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77 개
- 나 먹자니 싫고 개 주자니 아깝다 : 자기에게 소용이 없으면서도 남에게는 주기 싫은 인색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그네 먹던 김칫국도 먹자니 더럽고 남 주자니 아깝다 : 자기에게 소용이 없으면서도 남에게는 주기 싫은 인색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 먹기는 싫어도 남 주기는 아깝다 : 자기에게 소용이 없으면서도 남에게는 주기 싫은 인색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저 먹자니 싫고 남[개] 주자니 아깝다 : 자기에게 소용이 없으면서도 남에게는 주기 싫은 인색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만 냥의 돈인들 무슨 소용이냐 : 아무리 가치 있는 것이라도 직접 이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소용이 없다는 말.
- 말만 귀양 보낸다 : 말을 하여도 상대편의 반응이 없으므로, 기껏 한 말이 소용없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말 잃고 외양간 고친다 : 말을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말을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 도둑맞고 사립[빈지] 고친다 : 말을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 언제 쓰자는 하눌타리냐 :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필요한 때 쓰지 아니하고 쌓아 두기만 하면 소용이 없다는 말.
-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소를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 말 잃고 외양간 고친다 : 소를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 도적놈 도망간 뒤에 몽둥이 들고 나선다 : 일이 다 틀어진 뒤에야 때늦게 소용없이 돌아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열 번 잘하고 한 번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한다 : 한 번 잘못하면 열 번 잘한 것도 아무 소용이 없으니 언제나 조심하라는 말.
- 오달지기는 사돈네 가을 닭이다 : 사돈네 가을 닭이 아무리 살지고 좋아도 제게는 소용이 없으니 보기만 좋지 도무지 실속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난 나는 해 과거했다 : 애써 한 일이 공교롭게 방해가 생겨 소용없게 됨을 이르는 말.
- 용마 갈기 사이에 뿔 나거든 : 아무리 바라도 소용이 없다는 말.
- 층암 상에 묵은 팥 심어 싹이 날까 : 아무리 바라도 소용이 없다는 말.
- 노장이 무용이라 : 늙은 장수가 소용이 없다는 뜻으로, 늙은이가 자기를 스스로 겸손하게 이르는 말.
- 놀기 좋아 넉동 치기 : 할 일 없을 때는 윷놀이라도 한다는 뜻으로, 그냥 가만히 있느니 아무 소용 없는 놀이라도 한다는 말.
- 일 안 하는 가장 : 있어도 제구실을 하지 못하고 소용없게 된 사물이나 사람을 이르는 말.
- 제주에 말 사 놓은 듯 : 먼 곳에 사 두어서 아무 소용이 없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조리에 옻칠한다 : 소용없는 일에 괜히 마음을 쓰고 수고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죽은 말 지키듯 한다 : 소용없는 짓인 줄 알면서도 다 틀어진 일을 놓고 안타까워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은 아이 코김 쐬듯 한다 : 죽은 아이를 놓고 행여나 콧김이 나오는가 하여 쐬어 본다는 뜻으로, 전혀 소용이 없는 행동을 부질없이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죽은 자식 나이 세기 : 이왕 그릇된 일을 자꾸 생각하여 보아야 소용없다는 말.
- 죽은 자식 눈 열어 보기 : 이왕 그릇된 일을 자꾸 생각하여 보아야 소용없다는 말.
- 죽은 자식 자지 만져 보기 : 이왕 그릇된 일을 자꾸 생각하여 보아야 소용없다는 말.
