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음이 요변스럽게 변함을 이르는 말.
#번
#사
#열
#변
#마음
•
:
술을 받아서 대접해 주고는 오히려 뺨을 맞는다는 뜻으로, 남을 잘 대접하고 나서 오히려 그에게 해를 입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뺨
#대접
#사
#남
#술
•
:
술을 사서 대접해 주고는 오히려 뺨을 맞는다는 뜻으로, 남을 잘 대접하고 나서 오히려 그에게 해를 입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뺨
#대접
#사
#사서
#남
#술
•
:
•
:
•
:
상대편의 마음을 사 놓고 자기가 바라는 것을 요구한다는 말.
#사
#요구
#말끝
#상대편
#장
#마음
•
:
소에게는 무슨 말을 하여도 절대로 다시 옮기는 일이 없어 새어 나가지 아니하지만 처나 가까운 가족에게 한 말은 어김없이 새어 나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다정한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여서 가려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사이
#일
#조심
#새
#다정
#가족
#사
#마련
#말
#함
#절
•
:
소에게는 무슨 말을 하여도 절대로 다시 옮기는 일이 없어 새어 나가지 아니하지만 처나 가까운 가족에게 한 말은 어김없이 새어 나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다정한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여서 가려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사이
#일
#조심
#새
#다정
#가족
#사
#처
#마련
#말
#함
#아내
#절
•
:
진짜 권세를 가진 사람보다도 어떤 세력을 빙자하여 유세를 부리는 사람이 더 모질고 악한 짓을 한다는 말.
#악
#유세
#권세
#진짜
#사람
#세력
#빙자
#사
#짓
#어사
•
:
•
:
미운 것이 더욱더 미운 짓만 골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
#짓
#서방
#함
#떡
•
:
예의를 차리느라고 겸사(謙辭)하는 버릇이 심한 사람을 비꼬는 말.
#사람
#예조
#사
#모퉁이
#담
#예의
#버릇
•
:
비록 외할머니가 떡을 팔아도 다른 사람이 파는 떡보다 크거나 싸야 사 먹게 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까운 친척이라도 자기 잇속과 관련지어 생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외할머니
#잇속
#생각
#사람
#사
#친척
#외
#떡
•
:
•
:
•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생각
#세간
#사
#터
#년
#뒷일
#리
•
:
아무리 적고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자기가 직접 가진 것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백
#돈
#사
#남
#푼
#냥
•
:
‘四’ 자가 얻어맞아서 찌그러진 것 같다는 뜻으로, 아주 찌그러져서 어쩔 수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방
#사
•
:
입을 헤벌리고 멋없이 헤벌쭉거리거나 주책없이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주책
#입
#방
#사람
#사
#듯
#멋
•
:
논을 사려면 그 논과 다른 논과의 사이에 있는 두렁을 보고, 그것이 뚜렷한가, 물길은 어떤가 따위를 알아보고 사라는 말.
#사이
#두렁
#물길
#사
#논
#그것
#따위
•
:
아무리 친근한 사이라도 이익이 있어야 관계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
#사
#이익
#관계
#술
#아주머니
•
:
아무리 친근한 사이라도 이익이 있어야 관계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
#사
#이익
#관계
#술
#아주머니
#떡
•
:
아무리 친근한 사이라도 이익이 있어야 관계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
#사
#이익
#관계
#아주머니
#떡
•
:
직접적인 인연이나 관계가 끊어져 쓸데없거나 긴요하지 않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화
#긴요
#사위
#위
#딸
#인연
#사
#관계
#불
•
:
참으로 그 일을 하려는 사람은 겉으로 보아도 알 수 있다는 말.
#양반
#일
#사람
#사
#겉
#눈꼴
#떡
•
:
사이 좋은 어머니와 두 딸처럼 서로 사이가 좋고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는 어떤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별 불평 없이 서로가 도우며 잘 지낸다는 말.
