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술이 끊임없이 샘솟아 나는 주전자라는 뜻으로, 전혀 현실 가능성이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현실
#주전자
#양
#술
#암소
#보
#가능성
•
:
날이 다 밝아서 양기가 동하였다는 뜻으로, 아무짝에도 쓸모없게 된 경우를 이르는 말.
#양기
#경우
#아무짝
#식전
#쓸모
#양
#날
•
:
승냥이가 아무리 변신을 하여도 양이 될 수 없다는 뜻으로, 나쁜 본성을 가진 사람은 본성을 바꿀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승냥이
#양
#본성
#변신
•
:
승냥이가 아무리 변신을 하여도 양이 될 수 없다는 뜻으로, 나쁜 본성을 가진 사람은 본성을 바꿀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승냥이
#양
#이리
#본성
#변신
•
:
남을 해치는 것에 익숙해진 사람은 늘 그런 생각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리
#사람
#생각
#꿈속
#승냥이
#남
#양
#함
•
:
위험한 것을 뻔히 알면서도 일을 행하는 어리석은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일
#위험
#승냥이
#양
•
:
시앗이 죽었을 때에 본처가 흘리는 눈물만큼이라는 뜻으로, 양이 몹시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앗
#본처
#때
#눈물
#양
#만큼
•
:
처첩(妻妾) 살림을 하는 복잡한 집안과 사귀면 말이 많고 조금도 이로울 것이 없다는 말.
#살림
#집
#집안
#까마귀
#조금
#양
#복잡
#가문
#말
•
:
솥과 절구 놓을 자리는 일정해서 누구나 다 알고 있는데 그것을 두고 이래라저래라 한다는 뜻으로,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일을 특별히 자기만 아는 것인 양 똑똑한 체하며 남에게 가르치려 듦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자리
#비난
#일
#일정
#헛간
#솥
#체
#남
#양
#누구
#부엌
#그것
#절구
•
:
나라님에게 무엇이 없어서 진상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남에게 무엇을 주려는데 상대가 가지고 있다고 사양할 때 하는 말.
#때
#나라
#무엇
#남
#양
#사양
#진상
#상대
#나라님
•
:
당장에 화풀이를 하지 못하고 두고 보자는 사람은 두려울 것이 없다는 말.
#양반
#사람
#양
#반
#화풀이
#나중
#당장
•
:
나중에 어떻게 하겠다고 말로만 하는 것은 아무 쓸데가 없다는 말.
#양반
#쓸데
#사람
#나중
#양
#뒤
#반
#말
•
:
딸에게 조금씩 자꾸 드는 비용을 합쳐 보면 양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조금
#딸
#비용
#쥐
#양
#조금씩
•
:
이리가 아무리 변신을 하여도 양이 될 수 없다는 뜻으로, 나쁜 본성을 가진 사람은 본성을 바꿀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양
#이리
#본성
#변신
•
:
무서운 사람 앞에서 설설 기면서 꼼짝 못 한다는 말.
#사람
#양
#이리
#앞
•
:
얼굴이 잘생겼음을 말하는 자리에서 얼굴이 잘생겼으면 얼마나 잘생겼느냐, 기껏해야 양 귀비만큼이나 하겠느냐고 반문하는 말.
#자리
#얼굴
#귀
#인물
#반문
#양
#천하
#비
#말
•
:
먹는 양은 큰데 먹은 것이 변변치 못하여 양에 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범
#차지
#가재
#양
•
:
먹는 양은 큰데 먹은 것이 변변치 못하여 양에 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차지
#하루살
#양
#호랑이
#셈
#쌍태
•
:
먹는 양은 큰데 먹은 것이 변변치 못하여 양에 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범
#차지
#양
#나비
•
:
벌벌 떨며 무서워하거나 마음에 내키지 아니하는 것을 억지로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마음
#양
#모양
#걸음
•
:
•
: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혼자서 흥얼흥얼 외우는 모양을 이르는 말.
#중
#뜻
#경
#혼자
#양
#모양
•
: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혼자서 흥얼흥얼 외우는 모양을 이르는 말.
#뜻
#혼자
#양
#모양
#소경
#외
•
:
너무 적어서 양에 차지 않거나 명색만 그럴싸하지 실속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조알
#조
#차지
#명색
#양
#실속
#황새
•
:
양에 관계없이 명목상으로는 같다는 말.
#양
#그릇
•
:
매달 음력 초하룻날 삭다례를 지내고 나서 조금밖에 없는 음식을 맛보듯 한다는 뜻으로, 음식의 양이 너무 적어서 먹은 둥 만 둥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음력
#조금
#초하룻날
#양
#음식
#함
#떡
•
:
미꾸라지가 볼가심할 만큼 아주 적은 분량이란 뜻으로, 매우 적은 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양
#분량
#만큼
•
:
일이나 싸움이 쉽게 결말이 나지 않고 오래 계속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결말
#있음
#양
#싸움
#계속
•
:
•
:
음식을 먹는 양이 몹시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밥
#양
#음식
#고양이
•
:
쌍태를 낳느라고 배가 홀쭉한 호랑이가 아주 적은 먹이를 잡아먹은 것과 같다는 뜻으로, 먹는 양은 큰데 먹은 것이 변변치 못하여 양에 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범
#차지
#양
#먹이
#배
#호랑이
#나비
#쌍태
•
:
쌍태를 낳느라고 배가 홀쭉한 호랑이가 아주 적은 먹이를 잡아먹은 것과 같다는 뜻으로, 먹는 양은 큰데 먹은 것이 변변치 못하여 양에 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범
#차지
#가재
#양
#먹이
#배
#호랑이
#쌍태
•
:
•
:
사물 현상의 성격은 양적 측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질적 측면에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성격
#병아리
#있음
#현상
#사물
#양
#똥
#측면
•
:
매우 많은 것 가운데 아주 적은 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가운데
#터럭
#양
#아홉
#마리
•
:
남의 것을 가지고 제 체면을 세우려 하거나 제 것인 양 생색내는 경우를 빈정대어 이르는 말.
