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금 섬을 물로 끌면 소금이 녹아 없어져서 애쓴 보람도 없이 일을 망치고 마는 데도 아무 생각 없이 남이 시키니까 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시키는 대로 맹목적으로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
#생각
#소금
#물
#남
#섬
#대
#보람
•
:
무엇을 극성스럽게 뒤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극성
#무엇
#섬
#모양
#개
•
:
옆구리에 섬을 차고 있어서 그렇게 많이 들어가느냐는 뜻으로, 많이 먹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사람
#놀림
#섬
#옆구리
•
:
멱둥구미를 진 사람과 섬거적을 진 사람이라는 뜻으로, 가지각색의 어중이떠중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놈
#사람
#섬
#어중이떠중이
#가지각색
•
:
매우 조심하여 다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달걀
#섬
#조심
•
:
큰 것을 잃고 작은 것을 얻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노
#박산
#불
#섬
•
:
조금 주고 그 대가로 몇 곱절이나 많이 받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곱절
#대가
#섬
•
:
애써 한 일에 알맞은 효과나 이익도 보지 못하고 많은 비용만 허비하였다는 말.
#일
#허비
#찹쌀
#비용
#이익
#효과
#섬
#떡
•
:
의주 육섬의 옥수수가 저를 사 갈 가렴의 소금 굽는 사람들을 바라면서 자란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희망을 걸고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수수
#옥수수
#사람
#희망
#사
#소금
#의주
#저
#섬
#강냉이
#강
#옥
#사람들
•
:
시집살이가 고되고 어렵다 하나 그 시일이 짧으면 그다지 힘들 것도 없음을 이르는 말.
#일
#시일
#사람
#벼
#시집살이
#섬
#년
•
:
자기 앞에 닥친 일도 처리하지 못하면서 남의 일을 걱정하며 도와주겠다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주제
#걱정
#일
#앞
#남
#저
#섬
#처리
#코
•
:
좁쌀을 불과 한 섬밖에 가지지 못한 자가 쌀의 시세를 올려놓고 말았다는 뜻으로, 대단치도 않은 인물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됨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비난
#시세
#놈
#쌀
#밖
#조
#영향
#좁쌀
#인물
#섬
#대단치
•
:
약한 힘이라도 꾸준히 하면 일을 크게 해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힘
#있음
#소금
#쥐
#섬
#하루밤
•
:
맛없는 개살구가 참살구보다 먼저 익어 터진다는 뜻으로, 되지 못한 사람이 오히려 잘난 체하며 뽐내거나 남보다 먼저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구
#체
#개살구
#남
#섬
•
:
맛없는 개살구가 참살구보다 먼저 익어 터진다는 뜻으로, 되지 못한 사람이 오히려 잘난 체하며 뽐내거나 남보다 먼저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구
#체
#개살구
#남
#섬
#지레
•
:
늙은 사람이 밥을 더 많이 먹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곡식
#사람
#섬
#밥
•
:
‘턱 떨어진 개 지리산 쳐다보듯’의 북한 속담.
#턱
#지리산
#개
#섬
•
:
‘쥐 소금 나르듯[녹이듯]’의 북한 속담.
#소금
#쥐
#섬
#비
•
:
되지도 않을 엉뚱한 짓을 하겠다고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늘
#발바닥
#짓
#섬
#엉뚱
•
:
‘섬 속에서 소 잡아먹겠다’의 북한 속담.
#소
#속
#계란
#섬
#공론
•
:
남에게 모함을 듣더라도 실제로 자기에게 그런 일이 없다면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말.
