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쓸데없는 소리를 중얼거리는 사람에게 비난조로 이르는 말.
#소리
#비난
#쓸데
#사람
#시조
›
:
쓸데없이 실없는 싱거운 소리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더운밥
#쓸데
›
:
말로는 별의별 소리를 다 할 수 있으므로 말을 들어서는 그 사람의 속마음을 알 수 없다는 말.
#소리
#속
#속마음
#사람
#말로
#말
›
:
상대 없는 분쟁이 없음을 이르는 말.
#소리
#분쟁
#손
#상대
›
:
말로는 별의별 소리로 사람을 속일 수 있으나 눈길에 나타나는 것은 속일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의 마음이 눈길에 그대로 드러남을 이르는 말.
#소리
#속
#눈길
#사람
#말로
#말
#마음
›
:
무슨 일이든지 두 편에서 서로 뜻이 맞아야 이루어질 수 있다는 말.
#소리
#일
#편
#뜻
#손뼉
›
:
남보다 많이 가진 사람들이 더 깍쟁이 노릇을 한다는 말.
#소리
#놈
#깍쟁이
#사람
#노릇
#남
›
:
손바닥이 굳어져서 비빌 때 나는 소리가 자갈 만지는 것 같다는 뜻으로, 노동으로 손바닥이 굳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노동
#때
#바닥
#손바닥
#손
#자갈
›
:
무엇이라고 흥얼거리기는 하나 무슨 말인지 똑똑지 않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경우
#여든
#무엇
#말
›
:
삶아 놓아서 물렁물렁한 호박에 송곳이 안 들어갈 리가 없다는 뜻으로, 전혀 사리에 맞지 않는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사리
#호박
#리가
#송곳
#안
#말
#삶
#무
#리
›
:
무엇이라고 말을 하기는 하나 별로 신기할 것이 없는 의견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경우
#의견
#여든
#무엇
#말
›
:
›
:
버썩 소리를 낼 리 없는 솔잎이 버썩하니 버썩 소리를 잘 내는 가랑잎이 어이가 없어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한다는 뜻으로, 자기보다 정도가 덜한 사람이 먼저 야단스럽게 떠들어 대니 정작 큰 걱정거리가 있는 사람은 너무나 어이가 없어 할 말이 없게 됨을 이르는 말.
#소리
#솔잎
#가랑잎
#사람
#어이
#야단
#걱정거리
#정도
#말
#대
#리
›
:
매우 질이 나쁜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못된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입
#질
#송장
#사람
#까마귀
›
:
매우 질이 나쁜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못된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입
#질
#송장
#사람
#까마귀
›
:
서로 맞부딪쳐야 소리가 나지 한쪽이라도 가만히 있으면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뜻으로, 한쪽이라도 맞서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싸움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음을 이르는 말.
#소리
#한쪽
#쇠
#쪽
#싸움
›
:
불길하여 귀에 아주 거슬리는 소리를 이르는 말.
#소리
#염병
#귀
#까마귀
#불길
›
:
›
:
›
:
›
:
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소리
#일
#사람
#까마귀
#번
#열
#함
#옥
›
:
›
:
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소리
#일
#사람
#까마귀
#열
#함
›
:
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소리
#일
#사람
#까마귀
#열
#하나
#함
›
:
›
:
›
:
›
:
다른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데 공교롭게 그 사람이 나타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소리
#경우
#사람
#범
#저
#이야기
#말
›
:
까마귀와 까치가 울어 대듯 시끄럽게 할 소리, 못할 소리를 다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못
#까마귀
#까치
#모양
#대
#까막까치
›
:
실속 없이 흰소리를 잘하는 것을 비웃는 말.
#소리
#바닥
#배
#까치
#실속
›
:
‘까치 배 바닥[배때기] 같다’의 북한 속담.
#소리
#바닥
#배
#까치
›
:
겉으로 표현은 안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느끼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새
#표현
#있음
#눈물
#겉
#마음속
#꽃
›
:
›
:
기가 질려 아무 소리도 내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
:
잠꼬대와 같은 소리로 취급하여 대수롭지 않게 여김을 비꼬는 말.
#소리
#김
#넋두리
#잠꼬대
#취급
#꿈
›
:
꿈속에서 떡을 얻거나 먹었다는 허황된 소리라는 뜻으로, 하나도 들을 가치가 없는 허튼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소
#떡
#허황
#가치
#꿈속
#꿈
›
:
보잘 것 없이 작고 약한 것이라도 많이 모이면 큰 힘을 낼 수 있다는 말.
