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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관한 속담 총 11 개
•
시장이 반찬
:
배가 고프면 반찬이 없어도 밥이 맛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반찬
#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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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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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
시장이 팥죽
:
배가 고프면 반찬이 없어도 밥이 맛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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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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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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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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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
배고픈 놈더러 요기시키란다
:
자기 배도 채우지 못하고 굶고 있는 사람에게 시장기를 겨우 면할 정도로 조금 먹여 달란다는 뜻으로, 제 앞가림도 못하는 사람에게 어려운 일을 요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일
#
놈
#
시장
#
사람
#
요구
#
배
#
저
#
정도
#
앞가림
•
마음이 맞으면 삶은 도토리 한 알 가지고도 시장 멈춤을 한다
:
사이 좋은 어머니와 두 딸처럼 서로 사이가 좋고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는 어떤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별 불평 없이 서로가 도우며 잘 지낸다는 말.
#
사이
#
시장
#
상황
#
가운데
#
불평
#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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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사
#
서로
#
도토리
#
별
#
삶
#
어머니
#
마음
•
호랑이가 시장하면 코에 묻은 밥풀도 핥는다
:
위신과 체면을 차리던 사람이 배가 고프면 아무것이나 마구 먹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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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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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
밥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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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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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
#
밥
#
배
#
풀
#
호랑이
#
체면
#
코
•
시장하면 밥그릇을 통째로 삼키나
:
아무리 시장하더라도 밥그릇을 통째로 삼킬 수 없다는 뜻으로, 아무리 사정이 급하여도 지켜야 할 도리는 지켜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장
#
도리
#
사정
#
밥그릇
#
함
•
시장한 사람더러 요기시키란다
:
자기 배도 채우지 못하고 굶고 있는 사람에게 시장기를 겨우 면할 정도로 조금 먹여 달란다는 뜻으로, 제 앞가림도 못하는 사람에게 어려운 일을 요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일
#
시장
#
사람
#
요구
#
배
#
저
#
정도
#
앞가림
•
의가 좋으면 세 어이딸이 도토리 한 알을 먹어도 시장 멈춤은 한다
:
사이 좋은 어머니와 두 딸처럼 서로 사이가 좋고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는 어떤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별 불평 없이 서로가 도우며 잘 지낸다는 말.
#
사이
#
시장
#
상황
#
가운데
#
불평
#
사람
#
딸
#
어이
#
사
#
서로
#
도토리
#
별
#
어머니
#
마음
•
사양이 배 불러지지 않는다
:
배고픈 사람이 예의를 지키기 위하여 사양한다고 해서 시장한 배가 불러지는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지나치게 겸손하고 사양하는 것은 도리어 좋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
시장
#
사람
#
겸손
#
배
#
사양
#
예의
•
마음이 맞으면 삶은 도토리 한 알 가지고도 시장 멈춤을 한다
:
서로 사이가 좋고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는 어떤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별 불평 없이 서로가 도우며 잘 지낸다는 말.
#
사이
#
시장
#
상황
#
가운데
#
불평
#
사람
#
서로
#
도토리
#
별
#
삶
#
마음
•
의가 좋으면 세 어이딸이 도토리 한 알을 먹어도 시장 멈춤은 한다
:
서로 사이가 좋고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는 어떤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별 불평 없이 서로가 도우며 잘 지낸다는 말.
#
사이
#
시장
#
별
#
상황
#
가운데
#
불평
#
사람
#
딸
#
서로
#
도토리
#
어이
#
마음
출처: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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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길어나고, 시장(市場)을 통(通)하니 이익(利益)을 구(求)하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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晩食當肉(만식당육): 배가 고플 때는 무엇을 먹든지 고기 맛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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隴斷(농단): 농단(壟斷). (1) 깎아 세운 듯이 높이 솟은 언덕 (2) (옛날 어떤 사람이 높은 곳에 올라가 시장(市場)을 살펴보고 자기(自己) 물건(物件)을 팔기에 적당(適當)한 곳으로 가서, 시리(市利)를 독점(獨占)했다는 옛일에서)이익(利益)을 독점(獨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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