#일
#신경
#필요
#남
#섬
#파리
#모함
•
:
좁고 작은 버선목에 한 섬이나 되는 많은 분량이 들어갈 수 없다는 뜻으로, 워낙 능력이 작기 때문에 엄청나게 크거나 많은 것을 받아들일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능력
#때문
#분량
#섬
#버선목
•
:
좁고 작은 버선목에 한 섬이나 되는 많은 분량이 들어갈 수 없다는 뜻으로, 워낙 능력이 작기 때문에 엄청나게 크거나 많은 것을 받아들일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능력
#때문
#분량
#버선목
#섬
#말
•
:
•
:
남의 사정은 돌보지 않고 자신의 욕심만 채우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정
#열
#추수
#남
#섬
#아홉
#욕심
#함
#자신
•
:
부자들이 더 많은 재산을 가지려고 모진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재산
#열
#추수
#섬
#아홉
#부자
#행동
•
:
작은 섬 속에서 큰 소를 잡아먹겠다는 뜻으로, 하는 짓이 옹졸하고 답답하며 근시안적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속
#답답
#짓
#섬
•
:
섬거적을 진 사람과 멱둥구미를 진 사람이라는 뜻으로, 가지각색의 어중이떠중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놈
#사람
#섬
#어중이떠중이
#가지각색
•
:
섬거적을 진 사람과 멱둥구미를 진 사람이라는 뜻으로, 가지각색의 어중이떠중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놈
#사람
#섬
#어중이떠중이
#가지각색
•
:
‘섶을 지고 불로 들어가려 한다’의 북한 속담.
#불
#속
#짝
#섬
•
:
볏섬을 쌓고 그 사이사이에 또 오쟁이까지 끼워 둘 셈이냐는 뜻으로, 재산 있는 사람이 더 무섭게 재물을 아끼고 탐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재산
#재물
#사람
#사이사이
#볏섬
#섬
#틈
#탐
#셈
•
:
‘소금 섬을 물로 끌라고 해도 끈다’의 북한 속담.
#소금
#섬
#‘소금
#물
•
:
젊었을 때에 무슨 큰일이나 치른 것처럼 희떱게 제 자랑을 늘어놓음을 핀잔하는 말.
#큰일
#핀잔
#때
#저
#섬
#팥
#자랑
#시어머니
•
:
소금 섬을 물로 끌면 소금이 녹아 없어져서 애쓴 보람도 없이 일을 망치고 마는 데도 아무 생각 없이 남이 시키니까 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시키는 대로 맹목적으로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
#생각
#여울
#물
#소금
#남
#섬
#대
#보람
•
:
변변하지 못한 것을 가지고 남이 아쉬운 때를 기회로 삼아 큰 효과를 보려고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때
#좁쌀
#효과
#기회
#남
#변변
#섬
#흉년
•
:
남의 불행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제 욕심만 채우려고 하는 못된 심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생각
#심보
#좁쌀
#남
#불행
#저
#섬
#욕심
#흉년
•
:
쥐가 조금씩 날라 가는 것 같지만 하룻밤에 소금 한 섬을 다 나른다는 뜻으로, 보기에는 하찮은 것 같지만 입는 피해가 매우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입
#조금
#하룻밤
#소금
#쥐
#섬
#피해
#하루밤
#조금씩
•
:
고양이가 저를 먹여 주고 귀여워해 주는 주인에 대한 고마움을 전혀 알지 못하듯이, 사위는 아무리 위하여 주어도 그 보람이 없으며 얄미운 짓을 많이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주인
#사위
#위
#고마움
#짓
#저
#섬
#함
#보람
#고양이
•
:
좁고 작은 버선목에 서 말이나 되는 많은 분량이 들어갈 수 없다는 뜻으로, 워낙 능력이 작기 때문에 엄청나게 크거나 많은 것을 받아들일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능력
#때문
#분량
#버선목
#섬
#말
•
:
•
:
재산을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재산에 대한 욕심이 더욱더 크게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재산
#사람
#섬
#아홉
#욕심
•
:
잘 분다 잘 분다 하니까 쓸데없이 하루아침에 왕겨 석 섬을 다 불어서 날려 보냈다는 뜻으로, 잘한다 잘한다 하니까 우쭐해서 턱없는 정도에까지 이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루아침
#왕겨
#턱
#섬
#정도
#분
•
:
멱둥구미를 진 사람과 섬거적을 진 사람이라는 뜻으로, 가지각색의 어중이떠중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놈
#사람
#섬
#어중이떠중이
#가지각색
•
:
접시굽에 담는 것도 한도가 있는 것이지 한 섬을 담을 수는 없다는 뜻으로, 주어진 조건이 일을 성사시킬 가능성이 전혀 없거나 능력이 턱없이 모자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능력
#일
#성사
#턱
#한도
#섬
#조건
#담
#접시
#굽
#접시굽
#가능성
•
:
출처: 우리말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