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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딸이 되거들랑 시정 딸 되라
:
돈 많고 잘사는 집에 몸을 붙이거나 태어나야 복을 받을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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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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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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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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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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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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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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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
상전 시정 연줄 감듯
:
무엇이나 긴 것을 솜씨 있게 잘 감고 사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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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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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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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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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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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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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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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
지전 시정에 나비 쫓아가듯 한다
:
나는 나비를 보고 종이 장수가 종이인 줄 알고 쫓아간다는 뜻으로, 재산이 많으면서도 작은 것에 인색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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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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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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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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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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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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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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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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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
각전 시정 통비단 감듯
:
장사치가 솜씨 있게 통비단을 감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줄줄 익숙하게 잘 감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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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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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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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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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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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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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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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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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
각전
•
상전 시정 연줄 감듯
:
명주실이나 끈목 같은 것을 파는 가겟집 주인이 연줄 감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긴 것을 솜씨 있게 잘 감고 사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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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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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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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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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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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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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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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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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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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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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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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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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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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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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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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
선전 시정의 비단 감듯
:
명주실이나 끈목 같은 것을 파는 가겟집 주인이 연줄 감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긴 것을 솜씨 있게 잘 감고 사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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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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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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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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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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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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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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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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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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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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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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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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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
솜씨
#
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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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
•
남의 종이 되거들랑 서울 양반 종이 되고 남의 딸이 되거들랑 시정의 딸이 되라
:
돈 많고 잘사는 집에 몸을 붙이거나 태어나야 복을 받을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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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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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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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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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
남
#
종이
#
시정
#
몸
•
진사 시정 연줄 감듯
:
무엇이나 긴 것을 솜씨 있게 잘 감고 사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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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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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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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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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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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
#
시정
#
모습
•
선전 시정의 비단 감듯
:
무엇이나 긴 것을 솜씨 있게 잘 감고 사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리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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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
#
비단
#
솜씨
#
시정
#
모습
•
진사 시정 연줄 감듯
:
명주실이나 끈목 같은 것을 파는 가겟집 주인이 연줄 감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긴 것을 솜씨 있게 잘 감고 사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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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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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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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
#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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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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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
진사
#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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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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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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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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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
#
솜씨
#
시정
#
모습
출처: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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