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떤 일을 직접 경험해 본 사람이 그 실정이나 사정을 잘 알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실정
#며느리
#사람
#사정
#경험
#괄시
#후
#시어머니
•
:
가장 중요한 것을 남에게 뺏기고 사정이 딱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정
#남
#신주
#중요
#개
•
:
도끼같이 큰 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하여 상대편의 사정을 봐주다가는 도리어 바늘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진다는 말.
#사람
#사정
#도끼
#무기
#바늘
#상대편
•
: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편
#비슷
#사정
#인연
#모양
#솔개
•
: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편
#비슷
#사정
#인연
#가재
#모양
•
: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편
#비슷
#사정
#인연
#가재
#모양
#초록
#빛
•
: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편
#비슷
#사정
#검정개
#인연
#검정
#돼지
#모양
#개
•
: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비슷
#한패
#사정
#검정개
#한편
#인연
#검정
#모양
#개
•
: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비슷
#사정
#인연
#이리
#꼬리
#개가
#모양
#개
•
:
먼 데 있는 친척보다 가까이 있어 사정을 잘 알아주는 남이 더 낫다는 말.
#사정
#남
#친척
•
:
형편이나 사정이 전에 비하여 나아진 사람이 지난날의 미천하거나 어렵던 때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처음부터 잘난 듯이 뽐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일
#미천
#적
#때
#사람
#사정
#전
#지난날
#처음
#생각
#개구리
#올챙이
•
:
나라가 잘되려면 무엇보다도 식량 사정이 좋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쌀독
#사정
#식량
#나라
#무엇
#함
•
:
너무 남의 사정만 보아주어서는 안 된다는 말.
#남
#갈보
#사정
•
:
너무 남의 사정만 보아주어서는 안 된다는 말.
#남
#망
#사정
•
:
남들은 그렇지 아니한데 자기 집 사람은 도무지 집안 사정을 보살피거나 걱정조차도 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걱정
#조
#집안
#사람
#사정
#집
#남
#소경
•
:
일의 속사정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경솔하게 이러니저러니 말함을 이르는 말.
#일
#경솔
#속
#사정
#속사정
#말
#값
•
:
일의 속사정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경솔하게 이러니저러니 말함을 이르는 말.
#일
#경솔
#속
#사정
#쌀자루
#속사정
#말
#값
•
:
일의 속사정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경솔하게 이러니저러니 말함을 이르는 말.
#일
#경솔
#속
#사정
#금
#속사정
#말
•
:
우선 자기의 욕망이 실현되어야 남의 딱한 사정도 생각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생각
#사정
#실현
#남
#배
#욕망
•
:
내 사정이 급하고 어려워서 남을 돌볼 여유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코
#남
#여유
#사정
•
:
내 사정이 급하고 어려워서 남을 돌볼 여유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여유
#사정
#남
#저
#코
•
:
자기 일이 아주 급한 때는 통사정하며 매달리다가 그 일을 무사히 다 마치고 나면 모른 체하고 지낸다는 말.
#뒷간
#일
#때
#사정
#체
#통사정
#통
#마음
•
:
사정이 불가능하여 할 수 없는 것을 억지로 우기며 고집을 피울 때 하는 말.
#때
#사정
#땅
#노릇
#불가능
#고집
•
:
두 번 다시 안 볼 것같이 하여도 나중에 다시 만나 사정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전
#번
#사정
#물
#안
#똥
#나중
#샘물
•
:
두 번 다시 안 볼 것같이 하여도 나중에 다시 만나 사정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정
#번
#우물
#똥
#나중
•
:
두 번 다시 안 볼 것같이 하여도 나중에 다시 만나 사정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정
#번
#우물
#똥
#나중
•
:
두 번 다시 안 볼 것같이 하여도 나중에 다시 만나 사정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정
#번
#우물
#나중
#침
•
:
말 못 하는 소가 안타까운 마음을 하소연할 길이 없어 속만 썩이듯 한다는 뜻으로, 답답한 사정이 있어도 남에게 말하지 못하고 혼자만 괴로워하며 걱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길
#걱정
#속
#소
#답답
#하소연
#사정
#혼자
#냉가슴
#남
#벙어리
#말
#마음
•
:
•
:
‘제 발등의 불 먼저 끄고 아비 발등의 불을 끈다’의 북한 속담.
