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죽은 나무에 열매가 열릴 리 없다는 뜻으로, 사람도 죽은 듯이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되는 일이 없으므로 열심히 움직이고 일하여야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말.
#일
#사람
#아무것
#성공
#나무
#안
#열매
#리
›
:
시어머니 치고 젊었을 때에 고생 안 했다는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일은 제대로 잘하지도 못하면서 자기 자랑만 늘어놓음을 이르는 말.
#고생
#일
#때
#사람
#범
#안
#자랑
#시어미
#시어머니
›
:
›
:
객줏집의 영업이 안되려니까 손님은 안 들어오고 부피만 크고 이익이 안 되는 짚단만 들어온다는 뜻으로, 일이 안되려면 해롭고 귀찮은 일만 생긴다는 말.
#일
#영업
#이익
#손님
#안
#망
#부피
›
:
객줏집의 영업이 안되려니까 손님은 안 들어오고 부피만 크고 이익이 안 되는 짚단만 들어온다는 뜻으로, 일이 안되려면 해롭고 귀찮은 일만 생긴다는 말.
#당나귀
#일
#방
#영업
#집
#이익
#손님
#안
#짚단
#망
#부피
›
:
애탄 사람의 똥은 매우 쓰다는 데에서, 선생 노릇이 매우 힘들다는 말.
#선생
#사람
#노릇
#안
#똥
#훈장
#개
›
:
늘 남의 것을 탐하는 자는 재물을 모으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재물
#도둑
#남
#안
#개
›
:
언청이가 굴회를 입 안에 넣고는 빠져나올까 하여 조심스럽게 입 안에서 굴리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매우 조심스럽게 다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굴
#입
#조심
#굴회
#무엇
#안
#회
#언청이
#리
›
:
운수가 나쁘면 모든 것이 제대로 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둑
#안
#운수
#개
#면
›
:
운수가 나쁘면 모든 것이 제대로 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둑
#안
#운수
#개
›
:
운수가 나쁘면 모든 것이 제대로 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안
#운수
#운
#개
›
:
망건을 쓰면 누구나 조금이라도 편하게 귀를 내놓는다는 뜻으로, 돈 버는 일이나 먹는 일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귀
#조금
#사람
#돈
#안
#망건
›
:
집의 재산을 늘려 준다고 하는 업족제비가 비행기를 타고 멀리 가 버렸다는 뜻으로, 집안이 망하여 모든 일이 잘 안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재산
#일
#업
#집안
#업족제비
#집
#족제비
#안
#망
›
:
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
#일
#뜻밖
#불행
#안
#코
›
:
›
:
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
#일
#놈
#코
#불행
#뒤
#안
#재수
#뜻밖
›
:
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
#일
#포수
#불행
#안
#곰
#재수
#뜻밖
›
:
손조차 사용하지 아니하고 코를 푼다는 뜻으로, 일을 힘 안 들이고 아주 쉽게 해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손
#힘
#안
#대
#움
#코
#사용
›
:
자기 혹은 자기와 가까운 사람에게 정이 더 쏠리거나 유리하게 일을 처리함은 인지상정이라는 말.
#일
#정
#밖
#사람
#유리
#인지상정
#안
#처리
#팔
›
:
삶아 놓아서 물렁물렁한 호박에 송곳이 안 들어갈 리가 없다는 뜻으로, 전혀 사리에 맞지 않는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리
#사리
#호박
#리가
#송곳
#안
#말
#삶
#무
#리
›
:
›
:
›
:
›
:
›
:
너무나 비현실적인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현실
#안
›
:
밑천은 안 들이고 이득이 많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득
#안
#밑천
›
:
이제 불만 때면 죽을 운명에 처한 솥 안의 고기와 같은 신세라는 뜻으로, 결과가 이미 뚜렷해진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신세
#때
#뚜렷
#솥
#불
#고기
#안
#결과
#운명
#불만
›
:
‘팥이 풀어져도 솥 안에 있다’의 북한 속담.
