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무리 못된 아내라도 효자보다 낫다는 뜻으로,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남자에게는 자식보다 아내가 더 중요하다는 말.
#악
#자식
#세상
#악처
#남자
#효자
#중요
#아내
•
:
•
:
세상의 일은 돌고 도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끝
#일
#세상
•
:
남모르게 감쪽같이 한 일이라도 저지른 죄는 세상에 드러나고야 만다는 말.
#소
#일
#세상
#때
#남모르
#똥
#죄
•
:
세상에 무슨 일이 있더라도 자기는 자기가 맡은 일이나 충실히 하겠다는 말.
#바
#일
#오초
#세상
#자기
#흥망
•
:
나쁜 일일수록 아무리 숨기려 해도 금세 세상에 널리 퍼진다는 말.
#소문
#일
#세상
•
:
자기 배가 불러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세상
#조카
#평안
#감사
#배
•
:
세상에 시달려 성격이 약아지고 모질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냇가
#성격
#짐
#세상
•
:
세상에서 돈 벌기가 가장 어려운 일이라는 말.
#일
#돈
#세상
•
:
돈만 있으면 세상에 못 할 일이 없다는 말.
#일
#세상
#돈
#귀신
•
:
돈만 있으면 세상에 못 할 일이 없다는 말.
#귀신
#일
#돈
#세상
•
:
세상 사람들이 다 좋다고 하는 일은 아니하고 나쁘다고 하는 일만 하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
#동냥
#일
#세상
#사람
#첩
#제멋
•
:
세상 사람들이 다 좋다고 하는 일은 아니하고 나쁘다고 하는 일만 하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
#동냥
#자루
#일
#세상
#사람
#동냥자루
#제멋
•
:
세상 물정 모르고 무슨 일이나 다 좋게만 될 것으로 과대망상을 하고 있다는 말.
#줄
#물정
#일
#새벽
#세상
#동녘
#과대망상
•
:
‘동녘이 번하니까 다 내 세상인 줄 안다’의 북한 속담.
#동쪽
#줄
#번
#세상
•
:
생각하는 것이나 하는 일이 근시안적이고 옹졸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두꺼비
#일
#세상
#생각
#사람
#콩
•
:
넓은 세상의 형편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세상
#사람
#우물
#안
#개구리
•
:
아무것도 없음을 세상이 다 아니 구태여 가난한 것을 남부끄럽게 여길 것이 아니라는 말.
#백성
#세상
#아무것
#가난
#상놈
•
:
아무리 천하고 고생스럽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나음을 이르는 말.
#고생
#천
#세상
•
:
떡을 하여 고사를 지내야 할 세상이라는 뜻으로, 뒤숭숭하고 궂은일만 있는 세상이라는 말.
#일
#고사
#세상
#궂은일
#떡
•
:
•
:
어떻게 살든 한평생 사는 것은 마찬가지니 둥글둥글 원만하게 살자는 말.
#세상
#마찬가지
#한세상
#한평생
•
:
대감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대감이 살고 말이 죽으면 대감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기
#세상
#인심
#때
#대감
#세상인심
#환심
#필요
#권력
#안
#아첨
#조문
#말
#후
•
:
대감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대감이 살고 말이 죽으면 대감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기
#세상
#인심
#때
#대감
#세상인심
#환심
#필요
#권력
#밥
#아첨
#조문
#말
#후
•
:
대감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대감이 살고 말이 죽으면 대감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기
#당나귀
#상
#인심
#세상
#때
#대감
#정승
#세상인심
#환심
#필요
#문
#권력
#안
#아첨
#조문
#말
#후
#개
•
:
일정한 범위 안에만 머물러 세상 물정을 전혀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범위
#물정
#세상
#밖
#일정
#안
#울타리
•
:
처음에는 재미나게 잘 지내다가도 나중에는 슬픈 일, 괴로운 일이 생기는 것이 세상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웃음
#일
#세상사
#세상
#처음
#눈물
#끝
#나중
•
:
이해관계에 따라 사람들의 인심이나 태도가 매우 심하게 바뀜을 이르는 말.
#이해관계
#태도
#세상
#인심
#사람
•
:
자식이 잘되기를 바란다면 세상도 알고 어려움도 겪어 보아 꿋꿋하게 자라도록 단련시켜야 함을 이르는 말.
