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아주버니와 제수 사이는 친척 가운데 가장 거리가 멀고 서먹한 사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
#임
#백
#가운데
#손
#제수
#거리
#친척
#년
#시
›
:
시아주버니와 제수 사이는 친척 가운데 가장 거리가 멀고 서먹한 사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
#일
#일가
#임
#가운데
#제수
#계수
#거리
#친척
›
:
›
:
어머니가 계모이면 자연히 아버지는 자식보다 계모를 더 위하여 주기 때문에 아버지와 자식의 사이가 멀어진다는 말.
#사이
#의붓아버지
#자식
#때문
#위
#어머니
#계모
›
:
소에게는 무슨 말을 하여도 절대로 다시 옮기는 일이 없어 새어 나가지 아니하지만 처나 가까운 가족에게 한 말은 어김없이 새어 나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다정한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여서 가려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사이
#일
#조심
#새
#다정
#가족
#사
#마련
#말
#함
#절
›
:
소에게는 무슨 말을 하여도 절대로 다시 옮기는 일이 없어 새어 나가지 아니하지만 처나 가까운 가족에게 한 말은 어김없이 새어 나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다정한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여서 가려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사이
#일
#조심
#새
#다정
#가족
#사
#처
#마련
#말
#함
#아내
#절
›
:
처음 만나면서 구면같이 친한 사이가 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
#처음
#사람
#손님
#구면
›
:
나쁜 짓을 하고 그것을 숨기려고 하나 저도 모르는 사이에 죄를 드러내고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
#짓
#저
#도둑놈
#그것
#말
#죄
›
:
나쁜 짓을 하고 그것을 숨기려고 하나 저도 모르는 사이에 죄를 드러내고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
#짓
#저
#도둑놈
#그것
#발자국
#죄
›
:
매를 맞거나 꾸지람을 들은 후에 더 사이가 가까워짐을 이르는 말.
#사이
#끝
#매
#후
#짐
#꾸지람
›
:
권력자들이 억지로 행사하려는 힘은 거역하고 물리칠 수 있어도 사람들 사이에서 다정하게 오고 가는 인정은 물리치기 어렵다는 말.
#사이
#인정
#옆구리
#다정
#우
#사람
#힘
#머리
#거역
#행사
#강권
#사람들
›
:
먼 친척은 어려워서 이것저것 까다롭게 재지만 삼촌은 항렬이 위이나 편한 사이이므로 대하기가 매우 스스럼없음을 이르는 말.
#사이
#삼촌
#위
#조카
#이것저것
#친척
#항렬
›
:
›
:
각각 한 가지씩 허물이 있어 피차에 흉볼 수 없게 된 사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뚜껑
#사이
#피차
#허물
#흉
#냄비
#가지
›
:
잠깐 조는 사이에도 꿈을 꾸게 되듯이 어떤 조건이 불충분하게 마련된 환경에서도 무엇이 이루어지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
#조
#환경
#무엇
#조건
#마련
#꿈
›
:
둘 사이에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서로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본질
#사이
#약간
#놈
#둘
#차이
#서로
#나중
›
:
›
:
논을 사려면 그 논과 다른 논과의 사이에 있는 두렁을 보고, 그것이 뚜렷한가, 물길은 어떤가 따위를 알아보고 사라는 말.
#사이
#두렁
#물길
#사
#논
#그것
#따위
›
:
아무리 친근한 사이라도 이익이 있어야 관계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
#사
#이익
#관계
#술
#아주머니
›
:
아무리 친근한 사이라도 이익이 있어야 관계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
#사
#이익
#관계
#술
#아주머니
#떡
›
:
아무리 친근한 사이라도 이익이 있어야 관계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
#사
#이익
#관계
#아주머니
#떡
›
:
사돈집 사이에는 말이 나돌기 쉽고 뒷간은 고약한 냄새가 나므로 둘 다 멀리 있을수록 좋음을 이르는 말.
#사이
#뒷간
#둘
#집
#고약
#사돈
#냄새
#사돈집
#말
›
:
사이 좋은 어머니와 두 딸처럼 서로 사이가 좋고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는 어떤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별 불평 없이 서로가 도우며 잘 지낸다는 말.
#사이
#시장
#상황
#가운데
#불평
#사람
#딸
#사
#서로
#도토리
#별
#삶
#어머니
#마음
›
:
사이가 좋지 않은 부부는 발에 맞지 않는 신발처럼 늘 마음에 고통을 주게 된다는 말.
#사이
#신발
#부부
#발
#고통
#마음
›
:
사이가 좋으면 무엇이나 나누어 가진다는 말.
#사이
#무엇
#천하
›
:
사이가 좋기로 이름난 원앙처럼 둘 사이가 아주 정답고 좋은 부부를 이르는 말.
