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우 사랑스럽고 소중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중
#사랑
#잉어
#얼음
•
:
•
:
사위는 사랑하고 며느리는 미워하는 사람이 많다는 말.
#사람
#사랑
#며느리
#사위
•
:
사위는 사랑하고 며느리는 미워하는 사람이 많다는 말.
#며느리
#사람
#사위
#사랑
#열
#외
•
:
•
:
사랑하는 자식일수록 매를 대어 엄하게 키워야 한다는 말.
#자식
#사랑
#대어
•
:
사랑하는 자식일수록 매를 대어 엄하게 키워야 한다는 말.
#대어
#사랑
#자식
•
:
남녀 간의 정이 깊으면 죽음을 무릅쓰고서라도 찾아가서 함께 사랑을 나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
#사랑
#죽음
#불
#꽃
#나비
#남녀
•
:
양식 없이 밥 짓는 일은 며느리를 시키고 나무 없이 밥 짓는 일은 딸을 시킨다는 뜻으로, 흔히 시어머니가 며느리보다 자기 딸을 사랑하고 위하여 준다는 말.
#양식
#일
#며느리
#위
#사랑
#딸
#동자
#밥
#나무
#시어머니
•
:
아끼는 사람을 욕하는 것은 훌륭한 사람이 되라는 뜻이 있으므로 사랑의 표시라는 말.
#훌륭
#뜻
#사람
#사랑
#욕
#표시
•
: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사랑하기는 하여도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사랑하기는 좀처럼 어렵다는 말.
#사람
#윗사람
#사랑
#아랫사람
•
:
자기가 귀찮아하고 미워하면서 기른 자식을 오히려 남들이 사랑해 준다는 말.
#남
#사랑
#자식
#아기
•
:
홀로 빈방을 지키며 사랑하는 사람이 오기만을 기다린다는 뜻으로, 무엇인가를 간절히 바라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엇인가
#홀
#낭군
#사람
#사랑
#유정
#무엇
#모양
#독수공방
#빈방
•
:
홀로 빈방을 지키며 사랑하는 사람이 오기만을 기다린다는 뜻으로, 무엇인가를 간절히 바라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엇인가
#님
#홀
#사람
#사랑
#무엇
#모양
#독수공방
#빈방
•
:
돈에 대한 애착은 돈을 가지게 될수록 점점 자라나 끝이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끝
#애착
#돈
#사랑
•
:
남녀 간의 참다운 사랑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임을 이르는 말.
#사랑
#돈
#간
#비단
#남녀
•
:
의붓아비가 아무리 저를 미워하더라도 돼지고기를 써는 데 가면 혹 돼지고기 하나 줄지 모르지만 친아비가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도끼질하는 데서는 잘못하여 다칠 수도 있으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미칠 듯한 곳에는 가지 말라는 말.
#도끼질
#붓
#친아비
#조금
#사랑
#도끼
#잘못
#저
#의붓아비
#안
#아비
#말
#떡
#자신
•
:
의붓아비가 아무리 저를 미워하더라도 떡을 치는 데 가면 혹 떡 하나 줄지 모르지만 친아비가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도끼질하는 데서는 잘못하여 다칠 수도 있으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미칠 듯한 곳에는 가지 말라는 말.
#붓
#친아비
#조금
#돼지고기
#사랑
#도끼
#패
#나무
#저
#의붓아비
#잘못
#아비
#말
#떡
#자신
•
:
뽕 따러 나가니 누에 먹이를 장만할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애인도 만나 정을 나눈다는 뜻으로,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이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원
#일
#정
#누에
#애인
#사랑
#뿐
#장만
#뽕
#먹이
#가지
#송사
•
:
•
:
짐승도 자기 새끼를 사랑하여 그 새끼가 있는 곳을 살펴보는데 하물며 사람은 더 말할 것이 없다는 말.
#자식
#새끼
#사람
#골
#사랑
#짐승
#남
#호랑이
#말
•
:
짐승도 자기 새끼를 사랑하여 그 새끼가 있는 곳을 살펴보는데 하물며 사람은 더 말할 것이 없다는 말.
#자식
#새끼
#사람
#골
#사랑
#범
#짐승
#호랑이
#말
•
: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과 걱정은 끝이 없음을 이르는 말.
