당한 것이 없을 때 그와 비슷한 것으로 대신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적당
#비슷
#대신
#때
#대
#닭
#꿩
›
:
꼭 적당한 것이 없을 때 그와 비슷한 것으로 대신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적당
#비슷
#봉
#때
#대신
#꿩
›
:
비슷한 것을 가지고 서로 제 것이 낫다고 다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다툼
#비슷
#저
#콩
›
:
비슷한 것을 가지고 서로 제 것이 낫다고 다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다툼
#비슷
#저
#콩
›
:
힘이 비슷하여 서로 다투어도 승부의 결말이 나지 않는다는 말.
#승부
#결말
#막둥
#비슷
#힘
#씨름
›
:
모든 것은 처지나 특성이 비슷한 것끼리 모이게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임
#비슷
#잎
#꽃
#처지
#마련
#특성
›
:
제 것과 비슷하다고 하여 덮어놓고 다 제 것인 것처럼 우기는 사람을 비꼬는 말.
#비슷
#사람
#저
#조선
›
:
›
:
벙거지가 아무리 커도 귀에는 걸려서 흘러내리지 아니할 것이라는 뜻으로, 짐작으로 한 어떤 일이 비슷하게 맞아 들어가거나 짐작으로 어떤 일을 대충 처리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비슷
#귀
#처리
#짐작
›
:
그저 그렇게 보이는 물도 자세히 보면 여러 가지로 다를 수 있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얼른 보아서는 비슷하게 보여도 자세히 따져 보면 꼭 같은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비슷
#물
#무엇
›
:
미친개는 사방에서 몰아대며 몽둥이로 쳐서 다스리기 때문에 그 눈에는 몽둥이만이 무섭게 어른거린다는 뜻으로, 어떤 것에 몹시 혼이 난 뒤에 그와 비슷한 것을 보기만 하여도 겁을 먹고 무서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친개
#비슷
#때문
#혼
#겁
#몽둥이
#눈
#뒤
#사방
›
:
‘밥 군’과 ‘바꾼’의 음이 비슷한 데서, 물건을 바꾼 것이 좋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음
#비슷
#밥
#물건
#떡
›
:
어떤 일에 한 번 혼이 나면 그와 비슷한 것만 보아도 공연히 겁을 낸다는 말.
#일
#비슷
#혼
#번
#겁
#회
›
:
감 고장인 고산의 강아지가 뼈다귀 비슷한 감 꼬챙이만 보고도 물고 나온다는 뜻으로, 살림이 궁한 사람이 평소에 먹고 싶던 것과 비슷한 것만 보아도 좋아함을 이르는 말.
#살림
#비슷
#평소
#사람
#꼬챙이
#궁
#뼈다귀
#고장
›
:
비슷한 일에 대한 경험을 통해서 어떤 일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일
#비슷
#경험
#고욤
#맛
›
:
짐승이 새끼를 낳듯이 매개 공작 기계가 비슷한 유형의 새로운 공작 기계를 만들어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매개
#기계
#유형
#비슷
#새끼
#공작
#짐승
›
:
남의 곤란한 처지는 직접 그 일을 당해 보았거나 그와 비슷한 처지에 놓여 있는 사람이 잘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비슷
#곤란
#사람
#과부
#있음
#남
#서방
#년
#설움
›
:
남의 곤란한 처지는 직접 그 일을 당해 보았거나 그와 비슷한 처지에 놓여 있는 사람이 잘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비슷
#곤란
#사람
#과부
#있음
#남
#홀아비
#설움
›
:
남의 곤란한 처지는 직접 그 일을 당해 보았거나 그와 비슷한 처지에 놓여 있는 사람이 잘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심정
#일
#비슷
#곤란
#심보
#사람
#과부
#있음
#도적놈
#남
#홀아비
›
:
›
:
가을에 메는 용도가 많아 부지깽이도 메로 쓰인다는 뜻으로, 어떤 물건이 자주 쓰이어 그와 비슷한 것까지 마구 대용됨을 이르는 말.
