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129 개
- 승냥이 날고기 먹지 않는 종자 없다 : 새끼는 반드시 그 어미가 가지고 있는 본성을 그대로 따르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승냥이 밑에서 빠진 건 다 날고기를 먹는다 : 새끼는 반드시 그 어미가 가지고 있는 본성을 그대로 따르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적놈 보고 새끼 꼰다 : ‘도둑맞고 사립[빈지] 고친다’의 북한 속담.
- 역놈의 새끼같이 대답을 잘한다 : 조금도 제 뜻을 굽히지 않고 떳떳하게 맞서서 말대답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양반의 새끼는 고양이 새끼요 상놈의 새끼는 돼지 새끼다 : 양반의 자식은 좀 못생겼더라도 차차 그 모습이 말쑥해지나 상놈의 자식은 점점 더 추악해진다는 뜻으로, 양반집 자녀를 추어올려 이르는 말.
- 오리 새끼는 길러 놓으면 물로 가고 꿩 새끼는 산으로 간다 : 자식은 다 크면 제 갈 길을 택하여 부모 곁을 떠난다는 말.
- 오리 새끼는 길러 놓으면 물로 가고 꿩 새끼는 산으로 간다 : 저마다 타고난 바탕대로 행동한다는 말.
- 닭의 새끼 봉 되랴 : 까마귀 같은 흔한 동물이 귀한 학이 될 리가 없다는 뜻으로,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꿩 새끼 제 길로 찾아든다 : 남의 자식을 애써 키워 봤자 끝내는 자기를 낳아 준 부모를 찾아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닭의 새끼 봉 되랴 : 본시 제가 타고난 대로밖에는 아무리 하여도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둥에 망아지 (새끼) 따라다니듯 : 필요도 없는 사람이 쓸데없이 여기저기 귀찮게 따라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관의 새끼냐 꼬집기도 잘한다 : 공개적으로 말하지 않고 내숭스러운 방법으로 헐뜯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 침 발라 꼰 새끼가 제일(이다) : 자기의 노력을 들여 이룩한 성과가 귀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용이 개천에 빠지면 모기붙이 새끼가 엉겨 붙는다 : 아무리 좋은 처지에 있던 사람이라도 불행한 경우나 환경에 빠지게 되면 하찮은 사람에게서까지 모욕을 당하고 괄시를 받게 된다는 말.
- 호랑이 새끼는 자라면 사람을 물고야 만다 : 무엇이나 어떤 단계에 이르면 최종적인 결과가 나타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른 새끼가 살 안 찐다 : 무슨 일이 처음에 쉽게 잘되면 도리어 좋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이른 새끼가 살 안 찐다 : 무슨 일이든지 급하게 서둘면 결과가 좋지 못함을 이르는 말.
- 닭의 새끼가 발을 벗으니 오뉴월만 여긴다 : 닭의 새끼가 맨발로 다니는 것을 보고 오뉴월 더운 때인 줄 안다는 뜻으로, 한창 추운 때에 추위를 막을 대책을 전혀 세우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빠지는 기둥 썩은 새끼로 매기 : 아무짝에도 쓸모없고 보람 없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식 둔 골[곳]에는 호랑이도 두남둔다 : 짐승도 자기 새끼를 사랑하여 그 새끼가 있는 곳을 살펴보는데 하물며 사람은 더 말할 것이 없다는 말.
- 자식 둔 골은 호랑이[범]도 돌아본다 : 짐승도 자기 새끼를 사랑하여 그 새끼가 있는 곳을 살펴보는데 하물며 사람은 더 말할 것이 없다는 말.
- 제 새끼 밉다는 사람 없다 : 자기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인지상정임을 이르는 말.
- 제 새끼 잡아먹는 범은 없다 : 아무리 무서운 사람이라도 자기 자식에게는 인정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 침 발라 꼰 새끼가 제일이다 : 손바닥에 침을 발라 가며 자기가 직접 꼰 새끼가 제 마음에 제일 든다는 뜻으로, 자기가 직접 힘을 들여 한 일이 제일 믿음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산 개 새끼가 죽은 정승보다 낫다 : 아무리 천하더라도 살아 있는 것이 죽은 것보다는 낫다는 뜻으로, 세상을 비관하지 말고 살아가라는 말.
- 쥐 새끼(가) 쇠새끼보고 작다 한다 : 저보다 엄청나게 큰 것을 보고 작다고 함을 비꼬는 말.