#소리
#천둥소리
#힘
#천둥
#모
›
:
때와 환경을 고려하지 아니하고 엉뚱한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이밥
#환경
#때
#고려
#터
#엉뚱
#말
›
:
말만 달콤하게 하지 아무런 실속 있는 대책을 세워 주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목
#소리
#사람
#물
#대책
#축
#실속
#말
#물소리
›
:
잘못을 한 번 저지르나 여러 번 저지르나 잘못하였다는 말을 듣기는 매한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임
#마찬가지
#번
#열
#매한가지
#아이
#남
#잘못
#말
›
:
›
:
내시가 거세를 하여 가늘어진 목청으로 이앓이를 한다는 뜻으로, 맥없이 지루하게 흥얼거리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목청
#지루
#거세
›
:
남이 하는 말을 무시하여 들은 체도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함
#무시
#체
#남
#동네
#말
#개
›
:
›
:
›
:
›
:
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씨아
#씨
#사람
#큰소리
#체
#침
›
:
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를 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씨아
#씨
#사람
#큰소리
#체
#침
›
: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하는 체하고 떠벌리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일
#솜
#체
#요란
#함
›
: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하는 체하고 떠벌리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일
#씨아
#씨
#체
#함
›
:
음성이 곱지 못하고 탁한 것을 이르는 말.
#소리
#뚝배기
#음성
›
:
잘 못하는 노래나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말
#뚝배기
#노래
›
:
컬컬하게 쉰 목소리로 소리 지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당나귀
#소리
#뜨물
#청
#목소리
›
:
컬컬하게 쉰 목소리로 소리 지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때
#돼지
#청
#목소리
›
:
두 손뼉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일은 상대가 같이 응하여야지 혼자서만 해서는 잘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일
#손뼉
#혼자
#외손뼉
#다리
#상대
#외
#가지
›
:
두 손뼉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일은 상대가 같이 응하여야지 혼자서만 해서는 잘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일
#혼자
#외손뼉
#상대
#외
#손뼉
›
:
두 손뼉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외손뼉만으로는 소리가 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일은 상대가 같이 응하여야지 혼자서만 해서는 잘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일
#혼자
#외손뼉
#상대
#외
#손뼉
›
:
범두와 소리를 하고 다니는 순라군이 밤에는 다니지 아니하고 날이 밝아서야 비로소 일어나 다닌다는 뜻으로, 때가 이미 늦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때
#범
#밤
#밥
#날
#순라군
#파장
›
:
마음이 맞고 다른 의견이 없음을 이르는 말.
#소리
#입
#의견
#여럿
#마음
›
:
자기를 자랑하며 장담하는 것은 죽고 나서야 하라는 뜻으로, 쓸데없는 장담은 하지 말라는 말.
#소리
#입
#앞
#자랑
#장담
#무덤
#말
›
:
자기를 자랑하며 장담하는 것은 죽고 나서야 하라는 뜻으로, 쓸데없는 장담은 하지 말라는 말.
#소리
#앞
#자랑
#장담
#무덤
#말
›
:
‘좋은 노래도 세 번 들으면 귀가 싫어한다’의 북한 속담.
#소리
#귀
#번
#말[소리]
#말
›
:
듣고 썩 좋아할 이야기를 그 사람 앞에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귀
#사람
#앞
#귀신
#이야기
#함
#떡
›
:
쓸데없이 궁한 소리를 자꾸 하지 말라는 말.
#소리
#말
#죽
#쓸데
›
:
전혀 사리에 맞지 아니하면서 있을 수도 없는 소리를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소리
#경우
#사리
#고양이
›
:
들어 봤자 죽을 소리 아니면 살 소리라는 뜻으로, 들으나 마나 한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소
#죽지
›
:
깊은 산에 있는 호랑이조차도 저에 대하여 이야기하면 찾아온다는 뜻으로, 어느 곳에서나 그 자리에 없다고 남을 흉보아서는 안 된다는 말.
#자리
#소리
#조
#범
#말[소리]
#남
#저
#호랑이
#이야기
#말
#산
›
:
이것저것 가리지 아니하고 큰 소리로 야단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활
#총
#이것저것
#야단
#침
#이
›
:
아주 바쁘게 싸대어 조금도 앉아 있을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치마
#조금
#대어
#겨를
#비파
›
:
아주 바쁘게 싸대어 조금도 앉아 있을 겨를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궁둥이
#조금
#대어
#겨를
#비파
›
:
어림잡아 반에 다섯 홉이 모자라는 소리를 한다는 뜻으로, 조금도 이치에 맞지 아니하는 소리를 한다는 말.
