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눈은 높아 좋은 것을 바라지만 손은 둔하여 이루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손
#눈
#시렁
#부채
•
:
눈은 높아 좋은 것을 바라지만 손은 둔하여 이루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손
#눈
#부채
•
:
시아주버니와 제수 사이는 친척 가운데 가장 거리가 멀고 서먹한 사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이
#임
#백
#가운데
#손
#제수
#거리
#친척
#년
#시
•
:
‘막술에 목이 멘다’의 북한 속담.
#목
#손
#술
•
:
상대 없는 분쟁이 없음을 이르는 말.
#소리
#분쟁
#손
#상대
•
:
말을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일
#소용
#손
#수선
#잘못
#뒤
#말
#외양간
#다음
•
:
말을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소
#일
#소용
#손
#수선
#잘못
#뒤
#말
#외양간
#다음
•
:
부질없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
#짓
•
:
말을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일
#소용
#손
#수선
#잘못
#뒤
#말
#외양간
#다음
•
:
소를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소
#일
#소용
#손
#수선
#잘못
#뒤
#외양간
#다음
•
:
소를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소
#일
#소용
#손
#수선
#잘못
#뒤
#말
#외양간
#다음
•
:
무슨 일이나 여럿이 하면 말이 많아지고 손이 맞지 않아 실수하기 쉬우니, 혼자 하는 것이 가장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실수
#손
#혼자
#도둑
#여럿
#도둑질
#말
•
:
손바닥이 굳어져서 비빌 때 나는 소리가 자갈 만지는 것 같다는 뜻으로, 노동으로 손바닥이 굳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노동
#때
#바닥
#손바닥
#손
#자갈
•
:
손을 쓰지 아니하여 손바닥에 털이 다 날 지경이라는 뜻으로, 게을러서 일을 하지 아니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일
#지경
#놀림
#손
#손바닥
#털이
#털
#날
•
:
애써 숨기려 하나 제대로 숨기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손
•
:
손조차 사용하지 아니하고 코를 푼다는 뜻으로, 일을 힘 안 들이고 아주 쉽게 해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손
#힘
#안
#대
#움
#코
#사용
•
:
절로 굴러 들어와 이미 자기 차지가 된 행운을 잡지 아니할 사람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차지
#손
#잡지
#밥
#행운
#풀
#절
•
:
아주 가깝고 선명하게 잘 보인다는 말.
#쥐
#손
#듯
•
:
비가 많이 오면 농사에 좋으나 찾아온 손님은 빨리 돌아가 주는 것이 고맙다는 말.
#농사
#손
#손님
#비
•
:
농사는 사람의 손이 많이 가고 비가 자주 올수록 잘된다는 말.
#농사
#사람
#손
#잘
#비
•
:
허물이나 잘못을 용서하여 달라고 간절히 빎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허물
#손
#잘못
#발
#용서
•
:
손은 모든 아름다운 것을 만들어 내는 가장 귀중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귀중
#아름
#손
#비단
•
:
감정이 풍부하고 열정을 지닌 사람이 겉으로 냉정한 태도를 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감정
#태도
#풍부
#심장
#열정
#사람
#손
#냉정
#겉
•
:
동작이 빨라 무슨 일이나 되는대로 빨리 해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중
#손
#동작
#모양
•
:
물건을 파는 장수가 더 많이 주지 못하겠다는 뜻으로 하는 말.
#며느리
#손
#장수
#시집살이
#물건
•
:
물건을 헤프게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장
#손
#물건
#어미
•
:
손톱 밑에 박혔던 가시가 덧나서 생인손으로 악화되어 크게 고생한다는 뜻으로, 사소한 것 때문에 큰 해를 입게 됨을 이르는 말.
#고생
#해
#가시
#때문
#손톱
#손
#악화
#밑
•
:
•
:
일손을 놓고 놀고 지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손
#열
#재배
#일손
•
:
여러 사람이 할 일을 능력 있는 한 사람이 해낸다는 말.
#능력
#일
#사람
#손
#열
#지레
•
:
•
:
남의 일은 힘들지 아니한 일도 하기 싫고 고되다는 말.
#남
#일
#손
#오뉴월
•
:
무슨 일이나 끝장을 보지 아니하면 손을 놓지 아니하는, 욕심이 많은 사람에게 하는 말.
#일
#사람
#손
#끝장
#욕심
#바닷물
•
:
무슨 일이나 끝장을 보지 아니하면 손을 놓지 아니하는, 욕심이 많은 사람에게 하는 말.
#일
#사람
#손
#끝장
#욕심
#바닷물
#맛
•
:
능력이 많고 재간이 있는 사람은 쓸모없이 보이는 것을 가지고도 쓸모 있는 물건을 만들어 낼 줄 안다는 말.
#능력
#줄
#칼집
#재간
#사람
#손
#쓸모
#나무토막
#명
#공
#물건
•
:
아무리 좋아도 제 손에 넣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
#돈
#저
#꿈
•
:
•
:
‘남의 손의 떡이 더 커 보이고 남이 잡은 일감이 더 헐어 보인다’의 북한 속담.