- 쥐 새끼가 열두 해 나면 방귀를 뀐다 : 무슨 일이나 오래오래 하고 있으면 좋은 수가 생긴다는 말.
- 쥐 새끼도 급하면 고양이에게 접어든다 : 비록 힘없고 약한 존재라도 최악의 경우에 이르게 되면 강한 대상에게도 필사적으로 대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쥐 새끼도 밟으면 짹 한다 : 모든 사물 현상은 작용을 가하면 반응이 있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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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가 새끼 치겠다
: 김을 매지 않아 논밭에 풀이 무성함을 꾸짖거나 비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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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도 제 새끼를 곱다고 하면 물지 않는다
: 사람은 제 자식을 예쁘다고 하는 사람을 나쁘게 대하지 아니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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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도 제 새끼를 사랑하면 좋아한다
: 사람은 제 자식을 예쁘다고 하는 사람을 나쁘게 대하지 아니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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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는 제 새끼를 벼랑에서 떨어뜨려 본다[보고 기른다]
: 자식을 훌륭하게 기르려면 어려서부터 엄하게 하여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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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도 새끼가 열이면 스라소니를 낳는다
: 자식이 많으면 그중에 사람 구실을 못하는 자식도 있게 마련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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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도 새끼 둔 골을 두남둔다
: 범과 같이 모진 짐승도 제 새끼를 두고 온 골은 힘써 도와주고 끔찍이 여긴다는 뜻으로, 비록 악인이라도 제 자식의 일은 늘 마음에 두고 생각하며 잘해 준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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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도 새끼 둔 골을 센다
: 범과 같이 모진 짐승도 제 새끼를 두고 온 골은 힘써 도와주고 끔찍이 여긴다는 뜻으로, 비록 악인이라도 제 자식의 일은 늘 마음에 두고 생각하며 잘해 준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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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제 새끼 안 잡아먹는다
: 사람이 제 자식을 사랑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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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혈에 들어가지 않고서 호자를 얻지 못한다
: ‘호랑이 굴에 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의 북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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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소 새끼는 시골로 사람의 새끼는 서울로
: 망아지는 말의 고장인 제주도에서 길러야 하고, 사람은 어릴 때부터 서울로 보내어 공부를 하게 하여야 잘될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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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자지 돈이야 자나
: 자본이나 빚돈은 가만두어도 끊임없이 이자가 붙어 새끼를 쳐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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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개 새끼가 죽은 정승보다 낫다
: 아무리 존귀했던 몸이라도 한번 죽으면 거들떠보지 않는 것이 세상인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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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들썩한 끝에 쥐 새끼 한 마리라
: 산이 들썩들썩하기 때문에 큰 짐승이라도 나오는 줄 알았는데 겨우 쥐 새끼 한 마리만 뛰어나왔다는 뜻으로, 요란하게 일을 벌였으나 별로 신통한 결과를 얻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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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울어 쥐 한 마리
: 산이 들썩들썩하기 때문에 큰 짐승이라도 나오는 줄 알았는데 겨우 쥐 새끼 한 마리만 뛰어나왔다는 뜻으로, 요란하게 일을 벌였으나 별로 신통한 결과를 얻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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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리 새끼 쫓겨 가자 미친개 뛰여든다
: 시끄럽게 구는 발바리를 쫓아 버리니 이번에는 미친개가 뛰어든다는 뜻으로, 자그마한 위험을 피하니 그보다 더 큰 위험이 다시 들이닥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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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항아리에 생쥐 새끼 들랑대듯
: 일은 하지 않으면서 교활한 방법으로 자주 드나들면서 남의 것을 가로채 먹는 얄미운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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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서 호랑이가 새끼 치게 되였다
: 논밭의 김을 잘 매야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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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 풀이 무성하면 범이[호랑이가] 새끼 친다
: 논밭의 김을 잘 매야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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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 새끼를 치게 되였다
: 논밭의 김을 잘 매야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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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에 풀이 무성하면 범이[호랑이가] 새끼 친다
: 무슨 일이나 제때에 처리하지 아니하고 어지럽게 내버려 두면 나중에는 나쁜 결과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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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 새끼를 치게 되였다
: 무슨 일이나 제때에 처리하지 아니하고 어지럽게 내버려 두면 나중에는 나쁜 결과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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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고양이 새끼 냄새 맡아 보듯
: 잔뜩 먹은 고양이가 흡족해서 제 새끼를 핥아 주며 냄새를 맡듯 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서나 마음이 흐뭇해서 이것저것 살펴보고 만져 보고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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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은 남의 것이 곱고 자식은 제 새끼가 곱다
