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죽은 나무에 열매가 열릴 리 없다는 뜻으로, 사람도 죽은 듯이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되는 일이 없으므로 열심히 움직이고 일하여야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말.
#일
#사람
#아무것
#성공
#나무
#안
#열매
#리
›
: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는 무식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눈깔
#사람
#식자
#아무것
#무식
#외
›
:
많지 아니한 것을 여기저기 주고 나면 남는 것이 없다는 말.
#조왕
#여기저기
#아무것
›
:
겉으로는 얌전하고 아무것도 못 할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딴짓을 하거나 자기 실속을 다 차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사람
#아무것
#부뚜막
#겉
#짓
#실속
#얌전
#개
#고양이
›
:
도둑이 지나간 자리는 남는 것이 있어도 화재가 났던 자리는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다는 말.
#찌끼
#찌
#자리
#화재
#아무것
#도둑
#불
›
:
아무것도 없어 마땅히 지켜야 할 예의도 지키지 못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아무것
#저
#제사
#아비
#예의
›
:
서 발이나 되는 긴 막대를 휘둘러도 아무것도 거치거나 걸릴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난한 집안이라 세간이 아무것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집안
#세간
#아무것
#장대
#발
#장
#대
#가난
›
:
솥 속에 넣은 콩도 불을 때서 찌거나 끓여야 익는 법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유리한 조건에 있다 할지라도 힘써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음을 이르는 말.
#속
#때
#유리
#아무것
#솥
#법
#불
#조건
#콩
#노력
›
:
아무것이나 넣기만 하면 곧 끓일 수 있게 솥을 깨끗이 씻어 놓고 기다린다는 뜻으로, 모든 것을 다 준비해 놓고 기다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깨끗
#준비
#아무것
#솥
›
:
염병을 앓고 난 뒤에 머리카락이 없어지는 것처럼 아무것도 없게 되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머리카락
#염병
#놈
#아무것
#대가
#뒤
#대가리
›
:
평생에 잘 먹고 지내던 사람은 배고픈 것을 조금도 못 참으며, 주리면 아무것이나 고맙게 먹는다는 말.
#끼
#양반
#사람
#조금
#된장
#아무것
#평생
#맛
›
:
남산골 선비가 망하여 아무것도 없어도 그 특이한 걸음걸이만은 남는다는 뜻으로, 몸에 밴 버릇은 없어지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계집
#결딴
#엉덩이
#선비
#아무것
#걸음걸이
#망
#남산골
#짓
#몸
#버릇
›
:
아무것도 없는 돌 꼭대기에 올려놓아도 혼자서 살아가겠다는 뜻으로, 생활력이 매우 강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죽지
#사람
#돌
#혼자
#아무것
#생활력
›
:
매우 사리에 어둡거나 어찌 된 형편인지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사리
#아무것
#형편
›
:
아무것도 없음을 세상이 다 아니 구태여 가난한 것을 남부끄럽게 여길 것이 아니라는 말.
#백성
#세상
#아무것
#가난
#상놈
›
:
좋고 나쁜 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아무것이나 취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머루
#소경
#이것저것
#아무것
#분별
#모양
#들녘
›
:
좋고 나쁜 것을 분별하지 못하고 이것저것 아무것이나 취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머루
#이것저것
#아무것
#분별
#모양
#소경
›
:
먹는 것이 걱정 없게 되니 더 이상 아무것도 부러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평양
#걱정
#조카
#감사
#아무것
#이상
#배
#저
›
:
원숭이가 늘 이를 잡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잡는 것이 아닌 것처럼, 사람이 무슨 일을 하는 체하면서 실제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
#원숭이
#사람
#아무것
#체
#실제
›
:
궁한 터이니 아무것이나 닥치는 대로 가진다는 말.
#개
#대
#터
#아무것
›
:
›
:
›
: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는 빈털터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임
#불알
#쪽
#아무것
#털
#대
#리
›
:
가진 것이 아무것도 없는 빈털터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임
#밖
#불알
#쪽
#아무것
#털
#리
›
:
사람은 몸을 놀리며 활동을 해야 소화도 잘되고 입맛도 나서 아무것이나 당기는 법이란 뜻으로, 일을 한 뒤에 밥맛이 당길 때나 놀면서 밥맛이 없다고 하는 사람을 비꼬는 말.