#사이
#시장
#상황
#가운데
#불평
#사람
#딸
#사
#서로
#도토리
#별
#삶
#어머니
#마음
•
:
의주 육섬의 옥수수가 저를 사 갈 가렴의 소금 굽는 사람들을 바라면서 자란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희망을 걸고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수수
#옥수수
#사람
#희망
#사
#소금
#의주
#저
#섬
#강냉이
#강
#옥
#사람들
•
:
말을 조금도 삼가지 아니하고 상스럽게 함부로 지껄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입
#조금
#사
#개천
#말
•
:
남의 덕을 보려다가 뜻대로 안되고 결국 제 돈을 쓰게 되었다는 말.
#나락
#덕
#뜻
#결국
#돈
#사
#남
#저
#안
#떡
•
:
매우 급한 일을 당하면 아무리 친하고 가까운 사이라 하더라도 자기의 위급함을 먼저 면하려 한다는 말.
#사이
#일
#위급
#사
#불
#저
#발등
#아비
•
:
먼 곳에 사 두어서 아무 소용이 없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황
#소용
#사
#제주
#말
#듯
•
: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말을 함부로 하면 서로의 사이가 벌어지게 된다는 뜻으로, 비록 한 마디의 말일지라도 조심하여야 한다는 말.
#사이
#죽마고우
#조심
#사
#서로
#마디
#말
•
:
불이 사그라져서 따뜻한 기운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콧김
#놈
#사
#아이
#불
#기운
•
:
•
:
물건의 가치는 크고 작은 것으로 정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호박
#가치
#사
#후추
#물건
•
:
제가 하기 싫으면 하지 아니하면 그만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임
#놈
#사
#저
#떡
•
:
사또가 길을 떠나게 되니 비장은 그 준비를 갖추느라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다는 뜻으로, 윗사람이나 남의 일 때문에 고된 일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길
#일
#사이
#때문
#행차
#뜰
#준비
#감사
#사
#남
#비장
#사또
#눈코
#윗사람
•
:
매우 추운 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명당이 임진왜란 때 일본에 갔었는데 사명당을 죽이려고 쇠로 만든 방에 가두고 불로 달구었으나 오히려 얼어 있었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쇠
#방
#때
#사명당
#임진왜란
#사
#일본
#불
#유래
#전설
#사명
•
:
아무리 분주한 때라도 틈을 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때
#있음
#사
#틈
#분주
#침
#용수
•
:
신기에 편안한 평양 나막신처럼 붙임성이 있고 사근사근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평양
#붙임성
#사람
#사
#나막신
#편안
•
:
•
:
물건의 가치를 잘 알 수 없거든 그 가격을 보고 사라는 뜻으로, 값이 물건의 질을 말하여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질
#물건
#가치
#가격
#사
#금
#말
#값
#줌
•
:
매우 바빠서 조금도 여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
#조금
#여가
#사
#물
•
:
미운 사람은 하는 짓마다 더 밉게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름
#사람
#사
#짓
#안
#저고리
•
:
•
:
큰 밑천을 들여 하찮은 소득을 얻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밥
#사
#밑천
#소득
•
:
친한 사이라도 함부로 하면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는 뜻으로, 비록 가깝고 친한 사이라도 예의를 잃지 말라는 말.
#사이
#일
#계집
#사
#말
#예의
•
:
그 됨됨이가 부족한 사람을 좋게 평가해 주면 우쭐하여 더욱 엉뚱하고 거슬리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부족
#사
#짓
#됨됨이
#평가
#엉뚱
•
:
공적인 일에도 개인의 사정을 보아줄 때가 있다는 뜻으로, 어찌 사사로운 일에 남의 사정을 조금도 보아주지 않느냐는 말.
#개인
#일
#때
#조금
#사정
#사
#남
#공
•
: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은 엄격히 구별하여야 한다는 말.