: 자식에 대한 부모의 정은 더할 나위가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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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집은 남의 것이 곱고 자식은 제 새끼가 곱다
: 남의 여자를 넘겨다보며 자기 아내에 대하여 불만을 가지는 실없는 남자의 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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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새끼 하나 보고 가마솥 부신다
: 성미가 급하여 지레짐작으로 서둘러 댄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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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 어버이 눈에는 제 자식이 다 잘나고 귀여워 보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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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도 제 새끼만은 곱다고 쓰다듬는다
: 어버이 눈에는 제 자식이 다 잘나고 귀여워 보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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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도 제 새끼가 함함하다면 좋아한다
: 칭찬을 받을 만한 일이 못 되더라도 좋다고 추어주면 누구나 기뻐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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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새끼에 목을 맨다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처지에서 억지로 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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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새끼로 범[호랑이] 잡기
: 어수룩한 계책과 허술한 준비로 큰일을 하겠다고 덤비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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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새끼[바]도 다쳐야 끊어진다
: 어떤 사물이 외부의 자극으로 무너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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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새끼[바]도 다쳐야 끊어진다
: 겉으로는 멀쩡하게 보여 만졌다가 큰 화를 입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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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새끼도 쓸 데가 있다
: 아무 데도 소용없을 듯한 폐물도 다 쓸 데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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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새끼로 범[호랑이] 잡기
: 허술한 계책으로 큰일에 성공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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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새끼 잡아당기다간 끊어진다
: 낡아서 거의 못 쓰게 된 것을 잘못 건드리면 아주 못 쓰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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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새끼 잡아당기다간 끊어진다
: 몸이 극도로 쇠약한 사람에게 고된 일을 시키다가는 죽음을 부를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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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 기계(를) 새끼 치다
: 짐승이 새끼를 낳듯이 매개 공작 기계가 비슷한 유형의 새로운 공작 기계를 만들어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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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이 소 아들만도[아들보다] 못하다
: 가난하여 받는 천대와 멸시는 소 새끼들의 처지보다도 못하다는 뜻으로, 가난한 처지나 신세를 한탄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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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둥이 제 새끼 잡아먹듯
: 동류(同類)나 친척 간에 서로 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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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새끼도 주인을 보면 꼬리를 친다
: 짐승인 개도 닷새면 자기를 돌봐 주는 주인을 안다는 뜻으로, 배은망덕한 사람을 꾸짖어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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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개를 낳지
: 개가 개 새끼를 낳는다는 뜻으로, 못난 어버이에게서 못난 자식이 나지 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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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새끼 끌고 다니듯
: 이리저리로 마구 끌고 다니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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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새끼는 짖고 고양이 새끼는 할퀸다
: 배우거나 익히지 않아도 타고난 천성은 저절로 드러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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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새끼치고 물지 않는 종자 없다
: 배우거나 익히지 않아도 타고난 천성은 저절로 드러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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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새끼는 도둑 지키고 닭 새끼는 홰를 친다
: 사람은 저마다의 분수와 소임이 따로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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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새끼 밉다니까 우쭐대며 똥 싼다
: 얄미운 놈이 잘난 체하며 못되게 구는 꼴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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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새끼는 나면서 집는다
: 타고난 천성과 본성은 어쩔 수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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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새끼는 나면서 집는다
: 본성이 흉악한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을 해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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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새끼는 집고 고양이 새끼는 할퀸다
