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205 개
- 술 취한 사람과 아이는 거짓말을 안 한다 : 술 취한 사람이 속에 품은 생각을 거짓 없이 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쉬는 김에 아이 업고 집이나 지키면서 보리방아 두서 말 찧어 놓으라고 한다 : 쉬운 일을 시키는 체하면서 살살 어르고 추슬러서 힘든 일을 시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이도 낳기 전에 포대기[기저귀] 장만한다[누빈다] : 일을 너무 일찍 서두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이보다 배꼽이 크다 : 얼굴보다 거기에 붙은 코가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좋은 짓은 저희들끼리 하고 죽은 아이 장사는 나더러 하란다 : 나쁜 짓을 해서 이익은 자기가 차지하고 그것에 대한 벌은 남보고 받으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처녀가 아이를 낳아도 할 말이 있다 : 아무리 큰 잘못을 저지른 사람도 그것을 변명하고 이유를 붙일 수 있다는 말.
- 세 살 먹은 아이 말도 귀담아들으랬다 :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늙은이도 세 살 먹은 아이 말을 귀담아들으랬다 :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이 말도 귀여겨들으랬다 :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업은 아이 삼 년 찾는다 : 무엇을 몸에 지니거나 가까이 두고도 까맣게 잊어버리고 엉뚱한 데에 가서 오래도록 찾아 헤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업은 아이 삼이웃 찾는다 : 무엇을 몸에 지니거나 가까이 두고도 까맣게 잊어버리고 엉뚱한 데에 가서 오래도록 찾아 헤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여든에 낳은 아들인가 : 자기 아이를 지나치게 귀여워함을 비꼬는 말.
- 여든에 첫 아이 비치듯 :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고 몹시 어려움을 이르는 말.
- 여든에 첫 아이 비치듯 : 남이 하지 않는 큰일을 하는 듯이 거드름을 피우거나 뽐냄을 비꼬는 말.
- 여복이 아이 낳아 더듬듯 : 일의 기미를 분간하지 못하고 어쩔 줄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열 달 만에 아이 날 줄 몰랐던가 : 일이 그렇게 되리라는 것은 당연한 사실인데 그것도 모르고 있었느냐는 말.
- 열 달 만에 아이 날 줄 몰랐던가 : 아무래도 당할 일을 미리미리 준비하여 두지 않고 있었음을 꾸짖는 말.
- 흉년에 어미는 굶어 죽고 아이는 배 터져 죽는다 : 먹을 것이 넉넉하지 못할 때 보채는 사람은 많이 먹고 그렇지 아니한 사람은 잘 얻어먹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흉년에 죽 아이도 한 그릇 어른도 한 그릇 : 어른과 아이의 차별이 없이 나누어 주는 분량이 같다는 말.
- 어른도 한 그릇 아이도 한 그릇 : 어른과 아이의 차별이 없이 나누어 주는 분량이 같다는 말.
- 커도 한 그릇 작아도 한 그릇 : 어른과 아이의 차별이 없이 나누어 주는 분량이 같다는 말.
- 엿장사네 아이 꿀 단 줄 모른다 : 어떤 것을 늘 보거나 겪으면 그보다 더 훌륭한 것을 만나도 그 진가를 느끼지 못한다는 말.
- 힘센 아이 낳지 말고 말 잘하는 아이 낳아라 : 학문에 능한 사람보다는 언변 좋은 사람이 처세에 유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깃 없는 어린 새 그 몸을 보전치 못한다 : 나이 어린 아이는 부모의 보호를 받지 않으면 자라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모내기 때는 고양이 손도 빌린다 : 모내는 시기에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있는 대로 다 참여해야 할 정도로 일손이 부족하다는 말.
- 늙으면 아이 된다 : 늙으면 말과 행동이 오히려 어린아이와 같이 된다는 말.
- 늙은이 아이 된다 : 늙으면 말과 행동이 오히려 어린아이와 같이 된다는 말.
