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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아이
#함
#아이
#남
#말
#일리
#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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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아이
#늙은이
#함
#아이
#남
#말
#일리
#신중
•
: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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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아이
#남
#말
#일리
#신중
•
: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아이
#일리
#남
#말
#함
#신중
•
: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자식
#어린아이
#함
#남
#말
#일리
#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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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아이가 조금도 가만히 누워 있지 못하고 바스락대며 돌아다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방
#어린아이
#방게
#조금
#열
#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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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으면 말과 행동이 오히려 어린아이와 같이 된다는 말.
#어린아이
#나이
#말
#행동
#어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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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으면 말과 행동이 오히려 어린아이와 같이 된다는 말.
#아이
#말
#행동
#어린아이
•
:
늙으면 말과 행동이 오히려 어린아이와 같이 된다는 말.
#어린아이
#늙은이
#아이
#말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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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아이를 우물가에 내놓으면 언제 우물에 빠질지 몰라 마음이 불안하다는 뜻으로, 몹시 걱정이 되어 마음이 놓이지 아니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가
#불안
#걱정
#상태
#어린아이
#우
#우물
#애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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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아이를 우물가에 내놓으면 언제 우물에 빠질지 몰라 마음이 불안하다는 뜻으로, 몹시 걱정이 되어 마음이 놓이지 아니하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물가
#불안
#걱정
#상태
#어린아이
#우
#우물
#우물가
#애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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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아이와 늙은이는 한두 끼 잘 먹고 못 먹는 데 따라서 몸이 좋아지고 나빠진다는 말.
#끼
#어린아이
#늙은이
#밥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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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크고 많다 한들 별다를 게 없다는 말.
#어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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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인하고 참혹한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행동
#어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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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어린아이
•
:
부모에게는 자식이 아무리 나이를 많이 먹어도 늘 어린아이처럼 여겨진다는 뜻으로, 자식에 대하여 늘 마음을 놓지 못하고 걱정하는 부모의 심정을 이르는 말.
#심정
#걱정
#자식
#어린아이
#적
#나이
#여든
#부모
#마음
#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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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아이들은 일곱 살을 전후로 말썽을 제일 많이 일으킨다는 말.
#제일
#어린아이
#일곱
#말썽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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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든지 저를 사랑하고 위하여 주는 사람을 따른다는 말.
#어린아이
#사람
#위
#사랑
#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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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장에라도 잡아먹자고 할 범에게 어린아이를 보아 달라고 맡기는 것과 같이 믿지 못할 사람에게 중요한 일을 맡긴다는 뜻으로, 위험성이 있거나 하는 짓이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어린아이
#위험성
#범
#사람
#아이
#짓
#중요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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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린아이
#아기
#함
#남
#말
#일리
#신중
•
: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라도 일리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귀담아들어야 한다는 뜻으로, 남이 하는 말을 신중하게 잘 들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노인
#어린아이
#함
#아이
#남
#말
#일리
#신중
•
:
부모에게는 자식이 아무리 나이를 많이 먹어도 늘 어린아이처럼 여겨진다는 뜻으로, 자식에 대하여 늘 마음을 놓지 못하고 걱정하는 부모의 심정을 이르는 말.
#심정
#걱정
#자식
#어린아이
#나이
#수염
#부모
#마음
#어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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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는 행동이 너무나 치사하고 마음에 거슬리는 경우를 비꼬는 말.
#경우
#어린아이
#치사
#행동
#떡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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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장에라도 잡아먹자고 할 범에게 어린아이를 보아 달라고 맡기는 것과 같이 믿지 못할 사람에게 중요한 일을 맡긴다는 뜻으로, 위험성이 있거나 하는 짓이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
#어린아이
#위험성
#사람
#범
#짓
#중요
#애
#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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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하고 똑똑한 어린아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방울
#어린아이
#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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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염치가 없어서 낯간지러운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밥알
#어린아이
#짓
#염치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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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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