#사이
#둘
#부부
#원앙
#오리
#의
›
:
눈썹 사이에 한자 내 천(川) 자를 그린다는 뜻으로, 기분이 언짢아서 눈살을 찌푸리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
#새
#기분
#천
#눈살
#눈썹
›
:
아이를 재우려고 아이와 같이 누운 어머니가 잠든 사이에 아이는 잠들지 아니하고 밭에 나가 가지를 땄다는 뜻으로, 아이를 재우려다 어머니가 먼저 잠든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사이
#밭
#아이
#어머니
›
:
자기 아내가 해 주는 음식은 맛이 없더라도 맛있게 먹는다는 뜻으로, 부부 사이의 정이 각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
#아내
#편
#이밥
#정
#부부
#에미
#녀편네
#범벅
#저
#제
#음식
#맛
›
:
매우 급한 일을 당하면 아무리 친하고 가까운 사이라 하더라도 자기의 위급함을 먼저 면하려 한다는 말.
#사이
#일
#위급
#사
#불
#저
#발등
#아비
›
: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말을 함부로 하면 서로의 사이가 벌어지게 된다는 뜻으로, 비록 한 마디의 말일지라도 조심하여야 한다는 말.
#사이
#죽마고우
#조심
#사
#서로
#마디
#말
›
:
›
:
촌수나 친분은 멀어질수록 더욱 사이가 벌어진다는 말.
#사이
#분
#친분
#촌수
›
:
›
:
한식과 청명은 하루 사이이므로 하루 먼저 죽으나 뒤에 죽으나 같다는 말.
#사이
#한식
#하루
#뒤
#청명
›
:
매우 친한 사이에도 송사가 일어날 수 있다는 말.
#양식
#사이
#자루
#송사
›
:
같이 생활하는 친숙한 사이에서 응당 알고 있어야 할 것을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사이
#성
#김
#생활
#별감
#한집안
›
:
같이 생활하는 친숙한 사이에서 응당 알고 있어야 할 것을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사이
#성
#한집
#생활
#시어미
›
:
같이 생활하는 친숙한 사이에서 응당 알고 있어야 할 것을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사이
#성
#생활
#년
#시어미
#산
›
:
부부 사이에는 숨기는 것이 없어 피차 허물이 없다는 말.
#사이
#피차
#허물
#부부
#내외
›
:
사돈은 어려운 사이이기는 하나 곤란한 경우에 도움을 받아야 할 때는 제구실을 못하는 형제보다 낫다는 말.
#경우
#사이
#형제
#곤란
#때
#사돈
#도움
#제구실
›
:
다투었다가도 시간이 조금 지나 곧 사이가 다시 좋아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사이
#칼
#물
#시간
›
:
사이가 뜨면 아무리 두터운 정이라도 멀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
#정
#바람
#운
#짐
#빈틈
›
:
성질이 사나운 사람은 늘 싸움만 하여 상처가 미처 나을 사이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
#입
#성
#사람
#상처
#싸움
#날
#성질
#개
›
:
성질이 사나운 사람은 늘 싸움만 하여 상처가 미처 나을 사이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
#사이
#사람
#상처
#물
#싸움
#날
#틈
#성질
#콧등
›
:
›
:
사또가 길을 떠나게 되니 비장은 그 준비를 갖추느라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다는 뜻으로, 윗사람이나 남의 일 때문에 고된 일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길
#일
#사이
#때문
#행차
#뜰
#준비
#감사
#사
#남
#비장
#사또
#눈코
#윗사람
›
:
친한 사이인 사촌네 집조차도 먹을 것이 있어야 찾아다닌다는 뜻으로, 남을 만날 때 얻어먹을 것만 바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사이
#조
#때
#사촌
#집
#남
#부엌
›
:
남을 감쪽같이 속여 넘겼거나 잠깐 사이에 무엇이 없어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
#사람
#눈
#무엇
#남
›
:
김 한 장을 세 동서가 먹듯 한다는 뜻으로, 눈 깜짝할 사이에 먹어 치움을 이르는 말.
#사이
#김
#눈
#장
#움
›
:
매우 바빠서 조금도 여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
#조금
#여가
#사
#물
›
:
어찌나 빠르게 걷는지 무릎을 꺾을 사이도 없이 마치 바짓가랑이에 자개바람이 일어난 것처럼 걷는다는 뜻으로, 매우 빨리 걷는 모양을 이르는 말.
#소리
#사이
#무릎
#바짓가랑이
#바람
#비파
#모양
#바지
›
:
발가락에 사이에 난 귀찮은 티눈만큼도 여기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남을 몹시 업신여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
#티눈
#발가락
#새
#남
#발
›
:
발가락에 사이에 난 귀찮은 티눈만큼도 여기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남을 몹시 업신여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
#티눈
#발가락
#티눈만큼
#남
#만큼
›
:
›
:
친한 사이라도 함부로 하면 좋지 않은 일이 생긴다는 뜻으로, 비록 가깝고 친한 사이라도 예의를 잃지 말라는 말.