#걱정
#자식
#근심
#사랑
#끝
#날
#부모
•
:
부모의 사랑은 자식이 그 끝을 다 알 수 없을 만큼 깊고 두터움을 이르는 말.
#자식
#사랑
#끝
#만큼
#부모
#움
•
:
무슨 일이든 직접 경험하지 아니하고서는 속까지 다 알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어려움
#일
#속
#자식
#사랑
#경험
#부모
•
:
•
:
•
:
큰 천치는 아내 자랑하는 사람이고 반 천치는 자식 자랑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지나치게 사랑하여 눈이 어두워지는 경우를 경계하는 말.
#경우
#편
#놈
#천치
#자식
#계집
#사람
#사랑
#반편
#눈
#통
#반
#경계
#자랑
#아내
•
:
•
:
저 하기에 따라서 사랑을 받을 수도 있고 미움을 받을 수도 있다는 말.
#사랑
#저
#미움
•
:
저 하기에 따라서 사랑을 받을 수도 있고 미움을 받을 수도 있다는 말.
#사랑
#저
#미움
•
:
•
:
부모는 자식을 차별하지 않고 똑같이 사랑한다는 뜻으로, 무엇에 차별을 두지 않고 똑같이 대함을 이르는 말.
#자식
#사랑
#무엇
#저
#부모
#차별
•
:
어린 자녀를 애지중지하여 기르는 부모의 사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
#사랑
#애지중지
#자녀
#부모
•
:
어린 자녀를 애지중지하여 기르는 부모의 사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
#사랑
#애지중지
#자녀
#부모
•
:
사람은 제 자식을 예쁘다고 하는 사람을 나쁘게 대하지 아니한다는 말.
#자식
#새끼
#사람
#사랑
#저
#호랑이
•
:
•
:
딸에 대한 극진한 사랑으로, 친손자가 더 소중하면서도 외손자를 더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
#소중
#친손자
#손자
#사랑
#딸
#극진
#리
•
:
딸에 대한 극진한 사랑으로, 친손자가 더 소중하면서도 외손자를 더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
#소중
#친손자
#사랑
#딸
#손자
#아이
#발
#극진
#리
•
:
•
:
사랑에 있어 경중이 바뀌었다는 뜻으로, 행동에서 주객이 뒤바뀌었음을 이르는 말.
#사랑
#손자
#주객
#경중
#행동
#외손자
#리
•
:
사랑에 있어 경중이 바뀌었다는 뜻으로, 행동에서 주객이 뒤바뀌었음을 이르는 말.
#사랑
#손자
#아이
#주객
#발
#경중
#행동
#외손자
#리
•
:
몹시 탐이 나도록 예쁘고 사랑스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랑
#통
#안
#비린내
#탐
•
:
사랑은 언제나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베풀어 주게 되고 걱정은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끼치는 법임을 이르는 말.
#걱정
#임
#아랫사람
#사랑
#법
#윗사람
•
:
사랑은 생활을 같이하는 가운데 마음속에서 움트고 자라남을 이르는 말.
#사랑
#마음속
#생활
#가운데
•
:
자식이 귀할수록 매로 때려서라도 버릇을 잘 가르쳐야 한다는 말.
#사랑
#자식
#버릇
•
:
흔히 며느리는 시아버지에게서 귀염을 받고, 사위는 장모에게 더 사랑을 받는다는 말.
#며느리
#귀염
#사위
#사랑
#장모
•
:
•
:
목화씨 뽑는 씨아는 잘 먹어도 잘 안 먹는다고 하듯이 사위가 먹을 만큼 먹어도 왜 안 먹느냐고 자꾸 권한다는 뜻으로, 사위에 대한 처가의 사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목화씨
#처가
#씨아
#씨
#사위
#사랑
#만큼
•
:
아무리 귀한 자식일지라도 일을 잘해야 곱게 보인다는 뜻으로, 일을 잘해야 사랑을 받는다는 것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일
#강조
#자식
#귀
#사랑
#삼대독자
#외아들
#삼대
•
:
아무리 귀한 자식일지라도 일을 잘해야 곱게 보인다는 뜻으로, 일을 잘해야 사랑을 받는다는 것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일
#자식
#강조
#귀
#사랑
#간
#부모
•
:
시집간 딸에 대한 부모의 사랑이 매우 극진함을 이르는 말.