#경우
#쌀
#대어
#낯
#남
#저
#양
#체면
•
:
남의 것을 가지고 제 체면을 세우려 하거나 제 것인 양 생색내는 경우를 빈정대어 이르는 말.
#경우
#대어
#낯
#남
#저
#양
#체면
•
:
남의 것을 가지고 제 체면을 세우려 하거나 제 것인 양 생색내는 경우를 빈정대어 이르는 말.
#경우
#대어
#남
#양
#저
#체면
#벗
•
:
•
:
눈앞에 부닥친 일만 눈가림으로 처리하여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일
#격
#눈앞
#눈
#양
#버림
#처리
•
:
•
:
초를 팔아서 얻은 적은 양의 쌀이라는 뜻으로, 적은 물건은 여러 번 생겨도 흐지부지 없어져 모을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쌀
#적
#판
#번
#양
#초
#물건
•
:
초를 팔아서 얻은 적은 양의 쌀이라는 뜻으로, 적은 물건은 여러 번 생겨도 흐지부지 없어져 모을 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쌀
#밥풀
#적
#번
#밥
#양
#풀
#초
#물건
•
:
•
:
•
:
시앗이 죽었을 때에 본처가 흘리는 눈물만큼이라는 뜻으로, 양이 몹시 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앗
#본처
#때
#가장자리
#눈물
#눈
#양
•
:
온양이 유명한 온천지라 다리가 헌 병자들이 많이 모인다는 뜻으로, 많은 사람이 어지러이 모이는 모양을 이르는 말.
#온양
#사람
#다리
#양
#모
#모양
•
:
훌륭한 사람에게는 음으로나 양으로나 덕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음
#큰사람
#덕
#훌륭
#사람
#양
#나무
•
:
훌륭한 사람에게는 음으로나 양으로나 덕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음
#덕
#훌륭
#사람
#양
#나무
#키
•
:
나중에 어떻게 하겠다고 말로만 하는 것은 아무 쓸데가 없다는 말.
#양반
#쓸데
#사람
#나중
#양
#반
#말
•
:
이리가 아무리 변신을 하여도 양이 될 수 없다는 뜻으로, 나쁜 본성을 가진 사람은 본성을 바꿀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람
#승냥이
#양
#이리
#본성
#변신
•
:
불을 안 때도 익는 솥이라는 뜻으로, 전혀 현실 가능성이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때
#현실
#솥
#불
#양
#암소
#보
#가능성
•
:
음식이 아주 적은 양임을 이르는 말.
#밥
#양
#임
#음식
•
:
겉으로는 그럴듯하게 거짓을 내세우고 실제로는 음흉하게 딴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소
#겉
#양
#짓
#거짓
#대가리
#음흉
#실제
•
:
쌍태를 낳느라고 배가 홀쭉한 호랑이가 아주 적은 먹이를 잡아먹은 것과 같다는 뜻으로, 먹는 양은 큰데 먹은 것이 변변치 못하여 양에 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차지
#하루살
#양
#먹이
#배
#호랑이
#셈
#쌍태
•
:
•
:
자기 양에 차지 못하게 아주 조금 먹었음을 이르는 말.
#때
#차지
#목구멍
#양
•
:
양은 쟁개비가 불에 올려놓자마자 끓다가는 내려놓으면 곧 식고 만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할 때에 꾸준하지 못하고 처음에 얼마간 부글부글 끓듯이 열성을 내다가 금방 식어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때
#처음
#얼마간
#열성
#양은
#불
#양
#버림
#꾸준
#쟁개비
•
:
양을 낳는 암소라는 뜻으로, 전혀 현실 가능성이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현실
#양
#암소
#보
#가능성
•
:
양을 낳는 암소라는 뜻으로, 전혀 현실 가능성이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샘
#현실
#주전자
#양
#술
#암소
#가능성
•
:
양을 낳는 암소라는 뜻으로, 전혀 현실 가능성이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때
#절
#현실
#솥
#불
#양
#안
#암소
#가능성
•
:
첩을 둔 사람은, 본집에서는 첩 집으로 첩 집에서는 본집으로 미루어 끼니를 굶는 일이 많다는 말.
#일
#놈
#때
#사람
#집
#끼니
#양
#첩
•
:
음식이 양에 차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차지
#양
#딸기
#음식
•
:
담양으로 유배살이를 갈 놈이라는 뜻으로, 남을 욕하거나 업신여기어 천하게 대우하는 말.
#대우
#놈
#욕
#남
#양
#천하
#담
#살이
출처: 우리말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