#사정
#불
#남
#저
#발등
#아비
•
:
자기 짐작으로 남의 사정을 이렇다 저렇다 평가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속
#사정
#남
#제
#저
#짐작
#평가
#말
•
:
남을 부리려면 부리는 사람이 미리 일의 속사정을 알기 위하여 힘을 들여야 한다는 말.
#일
#주인
#속
#사람
#종
#사정
#힘
#부
#남
#속사정
•
:
비록 사정이 어렵기는 하나 일을 완전히 망쳐 놓은 것보다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사정
•
:
•
:
사람은 인정이 있어서 사정하는 사람에게는 어쩔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정
#사람
#사정
#경
#귀신
•
:
•
:
사정만 잘하면 웬만한 것은 통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사촌
#사정
#있음
#통
•
:
일의 속사정을 속속들이 자세히 알아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
#속
#속사정
#사정
#밑
•
:
일의 속사정을 속속들이 자세히 알아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
#속
#사정
#속사정
•
:
배고픈 사람이 흰밥 조밥을 가리겠느냐는 뜻으로, 사정이 급할 때는 좋고 나쁜 것을 가리지 아니하고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흰밥
#때
#사람
#사정
#조밥
#똥
#개가
#개
•
:
배고픈 사람이 흰밥 조밥을 가리겠느냐는 뜻으로, 사정이 급할 때는 좋고 나쁜 것을 가리지 아니하고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놈
#때
#사람
#사정
#조밥
•
:
배고픈 호랑이가 원님이라고 사정을 보아주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사람이 극히 가난하고 굶주리는 지경에 이르면 아무것도 가리지 않고 분별없는 짓까지 마구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경
#사람
#사정
#아무것
#분별
#짓
#원님
#호랑이
#가난
•
:
하다 못하여 약과라도 먹을 일이지 왜 배곯고 있느냐는 뜻으로, 가난한 사람들의 어려움을 모르는 자가 남의 사정도 모르고 하는 말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어려움
#일
#약
#사람
#사정
#놀림
#남
#배
#약과
#말
#가난
•
:
고생을 해 보지 않은 사람은 고생하는 사람의 사정을 모른다는 말.
#고생
#사람
#사정
#하인
#상전
•
:
잔뜩 굶은 똥개가 똥이 얼었다고 마다하겠느냐는 뜻으로, 사정이 급할 때는 좋고 나쁜 것을 가리지 아니하고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흰밥
#놈
#때
#사정
#조밥
#똥
#똥개
•
:
잔뜩 굶은 똥개가 똥이 얼었다고 마다하겠느냐는 뜻으로, 사정이 급할 때는 좋고 나쁜 것을 가리지 아니하고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놈
#때
#사정
#밥
#조밥
#똥
#똥개
#흰쌀밥
•
:
굶은 사람이 흰밥 조밥을 가리겠느냐는 뜻으로, 사정이 급할 때는 좋고 나쁜 것을 가리지 아니하고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흰밥
#때
#사람
#사정
#조밥
#똥
#개가
#개
•
:
굶은 사람이 흰밥 조밥을 가리겠느냐는 뜻으로, 사정이 급할 때는 좋고 나쁜 것을 가리지 아니하고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흰밥
#놈
#때
#사람
#사정
#밥
#조밥
#흰쌀밥
•
:
장 한 독을 다 먹을 만큼 오래 머물러야 그 집안 사정을 잘 알 수 있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자세히 알기 위하여서는 그 속에 깊이 파고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속
#집안
#집
#사정
#독
#만큼
#장
#함
•
:
사람은 자기가 고생을 체험해 보아야 남의 어려운 사정도 알고 돌보아 주게 됨을 이르는 말.
#체험
#고생
#정
#사람
#사정
#남
#정도
•
:
속으로는 해칠 마음을 품고 있으면서, 겉으로는 생각해 주는 척함을 이르는 말.