#사랑
#딸
#쥐
#부모
•
:
아버지 집안에서는 혈통과 가풍을 이어받고, 어머니 집안에서는 사랑과 영양을 공급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뼈
#가풍
#영양
#공급
#집안
#살
#혈통
#사랑
#어머니
•
:
새 애인을 만나면 또 다른 사랑이 생긴다는 말.
#애인
#사랑
•
:
누구든지 저를 사랑하고 위하여 주는 사람을 따른다는 말.
#늙은이
#위
#사람
#사랑
#아이
#저
•
:
누구든지 저를 사랑하고 위하여 주는 사람을 따른다는 말.
#어린아이
#사람
#위
#사랑
#저
#개
•
:
사랑하던 사람을 제가 싫다고 갈라지고서는 후에 가서 그를 못 잊어 한숨짓는다는 뜻으로, 제가 스스로 저버리고 돌아보지 않던 것을 새삼스럽게 그리워하며 뉘우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님
#격
#뉘우침
#사람
#사랑
#저
#후
•
:
•
:
불구가 된 자식일수록 더욱더 부모의 사랑이 쏠리게 된다는 말.
#자식
#사랑
#병신
#부모
#불구
•
:
새조차도 제 보금자리를 극진히 사랑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족과 가정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겨야 함을 이르는 말.
#줄
#새
#사람
#사랑
#가족
#가정
#저
#함
#보금자리
#자신
•
:
부모는 누구나 다 제 자식을 한없이 사랑하지만 자식들 가운데는 부모의 은덕을 저버리는 경우가 없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속
#자식
#가운데
#사랑
#부처
#은덕
#자식들
#저
#부모
•
:
상대편을 몹시 사랑하고 그리워하나 상대편은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앙심을 품게 됨을 이르는 말.
#상대편
#앙심
#때문
#사랑
•
:
사랑과 은덕은 으레 윗사람에게서 받기 마련이지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일은 없음을 이르는 말.
#덕
#일
#상
#아랫사람
#은덕
#사랑
#마련
#윗사람
•
:
제가 사는 집이나 가정을 사랑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
#집
#사람
#사랑
#가정
#저
#보금자리
•
:
새벽바람에 꺼질까 봐 조심스럽게 들고 있는 비단 초롱이라는 뜻으로, 매우 사랑스럽고 소중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벽
#초롱
#소중
#조심
#사랑
#새벽바람
#사
#바람
#비단
•
:
새벽바람에 꺼질까 봐 조심스럽게 들고 있는 비단 초롱이라는 뜻으로, 매우 사랑스럽고 소중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벽
#초롱
#소중
#조심
#사랑
#새벽바람
#바람
#비단
#잉어
#얼음
•
:
짐승도 제 새끼를 사랑하는데 하물며 사람이야 오죽하겠느냐는 말.
#새끼
#사람
#사랑
#짐승
#저
#오죽
•
:
•
:
천금으로 남의 사랑을 억지로 살 수는 없지만 일을 잘하면 남의 사랑을 받게 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사랑
#남
#천금
•
:
장인의 사랑을 받는 사위가 처갓집 돈을 어렵지 않게 얻어 쓰고 갚지 않듯이, 남의 돈을 염치없이 떼어먹으려는 경우에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사위
#사랑
#돈
#장인
#남
#염치
#장
#처갓집
•
:
누구를 몹시 사랑하고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
#손자
#아들
#사랑
•
: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기뻐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사랑
#물
#기러기
#꽃
#나비
#모습
•
: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사랑하기는 하여도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사랑하기는 좀처럼 어렵다는 말.
#치사
#아랫사람
#사람
#사랑
#윗사람
•
:
부부가 젊었을 때에는 불같은 사랑으로 살지만 늙은 다음에는 서로 믿고 아끼는 따뜻한 정으로 살아간다는 말.
#정
#부부
#때
#사랑
#색
#불
#다음
•
:
의붓아비가 아무리 저를 미워하더라도 돼지고기를 써는 데 가면 혹 돼지고기 하나 줄지 모르지만 친아비가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도끼질하는 데서는 잘못하여 다칠 수도 있으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미칠 듯한 곳에는 가지 말라는 말.