- 나이가 예순 되도록 셈이 든다 : 늙어서도 아이들처럼 분수없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날 때 궂은 아이가 죽을 때도 궂게 죽는다 : 힘들게 태어난 아이는 죽을 때도 어렵게 죽는다는 뜻으로, 어려서 불행한 사람은 죽을 때까지 불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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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아이 이름 내가 어이 짓나
: 남의 어려운 일을 나라고 어떻게 할 수 있겠느냐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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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아이 한 번 때리나 열 번 때리나 때렸단 소리 듣기는 마찬가지다
: 잘못을 한 번 저지르나 여러 번 저지르나 잘못하였다는 말을 듣기는 매한가지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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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아이 한 번 때리나 열 번 때리나 때렸단 소리 듣기는 마찬가지다
: 이러나저러나 매한가지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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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은 아이 아들 아니면 딸이지
: 둘 가운데에 하나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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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망령은 몽둥이로 고친다
: 노인들은 그저 잘 위해 드려야 하고, 아이들이 잘못했을 경우에는 엄하게 다스려 교육해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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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망령은 홍두깨로 고치고 늙은이 망령은 곰국으로 고친다
: 노인들은 그저 잘 위해 드려야 하고, 아이들이 잘못했을 경우에는 엄하게 다스려 교육해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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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놓고는 못 웃어도 아이 놓고는 웃는다
: 많은 재물을 가진 사람은 도둑을 걱정하여 웃을 수 없으나 아이를 가진 자는 그 재롱에 늘 웃을 수 있다는 뜻으로, 재물보다 자식이 더 소중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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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주면 배 속의 아이도 기어 나온다
: 돈을 가지면 무엇이든 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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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아이는 장사도 못 당한다
: 어떤 일을 차근차근 달래서 해야지 우격다짐으로 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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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아이 똥 먹이기
: 인정 없고 심술궂으며 무도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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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아이 젖 준다
: 무슨 일에 있어서나 자기가 요구하여야 쉽게 구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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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않는 아이 젖 주랴
: 무슨 일에 있어서나 자기가 요구하여야 쉽게 구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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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처보고 아이 낳아 달란다
: 도저히 실현되지 않을 대상이나 사물에게 무리한 것을 소망하는 어리석은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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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전에 아우 본 아이 젖 감질나듯
: 첫돌이 되기 전에 동생이 생겨 어머니 젖을 빼앗기게 된 아이가 젖을 먹고 싶어 안달이 나서 안타까워하듯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하고 싶어서 몹시 참기 어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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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물어도 아이가 든다
: 일이 더디기는 하나 이루어지기는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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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물에도 아이가 든다
: 일이 여러 날 지연되기는 해도 반드시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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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괄시는 해도 애들 괄시는 하지 말랬다
: 나이 많은 늙은이는 괄시를 하여도 뒤탈이 크게 일어날 일이 없겠지만 앞날이 창창한 아이들은 뒷날을 생각해서 괄시하지 말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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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을 보아야 아이를 낳지
: 어떤 성과를 거두려면 그에 상당한 노력과 준비가 있어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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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을 보아야 아이를 낳지
: 무슨 일이 이루어질 기회나 조건이 전혀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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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던 아이 가지 따러 갔다
: 아이를 재우려고 아이와 같이 누운 어머니가 잠든 사이에 아이는 잠들지 아니하고 밭에 나가 가지를 땄다는 뜻으로, 아이를 재우려다 어머니가 먼저 잠든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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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던 아이 깨겠다
: 너무도 뜻밖의 말이라 자던 아이도 놀라 깨겠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말로 일을 시끄럽게 만들지 말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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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제 자식이 잘나 보이고 곡식은 남의 곡식이 잘되어 보인다
: 자식은 자기 자식이 잘나 보이고 재물은 남의 것이 더 좋아 보여 탐이 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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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생물 장사
: 마치 과일 장수나 생선 장수가 물건이 썩어서 팔지 못하고 버리게 되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 자식 중에는 일찍 죽는 아이도 있고 제대로 못 자라는 아이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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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보채는 아이한테 먼저 준다