: 본성이 흉악한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을 해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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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새끼도 아홉 껍질을 입는다
: 아이를 입히는 것이 매우 큰 문제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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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도 새끼 둔 골을 두남둔다
: 누구나 사정이 없을 수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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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도 제 새끼 놔둔 곳을 센다
: ‘범도 새끼 둔 골을 두남둔다’의 북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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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도 제 새끼 사랑할 줄 안다
: ‘범도 새끼 둔 골을 두남둔다’의 북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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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을 잡자면 범의 굴에 들어가야 한다
: ‘호랑이 굴에 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의 북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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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의 애비에 개 새끼
: 아비는 용맹으로 이름을 떨치는 범인데 새끼는 보잘것없는 개 새끼에 지나지 않는다는 뜻으로, 부모들에 비하여 자식이 보잘것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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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그물로 범 잡는다
: 보잘것없는 것을 가지고 큰일을 하려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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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그물로 범 잡는다
: 허술한 계획으로 뜻밖에 큰일을 이루었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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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많은 거지 말 많은 장자
: 자식이 많으면 거지처럼 못살게 되고 말(馬)이 많으면 부자가 된다는 뜻으로, 가난한 살림에서는 자식이 많으면 살림이 매우 궁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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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많은 소 멍에 벗을 날이 없다
: ‘새끼 많이[아홉] 둔 소 길마 벗을 날 없다’의 북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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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많이[아홉] 둔 소 길마 벗을 날 없다
: 새끼 많은 소는 일에서 벗어나 편히 쉴 사이가 없다는 뜻으로, 자식이 많은 부모는 자식을 먹여 키우기 위하여 쉴 새 없이 고생만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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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에 맨 돌
: 새끼가 움직이는 대로 돌도 따라다닌다는 뜻으로, 서로 떨어질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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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에 맨 돌
: 주견 없이 남이 하자는 대로 끌려다니는 사람을 비꼬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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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짚신에 구슬 감기
: ‘석새짚신에 구슬 감기’의 북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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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 새끼 같다
: 생김새가 매우 작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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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개 도련님 적이다
: 털이 부스스하여 볼품없는 솔개의 새끼와 같다는 뜻으로, 보기 싫게 부스스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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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도 제 새끼는 사랑한다
: 짐승도 제 새끼를 사랑하는데 하물며 사람이야 오죽하겠느냐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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짚신엔 새끼 날이 좋다
: ‘짚신도 제날이 좋다’의 북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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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변 새끼 치듯
: 무엇이 부쩍부쩍 불어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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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판이 안되려면 당나귀 새끼만 모여든다
: 객줏집의 영업이 안되려니까 손님은 안 들어오고 부피만 크고 이익이 안 되는 짚단만 들어온다는 뜻으로, 일이 안되려면 해롭고 귀찮은 일만 생긴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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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새끼 낳은 소 멍에 벗는 날이 없다
: 소가 숱한 새끼를 낳았어도 일거리는 끊어지지 아니하여 어느 하루도 멍에를 벗지 못한다는 뜻으로, 자식을 많이 둔 사람이 편안할 날이 없고 고생만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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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도 반포의 효도가 있고 비둘기도 례절을 안다
: 까마귀는 자라서 어미에게 먹이를 물어다 먹인다는 반포의 효성이 있고 비둘기도 어미와 새끼, 수컷과 암컷 사이에 엄격한 질서가 있어 예절을 지킨다고 하는데 하물며 사람으로서 어찌 은덕을 잊을 수 있겠는가 하고 이르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무엇 317
#물건 315
#생각 278
#자식 219
#아이 205
#소리 198
#처지 191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 #새끼에 관한 129개의 속담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ㅅ
ㄲ
(총 142개)
:
사깡, 사깨, 사껨, 사꼰, 사꽤, 삯꾼, 산꽃, 산꾼, 산꿀, 살꽃, 살끔, 삼꽃, 삼꾼, 삼끈, 삼낀, 상껏, 상꾼, 상뀌, 상끗, 새깥, 새깨, 새껴, 새꼬, 새꼴, 새꾸, 새꾼, 새끌, 새끼, 색깔, 생꾼, 생꿀, 생끗, 생끼, 생낀, 섀끼, 서깔, 서깥, 서껀, 서껄, 서껏, 서꽈, 서끌, 서끗, 서끝, 선꿈, 설깡, 설낏, 성깔, 성끗, 세깟, 세껄, 세꼴, 세끌, 세끗, 세끝, 세끼, 세낄, 소깔, 소깝, 소깨, 소깽, 소꼰, 소꼴, 소꼽, 소꿉, 소끼, 손꼴, 손꼽, 손끈, 손끌, 손끗, 손끝, 솔까, 솔깡, 솔깨, 솔꽃, 솔꽝, 솔끼, 솜꽃, 쇄끼, 쇠깔, 쇠꼴, 쇠꼽, 쇠꼿, 쇠꾼, 쇠꿉, 쇠꿑, 쇠끌, 쇠끝, 수깐, 수깡, 수껑, 수꽁, 수꽃, 수꽐, 수꽤, 수꾸, 수꿀, 수꿈, 수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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