#일
#때
#입맛
#사람
#아무것
#법
#밥
#뒤
#활동
#몸
#맛
›
:
거미가 사람의 입 안에 거미줄을 치자면 사람이 아무것도 먹지 않아야 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살림이 어려워 식량이 떨어져도 사람은 그럭저럭 죽지 않고 먹고 살아가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살림
#입
#죽지
#임
#사람
#식량
#아무것
#거미
#법
#안
#마련
#거미줄
›
:
불이 나면 타다 남은 물건이라도 있으나 수재(水災)를 당하여 물에 씻겨 내려가 버리면 아무것도 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무것
#물
#불
#끝
#물건
›
:
미친개가 날뛰다가 호랑이까지 잡는다는 뜻으로, 아무것도 돌아보지 않고 겁 없이 날뛰면 어떤 무서운 짓을 할지도 모른다는 말.
#미친개
#겁
#아무것
#짓
#호랑이
›
:
배고픈 호랑이가 원님이라고 사정을 보아주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사람이 극히 가난하고 굶주리는 지경에 이르면 아무것도 가리지 않고 분별없는 짓까지 마구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지경
#사람
#사정
#아무것
#분별
#짓
#원님
#호랑이
#가난
›
:
아무것도 입지 아니하고 발가벗은 것을 이르는 말.
#실
#아무것
#안
#오리
›
:
여북하면 아름다운 공작도 보잘것없는 날거미를 먹고 살겠느냐는 뜻으로, 공연히 점잔을 빼고 음식을 이것저것 가리지 말고 아무것이나 먹으라는 말.
#점잔
#아름
#공작
#아무것
#거미
#이것저것
#날
#음식
#날거미
›
:
가뭄은 아무리 심하여도 얼마간의 거둘 것이 있지만 큰 장마가 진 뒤에는 아무것도 거둘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뭄에 의한 재난보다 장마로 인한 재난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물
#무서움
#얼마간
#아무것
#끝
#재난
#뒤
#가뭄
#장마
›
: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 문벌만 높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것일수록 성(盛)함을 이르는 말.
#성
#놈
#사람
#문벌
#아무것
›
: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 문벌만 높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것일수록 성(盛)함을 이르는 말.
#일
#일가
#성
#사람
#문벌
#아무것
#항렬
›
:
세력을 믿고 기세등등하여 아무것도 거리낌 없이 제 세상인 듯 교만하고 방자하게 거들먹거림을 비꼬는 말.
#도리질
#세상
#하늘
#세력
#아무것
#저
#거리낌
#듯
#교만
›
:
›
:
말 못 하는 벙어리가 호령하며 못살게 구는 양반을 보고 웃는 것은 반가워서가 아니라 욕하자고 하여 쓴웃음을 웃는 것이라는 뜻으로, 착취하고 억압하는 자에 대하여 비록 겉으로는 좋은 낯으로 대하나 그것은 다 벙어리 웃음처럼 속으로 끓고 있는 앙심의 표현 이외에 아무것도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웃음
#쓴웃음
#속
#양반
#뜻
#이외
#표현
#앙심
#욕
#아무것
#억압
#겉
#낯
#벙어리
#호령
#착취
#자
#그것
#말
›
:
깨끗하게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깨끗
#아무것
›
:
조그마한 생쥐가 입가심할 정도의 먹을 것도 없다는 뜻으로, 먹을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고 몹시 가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심
#생쥐
#아무것
#정도
#가난
#입가심
›
:
주위에 조심스러운 사람도 없고 아무것도 거리낄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심
#주위
#사람
#아무것
#장대
#발
#장
#대
›
: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자기 자랑을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앉은뱅이
#아무것
#무엇
#자랑
›
: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
#아무것
#통
#속이
›
:
맡은 일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그 일을 맡아보는 사람을 비꼬는 말.
#주제
#일
#사람
#아무것
#장사
#무엇
#참빗
›
:
최가 성을 가졌던 사람이 매우 인색하여 제사를 잘 지내지 않았다는 데서, 인색한 사람을 만나 아무것도 얻어먹지 못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성
#사람
#아무것
#생원
#인색
#신주
#제사
›
:
서 발이나 되는 긴 막대를 휘둘러도 아무것도 거치거나 걸릴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난한 집안이라 세간이 아무것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집안
#세간
#집
#아무것
#발
#가난
›
:
남산골 선비가 망하여 아무것도 없어도 그 특이한 걸음걸이만은 남는다는 뜻으로, 몸에 밴 버릇은 없어지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산
#선비
#남산골샌님
#아무것
#걸음걸이
#망
#남산골
#샌님
#보수
#몸
#걸음
#버릇
›
:
아무것도 아니라는 뜻으로, 행동이 분명하지 아니하거나 사람이 뚜렷하지 못한 경우를 비난조로 이르는 말.