#사적
#일
#사
#구별
#공이
#공
•
:
감사가 길을 떠나게 되니 사또는 그 준비를 갖추느라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다는 뜻으로, 윗사람이나 남의 일 때문에 고된 일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길
#일
#사이
#때문
#행차
#뜰
#준비
#감사
#사
#남
#사또
#눈코
#윗사람
•
:
감사가 길을 떠나게 되니 사또는 그 준비를 갖추느라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다는 뜻으로, 윗사람이나 남의 일 때문에 고된 일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길
#일
#사이
#때문
#행차
#뜰
#준비
#감사
#사
#남
#비장
#사또
#눈코
#윗사람
•
:
쌀을 팔아서 나무를 사 땐다는 뜻으로, 나뭇값이 비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쌀
#쌀밥
#아궁이
#사
#나무
#비
#값
•
:
어리석고 못난 사람이 감히 할 수 없는 일을 하겠다고 큰소리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
#일
#버드나무
#큰소리
#사람
#사
#엿
#개가
#침
#콩
•
:
•
:
아저씨가 사지 않더라도 망건 사 갈 사람은 많다는 뜻으로, 특정한 사람이 아니라도 도와줄 사람은 얼마든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있음
#특정
#얼마
#아저씨
#사
#망건
•
:
보리가 누렇게 익을 무렵 즉 사오월까지도 세배를 한다는 뜻으로, 형식적인 인사 차림이 너무 과함을 이르는 말.
#보리
#인사
#차림
#사
#형식적
#세배
#형식
#무렵
•
:
새벽바람에 꺼질까 봐 조심스럽게 들고 있는 비단 초롱이라는 뜻으로, 매우 사랑스럽고 소중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새벽
#초롱
#소중
#조심
#사랑
#새벽바람
#사
#바람
#비단
•
:
‘사후 약방문[청심환]’의 북한 속담.
#성
#사
#후
#아침
#환
•
:
처음에는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이리저리 따지고 보면 서로 알 만한 처지인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사이
#세상
#처음
#사
#처지
•
:
값이 나가는 짐승인 소를 팔아서 그 돈으로 더 비싼 쇠고기를 사 먹는다는 뜻으로, 큰 것을 희생하여 적은 이익을 보는 경우를 비꼬는 말.
#경우
#소
#쇠고기
#희생
#돈
#짐승
#이익
#사
#값
#닭
•
:
값이 나가는 짐승인 소를 팔아서 그 돈으로 더 비싼 쇠고기를 사 먹는다는 뜻으로, 큰 것을 희생하여 적은 이익을 보는 경우를 비꼬는 말.
#경우
#소
#점심
#희생
#쇠고기
#돈
#짐승
#이익
#사
#값
•
:
소에게는 무슨 말을 하여도 절대로 다시 옮기는 일이 없어 새어 나가지 아니하지만 처나 가까운 가족에게 한 말은 어김없이 새어 나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다정한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여서 가려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사이
#일
#조심
#새
#다정
#가족
#어미
#사
#처
#마련
#말
#함
#절
•
:
소에게는 무슨 말을 하여도 절대로 다시 옮기는 일이 없어 새어 나가지 아니하지만 처나 가까운 가족에게 한 말은 어김없이 새어 나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다정한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여서 가려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사이
#일
#조심
#새
#귀
#다정
#앞
#가족
#어미
#사
#처
#마련
#말
#함
#절
•
:
똑똑하지 못하고 일을 망치거나 너절한 짓을 저지를 것 같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너절
#일
#꼴
#사람
#사
#짓
#떡
•
:
아무리 재미있는 일이라도 배가 불러야 흥이 나지 배가 고파서는 아무 일도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흥
#구경
#사
#배
#꽃
•
:
비상사태를 알리는 봉화가 남산에 오를 때 인경을 치는 것이나 새벽 통행 금지 시간이 끝나면서 사대문을 열 때 통행자를 단속하는 순라군이 나타나는 것은 다 격에 맞는 일이란 뜻으로, 두 가지가 서로 잘 어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비상사태
#인경
#통행
#열
#어울림
#인
#때
#대문
#저
#남산
#봉화
#금지
#가지
#제격
#새벽
#격
#사
#통
#사대문
#단속
#시간
•
:
‘四’ 자가 얻어맞아서 찌그러진 것 같다는 뜻으로, 아주 찌그러져서 어쩔 수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방
#사
#듯
•
:
아무리 친근한 사이라도 이익이 있어야 관계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
#사
#이익
#관계
#할아버지
#떡
•
:
사이 좋은 어머니와 두 딸처럼 서로 사이가 좋고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는 어떤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별 불평 없이 서로가 도우며 잘 지낸다는 말.
