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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
에 관한 속담 총 9 개
•
여든 살이라도 마음은 어린애라
:
사람은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마음 한구석에는 언제나 어린애와 같은 심정이 숨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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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
#
한구석
#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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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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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
있음
#
여든
#
마음
#
어린애
•
네 아들 형제가 내 아들 하나만 못하다
:
남의 아들 둘을 데려와도 내 아들 하나만 못하게 여긴다는 뜻으로, 자기 아들이 잘났다고 여기는 부모의 심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심정
#
형제
#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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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
남
#
부모
•
자식이 여든 살이라도 세 살 적 버릇만 생각난다
:
부모에게는 자식이 아무리 나이를 많이 먹어도 늘 어린아이처럼 여겨진다는 뜻으로, 자식에 대하여 늘 마음을 놓지 못하고 걱정하는 부모의 심정을 이르는 말.
#
심정
#
걱정
#
자식
#
어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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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
나이
#
여든
#
부모
#
마음
#
버릇
•
죽은 자식이야 다 잘났지
:
죽은 자식은 하나같이 잘난 것같이 여겨 섭섭해하는 부모의 심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심정
#
섭섭
#
자식
#
부모
•
과부의 심정은 홀아비가 알고 도적놈의 심보는 도적놈이 잘 안다
:
남의 곤란한 처지는 직접 그 일을 당해 보았거나 그와 비슷한 처지에 놓여 있는 사람이 잘 알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심정
#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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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
#
곤란
#
심보
#
사람
#
과부
#
있음
#
도적놈
#
남
#
홀아비
•
아들네 집 가 밥 먹고 딸네 집 가 물 마신다
:
흔히 딸 살림살이를 더 아끼고 위하여 주는 부모의 심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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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
#
살림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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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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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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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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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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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
밥
#
부모
•
영감 죽고 처음
:
영감이 죽고 나서 처음 느껴보는 심정이라는 뜻으로, 오랜만에 마음에 흡족하고 시원한 감을 느끼겠다는 말.
#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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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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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족
#
시원
#
처음
#
오랜만
#
마음
•
자식은 수염이 허얘도 첫걸음마 떼던 어린애 같다
:
부모에게는 자식이 아무리 나이를 많이 먹어도 늘 어린아이처럼 여겨진다는 뜻으로, 자식에 대하여 늘 마음을 놓지 못하고 걱정하는 부모의 심정을 이르는 말.
#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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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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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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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
#
나이
#
수염
#
부모
#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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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애
•
젖먹이 두고 가는 년은 자국마다 피가 맺힌다
:
어린 자식을 떼어 놓고 가는 어머니의 심정은 걸음걸음에 피가 맺힐 것같이 침통하다는 말.
#
심정
#
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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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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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
#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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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먹이
#
년
#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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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
출처: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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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家貧亦好(재가빈역호): 제 집에 있으면 가난하여도 마음은 편하다는 뜻으로, 객지(客地)에 있는 사람이 고향(故鄕)을 그리워하는 심정(心情)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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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人有心予忖度之(타인유심여촌탁지): 다른 사람의 심정(心情)을 나는 잘 짐작(斟酌)해 앎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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