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살림살이에서 땔감이 되는 나무가 양식과 마찬가지로 귀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양식
#살림살이
#쌀
#마찬가지
#귀
#나무
•
:
땔나무를 여유 있게 쌓아 두고 사는 집이라야 양식도 많은 법이라는 말.
#양식
#여유
#쌀
#집
#법
#나무
#땔나무
•
:
양식 없이 밥 짓는 일은 며느리를 시키고 나무 없이 밥 짓는 일은 딸을 시킨다는 뜻으로, 흔히 시어머니가 며느리보다 자기 딸을 사랑하고 위하여 준다는 말.
#양식
#일
#며느리
#위
#사랑
#딸
#동자
#밥
#나무
#시어머니
•
:
•
:
매우 친한 사이에도 송사가 일어날 수 있다는 말.
#양식
#사이
#자루
#송사
•
:
길 가는 사람이 배가 고파 허리띠를 졸라매고 간다는 데서, 허리띠가 길 가는 데 양식을 대신한다는 말.
#양식
#사람
#허리띠
#배
#대신
•
:
사람이 양식이 떨어져 굶어 죽게 되면 도와주는 사람이 생기게 마련이라는 뜻으로, 사람이 아무리 어렵게 지내더라도 여간하여서는 굶어 죽지는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양식
#죽지
#놈
#사람
#사흘
#마련
•
:
밥을 한두 끼 잘 먹었다고 크게 몸이 좋아지지는 않으나 글을 한두 자 더 배우면 그만큼 정신적인 양식이 늘어난다는 뜻으로, 배우는 것이 힘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끼
#줄
#양식
#임
#힘
#밥
#술
#글
#정신
#몸
•
:
보리밥을 먹고 잘 삭이게 되자 보리 양식이 떨어졌다는 뜻으로, 일이 공교롭게 서로 엇나가며 틀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양식
#보리
#일
#방귀
#보리밥
#짐
•
:
먹을 양식이 떨어진 지 오래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양식
#지
#거미줄
#쌀독
•
:
먹을 것이 흔한 가을에는 먹지 않고 내놓은 식은 밥이 봄에 가서는 귀중한 양식이 된다는 뜻으로, 풍족할 때 함부로 낭비하지 않고 절약하면 뒷날의 궁함을 면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양식
#귀중
#풍족
#때
#있음
#낭비
#가을
#절약
#밥
#궁
#뒷날
#봄
•
: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양식
#의붓아버지
#일
#풍족
#때
#아버지
#가을
#넉넉
#처지
#제사
#체면
#봄
•
: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양식
#의붓아버지
#일
#풍족
#친아비
#때
#아버지
#가을
#넉넉
#의붓아비
#처지
#제사
#아비
#체면
#봄
•
: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제사를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양식
#일
#제도
#풍족
#때
#가을
#넉넉
#저
#의붓아비
#제
#처지
#제사
#아비
#체면
#봄
•
: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제사를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양식
#일
#풍족
#친아비
#때
#가을
#넉넉
#의붓아비
#처지
#제사
#아비
#체면
#봄
•
: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제사를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양식
#일
#풍족
#때
#가을
#넉넉
#저
#의붓아비
#제
#처지
#제사
#아비
#체면
#봄
•
:
병들어 누워 있으면 오래 먹지 않아도 배고픈 줄을 몰라 먹지 않으므로 양식이 그만큼 남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양식
#줄
#병이
#병
•
:
재미가 좋은가 하는 질문에 별로 재미있지 아니함을 나타내기 위하여 재미를 재미(齋米)로 풀어 말장난하여 이르는 말.
#양식
#중
#말장난
#재미
#중의
#질문
•
:
힘만 들이고 아무런 공이 나타나지 아니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양식
#동무
#공
#힘
•
:
추렴을 내는데 동무가 모르게 낸다면 그 사실을 아무도 모른다는 뜻으로, 힘만 들이고 아무런 공이 나타나지 아니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양식
#동무
#추렴
#힘
#사실
#공
•
:
양식이 궁하여 가을에 추수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벼 이삭, 수수 이삭 따위를 베어다 먹을 때부터 이미 오는 해에도 가난하게 살 징조가 보임을 이르는 말.
#양식
#해
#수수
#이삭
#때
#벼
#징조
#가을
#밥
#추수
#궁
#따위
#가난
•
:
사람이 양식이 떨어져 굶어 죽게 되면 도와주는 사람이 생기게 마련이라는 뜻으로, 사람이 아무리 어렵게 지내더라도 여간하여서는 굶어 죽지는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양식
#죽지
#쌀
#놈
#사람
#마련
•
:
고양이가 먹을 얼마 안 되는 죽을 쑤어 줄 만한 거리도 없고 조그만 생쥐가 볼가심할 만한 양식도 없다는 뜻으로, 너무 가난해서 아무것도 먹을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양식
#죽
#생쥐
#아무것
#얼마
#거리
#새앙쥐
#가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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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양식
#의붓아버지
#일
#제도
#풍족
#때
#아버지
#가을
#넉넉
#저
#의붓아비
#제
#처지
#제사
#아비
#체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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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양식
#의붓아버지
#일
#풍족
#때
#가을
#아버지
#넉넉
#저
#의붓아비
#제
#처지
#제사
#아비
#체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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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제사를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형편
#양식
#일
#풍족
#때
#가을
#넉넉
#처지
#제사
#체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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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놈이 힘들여 일하여 꾸려 가는 살림이 곧 양반의 양식이 된다는 뜻으로, 상놈이 힘겹게 살아가는 반면 양반은 그 덕에 호의호식하게 됨을 비난하여 이르는 말.
#비난
#덕
#반면
#살림
#양식
#양반
#일
#호의호식
#상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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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의 고생은 장래 발전을 위하여 중요한 경험이 되므로 그 고생을 달게 여기라는 말.
#양식
#고생
#장래
#경험
#중요
#발전
#시절
출처: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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