#사이
#일
#계집
#사
#말
#예의
›
:
사이가 매우 나빠서 서로 으르렁거리며 해칠 기회만 찾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
#기회
#모양
#개
#고양이
›
:
훌륭한 환경에 비하여 인품이나 됨됨이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
#훌륭
#인품
#환경
#사람
#까마귀
#공작새
#됨됨이
›
:
탈을 쓰고 얼굴을 가리면 가까이 있어도 서로의 사이가 천 리나 떨어져 있는 것처럼 여겨진다는 뜻으로, 직접 얼굴을 대하게 되는 것이 아니면 낯간지러운 일도 서슴없이 하게 됨을 이르는 말.
#사이
#일
#얼굴
#가면
#탈
#천
#서로
#리
›
:
아주 친한 사이이므로 아무리 소중한 것이라도 아낌없이 내어 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
#소중
#빼어
#있음
›
:
감사가 길을 떠나게 되니 사또는 그 준비를 갖추느라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다는 뜻으로, 윗사람이나 남의 일 때문에 고된 일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길
#일
#사이
#때문
#행차
#뜰
#준비
#감사
#사
#남
#사또
#눈코
#윗사람
›
:
감사가 길을 떠나게 되니 사또는 그 준비를 갖추느라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다는 뜻으로, 윗사람이나 남의 일 때문에 고된 일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길
#일
#사이
#때문
#행차
#뜰
#준비
#감사
#사
#남
#비장
#사또
#눈코
#윗사람
›
:
미처 손쓸 사이도 없이 감쪽같이 잃어버리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
#도적
#안
#개
›
:
아무리 가까운 부자간에도 자식이 아버지 종을 함부로 쓸 수 없다는 뜻으로, 가까운 사이에도 계산은 정확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
#자식
#계산
#부자간
#돈
#주머니
#저
#정확
#종
#함
›
:
아무리 가까운 부자간에도 자식이 아버지 돈을 함부로 쓸 수 없다는 뜻으로, 가까운 사이에도 계산은 정확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
#자식
#계산
#돈
#부자간
#정확
#함
›
:
›
:
봄볕에 쬐이면 모르는 사이에 까맣게 그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
#임
#리
#봄볕
›
:
이편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저편에서는 저렇게 말하여 둘 사이를 이간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사이
#밭
#저편
#편
#둘
#벽
#이편
#안
#말
›
:
새끼 많은 소는 일에서 벗어나 편히 쉴 사이가 없다는 뜻으로, 자식이 많은 부모는 자식을 먹여 키우기 위하여 쉴 새 없이 고생만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생
#사이
#일
#소
#자식
#새끼
#새
#날
#부모
#아홉
#길마
›
:
처음에는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이리저리 따지고 보면 서로 알 만한 처지인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사이
#세상
#처음
#사
#처지
›
:
봉변을 당하였을 때 당황하여 저도 모르는 사이에 어리석은 방법으로 변을 벗어나려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사이
#당황
#때
#봉변
#방법
#쪽박
#저
#비
#변
›
:
봉변을 당하였을 때 당황하여 저도 모르는 사이에 어리석은 방법으로 변을 벗어나려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사이
#당황
#때
#봉변
#방법
#쪽박
#저
#피해
#벼락
#변
›
:
잠깐 사이에 끝난다는 말.
#사이
#참새
›
:
금전 관계란 적은 액수로도 사람들의 사이가 나빠질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
#활
#사람
#액수
#있음
#천
#관계
#푼
#살인
#냥
›
:
하품은 본디 쉽게 옮겨지는 법인데도 옮겨지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본처와 첩 사이의 관계가 매우 좋지 않음을 이르는 말.
#사이
#하품
#본처
#법
#관계
#첩
›
:
소에게는 무슨 말을 하여도 절대로 다시 옮기는 일이 없어 새어 나가지 아니하지만 처나 가까운 가족에게 한 말은 어김없이 새어 나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다정한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여서 가려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사이
#일
#조심
#새
#다정
#가족
#어미
#사
#처
#마련
#말
#함
#절
›
:
소에게는 무슨 말을 하여도 절대로 다시 옮기는 일이 없어 새어 나가지 아니하지만 처나 가까운 가족에게 한 말은 어김없이 새어 나가기 마련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다정한 사이라도 말을 조심하여서 가려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사이
#일
#조심
#새
#귀
#다정
#앞
#가족
#어미
#사
#처
#마련
#말
#함
#절
›
:
까마귀는 자라서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먹인다는 반포의 효성이 있고 비둘기도 어미와 새끼, 수컷과 암컷 사이에 엄격한 질서가 있어 예절을 지킨다고 하는데 하물며 사람으로서 어찌 은덕을 잊을 수 있겠는가 하고 이르는 말.
