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금도 어색하지 아니하고 서로 어울리어 격에 맞는다는 말.
#제격
#어색
#시집
#격
#강아지
#조금
•
:
결혼 생활 처음처럼 애정이 지속되면 살림 못하고 이혼할 사람은 하나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살림
#못
#시집
#사람
#처음
#생활
#서
#결혼
#이혼
#장
#애정
#지속
•
:
일을 너무 일찍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시집
#장만
•
:
시집살이하기보다 친정에서 사는 것이 훨씬 편하고 수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뼈
#시집
#친정
#살
#밥
#겉
#시집살이
#살이
•
:
•
:
여자는 한번 시집을 가면 무슨 일이 있어도 시집에서 끝까지 살아가야 한다는 말.
#일
#시집
#여자
#번
#귀신
#끝
#울타리
•
:
여자는 한번 시집을 가면 무슨 일이 있어도 시집에서 끝까지 살아가야 한다는 말.
#일
#시집
#여자
#번
#끝
#울타리
#밑
•
:
여자는 한번 시집을 가면 무슨 일이 있어도 시집에서 끝까지 살아가야 한다는 말.
#일
#시집
#여자
#귀
#번
#귀신
#끝
•
:
여자는 시집을 잘 가고 못 감에 따라 귀해지기도 하고 천해지기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집
#여자
#귀
#기도
#함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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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남편이 죽자 서럽게 울며 정절을 지킬 듯이 굴던 아내가 남보다 먼저 재가한다는 뜻으로, 남들 앞에서는 끝까지 지조를 지킬 듯이 하다가 먼저 변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편
#시집
#듯
#앞
#정절
#지조
#끝
#남
#년
#듯이
#변
#아내
#절
•
:
딸은 시집보내는 비용도 많이 들고 시집간 딸들이 무엇이고 가져가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도둑도 안 들 정도로 살림이 준다는 뜻으로, 딸이 많으면 재산이 다 줄어든다는 말.
#살림
#재산
#시집
#뿌리
#때문
#셋
#비용
#딸
#도둑
#기둥뿌리
#무엇
#정도
#기둥
#버릇
•
:
딸은 시집보내는 비용도 많이 들고 시집간 딸들이 무엇이고 가져가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도둑도 안 들 정도로 살림이 준다는 뜻으로, 딸이 많으면 재산이 다 줄어든다는 말.
#살림
#재산
#시집
#때문
#딸
#문
#비용
#셋
#도둑
#무엇
#정도
#버릇
•
:
유월에 벼가 누런 집에 시집을 가야 굶지 않고 잘살 수 있다는 말.
#시집
#유월
#집
#주라
#벼
#딸
#가야
#달
•
:
•
:
친정이 부유하여 많이 가지고 시집을 가도 못사는 사람은 잘 못산다는 뜻으로, 예장(禮裝)을 많이 하여야 잘사는 것은 아니라는 말.
#시집
#친정
#사람
#복
#가도
#부유
#저
#예장
•
:
친정이 부유하여 많이 가지고 시집을 가도 못사는 사람은 잘 못산다는 뜻으로, 예장(禮裝)을 많이 하여야 잘사는 것은 아니라는 말.
#시집
#친정
#복이
#사람
#가도
#복
#부유
#저
#예장
#참빗
•
:
•
:
무슨 일이나 일을 해 나가면서 배워 가는 것임을 이르는 말.
#일
#시집
#자식
#계집
•
:
•
:
자식의 부모에 대한 효성은 자식이 출가한 연후에야 비로소 알게 됨을 이르는 말.
#시집
#연후
#자식
#출가
#효성
#부모
#장
•
:
시집살이하는 여자에게 시집에서 나가라는 말이 죽으라는 말 이상으로 마음에 거슬린다는 말.
#시집
#여자
#이상
#시집살이
#말
#마음
•
:
상황과 조건에 따라 절개 없이 이리저리 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화
#시집
#상황
#화냥년
#조건
#년
#절개
#냥
•
:
나이는 들어 늙어 가는데 시집살이는 덜어지지 아니하고 오히려 더 힘들어지는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시집
#사람
#나이
#시집살이
#살이
•
:
시집을 갈 때 으레 가마를 타고 가는 것이나 그 격식을 좇아서 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일이 제대로 되지 않아 격식과 채비를 갖추어서 하기는 틀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시집
#채비
#때
#가마
#격식
•
:
시집을 갈 때 으레 가마를 타고 가는 것이나 그 격식을 좇아서 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일이 제대로 되지 않아 격식과 채비를 갖추어서 하기는 틀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시집
#채비
#때
#가마
#격식
•
:
•
:
마음에 드는 사람과 관계된 것이면 무엇이나 다 좋게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집
#사람
#관계
#끝
#색시
#무엇
#말
#장
#마음
•
:
내용도 잘 모른 채 그저 다녀오라니까 무턱대고 다녀오기만 하여 심부름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집
#내용
#심부름
#모양
#소경
#채
•
:
•
:
‘시집가(서) 석 달 장가가(서) 석 달 같으면 살림 못할 사람 없다’의 북한 속담.
#살림
#못
#장가
#시집
#사람
#서
#장
•
:
장가는 자기보다 부유하지 아니한 집에 가고 시집은 자기보다 부유한 사람에게 가야 아내가 남편을 존경하며 화목하게 살게 된다는 말.
#남편
#시집
#집
#사람
#존경
#부유
#가야
#화목
#아내
•
:
일을 너무 일찍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련
#일
#시집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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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 벼르고 벼르던 일을 하려 할 때 장애물이 생겨서 하지 못하고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노처녀
#일
#시집
#등창
#때
#장애물
•
:
딸은 시집보내는 비용도 많이 들고 시집간 딸들이 무엇이고 가져가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도둑도 안 들 정도로 살림이 준다는 뜻으로, 딸이 많으면 재산이 다 줄어든다는 말.
#살림
#재산
#시집
#형제
#때문
#딸
#비용
#좀도둑
#도둑
#무엇
#정도
#버릇
•
:
딸은 시집을 가면 그 집 사람이 되어 옆집이라도 돌아오지 않으나 강아지는 주인을 따르기에 옆집에 주면 늘 주인을 찾아와 산다는 데서, 키워 준 주인을 따르는 개의 습성을 이르는 말.
#주인
#시집
#집
#사람
#딸
#습성
#옆집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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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은 차반을 재를 넘어 시집으로 가져가고 며느리는 남편에게 주려고 차반을 제 방 농 위에 둔다는 뜻으로, 딸이나 며느리나 부모보다는 제 남편을 더 위하고 생각한다는 말.
#남편
#며느리
#시집
#방
#차반
#생각
#위
#딸
#재
#저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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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 굽는 냄새가 하도 고소해서 시집을 버리고 나가던 며느리가 마음을 돌려 돌아온다는 뜻으로, 전어가 대단히 맛이 좋음을 이르는 말.
#며느리
#시집
#맛
#냄새
#고소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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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리말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