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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턱에 흰 수염 나겠다’의 북한 속담.
#턱
#수염
#손자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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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자를 너무 예뻐하면 손자의 코가 묻은 밥을 먹게 된다는 뜻으로, 어리석은 이와 친하면 이익은 없고 손해만 입게 됨을 이르는 말.
#귀
#손해
#손자
#이익
#밥
#예뻐
#애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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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연쩍은 일을 해 놓고 모른 척하고 시치미를 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시치미
#일
#천장
#손자
#밥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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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것을 잃고 멍하니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영감
#사람
#손자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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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오래 기다리다가는 손자가 늙어 버리고 말겠다는 뜻으로, 무엇을 오랫동안 기다리기가 싫증이 나고 지루한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손자
#지루
#오랫동안
#싫증
#무엇
#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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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오래 기다리다가는 손자가 늙어 버리고 말겠다는 뜻으로, 무엇을 오랫동안 기다리기가 싫증이 나고 지루한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손자
#지루
#오랫동안
#싫증
#무엇
#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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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살다 보면 생각지도 못하였던 갖가지 경우를 다 당하게 된다는 말.
#경우
#생각
#손자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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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보다 손자가 더 귀여움을 이르는 말.
#손자
#자식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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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람이 미우면 그에 딸린 사람까지도 밉게 보인다는 말.
#사람
#손자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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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 대한 극진한 사랑으로, 친손자가 더 소중하면서도 외손자를 더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
#소중
#친손자
#손자
#사랑
#딸
#극진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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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에 대한 극진한 사랑으로, 친손자가 더 소중하면서도 외손자를 더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
#소중
#친손자
#사랑
#딸
#손자
#아이
#발
#극진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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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있어 경중이 바뀌었다는 뜻으로, 행동에서 주객이 뒤바뀌었음을 이르는 말.
#사랑
#손자
#주객
#경중
#행동
#외손자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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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에 있어 경중이 바뀌었다는 뜻으로, 행동에서 주객이 뒤바뀌었음을 이르는 말.
#사랑
#손자
#아이
#주객
#발
#경중
#행동
#외손자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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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물이 가로놓인 저 건너편에 손자가 죽어서 안타깝게 쳐다보고만 있는 사람 같다는 뜻으로, 우두커니 먼 데를 바라보고 서 있는 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건너편
#사람
#손자
#큰물
#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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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몹시 사랑하고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
#손자
#아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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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오래 기다리다가는 손자가 늙어 버리고 말겠다는 뜻으로, 무엇을 오랫동안 기다리기가 싫증이 나고 지루한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수염
#손자
#지루
#오랫동안
#턱
#싫증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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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에 대한 극진한 사랑으로, 친손자가 더 소중하면서도 외손자를 더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
#소중
#친손자
#갑갑
#사랑
#딸
#손자
#아이
#극진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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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움에는 위아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자
#위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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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쁜 일이 겹쳐 일어난다는 말.
#일
#손자
#며느리
출처: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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