#사이
#예절
#질서
#새끼
#효성
#암컷
#사람
#은덕
#까마귀
#엄격
#어미
#수컷
#먹이
#효도
›
:
독과 독 사이에 숨어 있는 쥐를 잡으려다가 독을 깨뜨릴 수 있다는 뜻으로, 어떤 작은 성과를 내려다가 큰 손실을 볼 수 있는 위태로운 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
#성과
#일
#손실
#독
#쥐
#위태
#틈
›
:
아무리 친근한 사이라도 이익이 있어야 관계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
#사
#이익
#관계
#할아버지
#떡
›
:
사돈집 사이에는 말이 나돌기 쉽고 뒷간은 고약한 냄새가 나므로 둘 다 멀리 있을수록 좋음을 이르는 말.
#사이
#뒷간
#둘
#집
#고약
#사돈
#냄새
#사돈집
#말
›
:
사이 좋은 어머니와 두 딸처럼 서로 사이가 좋고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는 어떤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별 불평 없이 서로가 도우며 잘 지낸다는 말.
#사이
#시장
#상황
#가운데
#불평
#사람
#딸
#어이
#사
#서로
#도토리
#별
#어머니
#마음
›
:
›
:
아무리 가깝고 다정한 사이라도 서로에게 해서는 안 될 말은 절대로 나누지 말아야 한다는 말.
#사이
#다정
#사
#서로
#말
›
:
아무리 가까운 사이일지라도 손님으로서 깍듯이 대접해야 할 때가 있음을 이르는 말.
#나그네
#사이
#때
#있음
#대접
#날
#손님
#이웃집
›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일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사이
#일
#며느리
#결점
#흉
#눈
#상대편
#이웃집
›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일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사이
#일
#며느리
#집
#결점
#흉
#눈
#상대편
›
:
자식도 장가를 보내어 살림을 꾸려 주면, 자연히 사이가 벌어져 어려워지게 된다는 말.
#살림
#사이
#장가
#자식
#사촌
#저
›
:
한 돈씩 내는 추렴에 한 돈 반이나 낸 것 같다는 뜻으로,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남이 얘기할 사이도 없이 혼자 떠들어 대는 경우에 이르는 말.
#자리
#사이
#경우
#놈
#추렴
#혼자
#얘기
#돈
#돈반
#남
#반
#여럿
#대
›
:
한 동네에서 자라나 매우 친한 사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
#밭머리
#임
#태
#동네
›
:
같이 생활하는 친숙한 사이에서 응당 알고 있어야 할 것을 모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사이
#성
#주인
#머슴살이
#생활
#년
›
:
›
:
싸라기 몇 알 엎지른 대수롭지 않은 실수를 사돈 앞에서 들추어내어 남의 망신을 시킨다는 뜻으로, 그래서는 안 될 사이에 남의 결함을 시시콜콜 다 들추어내서 말함을 비난하여 이르는 말.
#비난
#사이
#싸라기
#결함
#말
#실수
#앞
#사돈
#남
#망신
#내서
›
:
사또가 길을 떠나게 되니 비장은 그 준비를 갖추느라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다는 뜻으로, 윗사람이나 남의 일 때문에 고된 일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길
#일
#사이
#때문
#행차
#뜰
#준비
#사
#남
#비장
#사또
#눈코
#윗사람
›
:
›
:
어찌나 빠르게 걷는지 무릎을 꺾을 사이도 없이 마치 바짓가랑이에 비파 소리가 나는 것처럼 걷는다는 뜻으로, 매우 빨리 걷는 모양을 이르는 말.
#소리
#사이
#무릎
#바짓가랑이
#모양
#바지
›
:
어찌나 빠르게 걷는지 무릎을 꺾을 사이도 없이 마치 바짓가랑이에 비파 소리가 나는 것처럼 걷는다는 뜻으로, 매우 빨리 걷는 모양을 이르는 말.
#소리
#사이
#무릎
#바짓가랑이
#바람
#비파
#모양
#바지
›
:
어찌나 빠르게 걷는지 무릎을 꺾을 사이도 없이 마치 바짓가랑이에 자개바람이 일어난 것처럼 걷는다는 뜻으로, 매우 빨리 걷는 모양을 이르는 말.
#사이
#자개바람
#무릎
#바짓가랑이
#바람
#자개
#모양
#바지
›
:
귀양 갈 곳이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홑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다는 뜻으로, 재앙이나 화는 늘 가까운 곳에 도사리고 있으니 모든 일에 늘 조심하라는 말.
#사이
#일
#화
#홑벽
#조심
#벽
#재앙
#귀양
›
:
사이가 매우 나빠서 서로 으르렁거리며 해칠 기회만 찾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
#기회
#모양
#개
#고양이
출처: 우리말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