#어려움
#자식
#세상
#객지
#단련
#함
•
:
술을 빚거나 파는 것을 금하고 있을 때에 누룩 장사를 한다는 뜻으로, 세상 물정에 어둡고 소견 없는 엉뚱한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정
#세상
#때
#금
#장사
#술
#소견
#엉뚱
#행동
•
:
술을 빚거나 파는 것을 금하고 있을 때에 누룩 장사를 한다는 뜻으로, 세상 물정에 어둡고 소견 없는 엉뚱한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정
#세상
#때
#흥정
#금주
#장사
#술
#소견
#엉뚱
#행동
•
:
죽은 사람은 더 이상 한세상을 누릴 수 없으므로 불쌍하지만, 산 사람은 결국 제 살 궁리를 다하기 마련이며 아무리 고생스럽다고 하여도 죽은 사람에게 비할 바가 아니라는 말.
#고생
#바
#세상
#한세상
#사람
#결국
#이상
#살이
#제
#저
#마련
#불쌍
#산
#궁리
•
:
아무리 천하더라도 살아 있는 것이 죽은 것보다는 낫다는 뜻으로, 세상을 비관하지 말고 살아가라는 말.
#세상
#비관
#천하
#정승
#개
•
:
아무리 천하더라도 살아 있는 것이 죽은 것보다는 낫다는 뜻으로, 세상을 비관하지 말고 살아가라는 말.
#세상
#새끼
#비관
#산
#천하
#정승
#개
•
:
무엇이나 정성을 다하면 이 세상에 못 해낼 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정성
#일
#세상
#돌
#지극
#무엇
#꽃
#지성
•
:
호장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호장이 살고 호장댁이 죽으면 호장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기
#인심
#세상
#때
#호장
#대감
#세상인심
#환심
#필요
#권력
#안
#아첨
#조문
#말
#후
•
:
춘향이가 인간 세상에 다시 태어났느냐는 뜻으로, 마음씨 아름답고 정조가 굳은 여자를 이르는 말.
#아름
#여자
#세상
#마음씨
#인
#인간
#정조
•
:
세상의 모든 것이 덧없이 변천함을 이르는 말.
#변천
#세상
#평지
#산
•
:
세상의 모든 것이 덧없이 변함을 이르는 말.
#태산
#평지
#세상
•
:
사람은 잘났든 못났든 누구나 다 살아 나갈 수 있는 방도를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세상
#사람
#있음
#방도
•
:
아무리 존귀했던 몸이라도 한번 죽으면 거들떠보지 않는 것이 세상인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임
#세상
#새끼
#인심
#번
#세상인심
#산
#존귀
#정승
#몸
#개
•
:
세상의 모든 것이 변하여도 개중에는 변하지 않는 것이 있음을 이르는 말.
#세상
#있음
#개중
#여울
#물
•
:
밀기름 그릇만 한 작은 그릇에 밥을 담고 귀이개만 한 숟가락으로 퍼먹는다는 뜻으로, 세상이 망하게 되면 있을 괴상망측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귀이개
#세상
#그릇
#기름
#밀기름
#밥
#짓
#숟가락
#망
•
:
밀물이 들어오니 잔고기인 꺽저기가 좋아라고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한다는 뜻으로, 똑똑하지 못한 놈이 제 세상이나 만난 것처럼 날뛰는 모양을 비꼬는 말.
#밀물
#놈
#세상
#꺽저기
#저
#모양
•
:
바람이 부는 형세에 따라 돛을 단다는 뜻으로, 세상 형편 돌아가는 대로 따르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세상
#부
#바람
#모양
#형세
#대
#돛
•
:
바람이 부는 형세에 따라 돛을 단다는 뜻으로, 세상 형편 돌아가는 대로 따르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세상
#물결
#바람
#모양
#형세
#대
#돛
•
:
바람이 부는 형세와 물결이 치는 형세에 따라 돛을 단다는 뜻으로, 세상 형편 돌아가는 대로 따르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세상
#물결
#부
#바람
#모양
#형세
#대
#돛
•
:
바람이 부는 형세와 물결이 치는 형세에 따라 돛을 단다는 뜻으로, 세상 형편 돌아가는 대로 따르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세상
#물결
#부
#바람
#모양
#형세
#대
#돛
•
:
바람이 부는 형세에 따라 산다는 뜻으로, 세상 형편 돌아가는 대로 따르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세상
#부
#바람
#모양
#형세
#대
•
:
바람이 부는 형세에 따라 산다는 뜻으로, 세상 형편 돌아가는 대로 따르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세상
#부
#바람
#모양
#형세
#대
#돛
•
:
바람이 부는 형세에 따라 산다는 뜻으로, 세상 형편 돌아가는 대로 따르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세상
#물결
#바람
#모양
#형세
#대
•
:
부모가 세상을 떠나면서 남기고 간 누이동생을 시집보내는 일을 오빠가 부모 대신 맡아서 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물려받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찌꺼기
#일
#세상
#뒤처리
#누이
#부모
#뒤
#처리
#누이동생
#대
#대신
•
:
제집에서 고이 세상을 떠나지 못하고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며 괴로운 말년을 보내다가 죽으라는 뜻으로, 남을 저주하는 말.