- 죽은 자식의 귀 모양 좋다 하지 말라 : 이미 잃어버렸거나 다 틀어진 일을 놓고 자랑하여 보았자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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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무 상직하듯
: 중이 무를 지켜보고 있어도 소용없다는 뜻으로, 행여나 하는 기대를 가지고 지켜보고 있으나 헛일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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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 빗[망건]
: 중에게는 망건에 다는 관자 구멍이 필요 없다는 뜻으로, 소용없게 된 물건이나 쓸데없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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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 관자 구멍이다
: 중에게는 망건에 다는 관자 구멍이 필요 없다는 뜻으로, 소용없게 된 물건이나 쓸데없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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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안[못] 잡는 고양이라
: 소용없는 듯하던 것도 없어지고 난 후에는 필요한 것임을 깨닫게 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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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어미 손 큰 것
: 아무 데도 소용이 없고 도리어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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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며느리 손 큰 것
: 아무 데도 소용이 없고 도리어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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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 맞는 데 구레나룻이 한 부조
: 쓸모없어 보이던 구레나룻도 뺨을 맞을 경우에는 아픔을 덜어 준다는 뜻으로, 아무 소용 없는 듯한 물건이 뜻밖에 도움을 주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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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되고라야 글이 소용 있다
: 사상이 바로 서고 교양 있는 참된 사람이 된 다음에라야 지식이 소용 있는 법이란 뜻으로, 아무리 지식이 많아도 행동이 사람답지 못하면 그 지식이 쓸모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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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닭이 울까
: 죽여서 끓는 물에 삶아 낸 닭이 되살아나서 울 리 없다는 뜻으로, 이미 다 틀어진 일을 아무리 그 전대로 돌이키려고 하여도 소용이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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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이에 호미는 있으나 마나
: 남에게는 요긴한 물건일지라도 제게는 아무 소용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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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바치에 풀무는 있으나 마나
: 남에게는 요긴한 물건일지라도 제게는 아무 소용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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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이 삼천 코라도 벼리가 으뜸
: 사람이나 물건이 아무리 수가 많아도 주장되는 것이 없으면 소용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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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이 열 자라도 벼리가 으뜸(이라)
: 사람이나 물건이 아무리 수가 많아도 주장되는 것이 없으면 소용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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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은 새끼도 쓸 데가 있다
: 아무 데도 소용없을 듯한 폐물도 다 쓸 데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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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못된 것은 짖을 데 가 안 짖고 장에 가서 짖는다
: 개는 집을 지키며 집에서 짖는 짐승인데 못된 개는 쓸데없이 들판에 나가 짖는다는 뜻으로, 제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은 하지 아니하고 아무 소용도 없는 데 가서 잘난 체하고 떠드는 행동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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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못된 것은 짖을 데 가 안 짖고 장에 가서 짖는다
: 개는 집을 지키며 집에서 짖는 짐승인데 못된 개는 쓸데없이 장에 가서 짖는다는 뜻으로, 제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은 하지 아니하고 아무 소용도 없는 데 가서 잘난 체하고 떠드는 행동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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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못된 것은 들에 가서 짖는다
: 개는 집을 지키며 집에서 짖는 짐승인데 못된 개는 쓸데없이 장에 가서 짖는다는 뜻으로, 제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은 하지 아니하고 아무 소용도 없는 데 가서 잘난 체하고 떠드는 행동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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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아 네 그르냐 눈먼 봉사 내 그르냐
: 자기가 잘못한 것을 가지고 남을 원망하거나 탓하여도 소용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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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놈 두고 약 지으러 가니 약국도 두건을 썼더란다[썼더라 한다]
: 환자가 생겨 약 지으러 약국에 뛰어가니 약국은 자기보다 더 하게 이미 상사(喪事)를 만나 두건을 쓰고 있었다는 뜻으로, 가도 소용이 없으니 갈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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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잦은 것
: 봄비가 자주 오면 풍년이 들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부인들의 인심이 후해진다는 뜻으로, 아무 소용없고 도리어 해롭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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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복 안의 죽 동이
: 초상도 나가기 전에 죽 동이를 가져간다는 뜻으로, 아직은 소용없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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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곳 열둘 입어도 밑구멍은 밑구멍대로 (다) 나왔다
: 숨기려고 애를 써 보아도 숨길 수가 없어서 아무 소용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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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금송아지를 매었으면 내 알 게 무엇이냐
: 아무리 귀중하고 훌륭한 물건을 가졌다고 해도 그것을 볼 수도 없고 쓰지도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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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에 외기러기
: 혼자서만 사랑하여서는 아무 소용이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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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에 뜬 백구
: 손에 잡히지 아니하여서 실속 없고 소용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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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 천 소리 하고 만이 만 소리 하여도 소용이 없다
: 남들이 아무리 말하여도 전혀 받아들이지 아니하여서 아무 소용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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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그른 동남풍