#손
#남
#꽃
#일감
#떡
•
:
물건은 남의 것이 제 것보다 더 좋아 보이고 일은 남의 일이 제 일보다 더 쉬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손
#남
#저
#일감
#물건
#떡
•
:
물건은 남의 것이 제 것보다 더 좋아 보이고 일은 남의 일이 제 일보다 더 쉬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손
#남
#저
#물건
#떡
•
:
자국의 힘으로 나라의 살림을 해 나가지 않고 다른 나라의 덕만 입자고 하면 나라가 망한다는 말.
#살림
#덕
#자국
#손
#힘
#남
#나라
#망
•
:
남의 일은 쉬운 일이라도 괴롭게 느껴진다는 뜻으로, 남을 위하여 진심으로 성의껏 일하는 것이 쉽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손
#오뉴월
#진심
#남
•
:
손톱에 불을 달아 장을 지지게 되면 그 고통이라는 것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인데 그런 모진 일을 담보로 하여 자기가 옳다는 것을 장담할 때 하는 말.
#일
#손끝
#말
#손톱
#때
#손
#담보
#불
#끝
#고통
#장담
#장
•
:
남에게 시키지 않고 자기 손으로 직접 일을 하는 것이 마음에 맞게 잘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손
#딸
#남
#마음
•
:
제 것이라도 남의 손에 들어가면 제 마음대로 하기 어렵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칼집
#칼
#손
#남
#저
#마음
•
:
제 것이라도 남의 손에 들어가면 제 마음대로 하기 어렵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칼집
#칼
#손
#남
#저
#마음
•
:
지나치게 미리 손을 써서 남을 해치려다가는 도리어 실패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실패
#남
#손
#어깨
•
:
•
:
수전노처럼 돈을 끔찍이 알고 돈밖에 모름을 이르는 말.
#손
#돈
#푼
#수전노
#땀
•
:
두 가지 일이 똑같이 있는데 무엇부터 먼저 해야 할지 모를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일
#손
#무엇
#떡
#가지
•
:
변변치 않은 자에게서 생각지 못했던 해를 입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해
#생각
#손
#자
#낫
•
:
오래도록 탐내던 것을 마침내 가지게 된다는 말.
#손
#떡
#고리
•
:
•
:
자기가 자신에 관한 일을 좋게 해결하기는 어려운 일이어서 남의 손을 빌려야만 이루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의사
#일
#손
#해결
#병
#남
#저
#자신
•
:
자기가 자신에 관한 일을 좋게 해결하기는 어려운 일이어서 남의 손을 빌려야만 이루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
#일
#손
#해결
#머리
#남
#저
#자신
•
:
자기가 구하지도 않았는데 뜻밖에 좋은 물건이 자기 손에 들어옴을 이르는 말.
#뜻
#손
#자기
#안
#움
#물건
#떡
•
:
자기가 잘못하여 자신에게 해가 돌아오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
#눈
#잘못
#저
#함
#자신
•
:
자기가 잘못하여 자신에게 해가 돌아오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
#뺨
#잘못
#저
#함
#자신
•
:
스스로 자신의 신세를 망쳐 버릴 수 있는 어리석은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멍청이
#신세
#손
#눈
#저
#우비
#행동
#자신
•
:
‘남의 손의 떡이 더 커 보이고 남이 잡은 일감이 더 헐어 보인다’의 북한 속담.
#손
#남
#저
#일감
#떡
•
:
자기 손이라도 손바닥과 손등은 다르다는 뜻으로, 남들끼리 마음이 서로 다른 것은 당연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안팎
#손
#손바닥
#손등
#남
#저
#당연
#마음
•
:
남의 물건에 손을 대도 누구의 물건인지 민감하게 따질 수 없어 별로 말썽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말썽
#손
#남
#대
#물건
•
:
자기는 손도 까닥 아니 하고 남만 시켜 먹으려는 자를 비꼬는 말.
#사또
#학
#손
#자
#조례
•
:
•
:
일이 아주 공교롭게 잘 맞아떨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
#주인
#국
#손
#장
•
:
몹시 욕심 사나움을 낮잡아 이르는 말.
#사람
#손
#욕심
#떡
#낮
•
:
아무 데도 소용이 없고 도리어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해로움
#소용
#손
#지어미
#움
•
:
•
:
무엇이든 한번 손에 들어오면 놓지 아니한다는 말.
#줄
#번
#손
#무엇
#한번
•
:
•
:
‘부처님 살찌고 파리하기는 석수(石手)에게 달렸다’의 북한 속담.
#손
#부처
#파리
#코
#부처님
•
:
이왕 꾸지람을 듣거나 벌을 받을 바에는 권위 있고 덕망 있는 사람에게 당하는 것이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바
#이왕
#사람
#손
#벌
#뺨
#덕망
#꾸지람
#권위
•
:
곡식은 사람의 손이 많이 가고 부지런히 가꾸어야 잘되고 사람은 어려서부터 잘 가르치고 이끌어야 훌륭하게 된다는 말.