#밭
#놈
#세상
#베개
#도랑
#남
#년
#말년
#제집
#여기저기
#저주
•
:
사람은 먹는 것으로만 만족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줄
#세상
#사람
#배
#저
#만족
•
:
배불리 먹기만 하면 아무 근심 걱정을 모른다는 말.
#줄
#걱정
#세상
#근심
#배
#저
•
:
돈만 있으면 제 세상인 줄 알고 제멋대로 행동한다는 말.
#줄
#세상
#돈
#배
#저
#행동
•
:
눈을 감으면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 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세상
#인심
#고약
#눈
#만큼
#코
•
:
눈을 감으면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 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세상
#인심
#고약
#눈
#만큼
#코
•
:
굶주릴 정도로 고생을 겪어 보아야 세상을 알게 된다는 말.
#고생
#정도
#세상
•
:
눈을 감으면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 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세상
#인심
#고약
#눈
#만큼
#코
•
: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쓸데가 있고 버릴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세상
#쓸데
#나무
#맛
•
:
세상에 못하는 것이 없다는 귀신도 부적을 붙인 것을 알아보고 피한다는 뜻으로, 사람이면 누구나 위험의 표시를 다 앎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못
#위험
#세상
#사람
#귀신
#부적
#표시
#부작
•
:
세상의 온갖 것이 한번 번성하면 다시 쇠하기 마련이라는 말.
#쇠
#세상
#번
#그릇
#번성
#마련
•
:
세상의 온갖 것이 한번 번성하면 다시 쇠하기 마련이라는 말.
#쇠
#세상
#번
#번성
#마련
•
:
세상의 온갖 것이 한번 번성하면 다시 쇠하기 마련이라는 말.
#쇠
#세상
#번
#번성
#마련
•
:
고추 나무에 그네를 뛸 수 있고 잣 껍질을 배 삼아 타고 다닐 수 있을 만큼 사람이 작아진다는 뜻으로, 세상이 말세(末世)가 되면 있을 괴상망측한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고추
#세상
#사람
#짓
#만큼
#나무
#배
#껍질
•
:
눈을 멀쩡히 뜨고 있어도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 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세상
#인심
#고약
#눈
#만큼
#코
•
:
세상의 괴로움과 즐거움을 모두 겪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괴로움
#세상
#즐거움
#단맛
#쓴맛
•
:
세상의 괴로움과 즐거움을 모두 겪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괴로움
#세상
#즐거움
#단맛
#쓴맛
•
:
눈을 멀쩡히 뜨고 있어도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 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세상
#인심
#고약
#눈
#만큼
#코
•
:
눈을 멀쩡히 뜨고 있어도 코를 베어 갈 만큼 세상 인심이 고약하다는 말.
#세상
#인심
#고약
#눈
#만큼
#코
•
:
세상에 알려지지 못하고 파묻혀 있는 사람이나 그 사람의 재능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
#세상
#티끌
#재능
#사람
#따위
#구슬
•
:
세력을 믿고 기세등등하여 아무것도 거리낌 없이 제 세상인 듯 교만하고 방자하게 거들먹거림을 비꼬는 말.
#도리질
#세상
#하늘
#세력
#아무것
#저
#거리낌
#듯
#교만
•
:
•
:
언제 죽을지 모르는 덧없는 세상에서 자기만은 얼마든지 오래 살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을 보고 이르는 말.
#줄
#세상
#사람
#얼마
#하루
#열흘
#행동
•
:
개구리를 잡아먹는 뱀이 우글거리는 곳에 태어난 개구리와 같은 신세라는 뜻으로, 늘 기를 못 펴고 살면서 불행만 당하게 되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세상
#신세
#불행
#기
#처지
#개구리
#뱀
•
:
벌레 같은 미물도 세상에 나자마자 스스로 살아갈 줄 안다는 뜻으로, 사람이 제구실을 똑똑히 하지 못하는 경우를 빗대어 이르는 말.