#소리
#조금
#반
#이치
#어림
#홉
›
:
크고 훌륭한 데서라야 무엇이나 좋은 일이 생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일
#훌륭
#큰북
#있음
#무엇
›
:
원인이 없으면 결과가 있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원인
#북소리
#북
#결과
#장구
›
:
불에 타서 죽어 가는 강아지의 울음소리라는 뜻으로, 기력이 다하여 소리도 제대로 못 내고 앓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울음소리
#기력
#내고
#불
›
:
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낮은 소리로 불평 섞인 말을 중얼거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중
#놈
#중놈
#불평
#남
#비
#정도
#말
›
:
남이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낮은 소리로 불평 섞인 말을 중얼거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중
#불평
#남
#모퉁이
#비
#담
#정도
#말
›
:
바짓가랑이에서 비파 소리가 나도록 급하게 오고 가고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당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고 쩔쩔매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바
#소리
#일
#바짓가랑이
#어찌
#모양
›
:
‘빈 수레가[달구지가] 요란하다’의 북한 속담.
#소리
#깡통
#요란
#수레
›
:
실속 없는 사람이 겉으로 더 떠들어 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속
#사람
#겉
#깡통
#실속
#요란
›
:
아무리 궁핍하여도 비굴하게 남에게 아첨하거나 빌붙기는 싫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비굴
#다리
#남
#궁핍
#아첨
›
:
아주 급하게 뛰어가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방울
#소리
#사타구니
#모습
›
:
›
:
덕이 높고 생각이 깊은 사람은 겉으로 떠벌리고 잘난 체하거나 뽐내지 않는다는 말.
#소리
#덕
#생각
#사람
#겉
#물
#체
›
:
밑천을 들여서 배운 소리라는 뜻으로, 값이 있거나 수준이 있는 말이나 노랫소리를 이르는 말.
#소리
#소
#수준
#밑천
#노랫소리
#말
#값
›
:
매우 바삐 진행되거나 움직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진행
#비파
#모양
#바지
›
:
어찌나 빠르게 걷는지 무릎을 꺾을 사이도 없이 마치 바짓가랑이에 자개바람이 일어난 것처럼 걷는다는 뜻으로, 매우 빨리 걷는 모양을 이르는 말.
#소리
#사이
#무릎
#바짓가랑이
#바람
#비파
#모양
#바지
›
:
능히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공연한 큰소리를 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능력
#소리
#사람
#큰소리
#공연
›
:
밤눈이 어두운 말이 자기 턱 밑에 달린 쇠고리의 소리를 듣고 따라간다는 뜻으로, 맹목적으로 남이 하는 대로 따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쇠
#밤
#고리
#턱
#남
#눈
#밤눈
#밑
#말
#대
#함
›
:
‘방 안 풍수(風水)’의 북한 속담.
#소리
#한데
#방
#안
›
:
자기의 주견이 없이 남이 하자는 대로만 맹목적으로 따라가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방울
#소리
#주견
#강아지
#사람
#놀림
#남
#대
›
:
쉴 새 없이 듣기 싫게 중얼거리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불알
#괴
#새
›
:
국사당에 가서 무엇을 빌 때 말하는 것처럼 한다는 뜻으로, 옆에서 잘 알아듣지도 못하는 소리를 중얼중얼하며 길게 외운다는 말.
#소리
#국사당
#때
#무엇
#당
#말
#옆
›
:
무슨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그것을 해 줄 것을 요구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소리
#경우
#귀
#귀신
#요구
#그것
#말
#떡
›
:
›
:
분명하지 아니하게 우물우물 말하는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분명
#귀
#씻나락
#귀신
#말
›
:
›
:
현실과 전혀 동떨어진, 말 같지 아니한 소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적
#고려
#현실
#잠꼬대
#말
›
:
고양이 소리만 나도 쥐가 옴짝달싹 못하고 죽은 듯이 조용하다는 데서, 겁이 나거나 놀라서 숨을 죽이고 꼼짝 못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못
#골
#겁
#싹
#짝
#쥐
#숨
#모양
#조용
#옴
#고양이
출처: 우리말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