#비슷
#메
#부지깽이
#용도
#가을
#물건
›
:
서로 힘이 비슷할 때에는 조금만 도와주어도 큰 힘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비슷
#터럭
#때
#조금
#힘
#씨름
›
:
비슷하기만 하면 덮어놓고 제 것이라는 사람을 비꼬는 말.
#비슷
#사람
#저
#장
#제집
›
:
비슷하기만 하면 덮어놓고 제 것이라는 사람을 비꼬는 말.
#비슷
#사람
#수염
#저
#장거리
#아비
›
:
비슷한 것으로 진짜를 가장하여 남을 꾀어 속이려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비슷
#가장
#속
#진짜
#남
#돼지
#장
›
:
비슷한 것으로 진짜를 가장하여 남을 꾀어 속이려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비슷
#가장
#속
#강아지
#진짜
#남
#돼지
›
:
사려고 하던 물건이 없어 그와 비슷하거나 전혀 쓰임이 다른 것을 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비슷
#망건
#물건
#쓰임
›
:
양쪽의 힘과 기세가 서로 비슷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비슷
#아산
#힘
#양쪽
#기세
#평택
›
:
생각이 간절하면 비슷한 것만 보아도 마음이 좀 풀린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비슷
#병아리
#생각
#간절
#마음
›
:
진드기가 저와 모양이 비슷한 아주까리를 흉본다는 뜻으로, 보잘것없는 주제에 남을 흉보는 경우를 비꼬는 말.
#경우
#주제
#비슷
#아주까리
#남
#저
#모양
›
:
처지가 같고 수준이 비슷한 사람끼리 어울려야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비슷
#사람
#수준
#저
#처지
#초록
#빛
›
:
›
:
›
:
취미나 기호가 비슷한 사람끼리는 만나기만 하면 이내 그 일로 함께 어울림을 이르는 말.
#일
#비슷
#어울림
#사람
#싸움
#장비
#취미
#기호
›
: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편
#비슷
#사정
#인연
#돼지
#검둥개
#모양
›
:
힘이 비슷하여 서로 다투어도 승부의 결말이 나지 않는다는 말.
#승부
#결말
#비슷
#두꺼비
#힘
#씨름
›
:
어떤 일에 한 번 혼이 나면 그와 비슷한 것만 보아도 공연히 겁을 낸다는 말.
#일
#놈
#비슷
#혼
#국
#번
#겁
#물
#냉수
#분
›
:
어떤 일에 한 번 혼이 나면 그와 비슷한 것만 보아도 공연히 겁을 낸다는 말.
#일
#놈
#비슷
#혼
#국
#번
#겁
#냉수
›
:
남의 곤란한 처지는 직접 그 일을 당해 보았거나 그와 비슷한 처지에 놓여 있는 사람이 잘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무
#일
#비슷
#곤란
#사람
#사정
#과부
#있음
#남
#설움
›
:
›
:
고약한 사람이 있는 곳에는 그와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이 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비슷
#사람
#고약
#부류
#모임
#말
›
:
어떤 사물에 몹시 놀란 사람은 비슷한 사물만 보아도 겁을 냄을 이르는 말.
#소
#비슷
#사람
#겁
#가슴
#사물
›
:
어떤 음식을 좋아하여 그와 비슷하나 먹지 못할 것까지 먹을 것으로 잘못 안다는 말.
#비슷
#할머니
#집
#엿
#손가락
#음식
›
:
달걀과 오리알이 서로 비슷하여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무엇이 무엇인지 도저히 분간할 수 없다는 말.
#비슷
#오리알
#달걀
#닭알
#무엇
#분간
#닭
›
:
겉보기에는 비슷하게 생겼으나 실지 내용은 전혀 쓸모없는 딴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비슷
#내용
#겉보기
#쓸모
#실지
#엿
#똥
#닭
출처: 우리말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