#붓
#친아비
#조금
#사랑
#도끼
#패
#나무
#저
#의붓아비
#잘못
#아비
#말
#자신
•
:
의붓아비가 아무리 저를 미워하더라도 떡을 치는 데 가면 혹 떡 하나 줄지 모르지만 친아비가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도끼질하는 데서는 잘못하여 다칠 수도 있으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미칠 듯한 곳에는 가지 말라는 말.
#도끼질
#붓
#친아비
#조금
#사랑
#도끼
#잘못
#저
#의붓아비
#안
#아비
#말
#떡
#자신
•
:
뽕 따러 나가니 누에 먹이를 장만할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애인도 만나 정을 나눈다는 뜻으로,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이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정
#누에
#애인
#사랑
#뿐
#장만
#뽕
#먹이
#가지
•
:
뽕 따러 나가니 누에 먹이를 장만할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애인도 만나 정을 나눈다는 뜻으로,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이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정
#누에
#애인
#사랑
#뿐
#장만
#뽕
#먹이
#가지
•
:
뽕 따러 나가니 누에 먹이를 장만할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애인도 만나 정을 나눈다는 뜻으로, 두 가지 일을 동시에 이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환자
#정
#누에
#애인
#사랑
#뿐
#장만
#뽕
#먹이
#환자(還子)
#원님
#가지
•
:
나간 어른에 대해서는 잊기 쉬워도 제 품에서 키우는 아이에 대한 사랑은 지극하여 언제나 마음을 쓰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임
#사람
#몫
#어른
#사랑
#아이
#저
#지극
#마련
#애
#마음
•
: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은 끝이 없고 지극하여 자식들이 그 은혜를 다 갚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자식
#앞
#사랑
#끝
#자식들
#평생
#부모
#은혜
#지극
•
:
큰 천치는 아내 자랑하는 사람이고 반 천치는 자식 자랑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지나치게 사랑하여 눈이 어두워지는 경우를 경계하는 말.
#경우
#천치
#자식
#계집
#사람
#미친놈
#사랑
#눈
#추기
#반
#경계
#자랑
#아내
•
:
딸에 대한 극진한 사랑으로, 친손자가 더 소중하면서도 외손자를 더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
#소중
#친손자
#갑갑
#사랑
#딸
#손자
#아이
#극진
#리
•
:
사내 못난 것은 남의 집 사랑방에 가서 선비들 글 쓰는 곁에 앉아 벼루에 먹 갈아 주는 시중이나 하고 계집 못난 것은 일할 줄은 모르면서 젖가슴만 크다는 뜻으로, 남자나 여자나 똑똑지 못할 때는 몸차림도 단정하지 못하고 하는 짓도 못난 짓만 골라 함을 비웃는 말.
#줄
#일
#여자
#집
#시중
#사내
#글
#몸차림
#단정
#벼루
#먹
#때
#짓
#계집
#남
#남자
#함
#못
#곁
#젖가슴
#사랑
#선비
#통
#사랑방
•
:
한번 좋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좋게만 보이고, 한번 밉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밉게만 보인다는 말.
#일
#미움
#사람
#사랑
#번
#한번
•
:
흔히 며느리는 시아버지에게서 귀염을 받고, 사위는 장모에게 더 사랑을 받는다는 말.
#며느리
#귀염
#사위
#사랑
#장모
•
:
•
:
사람은 누구나 정을 많이 주는 쪽을 따르는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임
#정
#사람
#쪽
#사랑
#아이
#법
•
:
아무리 성질이 포악한 범이라고 해서 제 새끼를 잡아먹을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 제 새끼에 대한 어미의 사랑은 어떤 짐승이나 마찬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임
#마찬가지
#새끼
#범
#사랑
#어미
#짐승
#포악
#저
#성질
•
:
부모를 위하고 가족과 고향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라야 나라에도 충성을 할 수 있다는 말.
#줄
#사람
#사랑
#가족
#고향
#나라
#충성
#부모
#명
•
:
젊었을 때는 부부간의 사랑과 정이 지극하여 그 이상의 것이 없는 것 같지만 늙으면 자식이 더욱 귀히 여겨진다는 말.
#부부간
#내외간
#자식
#정
#때
#사랑
#이상
#지극
•
:
달이 아무리 밝다고 해도 흐린 낮보다 밝지는 못하다는 뜻으로, 자식의 효도가 남편이나 아내의 사랑보다는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편
#자식
#사랑
#밤
#효도
#아내
#낮
•
:
출처: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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