#안
#솥
#팥
›
:
좁은 오자기 안에서 부피가 큰 소를 잡으니 소란이 보통이 아니라는 뜻으로, 몹시 소란스러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소
#소란
#안
#부피
#보통
›
:
물이 한창 끓고 있을 때면 김은 나지 않지만 가장 뜨거운 것처럼, 공연히 떠벌리는 사람보다도 가만히 침묵을 지키고 있는 사람이 더 무섭고 야무지다는 말.
#김
#때
#사람
#침묵
#물
#안
#숭늉
›
:
까마귀가 안갚음을 받는다는 데서, 늙은 부모가 자식의 지극한 효양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식
#갚음
#까마귀
#안
#부모
#지극
#효양
›
:
꼭 되어야 할 일은 안되고 되지 말았어야 할 일이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꼬챙이
#일
#안
›
:
›
:
밖에 나갔던 사람이 집 안에 들어와 공연히 떠든다는 뜻으로, 아무런 공로도 없는 자가 공연히 참견하여 떠들어 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밖
#집
#사람
#공로
#안
#참견
#파리
#대
›
:
눈앞에 보이지 않는 막연한 희망보다 작더라도 당장 가질 수 있는 이로움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로움
#꿀
#식기
#희망
#엿
#눈앞
#안
#나중
#움
#당장
#가락
›
:
나중에 일이 잘 안되어 최악의 경우에 이를지라도 우선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어떤 일을 함을 이르는 말.
#경우
#일
#우선
#최악
#안
#나중
#대
#삼수갑산
›
:
나중에 일이 잘 안되어 최악의 경우에 이를지라도 우선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어떤 일을 함을 이르는 말.
#경우
#일
#우선
#최악
#내일
#안
#나중
#대
#삼수갑산
›
:
남이 입던 헌옷을 얻어 입으면 얼마 안 가서 해어져 못 입게 되고 홀아비에게 개가하여 사노라면 얼마 안 가서 사별하게 된다는 뜻으로, 그런 일은 할 짓이 못 된다는 말.
#입
#일
#옷
#치레
#송장
#얼마
#사별
#남
#짓
#서방
#안
#개가
#홀아비
›
:
사람마다 정해진 팔자는 숙명이어서 마음대로 벗어날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숙명
#도망
#사람
#독
#팔자
#안
#마음
›
:
평소에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나 큰소리치고 잘난 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평소
#독
#남
#척
#안
›
:
남이 들을까 봐 몰래 푸념한다는 뜻으로, 마음이 옹졸하여 하는 짓이 답답함을 이르는 말.
#답답
#독
#남
#짓
#안
#마음
›
:
속이 음흉하여 무슨 짓을 할지 모르겠다는 말.
#속
#독
#푸념
#짓
#안
#음흉
›
:
›
:
›
:
넓은 세상의 형편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세상
#사람
#우물
#안
#개구리
›
:
견식이 좁아 저만 잘난 줄로 아는 사람을 비꼬는 말.
#줄
#사람
#우물
#저
#안
#개구리
›
:
›
:
두 번 다시 안 볼 것같이 하여도 나중에 다시 만나 사정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전
#번
#사정
#물
#안
#똥
#나중
#샘물
›
:
사람을 무색하게 할 정도로 너무나 염치없는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사람
#가죽
#치도
#짓
#안
#염치
#정도
›
:
의붓아비가 아무리 저를 미워하더라도 돼지고기를 써는 데 가면 혹 돼지고기 하나 줄지 모르지만 친아비가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도끼질하는 데서는 잘못하여 다칠 수도 있으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미칠 듯한 곳에는 가지 말라는 말.
#도끼질
#붓
#친아비
#조금
#사랑
#도끼
#잘못
#저
#의붓아비
#안
#아비
#말
#떡
#자신
›
:
둥글넓적한 도래떡은 안과 밖의 구별이 없다는 뜻으로, 두루뭉술하여 어떻다고 판단을 내리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려움
#밖
#판단
#도래떡
#안
#구별
#떡
#안팎
›
:
›
:
태어나서 이레도 되기 전에 백구 타령을 친다는 뜻으로, 놀랍게 조숙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이레
#전
#타령
#안
#조숙
›
:
무슨 일이 처음에 쉽게 잘되면 도리어 좋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처음
#일
#안
#새끼
›
:
눈보다 그 안에 있는 눈동자가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동자
#눈동자
#눈
#안
#기본
›
:
무슨 일이든지 급하게 서둘면 결과가 좋지 못함을 이르는 말.