: 필요한 때에는 없다가 이미 아무 소용도 없게 된 다음에 생겨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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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건너 빈터에서 잘살던 자랑 하면 무슨 소용 있나
: 지금은 빈터밖에 남지 아니한 데서 과거에 잘살았다고 자랑하여 보아야 현재의 생활에는 아무 도움도 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누구도 알아주지 아니하는 자랑을 하여 보아야 남의 웃음거리밖에 되지 아니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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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맞고 사립[빈지] 고친다
: 소를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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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 죽은 귀신이 홑이불이 당한 거냐
: 추워서 얼어 죽은 귀신에다가 홑이불이나 하나 씌웠다고 무슨 소용이 있느냐는 뜻으로, 어떤 대책이 격에 맞지 아니하고 성에 차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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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는 해 과거했다
: 제가 한 일을 자랑삼아 이야기하나 그것은 아무 데도 흔적이 없으니 말하여도 소용이 없다고 핀잔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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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밤에서 싹 나거든
: 아무리 바라도 소용이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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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들 형제가 내 아들 하나만 못하다
: 남의 아들이 아무리 많아도 자기에게는 소용이 없다는 뜻으로, 필요한 물건이나 조건이 제게 꼭 갖추어져야 제 일이 수월하게 풀려나갈 수 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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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에 진주(목걸이)
: 값어치를 모르는 사람에게는 보물도 아무 소용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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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 쇠 건 것 같다
: 사방이 다 트여 있는 절간에 쇠를 잠가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데서, 든든히 하느라고 하였지만 그것이 별 소용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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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덩이 굴리듯
: 아무 데도 소용되지 않는 물건이므로 아무렇게나 함부로 다룬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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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은 밥이 날로 돌아갈 수 없다
: 일이 이미 글렀기 때문에 후회해도 소용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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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 죽이 밥 될까
: 일이 이미 글렀기 때문에 후회해도 소용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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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안[못] 잡는 고양이라
: 있어도 제구실을 하지 못하고 소용없게 된 사물이나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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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뒤 초혼의 제 지낸다
: 죽은 뒤에 아무리 영혼을 불러 제를 지낸다 하여도 소용이 없다는 뜻으로, 일이 일단 틀어진 다음에는 별의별 짓을 다한다 할지라도 아무 소용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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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석숭(石崇)보다 산 돼지가 낫다
: 석숭이 중국 진(晋)나라 때의 큰 부자였던 데서, 죽으면 부귀영화가 다 소용없게 되니 아무리 고생스러워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낫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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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은 오장 같다
: 배 속의 오장이 모두 제 기능을 다해야 사람이 살아갈 수 있는 것처럼 아무리 많은 살림살이도 빠짐없이 모두 소용되기 마련이며, 또한 그 많은 살림살이가 모두 제 기능을 다하여 서로 손이 맞아떨어져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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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바위 차기
: 되지도 아니할 것을 하여 도리어 자기에게 손해만 돌아오게 하는, 어리석고 소용없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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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못된 것은 들에 가서 짖는다
: 개는 집을 지키며 집에서 짖는 짐승인데 못된 개는 쓸데없이 들판에 나가 짖는다는 뜻으로, 제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은 하지 아니하고 아무 소용도 없는 데 가서 잘난 체하고 떠드는 행동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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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잦으면 마을 집 지어미 손이 크다
: 봄비가 자주 오면 풍년이 들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부인들의 인심이 후해진다는 뜻으로, 아무 소용없고 도리어 해롭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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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경에게 홰불 주기
: 소경에게 주어 봤자 아무 소용도 없는 횃불을 주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좋은 수단이기는 하나 그것을 쓸 줄 모르는 사람에게 주어 준 보람이 없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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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위에 물 쏟는 격
: 아무 소용이 없는 헛일을 함을 이르는 말.
-
쉰밥 고양이 주기 아깝다
: 자기에게 소용이 없으면서도 남에게는 주기 싫은 인색한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무엇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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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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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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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163
#이익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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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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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ㅅ
ㅇ
(총 1,201개)
:
사아, 사악, 사안, 사알, 사암, 사애, 사액, 사앵, 사야, 사약, 사양, 사어, 사언, 사업, 사에, 사여, 사역, 사연, 사열, 사염, 사영, 사예, 사오, 사옥, 사온, 사옵, 사옹, 사와, 사왕, 사왜, 사외, 사요, 사욕, 사용, 사우, 사운, 사울, 사움, 사웅, 사워, 사원, 사월, 사웨, 사위, 사유, 사육, 사윤, 사율, 사은, 사을, 사음, 사읍, 사의, 사이, 사익, 사인, 사일, 사임, 사입, 삭약, 삭여, 삭역, 삭연, 삭엽, 삭요, 삭월, 삭음, 삭인, 삭일, 삭임, 삯일, 산아, 산악, 산안, 산액, 산앵, 산야, 산약, 산양, 산언, 산업, 산역, 산연, 산열, 산염, 산엽, 산영, 산예, 산옹, 산와, 산외, 산요, 산욕, 산용, 산우, 산운, 산울, 산원, 산월, 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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