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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바라고 고대하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허울만 좋을 뿐 수고롭기만 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바
#일
#허울
#능
#고대
#번
#뿐
#거둥
#실속
#아홉
#달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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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바라고 고대하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허울만 좋을 뿐 수고롭기만 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바
#일
#허울
#능
#고대
#번
#뿐
#거둥
#실속
#아홉
#달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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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바라고 고대하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허울만 좋을 뿐 수고롭기만 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바
#일
#허울
#고대
#번
#뿐
#거둥
#하루
#열
#실속
#아홉
#능
#수고
#칠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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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뽕 따러 나가니 누에 먹이를 장만할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애인도 만나 정을 나눈다는 뜻으로,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이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
#일
#정
#누에
#애인
#사랑
#뿐
#장만
#뽕
#먹이
#가지
#송사
›
:
가죽에 좀이 나면 마침내는 좀도 못 살고 가죽도 못 쓰게 된다는 뜻으로, 동류끼리 또는 같은 친족끼리 서로 다투는 것은 쌍방에 다 해로울 뿐임을 이르는 말.
#동류
#가죽
#쌍방
#뿐
#갗
#저
#친족
›
:
굿을 하는 데는 재물이 많이 들 뿐 아니라 무당이 모조리 가져간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큰일
#재물
#집
#저녁거리
#뿐
#굿
#저녁
#거리
#큰굿
#무당
›
:
자식을 낳아서 기르는 것만 하여도 큰일인데 그 위에 빚까지 물어 달라는 것은 큰 불효일 뿐 아니라 사람 노릇도 제대로 하지 못한 자라는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큰일
#자식
#위
#사람
#뿐
#노릇
#불효
#빚
#말
›
:
목숨만 붙어 있을 뿐 사람 구실을 하지 못하는 이가 김칫국을 질질 흘리며 마시듯 한다는 뜻으로, 지저분하게 질질 흘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지저분
#김칫국
#뿐
#목숨
#모양
#구실
›
:
밑졌대야 이득을 보지 못했을 뿐 본전은 남아 있다는 뜻으로, 일이 잘못되어도 손해 볼 것은 없다는 말.
#일
#이득
#손해
#뿐
#잘못
#밑
#본전
›
:
가죽에 좀이 나서 가죽을 다 먹게 되면 결국 좀도 살 수 없게 된다는 뜻으로, 형제간이나 동류끼리의 싸움은 양편에 다 해로울 뿐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류
#양편
#결국
#가죽
#뿐
#갗
#싸움
#형제간
›
:
겉보리를 베서 단을 만들 때 거꾸로 묶어 놓으면 단이 허술해질 뿐만 아니라 풀어지기 쉽다는 뜻으로, 안정감이 없거나 어설프게 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때
#겉보리
#허술
#뿐
#모양
›
:
나쁜 짓을 하여 모은 재산은 오래가지도 못할 뿐 아니라 도리어 해롭게 된다는 말.
#악
#재산
#살림
#뿐
#짓
#망
›
:
이겨 낼 가망이 없을 뿐만 아니라 죽을지도 모르는데 덤벼드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생쥐
#격
#가망
#뿐
#셈
#고양이
›
:
어떤 물건을 잃은 것 같지만 넓게 보면 범위가 좀 넓어졌을 뿐이므로 찾을 수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범위
#감투
#뿐
#있음
#물건
#성안
›
:
언 발을 녹이려고 오줌을 누어 봤자 효력이 별로 없다는 뜻으로, 임시변통은 될지 모르나 그 효력이 오래가지 못할 뿐만 아니라 결국에는 사태가 더 나빠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결국
#임시변통
#뿐
#발
#변통
#사태
#오줌
#효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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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 바라고 고대하던 일이 이루어졌으나 허울만 좋을 뿐 수고롭기만 하고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바
#일
#허울
#능
#고대
#번
#뿐
#여든
#거둥
#실속
#아홉
#달
#수고
›
:
뽕 따러 나가니 누에 먹이를 장만할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애인도 만나 정을 나눈다는 뜻으로,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이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정
#누에
#애인
#사랑
#뿐
#장만
#뽕
#먹이
#가지
›
:
뽕 따러 나가니 누에 먹이를 장만할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애인도 만나 정을 나눈다는 뜻으로,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이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정
#누에
#애인
#사랑
#뿐
#장만
#뽕
#먹이
#가지
›
:
뽕 따러 나가니 누에 먹이를 장만할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애인도 만나 정을 나눈다는 뜻으로,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이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환자
#정
#누에
#애인
#사랑
#뿐
#장만
#뽕
#먹이
#환자(還子)
#원님
#가지
›
:
중매를 보았을 뿐인데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은 후에야 필요한 기저귀를 장만한다는 뜻으로, 준비가 너무 빠르거나 일을 너무 일찍 서두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중매
#일
#준비
#뿐
#필요
#결혼
#아이
#장만
#후
›
:
무식한 것은 자기를 망칠 뿐 아니라 나라와 민족에도 해가 됨을 이르는 말.
#민족
#뿐
#나라
#무식
#멸망
›
:
미친개를 치는 데 썼을 뿐 아무 맛도 없는 몽둥이를 두고두고 우린다는 뜻으로, 별로 신통치도 않은 것이나 하찮은 자랑을 두고두고 되풀이하고 있음을 비꼬는 말.
#미친개
#되풀이
#우
#신
#뿐
#몽둥이
#있음
#년
#자랑
#신통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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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잘 짓고 못 짓는 것은 전적으로 자신의 준비 정도와 재능에 달려 있는 것이지만 그 결과에 대한 평가는 다른 사람에게 달려 있다는 뜻으로, 자신은 그저 일이 잘되도록 있는 힘을 다할 뿐 자기가 한 일에 대하여 스스로 남 앞에서 잘되었다고 자랑하지 말라는 말.
#일
#재능
#사람
#앞
#준비
#시비
#뿐
#힘
#자랑
#평가
#남
#전적
#글
#결과
#정도
#말
#칭찬
#자신
›
:
고양이가 고막 조개를 보고도 무엇인지 몰라서 보기만 한다는 뜻으로, 속내를 모르기 때문에 보기만 할 뿐 아무런 관심이나 흥미도 안 가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
#관심
#때문
#뿐
#속내
#무엇
#흥미
#조개
#짐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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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앉아서 뭉개기만 할 뿐 일에 성과를 올리지 못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일
#앉은뱅이
#성과
#무릎
#뿐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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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통으로 맞히지 못하고 서투르게 맞히면 잡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놀란 범이 날뛰어서 해를 입게 된다는 뜻으로, 가만히 있는 것을 섣불리 건드려서 도리어 마구 날뛰게 만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해
#선불
#범
#도리
#뿐
#정통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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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박죽이나 호박나물이 늙은이들에게 먹기 쉬울 뿐 아니라 그래도 근기가 있는 음식임을 이르는 말.
#임
#늙은이
#호박
#뿐
#용
#호박나물
#나물
#음식
#호박죽
#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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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이 시키는 대로 하면 실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로 이익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실수
#어른
#뿐
#이익
#말
#대
#떡
#가지
출처: 우리말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