#곡식
#사람
#손
#훌륭
•
:
사위는 영원한 손님이라는 뜻으로, 사위는 장인ㆍ장모에게 언제나 소홀히 대할 수 없는 존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임
#백
#사위
#손
#영원
#존재
#장인
#손님
#년
#대
#장모
•
:
아무리 분주한 때라도 틈을 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때
#손
#있음
#방아
#틈
#분주
•
:
아무리 분주한 때라도 틈을 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때
#우
#손
#있음
#틈
#절구
#분주
•
:
살림하는 여자가 헤프게 살림하여 낭비를 많이 함을 이르는 말.
#살림
#편
#여자
#손
#낭비
#녀편네
#함
•
:
‘손톱 밑에 가시 드는 줄은 알아도 염통 밑에 쉬스는 줄은 모른다’의 북한 속담.
#가시
#줄
#손톱
#손
#불
#염통
#발등
#밑
#불만
•
:
손을 땅에 붙이고 거꾸로 선다는 뜻으로, 남에게 없는 특별한 재주를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하늘
#발바닥
#손
#땅
#남
#재주
#특별
•
:
아무 쓸모가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손
#쓸모
#부처
•
:
게을러서 논에다 손을 대지 않아 김이 우거져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김
#손
#있음
#귀뚜라미
#논
•
:
탈이 될 만한 일에는 미리 손을 쓰는 것이 좋다는 말.
#일
#귀
#손
#탈
#대접
#귀신
•
:
일을 손 써 볼 방도가 없어 되는 대로 두고 결과만을 기다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손
#방도
#결과
#대
#귓불
•
:
가마 안에 들어간 콩도 끓여서 삶아야 먹을 수 있다는 뜻으로, 다 된 듯하고 쉬운 일이라도 손을 대어 힘을 들이지 않으면 이익이 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속
#가마
#손
#힘
#대어
#이익
#안
#대
#콩
•
:
꾸지람을 듣거나 벌을 받을 경우라도 이왕이면 덕 있고 이름 있는 사람에게 당하는 것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덕
#이왕
#사람
#손
#벌
#이름
#값
#꾸지람
•
:
거지에게도 손님을 볼 날이 있다는 뜻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일지라도 반가운 사람을 만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음을 이르는 말.
#사람
#손
#있음
#기회
#기쁨
#손님
#날
#처지
•
:
거지에게도 손님을 볼 날이 있다는 뜻으로,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일지라도 반가운 사람을 만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음을 이르는 말.
#거지
#사람
#손
#있음
#기회
#기쁨
#손님
#날
#처지
#개
•
:
아무리 자신이 필요한 것이라도 사정을 하며 청하는 사람이 있으면 손을 대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집
#사람
#사정
#손
#필요
#잡지
#궁
#자신
#안
#꿩
•
:
의욕이 없는 일에는 열성이 나오지 않는다는 말.
#일
#손
#열성
#오뉴월
#의욕
•
:
여럿이 손을 모아 일을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손
#벌이
#모아
#여럿
#모양
•
:
질척질척한 음식을 퍼먹은 고양이의 손과 같다는 뜻으로, 질척질척한 것이 많이 묻어 몹시 더러워진 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꼴
#손
#범벅
#음식
#고양이
•
:
말린 명태나 뜯고 그래도 물고기 만진 손이라고 하며 손가락을 빤다는 뜻으로, 크게 이득도 없는 일을 하고서 아쉬워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
#명태
#이득
#손
#물고기
#손가락
#북어
•
:
대수롭지 않게 본 사람에게, 또는 대단치 아니한 일에 뜻밖의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해
#일
#새
#사람
#손
#대단치
#뜻밖
•
:
주면 주는 대로 얼마든지 받을 수 있다는 말.
#대
#손
#얼마
•
:
지체도 높지 아니한 생원이 만만한 종만 업신여기며 못살게 군다는 뜻으로, 무능한 자가 자기 손아랫사람에게나 큰소리치며 윗사람 행세를 하려고 함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비난
#지체
#아랫사람
#손아랫사람
#생원님
#손
#행세
#생원
#무능
#윗사람
#함
•
:
자기 손으로 일해서 벌어먹는 것이 가장 좋은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거지
#일
#손
#반
#량반
•
:
먼저 손을 쓰면 뒤에 방망이를 맞는다는 뜻으로, 남을 해롭게 하면 뒤에 자신은 그보다 더 큰 해를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해
#손
#손질
#남
#방망이
#뒤
#후
#선
#자신
•
:
그냥 놓아두어도 좋을 것을 손을 대서 못 쓰게 만들었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수박
#꼭지
#손
#대
#선
•
:
세 살 난 아이조차도 제가 쥔 것은 내놓으려 하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누구나 제 것은 내놓기 싫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
#사람
#손
#살
#아이
#저
•
:
어떤 일이든지 하려고 생각했거나 또는 한창 열이 올랐을 때 망설이지 말고 곧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는 말.
#소
#일
#뿔
#생각
#때
#손
#소뿔
#열
#행동
출처: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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