: 보채면서 자꾸 시끄럽게 구는 아이에게는 달래느라고 밥 한 술이라도 더 주게 된다는 뜻으로, 조르며 서두르는 사람이나 열심히 구하는 사람에게는 더 잘해 주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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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채는 아이 밥 한 술 더 준다
: 보채면서 자꾸 시끄럽게 구는 아이에게는 달래느라고 밥 한 술이라도 더 주게 된다는 뜻으로, 조르며 서두르는 사람이나 열심히 구하는 사람에게는 더 잘해 주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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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 잘 먹은 아이 같다
: 젖살이 오른 것처럼 매우 포동포동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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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상 앞에 개가 꼬리를 쳐야 그 집안이 잘된다
: 아이들이 많고 자손이 매우 왕성하여야 집안이 잘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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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놈의[아이] 콧김만도 못하다
: 불이 사그라져서 따뜻한 기운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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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놈의[아이] 콧김만도 못하다
: 썰렁하여 도무지 따뜻함이 없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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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아이 눈매가 곱다
: 잃어버린 것이 더 귀하게 여겨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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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아이 코김 쐬듯 한다
: 죽은 아이를 놓고 행여나 콧김이 나오는가 하여 쐬어 본다는 뜻으로, 전혀 소용이 없는 행동을 부질없이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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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의 벗은 아이 마구 풀 끌어 넣듯
: 음식을 마구 먹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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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한 에미네 아이 핑계 하듯
: 이러저러한 핑계를 대고 꾀만 살살 피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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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보고 아이 보아 달란다
: ‘호랑이더러 날고기 봐 달란다’의 북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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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어미 아이 낳듯
: 몹시 부끄러운 일을 당하였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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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자는 업고 친손자는 걸리면서 업은 아이 발 시리다 빨리 가자 한다
: 딸에 대한 극진한 사랑으로, 친손자가 더 소중하면서도 외손자를 더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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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손자는 걸리고 외손자는 업고 가면서 업힌 아이 갑갑해한다 빨리 걸으라 한다
: 사랑에 있어 경중이 바뀌었다는 뜻으로, 행동에서 주객이 뒤바뀌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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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자는 업고 친손자는 걸리면서 업은 아이 발 시리다 빨리 가자 한다
: 사랑에 있어 경중이 바뀌었다는 뜻으로, 행동에서 주객이 뒤바뀌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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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를 길렀다[길렀나]
: 아이를 사르고 태만 길렀다는 뜻으로, 사람이 둔하고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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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사르고 태를 길렀나
: 아이를 사르고 태만 길렀다는 뜻으로, 사람이 둔하고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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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아이 똥 먹이기
: 빚을 물지 못하는 값으로 빚진 사람의 아내를 빼앗아 간다는 뜻으로, 인정 없고 심술궂으며 무도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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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아이어미 석 자 가시 목구멍에 안 걸린다
: 늙도록 아이를 많이 낳은 어머니들은 석 자나 되는 가시를 먹어도 목에 안 걸리고 넘어갈 만큼 속이 비고 궁하게 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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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작게 낳아서 크게 길러야 한다
: 아이는 작게 낳아도 잘 먹여 기르면 크게 자라는 법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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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 먹은 아이 없다
: 마흔 살이 되도록 아이 노릇하는 사람은 없다는 뜻으로, 나이가 많아지면 어른답게 행동하게 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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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 먹은 아이 없다
: 마흔 살이 지나면 젊었을 때처럼 힘을 쓸 수 없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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삵이 호랑이를 낳는다
: 아이가 부모보다 훨씬 잘났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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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년 학질에 벼랑 떼밀이
: 학질을 놀라게 하면 떨어져 낫는다는 속설을 따라 아이를 벼랑에서 떨어뜨린다는 뜻으로, 큰 손해를 보면서 걱정거리를 떨쳐 버린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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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아이[놈] 떡 하나 더 준다
: 미운 사람일수록 잘해 주고 감정을 쌓지 않아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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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아이 먼저 품어라