#속
#생각
#사정
#겉
#쥐
#척
#마음
#고양이
•
:
공적인 일에도 개인의 사정을 보아줄 때가 있다는 뜻으로, 어찌 사사로운 일에 남의 사정을 조금도 보아주지 않느냐는 말.
#개인
#일
#때
#조금
#사정
#사
#남
#공
•
:
아무리 자신이 필요한 것이라도 사정을 하며 청하는 사람이 있으면 손을 대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집
#사람
#사정
#손
#필요
#잡지
#궁
#자신
#안
#꿩
•
:
•
:
벙어리가 안타까운 마음을 하소연할 길이 없어 속만 썩이듯 한다는 뜻으로, 답답한 사정이 있어도 남에게 말하지 못하고 혼자만 괴로워하며 걱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길
#걱정
#속
#답답
#하소연
#사정
#혼자
#냉가슴
#남
#벙어리
#말
#마음
•
:
남의 사정은 돌보지 않고 자신의 욕심만 채우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정
#열
#추수
#남
#섬
#아홉
#욕심
#함
#자신
•
:
아이를 밴 여자는 남 보기에 배부른 것 같으므로 실지 배가 고파도 아무도 그 사정을 몰라주어 답답하다는 뜻으로, 속사정을 몰라주어 매우 답답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여자
#답답
#사정
#실지
#아이
#남
#배
#속사정
•
:
사정을 알고 협조하여 줄 만한 사람이 오히려 그렇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냥
#속
#사람
#사정
#협조
#안
#환
•
:
•
:
신랑을 높은 벼슬아치로 착각하여 신랑이 탄 말의 머리에 대고 억울한 사정을 하소연한다는 뜻으로, 경우에 어긋나는 망측한 행동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하소연
#벼슬아치
#대
#사정
#머리
#억울
#발
#망측
#말
#착각
#행동
#신랑
•
:
아무리 시장하더라도 밥그릇을 통째로 삼킬 수 없다는 뜻으로, 아무리 사정이 급하여도 지켜야 할 도리는 지켜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장
#도리
#사정
#밥그릇
#함
•
:
도끼같이 큰 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하여 상대편의 사정을 봐주다가는 도리어 바늘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진다는 말.
#놈
#사람
#사정
#도끼
#무기
#바늘
#상대편
•
:
구차하게 딱한 사정을 말하여 겨우 얻어먹게 되었는데 그만 사돈집의 노랑 강아지가 나타나서 주인이 그 개를 쫓아가는 바람에 아쉽게도 못 얻어먹게 되었다는 뜻으로, 자기가 하는 일에 쫓아다니면서 방해를 놓는 사람이 있어 하고 싶은 대로 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주인
#노
#때문
#이웃집
#집
#사람
#얻어먹
#사정
#노랑
#사돈
#사돈집
#바람
#방해
#구차
#말
#대
#개
•
: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편
#비슷
#사정
#인연
#돼지
#검둥개
#모양
•
:
형편이나 사정이 전에 비하여 나아진 사람이 지난날의 미천하거나 어렵던 때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처음부터 잘난 듯이 뽐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일
#미천
#적
#때
#사람
#사정
#전
#지난날
#처음
#생각
#개구리
#올챙이
•
:
•
:
남에게 으레 주어야 할 것을 조금이라도 덜 주려고 몹시 비굴하게 군다는 말.
#닢
#조금
#사정
#돈
#돈반
#비굴
#밥
#열
#남
#반
•
:
자기 일이 아주 급한 때는 통사정하며 매달리다가 그 일을 무사히 다 마치고 나면 모른 체하고 지낸다는 말.
#일
#때
#사정
#체
#통사정
#통
#똥
#마음
•
:
•
:
두 번 다시 안 볼 것같이 하여도 나중에 다시 만나 사정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정
#번
#우물
#날
#똥
#나중
•
:
말 못 하는 소가 안타까운 마음을 하소연할 길이 없어 속만 썩이듯 한다는 뜻으로, 답답한 사정이 있어도 남에게 말하지 못하고 혼자만 괴로워하며 걱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길
#걱정
#속
#소
#답답
#하소연
#우
#사정
#혼자
#남
#말
#황
#마음
•
:
무슨 일이고 간에 조건과 사정을 보아 가며 거기에 알맞게 일을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함
#사정
#간
#발
#조건
#이불깃
•
:
무슨 일이고 간에 조건과 사정을 보아 가며 거기에 알맞게 일을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사정
#간
#조건
#함
#말뚝
#구멍
•
:
무슨 일이고 간에 조건과 사정을 보아 가며 거기에 알맞게 일을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사정
#간
#쐐기
#조건
#함
#구멍
•
:
남의 사정을 아랑곳하지 아니하고 모든 것을 자기 중심적으로만 생각함을 이르는 말.