#배꼽
#줄
#미물
#경우
#세상
#사람
#대어
#벌레
#제구실
•
:
법대로 가는 것 같다가도 그릇된 방향으로 가는 세상이라는 뜻으로, 옳은 것과 그른 것이 뒤죽박죽이 되어 갈피를 잡을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세상
#그릇
#뒤죽박죽
#법
#방향
#외
#갈피
•
:
부엉이가 수를 셀 때 반드시 짝으로 하므로 하나가 없어지는 것은 알아도 짝으로 없어지는 것은 모른다는 데서 나온 말로, 세상에 몹시 어두운 사람의 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세상
#때
#사람
#부엉이
#짝
#말로
#말
#셈
•
:
세상에 듣기 싫은 부엉이 소리조차도 부엉이가 들으면 듣기에 좋다는 뜻으로, 자기의 약점을 모르고 제가 하는 일은 다 좋은 것으로만 생각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소리
#일
#세상
#조
#생각
#약점
#제가
#저
#부엉이
•
:
견문이나 교제가 적어 세상 물정이 어둡고 그로 인하여 자주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동무
#물정
#세상
#손해
#교제
#장사
#견문
#선
•
:
세상인심이 사나워서 착하고 어진 사람이 도리어 큰 환난을 입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
#세상
#인심
#사람
#환난
#세상인심
#성인
#벼락
•
:
아무리 약아도 보고 들은 것이 별로 없는 사람은 보고 들은 것이 많은 못난이를 이길 수 없다는 뜻으로, 많이 보고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
#못난이
#세상
#약
#사람
#중요
•
:
어떤 물건을 제 혼자만 가지고 있는 듯이 뽐내는 것을 비꼬는 말.
#세상
#뜸부기
#혼자
#제
#저
#물건
#마리
•
:
이번에는 놓쳤으나 앞으로 또 기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세상
#이번
#뜸부기
#앞
#있음
#기회
#마리
•
:
세상을 잘 살려면 무엇보다도 사물의 근본 이치에 따라 행하여야 한다는 말.
#제일
#세상
#정
#사물
#무엇
#근본
#이치
•
:
처음에는 서로 모르는 사이지만 이리저리 따지고 보면 서로 알 만한 처지인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사이
#세상
#처음
#사
#처지
•
: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곳에서 우연히 아는 사람과 만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사람
#세상
•
:
살아 나가기가 힘들게 되면 자연히 사람들의 착한 마음도 이지러지기 쉽다는 말.
#세상
#인심
#사람
#야박
#마음
•
:
세상에 떠들썩하게 소문이 나면 오히려 좋지 아니한 일이 끼어들기 쉽다는 말.
#소문
#일
#세상
#등
#호랑이
•
:
세상에 별 못할 짓을 다 한다는 것을 욕으로 이르는 말.
#못
#놈
#세상
#욕
#짓
#별
#고양이
•
:
변변치 못한 사람이 조그만 권력이라도 잡으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잘난 체하며 몹시 아니꼽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줄
#아전
#세상
#사람
#권력
#체
#서방
#날
•
:
변변치 못한 사람이 조그만 권력이라도 잡으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잘난 체하며 몹시 아니꼽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전
#세상
#육개장
#사람
#권력
#밥
#체
#서방
#걸음
•
:
변변치 못한 사람이 조그만 권력이라도 잡으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잘난 체하며 몹시 아니꼽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
#아전
#단추
#세상
#사람
#권력
#고리
#체
#서방
#중의
•
:
세상이 변하고 발전하는 속도가 무척 빠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세상
#작년
#옛날
#속도
#발전
•
:
자주 바뀌는 세상 물정을 모르는 어리석음을 비웃는 말.
#물정
#망둥이
#장
#세상
•
:
세상 사람들이 다 좋다고 하는 일은 아니하고 나쁘다고 하는 일만 하는 사람을 보고 하는 말.
#동냥
#일
#세상
#사람
#동냥치
#첩
#제멋
•
:
세상 물정 모르고 무슨 일이나 다 좋게만 될 것으로 과대망상을 하고 있다는 말.
#줄
#물정
#일
#세상
#동녘
#번
#과대망상
•
:
옳은 방법으로 하는 일은 안되고 부정한 방법으로는 안 되는 일이 없는 어지러운 세상을 이르는 말.
#일
#세상
#방법
#안
#부정
•
:
이불 속에서 하는 일을 알 정도로 세상에 비밀은 없다는 뜻으로, 남이 없는 곳에서도 항상 조심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일
#속
#세상
#조심
#남
#이불
#정도
#함
#비밀
출처: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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