#경우
#분명
#비난
#봉
#사람
#뚜렷
#학도
#아무것
#행동
›
:
무엇을 아무것도 남기지 아니하고 싹싹 쓸어가거나 음식을 조금도 남기지 아니하고 다 먹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홍길동
#해인사
#합천
#조금
#아무것
#합
#천
#무엇
#음식
#모양
›
:
거미가 사람의 입 안에 거미줄을 치자면 사람이 아무것도 먹지 않아야 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살림이 어려워 식량이 떨어져도 사람은 그럭저럭 죽지 않고 먹고 살아가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살림
#입
#죽지
#임
#사람
#식량
#아무것
#거미
#안
#마련
#산
#거미줄
›
:
아무것도 모르면 차라리 마음이 편하여 좋으나, 무엇이나 좀 알고 있으면 걱정거리가 많아 도리어 해롭다는 말.
#편
#걱정
#상
#아무것
#무엇
#걱정거리
#팔자
#거리
#지각
#마음
›
:
아무것도 모르면 차라리 마음이 편하여 좋으나, 무엇이나 좀 알고 있으면 걱정거리가 많아 도리어 해롭다는 말.
#걱정
#편
#아무것
#병
#무엇
#걱정거리
#거리
#약이
#마음
›
:
아무것도 모르면 차라리 마음이 편하여 좋으나, 무엇이나 좀 알고 있으면 걱정거리가 많아 도리어 해롭다는 말.
#걱정
#편
#부처
#아무것
#무엇
#걱정거리
#거리
#마음
›
:
아무것도 모르면 차라리 마음이 편하여 좋으나, 무엇이나 좀 알고 있으면 걱정거리가 많아 도리어 해롭다는 말.
#편
#걱정
#탈
#아무것
#병
#무엇
#걱정거리
#거리
#마음
›
:
불이 나면 타다 남은 물건이라도 있으나 수재(水災)를 당하여 물에 씻겨 내려가 버리면 아무것도 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뒤끝
#아무것
#물
#불
#끝
#물건
›
:
배가 고프면 먹다가 남겨 둔 찬밥일지라도 맛있게 먹는다는 뜻으로, 굶주린 때에는 아무것이나 다 맛이 있는 법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임
#때
#찬밥
#아무것
#법
#밥
#배
#맛
›
:
고양이가 먹을 얼마 안 되는 죽을 쑤어 줄 만한 거리도 없고 조그만 생쥐가 볼가심할 만한 양식도 없다는 뜻으로, 너무 가난해서 아무것도 먹을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양식
#죽
#생쥐
#아무것
#얼마
#거리
#새앙쥐
#가난
#고양이
›
:
가뭄은 아무리 심하여도 얼마간의 거둘 것이 있지만 큰 장마가 진 뒤에는 아무것도 거둘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뭄에 의한 재난보다 장마로 인한 재난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물
#무서움
#얼마간
#아무것
#재난
#뒤
#가뭄
#장마
›
:
강철이가 지나간 곳에는 아무것도 자라지 않은 초봄과 같이 된다는 뜻으로, 악한 방해자가 나타나거나 불운이 겹쳐서 다 되어 가던 일을 망치는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일
#아무것
#초봄
#가을
#방해
#불운
#강철
#봄
›
:
힘이 세고 사나운 범이 날개까지 돋쳐 하늘을 날게 되었으니 아무것도 무서울 것이 없게 되었다는 뜻으로, 힘이나 능력이 있는 사람이 더욱 힘을 얻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능력
#하늘
#사람
#범
#힘
#아무것
#날개
›
:
아무것도 모르면서 앞일을 예견한다고 주제넘게 장담하는 어리석은 행동을 비꼬는 말.
#가물
#예견
#아무것
#징조
#장마
#장담
#행동
#앞일
›
:
쓸데없는 일가가 친족 관계의 등급만 높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것일수록 성(盛)함을 이르는 말.
#일가
#놈
#일
#성
#쓸데
#문벌
#등급
#아무것
#관계
#친족
›
:
닭 한 마리를 잡아먹어도 이웃 간에 신망이 있어야 말썽이 생기지 않는다는 뜻으로, 군중의 신망을 잃으면 아무것도 제대로 이룰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
#인
#말썽
#아무것
#이웃
#간
#닭
#마리
출처: 우리말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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