#줄
#생각
#사정
#아랑곳
#남
#자기
•
:
제 경우에 견주어서 남의 사정도 참작할 줄 알아야 한다는 말.
#경우
#줄
#사정
#남
#저
#참작
#살이
•
:
사람은 인정이 있어서 사정하는 사람에게는 어쩔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문
#인정
#사람
#사정
#귀신
•
:
사사로운 정이 많아 정절을 지키지 못하다가는 망칙스럽게도 한동네에 아홉 남편과 아홉 시아버지를 두게 된다는 뜻으로, 정조 관념이 희박한 여자를 비웃는 말.
#남편
#관념
#시아비
#여자
#정
#사정
#정절
#한동네
#동리
#시아버지
#정조
#아홉
#아비
#망
•
:
배고픈 사람이 흰밥 조밥을 가리겠느냐는 뜻으로, 사정이 급할 때는 좋고 나쁜 것을 가리지 아니하고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흰밥
#놈
#때
#사람
#사정
#밥
#조밥
#흰쌀밥
•
:
고생을 해 보지 않은 사람은 고생하는 사람의 사정을 모른다는 말.
#고생
#사람
#사정
•
:
고생을 해 보지 않은 사람은 고생하는 사람의 사정을 모른다는 말.
#고생
#사람
#사정
#하인
#밥
#상전
•
:
나라의 일에도 사정을 봐주는 경우가 있다는 뜻으로, 어째서 남의 사정을 좀 봐주지 않느냐는 말.
#경우
#일
#국사
#사정
#나라
#남
•
:
잔뜩 굶은 똥개가 똥이 얼었다고 마다하겠느냐는 뜻으로, 사정이 급할 때는 좋고 나쁜 것을 가리지 아니하고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때
#사정
#똥
#개가
#똥개
#개
•
:
굶은 사람이 흰밥 조밥을 가리겠느냐는 뜻으로, 사정이 급할 때는 좋고 나쁜 것을 가리지 아니하고 덤벼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놈
#때
#사람
#사정
#조밥
•
:
남의 곤란한 처지는 직접 그 일을 당해 보았거나 그와 비슷한 처지에 놓여 있는 사람이 잘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무
#일
#비슷
#곤란
#사람
#사정
#과부
#있음
#남
#설움
•
:
개도 도적이 던져 준 기름 덩이를 먹으면 짖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뇌물을 받아먹으면 사정을 봐주지 않을 수 없게 되고 할 말도 못 하게 됨을 이르는 말.
#도적
#뇌물
#사정
#기름
#덩이
#말
#개
•
:
겉보리는 식량 사정이 어려운 초여름에 수확하기 때문에 팔아서 돈으로 만들기 쉽다는 뜻으로, 아주 하기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기
#일
#며느리
#수양딸
#때문
#겉보리
#사정
#식량
#돈
#초여름
#수확
•
:
벙어리가 안타까운 마음을 하소연할 길이 없어 속만 썩이듯 한다는 뜻으로, 답답한 사정이 있어도 남에게 말하지 못하고 혼자만 괴로워하며 걱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길
#걱정
#속
#경우
#답답
#하소연
#우
#사정
#혼자
#남
#벙어리
#말
#황
#마음
•
:
어떤 집의 가풍이 좋은가 나쁜가 하는 것은 집안 사정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그 집의 종만이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는 말.
#가풍
#집안
#집
#사정
#객관적
#평가
•
:
여러 사람의 사정을 다 살피기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려움
#죽
#집
#사람
#사정
#밥
#뉘
출처: 우리말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