: 미운 사람일수록 잘해 주고 감정을 쌓지 않아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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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자식 밥 많이 먹인다
: 아이들에게 밥을 많이 먹이는 것은 좋지 않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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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자식 밥으로 키운다
: 아이들에게 밥을 많이 먹이는 것은 좋지 않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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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이 아이를 씻어서 죽인다
: 미친 여자가 아이 목욕시키는 것이 좋은 줄만 알고 자주 물속에 집어넣고 씻기다가 죽이게 된다는 뜻으로, 좋은 짓도 지나치게 자꾸 되풀이하면 도리어 해롭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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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이 아이를 씻어서 죽인다
: 쓸데없이 일을 여러 번 되풀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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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다 배꼽이 크다
: 발보다 거기에 붙은 발가락이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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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다 배꼽이 크다
: 일이 도리와 반대가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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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다 배꼽이 크다
: 배보다 거기에 붙은 배꼽이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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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안의 아이 아들 아니면 딸이다
: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 경우를 핀잔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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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 아이 사내 아니면 계집이지
: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 경우를 핀잔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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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 아니한 아이를 낳으라 한다
: 아직 배지도 않은 아이를 낳으라고 요구한다는 뜻으로, 무리한 요구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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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밴 아이를 자꾸 낳으란다
: 아직 배지도 않은 아이를 낳으라고 요구한다는 뜻으로, 무리한 요구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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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구경 간 어미 기다리듯
: 떡을 가지고 올까 하고 굿에 간 어미를 기다리는 아이처럼, 어떤 일에 희망이 있을 때 몹시 초조하게 기다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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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에 간 어미 기다리듯
: 떡을 가지고 올까 하고 굿에 간 어미를 기다리는 아이처럼, 어떤 일에 희망이 있을 때 몹시 초조하게 기다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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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들 굿에 간 어미 기다리듯
: 떡을 가지고 올까 하고 굿에 간 어미를 기다리는 아이처럼, 어떤 일에 희망이 있을 때 몹시 초조하게 기다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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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둥이가 천(賤)둥이 된다
: 귀염을 받고 자란 아이가 커서 천대받는 사람이 되는 수도 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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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애한테는 매채를 주고 미운 애한테는 엿을 준다
: 아이들 버릇을 잘 가르치기 위해서는 아이에게 당장 좋게만 해 주는 것이 오히려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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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면 업은 아이도 찾는다
: 급한 처지에 빠지면 당황해서 덤비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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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가 아이 낳고 진자리에서 꿍지듯
: 가만히 한 일이 남에게 알려질까 두려워서 그 근거를 없애려고 서둘러 처리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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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아 등에 아이를 업힌다
: 일이 매우 바쁘고 급한 형편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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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어떤 일을 하겠다고 늘 말을 하면서도 실행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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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간다 하면서 아이 셋 낳고 간다
: 그만두겠다고 늘 말은 하면서도 정작 그만두지 못하고 질질 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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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예뻐하면 옷에 똥칠을 한다
: 못된 사람과 친하면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무엇 317
#물건 315
#생각 278
#자식 219
🌶 #아이에 관한 205개의 속담
#소리 198
#처지 191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ㅇ
ㅇ
(총 1,774개)
:
아아, 아악, 아안, 아알, 아압, 아애, 아야, 아약, 아얌, 아양, 아어, 아언, 아에, 아여, 아역, 아연, 아열, 아염, 아영, 아예, 아오, 아옥, 아옵, 아옹, 아왕, 아요, 아용, 아우, 아욱, 아운, 아울, 아웁, 아웃, 아웅, 아원, 아위, 아유, 아윤, 아으, 아은, 아음, 아읍, 아의, 아이, 아인, 아일, 악악, 악야, 악약, 악양, 악어, 악언, 악업, 악역, 악연, 악열, 악예, 악옹, 악완, 악욕, 악용, 악우, 악운, 악원, 악월, 악유, 악육, 악은, 악음, 악의, 악인, 악일, 안악, 안안, 안압, 안약, 안양, 안어, 안업, 안에, 안여, 안연, 안염, 안영, 안옥, 안온, 안옷, 안와, 안왕, 안욕, 안원, 안위, 안유, 안율, 안음, 안이, 안인, 안일, 앉아, 알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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