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무리 반가운 손님도 너무 오래 묵으면 부담이 되고 귀찮은 존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숭어
#존재
#부담
#손님
#사흘
•
:
객줏집의 영업이 안되려니까 손님은 안 들어오고 부피만 크고 이익이 안 되는 짚단만 들어온다는 뜻으로, 일이 안되려면 해롭고 귀찮은 일만 생긴다는 말.
#일
#영업
#이익
#손님
#안
#망
#부피
•
:
객줏집의 영업이 안되려니까 손님은 안 들어오고 부피만 크고 이익이 안 되는 짚단만 들어온다는 뜻으로, 일이 안되려면 해롭고 귀찮은 일만 생긴다는 말.
#당나귀
#일
#방
#영업
#집
#이익
#손님
#안
#짚단
#망
#부피
•
:
처음 만나면서 구면같이 친한 사이가 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
#처음
#사람
#손님
#구면
•
:
비가 많이 오면 농사에 좋으나 찾아온 손님은 빨리 돌아가 주는 것이 고맙다는 말.
#농사
#손
#손님
#비
•
:
더운 오뉴월에는 손님 접대가 무척 어렵고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접대
#힘
#오뉴월
#손님
#호랑이
#운
•
:
•
:
•
:
손님이 아무리 지체가 높거나 윗사람이라 하여도 주인이 앉을 자리에는 앉지 아니하는 것이 예절에 맞는 도리라는 말.
#자리
#예절
#지체
#주인
#손님
#윗사람
•
:
•
:
청빈한 황희 정승의 아내와 두 딸이 치마가 없어 치마 하나를 번갈아 입고 손님 앞에 인사하였다는 데서, 옷 하나를 여럿이 서로 번갈아 입음을 이르는 말.
#치마
#옷
#인사
#앞
#정승
#딸
#청빈
#손님
#여럿
#어이
#아내
•
:
가난하여 몹시 좁은 집에 반갑지 아니한 손님이 찾아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그네
#집
#가난
#밑구멍
#콧구멍
#손님
#밑
#구멍
•
:
아주 후하게 인심을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심
#쌀독
#대접
#손님
#후
•
:
사돈은 어려운 손님이므로 밤이 늦었다 하여 바래다주면 이번에는 저편에서 또 바래다주고 하다가 날이 밝는다는 뜻으로, 자꾸 반복하여 끝이 없음을 이르는 말.
#저편
#이번
#반복
#사돈
#밤
#끝
#날
#손님
•
:
사위는 영원한 손님이라는 뜻으로, 사위는 장인ㆍ장모에게 언제나 소홀히 대할 수 없는 존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임
#백
#사위
#손
#영원
#존재
#장인
#손님
#년
#대
#장모
•
:
•
:
손님 대접하기가 어려운 터에 손님이 속을 알아주어 빨리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
#뒤꼭지
#대접
#터
#손님
•
:
손님으로 왔다가 빨리 집으로 돌아가려고 서두르는 사람에게 가마목에 두고 온 엿이 녹을까 봐 걱정이 되어 빨리 돌아가려고 하느냐고 놀림조로 이르는 말.
#목
#걱정
#집
#사람
#가마
#놀림
#가마목
#엿
#손님
•
:
거지에게도 손님을 볼 날이 있다는 뜻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일지라도 반가운 사람을 만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음을 이르는 말.
#사람
#손
#있음
#기회
#기쁨
#손님
#날
#처지
•
:
거지에게도 손님을 볼 날이 있다는 뜻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일지라도 반가운 사람을 만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음을 이르는 말.
#거지
#사람
#손
#있음
#기회
#기쁨
#손님
#날
#처지
#개
•
:
철없는 아이는 조금만 잘못하여도 섭섭해하므로 아이 손님 치르기가 더 어렵다는 말.
#섭섭
#조금
#아이
#잘못
#손님
•
:
벌거벗은 손님, 곧 어린 손님이나 가난한 사람을 대접하기가 더 어렵다는 말.
#사람
#가난
#손님
#대접
•
:
제집에 찾아오는 손님을 잘 대접하여야 다른 데 가서도 대접을 받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양반
#바깥
#인심
#출입
#있음
#대접
#손님
#안
#제집
#바깥양반
•
:
생각보다 오래 견디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생각
#만
#손님
#사흘
•
:
장사하는 사람은 찾아오는 손님 누구에게나 잘 대하는 법이라는 뜻으로, 비록 마음에는 없어도 겉으로는 누구에게나 잘 대접한다는 말.
#사람
#대접
#법
#겉
#장사
#장사치
#손님
#누구
#마음
•
:
객줏집의 영업이 안되려니까 손님은 안 들어오고 부피만 크고 이익이 안 되는 짚단만 들어온다는 뜻으로, 일이 안되려면 해롭고 귀찮은 일만 생긴다는 말.
#일
#어장
#영업
#이익
#손님
#안
#해파리
#짚단
#부피
•
:
객줏집의 영업이 안되려니까 손님은 안 들어오고 부피만 크고 이익이 안 되는 짚단만 들어온다는 뜻으로, 일이 안되려면 해롭고 귀찮은 일만 생긴다는 말.
#당나귀
#일
#새끼
#영업
#판
#이익
#손님
#안
#짚단
#부피
•
:
객줏집의 영업이 안되려니까 손님은 안 들어오고 부피만 크고 이익이 안 되는 짚단만 들어온다는 뜻으로, 일이 안되려면 해롭고 귀찮은 일만 생긴다는 말.
#일
#귀
#영업
#여각
#나귀
#이익
#손님
#안
#짚단
#망
#부피
•
:
아무리 가까운 사이일지라도 손님으로서 깍듯이 대접해야 할 때가 있음을 이르는 말.
#나그네
#사이
#때
#있음
#대접
#날
#손님
#이웃집
•
:
사위와 며느리는 모두 남의 자식으로서 제 자식뻘이 되나 며느리는 제집 식구처럼 되는 반면에 사위는 영원한 손님이라는 뜻으로, 며느리와 달리 사위는 장인ㆍ장모에게 언제나 소홀히 대할 수 없는 존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반면
#임
#자식
#백
#대
#종신
#며느리
#사위
#식구
#손
#영원
#존재
#장인
#남
#저
#손님
#년
#제집
#장모
•
:
개에게도 손님이 올 날이 있다는 뜻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일지라도 반가운 사람을 만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음을 이르는 말.
#사람
#손
#있음
#기회
#기쁨
#손님
#날
#처지
#개
•
:
개에게도 손님이 올 날이 있다는 뜻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일지라도 반가운 사람을 만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음을 이르는 말.
#거지
#사람
#손
#있음
#기회
#기쁨
#손님
#날
#처지
#개
•
:
객줏집의 칼도마는 손님을 치르느라고 많이 써서 가운데 부분이 움푹 패었다는 뜻으로, 이마와 턱이 나오고 눈 아래가 움푹 들어간 얼굴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얼굴
#객줏집
#가운데
#칼
#이마
#놀림
#턱
#눈
#부분
#패
#손님
#아래
#칼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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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장에 낯선 닭이 들어오면 본래 있던 닭이 달려들어 못살게 굴듯이, 손님을 반가워하지 않는 집에는 가야 좋은 대접을 받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집
#본래
#대접
#닭장
#가야
#손님
#닭
출처: 우리말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