#일
#안
#새끼
#결과
›
:
떠들썩한 소문이나 큰 기대에 비하여 실속이 없거나 소문이 실제와 일치하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치
#소문
#기대
#물
#안
#실속
#산
#실제
›
:
냉혹하기 짝이 없어 인정이라고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니
#인정
#이마
#짝
#안
#진물
›
:
냉혹하기 짝이 없어 인정이라고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방울
#인정
#피
#이마
#짝
#안
›
:
냉혹하기 짝이 없어 인정이라고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인정
#이마
#짝
#송곳
#진물
#안
#점
›
:
아무리 장사라도 달아매어 놓고 치는 데는 안 맞을 재간이 없다는 뜻으로, 아무리 강한 사람도 여럿이 함께 몰아 대면 당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재간
#사람
#장사
#안
#여럿
#대
›
:
대감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대감이 살고 말이 죽으면 대감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기
#세상
#인심
#때
#대감
#세상인심
#환심
#필요
#권력
#안
#아첨
#조문
#말
#후
›
:
대감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대감이 살고 말이 죽으면 대감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기
#당나귀
#상
#인심
#세상
#때
#대감
#정승
#세상인심
#환심
#필요
#문
#권력
#안
#아첨
#조문
#말
#후
#개
›
:
일정한 범위 안에만 머물러 세상 물정을 전혀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범위
#물정
#세상
#밖
#일정
#안
#울타리
›
:
›
:
자기가 구하지도 않았는데 뜻밖에 좋은 물건이 자기 손에 들어옴을 이르는 말.
#뜻
#손
#자기
#안
#움
#물건
#떡
›
:
‘움 안에 간장’의 북한 속담.
#움집
#간장
#안
#움
›
:
말을 잘하면 해결 안될 어려움이 없다는 데서 입의 귀중함을 이르는 말.
#어려움
#입
#보배
#해결
#안
#말
›
:
자식이 어렸을 때는 부모의 뜻을 따르지만 자라서는 제 뜻대로 행동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식
#뜻
#함
#때
#저
#부모
#안
#행동
›
:
자식이 어렸을 때는 부모의 뜻을 따르지만 자라서는 제 뜻대로 행동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식
#뜻
#함
#때
#저
#안
#부모
#행동
›
:
자식이 어렸을 때는 부모의 뜻을 따르지만 자라서는 제 뜻대로 행동하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식
#뜻
#함
#때
#저
#안
#부모
#행동
›
:
남의 덕을 보려다가 뜻대로 안되고 결국 제 돈을 쓰게 되었다는 말.
#나락
#덕
#뜻
#결국
#돈
#사
#남
#저
#안
#떡
›
:
‘팔이 들이굽지[안으로 굽지] 내굽나[밖으로 굽나]’의 북한 속담.
#손가락
#저
#안
#밖
›
:
자기가 지은 죄에 대하여는 반드시 제가 벌을 받게 된다는 말.
#벌
#남
#저
#안
#죄
›
:
자기에게 속한 것은 죄조차 남 주기 싫어할 만큼 몹시 인색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
#남
#인색
#만큼
#저
#안
#죄
›
:
›
:
공연히 허세를 부리고 힘없는 사람을 못살게 들볶는 경우를 이르는 말.
#경우
#사람
#문
#허세
#안
›
:
아무리 윽박지르거나 못살게 들볶아도 전혀 반응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반응
#안
#문
›
:
손해를 본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손해를 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손해
#솥
#안
#팥
›
:
본래의 상태를 보존하고 있지는 못하나 근본 구성 요소들이 사방으로 흩어져 달아난 것은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죽
#상태
#본래
#솥
#요소
#안
#근본
#보존
#사방
›
:
애당초 줄 생각이 없으면서 말로만 준다고 하고 실행은 아니 한다는 말.