#사이
#시장
#상황
#가운데
#불평
#사람
#딸
#어이
#사
#서로
#도토리
#별
#어머니
#마음
•
:
아무리 가깝고 다정한 사이라도 서로에게 해서는 안 될 말은 절대로 나누지 말아야 한다는 말.
#사이
#다정
#사
#서로
#말
•
:
입맛이 없어 먹지 못하던 사람이 입맛이 나게 되자 여비가 떨어져서 사 먹을 수 없게 되었다는 뜻으로, 일이 공교롭게도 서로 어긋나며 틀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
#노
#입맛
#사람
#여비
#사
•
:
술에 미친 자는 감히 건드릴 수 없는 돈조차도 빼내어 술을 사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
#주정뱅이
#돈
#사
#자
#술
#망건
#상감님
#망
•
:
남이 모르도록 돈을 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
#돈
#사
#개고기
#남
#모양
•
:
•
:
독약인 비상을 사 먹고 죽으려고 해도 엽전 한 닢이 없다는 뜻으로, 지극히 어려운 생활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비상
#엽전
#닢
#독약
#노랑
#생활
#사
#처지
#푼
•
:
사또가 길을 떠나게 되니 비장은 그 준비를 갖추느라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다는 뜻으로, 윗사람이나 남의 일 때문에 고된 일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길
#일
#사이
#때문
#행차
#뜰
#준비
#사
#남
#비장
#사또
#눈코
#윗사람
•
:
미워하는 중이 고깔을 바로 써도 미운데 오히려 모로 삐딱하게 쓰고 이렇게 멋을 부렸는데도 미운가 하고 묻는다는 뜻으로, 미운 것이 더욱더 미운 짓만 골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깔
#중
#멋
#사
#모
#짓
#서방
#함
#떡
•
:
바람이 불고 싶은 대로 실컷 불다가 마침내는 저절로 그친다는 뜻으로, 성이 나서 펄펄 뛰어도 가만두면 제풀에 사그라져 조용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성
#사
#바람
#대
•
:
아무리 바삐 방아를 찧는 속에서도 손으로 방아확 안의 낟알을 고루 펴 줄 만한 시간적 여유는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분주한 때라도 틈을 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유
#속
#때
#시간적
#손
#있음
#사
#안
#방아
#틈
#분주
#침
#낟알
#용수
#시간
•
:
성인 공자도 기우제를 지낼 때에는 자신이 사는 고장에 먼저 비가 오게 해달라고 빌었다는 뜻으로, 사람은 누구나 자기와 가까운 문제부터 해결하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
#공자
#때
#사람
#골
#해결
#사
#성인
#기우제
#문제
#저
#고장
#비
#오라
#함
#자신
•
:
값이 나가는 짐승인 소를 팔아서 그 돈으로 더 비싼 쇠고기를 사 먹는다는 뜻으로, 큰 것을 희생하여 적은 이익을 보는 경우를 비꼬는 말.
#경우
#소
#쇠고기
#희생
#돈
#짐승
#이익
#사
#값
•
:
변변치 못한 사람이 조그만 권력이라도 잡으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잘난 체하며 몹시 아니꼽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초장
#아전
#세상
#밖
#사람
#문
#권력
#사
#체
#서방
#청
•
:
젖을 먹이는 아이어머니는 식성이 좋아 닥치는 대로 잘 먹는데 더군다나 해가 긴 음력 삼사 월에는 이만 들어가면 돌이라도 먹을 형편이라는 뜻으로, 젖을 먹이는 어머니들이 무엇이나 가리지 아니하고 다 잘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못
#음력
#식성
#젖
#어미
#사
#아이
#무엇
#안
#대
#어머니
#애
•
:
•
:
눈치를 먹어 치웠으니 형편을 알 수 없다는 뜻으로, 눈치가 무디거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경우
#사
#눈치
출처: 우리말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