#말
#생각
#말로
#안
#애당초
#실행
›
:
눈앞에서는 꼼짝도 못 하면서 안 보는 데서는 기를 올리거나 뒷말을 함을 이르는 말.
#중
#놈
#눈앞
#기
#안
#뒷말
#중놈
#장
›
:
중복에 장마가 지지 아니하면 말복에 가서라도 틀림없이 장마가 진다는 말.
#안
#물이
#장마
›
:
알아듣지 못할 말을 입 안에서 우물거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입
#중
#안
#말
›
:
소용없는 듯하던 것도 없어지고 난 후에는 필요한 것임을 깨닫게 됨을 이르는 말.
#못
#소용
#필요
#쥐
#안
#후
#고양이
›
:
여느 때에는 있으나 마나 하고 쓸모없는 것 같아도 요긴하게 쓰일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편
#일
#때
#쓸모
#있음
#쥐
#안
#요긴
#고양이
›
:
›
:
‘한 말[소] 등에 두 길마를[안장을] 지울까’의 북한 속담.
#소
#말
#등
#안
#안장
#길마
#지게
#장
#몸
›
:
처음에는 모르고 속을 수 있으나 두 번째는 그렇지 아니하다는 말.
#속
#처음
#번
#안
›
:
무슨 일에 나서서 주장하는 사람이 많으면 도리어 일이 잘 안된다는 말.
#일
#사람
#감투
#주장
#셋
#안
#한집
#변
›
:
일할 사람이 여러 명이면 서로 미루기 때문에 일이 잘 안된다는 말.
#일
#때문
#늙은이
#둘
#사람
#안
#한집
#명
›
:
사또 행차가 다 지나간 뒤에야 악대를 불러다 나팔을 불리고 북을 치게 한다는 뜻으로, 제때 안 하다가 뒤늦게 대책을 세우며 서두름을 핀잔하는 말.
#핀잔
#행차
#악대
#제때
#대책
#북
#뒤
#안
#사또
#나팔
›
:
사또 행차가 다 지나간 뒤에야 악대를 불러다 나팔을 불리고 북을 치게 한다는 뜻으로, 제때 안 하다가 뒤늦게 대책을 세우며 서두름을 핀잔하는 말.
#핀잔
#행차
#악대
#제때
#대책
#북
#뒤
#안
#사또
#나팔
›
:
음력 2월 초하룻날에 백지에 먹으로 써서 기둥, 벽, 서까래 따위에 붙이는 말. 이것을 거꾸로 붙이면 집 안에 노래기가 없어진다고 한다.
#속
#먹
#집
#서까래
#벽
#기둥
#초하룻날
#안
#백지
#따위
#이것
›
:
늘 일이 잘 안 되던 사람이 모처럼 좋은 기회를 만났건만, 그 일마저 역시 잘 안 됨을 이르는 말.
#뼈
#일
#놈
#두부
#사람
#기회
#안
›
:
일이 잘 안되고 실패만 거듭할 때는 쉬면서 다음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좋다는 말.
#일
#때
#기회
#실패
#거듭
#안
#호랑이
#다음
›
:
›
:
뜻밖에 이익이 되는 일이 생겨서 그것이 제 주머니 안으로 저절로 들어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뜻
#호박
#주머니
#이익
#저
#안
#장독
#그것
›
:
호장이 죽은 후에는 그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나 호장이 살고 호장댁이 죽으면 호장의 환심을 사기 위하여 조문을 간다는 뜻으로, 권력이 있을 때는 아첨을 하지만 권력이 없어지면 돌아다보지 않는 세상인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기
#인심
#세상
#때
#호장
#대감
#세상인심
#환심
#필요
#권력
#안
#아첨
#조문
#말
#후
›
:
전혀 그렇게 될 리가 없음에도 일이 안되거나 꼬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
#리가
#안
#홍시
#리
출처: 우리말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